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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급박하게 세상이 돌아갑니다. 전쟁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싸움에 이어서 이스라엘과 이란 등의 전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강 작가의 노벨상 수상도 들립니다. 북한과도 신경전이 치열하고 한국의 현무-5는 중국에서도 견제를 하고 있습니다. 흑백 요리사로 세상이 흔들흔들합니다. 한국의 위상이 올라가는 것이 너무나 분명하게 보입니다.
북한의 핵이 미국도 겨냥하고 한국은 한국 나름대로 군비를 확장하고 있으며 중국과 미국은 온 세계에서 군사와 경제로 격돌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한국에 5백만 평 규모의 군사 기지를 평택에 건설하고 항공모함도 자주 오는데 이는 중국과의 전쟁을 대비한 것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미국의 한국에 대한 시각은 대선 후보 트럼프와 해리스에 따라서 다릅니다. 트럼프는 여전히 미국 중심의 정책을 펼 것이고 이는 미국이 처한 현실이 과거와 달리 어렵다는 것을 바로 보여 주며 미국 국민은 우선 자국의 국민이 먼저 살아야 함을 주장하며 이들이 주장이 대선을 결정할 것입니다. 이미 영국도 자신들이 우선해서 살고자 했습니다.
믿을 수가 있는 나라가 온 세상에 없고 모두가 자국의 이익을 우선으로 움직이는데 이미 국력이 군사적인 측면이나 경제적인 측면에서 온 세계 10권에 든 우리나라가 이제는 역사적으로 정말로 무엇이 한국을 통일하고 번영을 지속해서 이어갈 길인지 진지하게 생각을 해야 합니다.
우리 예수님을 믿는 모든 사람은 정답을 이미 알고 있습니다. 모든 역사를 주관하시고 인간의 생과 사와 화와 복을 주관하시는 분이 바로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그 국민이 살 때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경제와 전쟁에 모두 관여하셔서 그 나라를 평안하게도 하시고 견고하게도 하심을 알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성경적인 지식으로 우리가 세상을 보면 가장 지금과 미래에 대해서 정확하게 분석하고 알고 대처가 가능하게 되는 것이니 우리는 강대국의 흥망을 쓴 세계적인 역사학자 폴 케네디의 저서를 보면서도 흔들리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능력과 역사를 주관하심을 굳게 믿고 그분의 뜻대로 살면 아무리 주변의 강대국이 서로 다투고 온 세상에서 정신없게 굴어도 우리는 안전하고 평안하고 번영을 이어갈 것입니다.
저는 하나님의 은혜로 12년쯤 전에 당시 이건희 회장님께 전도 편지(전도난에 있음)를 쓰면서 향후에 중국이 세계에서 군사적으로 경제적으로 최강의 나라가 될 것이니 중국과 경쟁하는 2차 산업 등의 생산품을 포기하고 관광 등으로 삼성의 운영 기조를 바꾸는 전략을 미리 세워서 시행을 해야 된다고 전한 바가 있습니다. 그런데 삼성은 최근에 수백조의 돈을 대부분 중국과 경쟁을 해야 되는 분야에 쏟아붓고 있으니 이미 핸드폰과 반도체 그리고 tv 등에서 우려스러운 모습이 나오고 있습니다.
제가 폴 케네디의 분석과 달리 일본이니 미국보다 중국을 세계의 최강의 나라가 될 것이라고 믿고 이렇게 전한 것은 윈 형제의 하늘에 속한 사람이라는 글을 읽고서 그가 그의 글에서 밝힌 중국에서 10만 명의 선교사를 하나님께서 이슬람 제국으로 보내실 것이라는 예언을 그대로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분명하게 사도 행전의 바울 사도와 같은 일을 하고 있었고 분명히 성령의 사람이었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신실하신 분이 분명하였기에 그분의 예언을 그대로 믿고 예측을 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삼성의 투자가 어렵게 되고 기업이 어렵게 된다면 이는 틀림없이 한국 전체의 경제에 영향을 끼치게 될 것이고 수많은 삼성에 투자한 한국인들이 낭패를 당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중국은 이미 1억 5천만 명의 크리스천이 있는데 수많은 학자와 예측을 하는 사람들이 중국이 세상에서 가장 크리스천이 많은 국가가 될 것이라 예언합니다(4억의 크리스천이 있는 중국). 이렇게 예측하는 학자 중에 제가 편지를 보내서 답장을 주신 예일대의 동양 선교학을 책임지고 있는 스타 클레어 교수도 중국이 세상에서 가장 크리스천이 많은 국가가 될 수도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에서 가장 복을 많이 줄 나라의 모습이 보입니다. 10만 명의 선교사는 미국의 4만 명과 한국의 2만 명을 합친 숫자보다 더 많은 선교사를 모두가 어렵게 보는 중동에 보내니 중국의 경제가 이들을 뒷받침하기 위해서 비약적으로 발전하게 않을 수가 없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국은 점점 그 기력이 쇠할 것이 분명한데 이번에 트럼프가 당선이 되면 더욱더 미국 중심의 정책을 펴게 될 것이고 우리에게 국방비 부담을 증대 시키려 할 것이고 이것은 한국의 수많은 사람들의 반대를 받게 될 것이고 한국의 두 강대국의 흥망 사이에서 예전의 당송과 명청의 교체기에 당한 침략에 대해서 깊이 연구하고 대비를 해야 될 것입니다.
