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new way of taking MMS that tastes better and more subtle to stomach, because we are buffering the pH to 5.2 to reduce acidity.
Recipe: (shelf life of this is 30 days)
In one quart or one liter container with lid & markings on the side as needed (keep refrigerated and out of sunlight) Can also use 4 oz or 120 ml measuring cup to pour into at each use
ADD
24 drops MMS (28%)
24 drops citric acid (50%) or 120 drops lemon juice or 10 % citric acid
mix by swirling (activate) exactly 20 seconds or (3 minutes with lemon or 10 % citric)
add one quart or one liter distilled water(pH 5 to 6) mix (do not add alkaline water)
add 1/8 US teaspoon (0.6ml) baking soda (Bicarbonate of soda) to mix then stir well (use aluminum free)
Metric equivalents of this recipe:
4 oz (120 ml) = 3 drops activated MMS (same as protocol 1000)
2 oz (60 ml) = 1.5 drops MMS
1 oz (30 ml) = 0.75 drops MMS
To Start:Take 2 oz. (60 ml) four times day and work up to higher amounts and frequency as needed.Taking 4 oz. (120 ml) hourly for 8 hours is equal to 3 drops hourly of MMS, the same as protocol 1000.Always stop short of diarrhea, nausea, vomiting or unwanted effect.
To Start if child or sensitive adult:Children or adults very sensitive can start at 1oz (30 ml) 4 times daily and work up slowly if needed.Always stop short of diarrhea, nausea, vomiting or unwanted effect.
Monitor and adjust as needed:
Stay at each amount for 2 to 3 days before increasing so that if unwanted symptoms arise you can go back to a safe known level.
Always stop short of diarrhea, nausea, vomiting or unwanted symptoms.
If you need to reduce your amount, then you can take smaller amount more often or the same amount less often.
We are finding that a low steady amount is all some people need. Some conditions may need an initial higher amount and then a lower amount for continual use.
ALWAYS DRINK 8 GLASSES OF GOOD WATER DAILY FOR HYDRATION & DETOX
If taste is still undesirable then add one drop peppermint oil to each 4 oz at the time of usage.It is much better to mix up the whole quart than to try and mix individual uses.The optimal pH is 5.2 but the range of 5.0-5.5 should be acceptable.
Recipe changes:If you change the recipe amount of 24 drops of MMS, then you will need to adjust the amount of baking soda as needed to bring the pH to 5.2 or into the range of 5 to 5.5 pH.If you need to take an amount that is larger than 3 drops of MMS, then you can simply drink a larger amount of the recipe mix.Eight ounces (240 ml) would equal a 6 drop dose of MMS.
These statements not intended to diagnose, treat, cure or prevent any disease and have not been evaluated by the FDA. Consult physician prior to use.
첫댓글글세요, 이산화염소 게스가 과도 할때 베이킹소다로 중화 하라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둘이 같이 복용하라고 하는 메뉴얼은 Dr. Ron's pH 라는 분이 해본 방법으로 보이네요. 글세요 제생각으로는 이산화염소 게스가 베이킹소다에 중화 될거로 보여서 하루정도 간격을 두고 교차 복용하라고 제경우 권해드린것 입니다. 그리고 베이킹소다 요법을 할때 천연설탕으로 중탕 하고 않하고 차이는 아주 큰거로 보입니다. 제경우 저에게 테스트 해본 사항 입니다. 방법이야 말그대로 각자 편한대로 하시면 될듯 합니다. 시간차를 두고 교차 복용 겹치지 않게 그게 가장 반응을 높일수 있을듯 합니다.
한가지 흥미로운것은 Dr. Ron's pH 전혀 저도 알지도 못하는 분이지만 나중에 사용하는 방법들은 변형된 방법이라고 해도 비슷해 집니다. 베이킹소다와 mms1 를 본카페에서 교차 복용하는 방법이 다른분들도 알고 계시는 방법 이라는거죠. 일본원숭이가 고구마를 씻어 먹기 시작 하자 전세계 원숭이들이 고구마를 씻어 먹기 시작했다는게
바로 양자역학의 기본이기도 하구요. 서로 대화는 해본적도 없지만 에너지 장은 정보를 공유 하고 있습니다.
