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하늘 땅 여행
 
 
 
카페 게시글
임진강일기 무시무시한 말벌집, 이렇게 퇴치했습니다!
찰라 최오균 추천 0 조회 789 12.07.16 05:2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07.16 22:20

    첫댓글 잘 하셨어요. 근데...찰라님의 모습에 웃음이 마구 나네요.

  • 12.07.16 23:22

    촬라님 복장 베리 베리굿 ㅎㅎㅎ .저도 일요일에 마석에서 야생화 감상하다가 벌에 쐐어 손이 땡댕 부어 있습니다.다행히 말벌은 아니었지만 ...... 아픔 다음에 오는 가려움이 말로 다 표현 할수 없어요.봉침 맞았다 생각 할래요

  • 12.07.16 23:42

    저도 밖에서 처마밑에 벌집을 짓고 있는지 모르고 이불을 털다가 그만 세게 한방 쏘였지요~ 말벌은 아니었지만 무섭더군요~ 물론 에프킬러로 분사해서 박멸했고요^^

  • 12.08.01 11:57

    공존해야 하는데 이런걸 치명적인 사랑이라 해야될까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