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0:11-16 "끝까지 책임지는 MD사역자"
요한복음 10장은 참된 목자의 사랑과 보호, 구원의 확신을 보여주며, 우리도 주님의 음성을 듣고 따르는 순종의 삶을 살아야 함을 가르쳐 주신다. 예수님은 자신을 양의 문이며 선한 목자라고 말씀하신다. 선한 목자는 양들을 알고 사랑하며,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린다. 삯꾼은 위험이 닥치면 양을 버리고 도망하지만, 예수님은 잃어버린 양을 찾아 구원하시기 위해 생명을 내어주셨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며 아무도 주님의 손에서 빼앗을 수 없다고 약속하셨다. 또한 아버지와 자신이 하나이심을 선포하셨다.
예수님은 양들을 위해 목숨을 버리시는 선한 목자다. 삯꾼은 위험이 오면 양을 버리지만, 참된 목자는 한 생명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책임진다. MD사역자는 예수님의 목자 정신을 본받아 전도에서 정착, 양육, 동역, 파송까지 한 영혼을 사랑으로 돌보는 사역자다. 또한 우리 안에 들지 않은 다른 양들을 찾아 하나의 무리를 이루게 하시는 주님의 마음으로 잃어버린 영혼을 찾아가야 한다. 사랑으로 전도하고, 말씀으로 양육하며, 제자 삼는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을 본받아 한 영혼을 끝까지 사랑하고 책임지는 MD사역자가 되게 하소서. 삯꾼처럼 어려움 앞에서 도망하지 않게 하시고, 잃어버린 영혼을 찾아가는 목자의 심장을 주소서. 전도에서 정착, 양육, 동역, 파송까지 사랑과 말씀으로 섬기게 하시며, 아직 주님을 알지 못하는 다른 양들을 찾아 구원의 길로 인도하게 하소서. 나의 유익보다 영혼을 먼저 생각하고, 한 생명도 잃지 않으려는 주님의 마음으로 제자를 세우고 또 다른 제자를 낳는 MD사역자로 쓰임받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