저는 멀리서 와서 시간이 없는 관계로 허벅지 한후
5일후인 어제 복부 전체를 햇어요.
키 155 몸무게 53 .이 키 이 몸무게에
나올수 없는 어마어마한 양의 허벅지를 뺀후
또 다들 놀라자빠질 양을
배에서 뺏지요.자그마치 3200cc ..
허벅지가 아물기전에 바로 또 복부를 해서 그런것도잇고,
또 워낙 양이 많기도 해서 더 힘들거라 하시더군요.
하지만 제일 힘들다고들 하시는 허벅지가 전 생각보다 견딜만햇기에
허벅지가 이정도인데 복부야 뭐..하고 받앗는대..아..힘듭니다...ㅜㅜ
수액때문에 감각이 없엇던 어제도 저녁되서 감각이 어느정도 돌아오고나니
허벅지때보다 전 더 힘들엇습니다. 저녁에 수액이 다 아래로 내려와서 마니 불편햇고,
오늘 아침 일어나서 너무 아파서 흑흑... 저는 다른데보다 왜 그리 등이 아프던지..
뒷구리할때 들어간 수액이 어제 다 안빠졌나봐요.
몸을 조금도 틀수없을만큼
이틀째인 오늘 아침 너무 아프더군요 정말 꼼짝도 못하겟더라구요.
하.지.만... 전 엉엉 울면서 일어나서 옷입고 나갓습니다. 빨리 이 통증에서 벗어나려면
오로지 운동하고 빨리 회복하는 길밖엔 없다 주문을 외면서
땡기는 허벅지와
몰매맞은 복부옆구리 등짝을 꼿꼿히 세우고
열심히 열심히 걸어다녔습니다.
아침 7시반에 나가서 마구 돌아다니고
밥 먹고 오후 2시가 되니 정말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래.오늘은 이정도면 됫다 싶어서
들어오자마자 쓰러져서 세시간 정도 자고 일어나니
그래도 좀 움직엿다고
아침보다는 훨 낫더라구요. 내일은 허벅지 고주파 관리 받으러 병원에 갑니다.
허벗지라도 빨리 완전해져야 배의 통증을 이겨내지 싶어서 빨리 받기로 햇습니다.
병원에 갓다가 힘이 들어도 저는 또 열심히 걷고 운동하고 집에 올 생각입니다
히루하루가 다르게 나아질거라고 열심히 내 세포들에게 세뇌를 시키며
애써주신 원장님과 간호사님분들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혹시 저처럼 두군데 이상을
생각하시는 분들은 중간에 시간 여유를 갖고
적어도 한달 이상 간격을 두고 하시길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저처럼 정말 힘드실거예요
워
낙 지방을 마니 빼서 지방 뺀 만큼
또 체중 감향을 해야한다더라구요.
몰랏다가 어제 알앗습니다.ㅡ.ㅡ
낼부터 열심히 식이조절도 해야할듯 해요.
수술은 당연히 잘됫음을 믿어 의심치 않구요.
저만 운동 열심히 하고 식이조절 잘하면 만복할만한 결과가 나오리라 믿습니다 .
그럼 빨리.회복할 그날을 위해 홧팅 !!!
* 본 후기는 고객님께서 엔슬림 홈페이지에 직접 올려주신 소중한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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