성경을 올바로 이해하고 전능하시고 전지하시며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통해서 미래를 아는 것은 국가의 가장 중요한 일이고 이렇게 성경을 읽고 정리하고 연구하는 모든 한국의 분들에게 지지와 위로와 격려와 그리고 모든 면에서 도와야 할 의무가 모든 한국인에 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이런 전능하시고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법에 대해서 같이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우리는 지극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자신의 독생자를 우리와 같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었던 사람들의 구원을 위해서 내어주셨는데 그리고 극심한 고난과 수난을 당하게 죽게 하셨는데 그리고 이를 통해서 우리가 우리를 위해서 희생하신 예수님을 믿을 때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그분의 백성으로 삼으셨는데 이런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태도는 우리는 미래를 예측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당연히 우리는 무엇보다도 우선해서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그 방법이 예수님께서도 말씀을 하셨고 그리고 신명기에 분명하게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신 6:4.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5.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6.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7.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8.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9.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
그리고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마 22:36. 선생님 율법 중에서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3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우리가 하나님을 왜 이렇게 사랑을 해야 합니까? 하나님은 우리의 근원이시고 만드신 창조주이십니다. 그리고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얼마나 사랑하십니까 독생자를 주시기까지 사랑하십니다. 이를 로마서에서 바울 사도는 밝히는데 정말로 로마서의 핵심 중의 핵심입니다. 이신칭의와 같은 작은 교리는 이런 하나님의 사랑에서 나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정의에서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이 나오고 이는 로마서 3장 21-26절로 잘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정의를 올바로 이해하고 이에서 나오는 이신칭의도 이해를 해야 하며 이신칭의도 로마서 4장 17-22절의 아브라함의 칭의 받는 신앙에 대한 이해와 그리고 하박국서 2장 4절의 정의롭게 행동하는 하박국과 같은 사람을 의롭게 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이해를 통합하고 그리고 로마서 7장 6절의 영의 새로운 방법으로 섬기는 바울 사도의 고백과 이를 통해서 도리어 율법을 파하는 것이 아니라 굳게 세운다는 로마서 3장 31절의 말씀을 동시에 이해를 해야 비로소 이신칭의의 올바른 이해로 도달하게 되는 것인데 이는 500년의 천주교와 개신교의 이에 대한 논쟁을 종식시키고 예수님 안에서 하나가 되는 놀라운 역사가 시작이 되었음을 만천하에 공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사랑함이 성경의 명령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창조자, 우리의 구원자를 사랑받은 이로써 당연하게 사랑함과 하나님의 명령으로 사랑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그분의 한량없는 은총을 받게 됩니다.
아울러서 영어를 모든 지구인이 능통하게 되는 시대가 초래하였는데 모든 지구인이 영어로 소통을 하는 세상이 챗 GPT 등의 AI의 도움으로 가능하게 되었고 로마서의 올바른 이해는 유대인과 모든 지구인이 성별, 인종, 민족, 국가를 초월해서 예수 안에서 하나가 되게 하고 있으니 기독교도 이렇게 성경의 올바르고 깊은 이해를 통해서 교파, 교단, 그리고 천주교, 개신교가 정교회가 하나가 되는 역사가 이미 시작이 되었습니다. 저는 이를 위해서 하나님께 40년 전에 선택을 받고 전도와 성경 정리를 하면서 이렇게 이해가 된 내용을 온 세상에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하나님의 뜻과 세상의 변화를 속히 이해하고 대처하는 사람과 교회는 더욱 성장을 계속할 것입니다.