자일리톨 이라는 당의 일종이 있는데요 저녁에 자일리톨 사탕을 먹고 잠을 자면 입안에 균들이 자일리톨을 영양분 삼이 먹기 시작 합니다 . 하지만 자일리톨은 당이지만 균들이 소화를 할수가 없는 구조 입니다. 그래서 균들이 하루밤 사이에 입안에서 굶머서 죽습니다. 같은 원리로 베이킹소다와 천연설탕을 중탕 가열하면 몸안에 잡다한것들이 설탕인줄 알고 먹고 베이킹소다에 의해 죽어버리는 거죠. 일종의 미끼 입니다. 방법은 틀리지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무엇인가는 각자 선택할 사항 입니다. 어짜피 다 돈이 들지 않고 효과는 비슷 합니다.
늘 수고 하시고 좋은 정보 주심 감사드립니다.저도 메이플시럽과 베이킹소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mms와 베이킹소다를 같이 사용하면 중화될 우려가 있어 교차사용하는것이 맞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밑에 동영상을 보시면 짐험블님이 직접 설명하고 계시기에 궁금하여 자료를 올려 보았습니다.
첫댓글 글세요, 이산화염소 게스가 과도 할때 베이킹소다로 중화 하라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둘이 같이 복용하라고 하는 메뉴얼은 Dr. Ron's pH 라는 분이 해본 방법으로 보이네요. 글세요 제생각으로는 이산화염소 게스가 베이킹소다에 중화 될거로 보여서 하루정도 간격을 두고 교차 복용하라고 제경우 권해드린것 입니다. 그리고 베이킹소다 요법을 할때 천연설탕으로 중탕 하고 않하고 차이는 아주 큰거로 보입니다. 제경우 저에게 테스트 해본 사항 입니다. 방법이야 말그대로 각자 편한대로 하시면 될듯 합니다. 시간차를 두고 교차 복용 겹치지 않게 그게 가장 반응을 높일수 있을듯 합니다.
한가지 흥미로운것은 Dr. Ron's pH 전혀 저도 알지도 못하는 분이지만 나중에 사용하는 방법들은 변형된 방법이라고 해도 비슷해 집니다. 베이킹소다와 mms1 를 본카페에서 교차 복용하는 방법이 다른분들도 알고 계시는 방법 이라는거죠. 일본원숭이가 고구마를 씻어 먹기 시작 하자 전세계 원숭이들이 고구마를 씻어 먹기 시작했다는게
바로 양자역학의 기본이기도 하구요. 서로 대화는 해본적도 없지만 에너지 장은 정보를 공유 하고 있습니다.
자일리톨 이라는 당의 일종이 있는데요 저녁에 자일리톨 사탕을 먹고 잠을 자면 입안에 균들이 자일리톨을 영양분 삼이 먹기 시작 합니다 . 하지만 자일리톨은 당이지만 균들이 소화를 할수가 없는 구조 입니다. 그래서 균들이 하루밤 사이에 입안에서 굶머서 죽습니다. 같은 원리로 베이킹소다와 천연설탕을 중탕 가열하면 몸안에 잡다한것들이
설탕인줄 알고 먹고 베이킹소다에 의해 죽어버리는 거죠. 일종의 미끼 입니다. 방법은 틀리지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무엇인가는 각자 선택할 사항 입니다. 어짜피 다 돈이 들지 않고 효과는 비슷 합니다.
늘 수고 하시고 좋은 정보 주심 감사드립니다.저도 메이플시럽과 베이킹소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mms와 베이킹소다를 같이 사용하면 중화될 우려가 있어 교차사용하는것이 맞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밑에 동영상을 보시면 짐험블님이 직접 설명하고 계시기에 궁금하여 자료를 올려 보았습니다.
천연설탕도 아무 문제업이 동일한 효과를 줄것 입니다. 메이플 시럽 비싸거든요. 일종의 천연설탕 이에요.
사탕수수 천연설탕 그래서 이거 권장합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대신 사탕수수에서 화학적으로 뽑아낸 설탕은 백설탕은 정말 별 도움이 안될듯 ..
잘 읽어 보았읍니다. 감사 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네요..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