천주교와 개신교가 공히 서로의 500년의 논쟁의 쟁점을 다시 살펴서 성경을 통해서 이 문제를 바로 해결할 수가 있습니다. 너무나 쉬운 내용이 풀리는 데 500년 이란 세월이 걸린 것은 참으로 서로 지엽적인 문제로 서로가 옳다고 열을 올리다 보니 천주교에 있으면 무엇이 옳은지 확인하기 보다 먼저 천주교의 교리를 그대로 옳다고 믿고 따라가고, 개신교도 역시 그렇게 큰 개신교의 오직 믿음의 틀에서 모든 로마서나 이신칭의를 풀고자 하니 그렇게 시간이 많이 가도 서로 일치하는 성경의 올바른 내용을 파악하지 못하고 서로 대립하고 있는 것입니다. 잠시 이에 대해서 언급하고자 하는데 이를 알아야 비로소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길이 어떤 길인지 보이기 때문입니다.
롬 1: 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17. For in the gospel a righteousness from God is revealed, a righteousness that is by faith from first to last, just as it is written: "The righteous will live by faith."
(영어를 번역했습니다. 이렇게 해야 이 문제가 풀리기 때문입니다. " 복음에는 하나님으로부터 한 의가 나타났습니다. 믿음으로 의한 의인데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믿음에 의한 의입니다. 기록이 된 바와 똑같이 : "의인은 믿음을 가지고서(믿음을 방편으로) 삶을 살 것입니다."함과 같습니다. 다른 말로 "의인은 믿음을 가지고서 삶을 사는 사람입니다"로 번역이 가능합니다.
저는 하나님의 은혜로 로마서를 강의를 6년 정도 하고 있는데 최근에야 비로소 이 구절이 분명하게 보였습니다. 너무나 500년 동안 오직 믿음만 강조했기에 그대로 믿었기 때문입니다. 너무나 천주교 개신교가 이 본문만 바로 보면 답이 나오는데 저도 그렇게 오래 걸리고 아직도 제가 이해한 방법으로 이해를 하지 못하시는 분은 오늘 놀라운 영적인 비밀을 푸는 즐거움 속으로 들어오시기 바랍니다. 무려 500년의 주장을 뛰어넘어 본문으로 가보아 하나님께서 진정으로 우리에게 이 말씀을 통해서 주시고자 하는 의미를 이해하는 복된 시간이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 하나님의 도구 김정관 목사가 전합니다.
자 이제 영어로 번역된 올바른 이해를 가지고 이 본문을 보시면 바로 천주교 개신교의 논쟁이 해결이 됩니다. 저는 이 구절의 올바른 이해로 오는데 하나님께서 아무리 천주교가 뭐라 해도 개신교가 뭐라 해도 이들의 주장에 속히 빠지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가 그렇게 살고 믿도록 인도하셨습니다. 그리고 로마서 4장 17-22절과 하박국서 2장 4절과 그리고 로마서 7장 6절과 그리고 로마서 3장 31절을 차례로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 구절을 바로 보게 하셨는데 이런 과정이 제가 신앙생활 즉 전도와 성경 정리의 지속적인 40년의 삶을 통해서 하나하나 차근차근 이해하게 하셨고 이를 온 세상의 신학 대학에 전했고 이제는 천주교에도 전할 것입니다. 제 글을 읽는 모든 분이 지구상에서 감히 가장 최고 최 첨단의 로마서의 이해를 하시는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냥 성경 구절이 있는 그대로 믿고 보는 것이 서로 다르면서 500년 동안 풀지 못한 문제를 풀고 진정한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세우는 비결입니다. 이런 이해를 갖고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고자 하는 이는 기독교 역사적으로 가장 앞선 하나님의 나라의 일꾼이 될 줄로 굳게 믿습니다. 용기를 내시고 낡은 신학적인 주장의 틀에서 속히 깨어나시고 이런 올바른 가르침을 전해서 하늘의 별(Star 태양)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는 분들이 모두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제가 밑줄 친 본문을 보시면 바로 문제가 해결이 됩니다. 본문을 지금까지 이해한 신학적인 주장을 잠시 접고 보시기 바랍니다. 의인은 오직 믿음이 있다고 됩니까? 아니면 의인은 본문의 정확한 이해에 따라서 믿음의 삶을 사는 사람입니까? 초등학교 1학년의 국어 실력이면 바로 답이 보입니다. 정확하게 의로운 사람은 오직 믿음으로 아무런 행위가 없는 이상하고 이상한 사람이 절대로 아니고 의로운 사람 즉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의로운 사람은 분명하게 믿음을 가지고 삶을 사는 사람을 가르칩니다. 이를 부정할 사람은 지구상에 한 명도 없으리라 믿습니다. 이렇게 본문을 믿겠습니까? 아니며 독일어 성경 한 권도 없던 시절의 루터의 말을 믿겠습니까? 루터는 성경을 보고 믿으면 의롭게 된다는 교리를 발견하고 전해서 개신교가 지금의 모습으로 있는데 루터가 본 성경 구절의 내용이 무슨 내용인지 모든 지구상의 사람은 각국어로 번역된 성경으로 바로 루터 보다 더 깊이 그 의미를 알 수가 있는데, 모든 사람이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의인은 반드시 믿음을 가지고 삶을 사는 사람이 되어야 함을 알 수가 있으니 이렇게 본문만 보아도 바로 문제가 해결이 되는데 이 본문의 올바른 의미로 모든 지구상의 사람이 접근하지 못하게 신학적인 주장이 너무나 강력하게 모두를 막았던 것이고 이제 그 장벽이 허물어졌습니다. 절대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에 붙어있기 바랍니다. 죽고 사는 문제이고 천국에 가고 아니 가는 문제이고 천국에 가서 상을 받고 아니 받고를 결정하는 문제입니다.
이제 의롭게 되고 구원을 얻는데 오직 믿음이면 된다는 주장과 아니다 믿음에 행동이 따라야 한다는 주장이 어느 쪽이 더 이해가 올바른지 알게 되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에 대해서 아니 뭐야 성경이 이렇게 기록이 되어 있었어 그런데 나에겐 왜 그렇게 지금까지 로마서를 수십 수백 번 읽었는데 이런 내용이 보이지 않았지 하시는 분이 너무나 많을 것입니다. 이제 더 놀랍고 더 분명한 진리로 나아갑니다. 여기서 이미 모든 것이 분명하게 판가름이 났습니다. 이것으로 부족하다고 여기는 분들께 또 성경을 통해서 이신칭의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 보여 드리겠습니다. 이신칭의의 올바른 이해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완벽하게 일치를 합니다. 제가 오늘 말씀을 드리고자 하는 주제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율법을 지키는 것이다란 명제를 증명을 하는데 반드시 이런 절차가 필요합니다. 진리에 목이 말랐던 모든 믿는 분들이 그 영에 생수가 차고 넘치기를 바랍니다.
이제 차례로 로마서에 있는 구절과 로마서 1장 17절의 이해에 반드시 이해를 해야 하는 구절을 여러 개를 동시에 올립니다. 이미 제가 앞에서 언급한 구절입니다. 제게 하나님께서 이 구절을 들을 너무나 차례로 차근차근 알게 해 주셨습니다. 너무나 놀랍고 놀라운 은총이며 감사와 찬양이 제 입에서 쉬지 않고 나와야 할 줄로 믿습니다. 먼저 로마서 4장 17-22절의 말씀을 살핍니다.분명히 우리가 가진 성경에 있지만 이신칭의의 개신교의 교리에 깊이 박히면 성경을 100독 해도 보이지 않는 분명 로마서 4장에 있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오늘 따로 보시고 자신의 성경에 틀림없이 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롬 4:17. 기록된 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가 믿은 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이시니라
18.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9. 그가 백 세나 되어 자기 몸이 죽은 것 같고 사라의 태가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20.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21.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22. 그러므로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느니라
17. 성서에 "내가 너를 만민의 조상으로 삼았다." 하지 않았습니까? 그는 죽은 자를 살리시고 없는 것을 있게 만드시는 하느님을 믿었던 것입니다.
18. 아브라함은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믿어서 마침내 "네 자손은 저렇게 번성하리라." 하신 말씀대로 "만민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19. 그의 나이가 백 세에 가까워서 이미 죽은 사람이나 다름없이 되었고 또 그의 아내 사라의 몸에서도 이제는 아기를 바랄 수 없다는 것을 알았지만 그는 믿음을 가지고 희망을 잃지 않았습니다.
20. 그는 끝내 하느님의 약속을 믿고 의심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더욱 굳게 믿으며 하느님을 찬양하였습니다.
21. 그리고 그는 하느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능히 이루어주시리라고 확신하였습니다.
22. 하느님께서는 이런 믿음을 보시고 아브라함을 "올바른 사람으로 인정하셨습니다."(개역 개정, 공동 번역의 순서)
초등학교 국어 실력만 있어도 어떤 아브라함의 믿음이 의롭다 인정을 받는지를 알 수가 있습니다. 본문에 따르면 아브라함이 부르심을 받을 때가 75세입니다. 그리고 아들을 얻을 때가 모두가 아는 바와 같이 100세입니다. 약 25년의 세월을 어떻게 믿었는지 본문은 설명합니다. 어떻게 믿었습니까? 오랜 시간을 변치 않고 믿었습니다. 믿을 수가 없는즉 나이가 들어 자녀를 가질 수가 없는 상태가 되었어도 믿었습니다. 오래 믿고 불가능한 일의 성취를 믿고 이런 일을 가능하게 하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약속을 오랜 시간 변치 않고 굳게 믿었습니다. 이렇게 믿는 아브라함을 보시고 너는 의롭구나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인정을 하십니다. 22절의 이런 믿음 이것을 보시고는 이런 의미임을 초등학생도 압니다.
이제 로마서 1장 17절이 나온 하박국서 2장 4절로 갑니다. 이렇게 가서 살펴야 비로소 로마서 1장 17절의 의미가 바로 보입니다. 이도 초등학교 국어 실력이면 보이고 중학교 영어 실력이면 바로 보입니다.
합 2:4. ○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며 그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나 의인은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4. 멋대로 설치지 마라. 나는 그런 사람을 옳게 여기지 않는다. 그러나 의로운 사람은 그의 신실함으로써 살리라."
4. "See, he is puffed up; his desires are not upright -- but the righteous will live by his faith (개역 개정, 공동 번역, NIV의 순)
본문을 보면 한글로 번역이 된 구절 하박국서 2장 4절은 믿음의 존재로 말미암아 내가 죽지 않고 산다라는 의미가 강하게 풍깁니다. 그런데 영어로 보면 제가 번역하겠습니다. "보아라, 그는 교만해졌다; 그의 의도하는 바, 욕망은 옳지가 않다-- 그러나 의인은 믿음으로 삶을 살 것이다.
다행히 하박국서는 이해가 쉽게 3장 밖에 되지 않습니다. 덜렁 이 구절만 놓고 보면 이해가 되지 않으니 이렇게 앞뒤 본문과 관련된 내용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때는 B.C 608년 남 유다가 멸망하기 22년 전의 하박국이 이 하박국서를 기록한 때입니다. 곧 바벨론이 침략을 시작합니다. 남 유다의 말기 중의 말기입니다. 1장을 통해서 우리가 그 시대를 보면 율법이 해이해지고 악이 성행합니다. 그런데 의롭게 사는 하박국과 같은 사람에게 이런 조국의 현실 속에서 율법을 지키고 하나님의 명령대로 사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참다가 참다가 하박국은 하나님께 자신의 동족 자신의 조국 남 유다를 왜 그냥 보시기만 하십니까 하고 여쭙니다. 이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대답하시기를 아니다 남 유다를 멸망을 시킬 것이다. 그런데 그 멸망의 도구가 바벨론이다 하십니다. 그런데 이런 하나님의 대답에 대해서 하박국 선지자는 다시 묻습니다. 아니 정의로우신 하나님께서 비록 남 유다가 악하기도 하지만 바벨론은 가장 악한 나라인데 왜 이런 악한 나라를 하나님의 심판의 도구로 사용하십니까? 하고 묻습니다. 그러자 이에 대한 하나님의 대답이 우리가 보는 하박국서 2장 4절의 말씀이고 이 말씀을 바울 사도가 로마서 1장 17절에서 인용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바벨론을 교만하고 의롭지 않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바벨론도 반드시 멸망을 시킬 것이라 말씀을 하십니다. 그렇지만 이와 대조적으로 의인은 어떻게 삽니까? 이미 남 유다엔 정의가 없습니다. 율법이 해이해졌고 지키는 이가 드뭅니다. 악이 너무나 성행합니다. 아무리 선지자를 보내서 권해도 하나님의 말씀을 남 유다는 듣지 않습니다. 모두가 악에 빠져서 하나님을 거역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의인은 어떤 사람입니까? 하나님을 믿습니다. 여기서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입니까? 같은 하나님이시지만 아브라함이 믿던 하나님과 다른 부분이 있는 하나님이십니다. 여기서의 하나님은 악을 척결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박국이 살기에 너무나 어려운 악이 만연한 세상을 종결시키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악한 바벨론도 반드시 멸망을 시키시는 정의로우신 하나님이십니다. 이 하나님을 믿는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이런 하나님을 믿고 그냥 세상의 흐름에 나도 몸도 마음도 맡기고 불의한 이와 같이 삽니까? 아니면 힘을 내어서 참을 수 없는 현실을 견디면서 꿋꿋하게 정의롭게 계속 삽니까? 하나님께서는 믿는다고 하면서 믿지 않는 이와 같이 불의하게 사는 사람을 절대로 의롭다 하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너무나 깊이 인이 박히면서 알고 있는 내용과 다른 내용을 제가 전하고 있습니다. 절대로 절대로 이 구절에 악을 행하면서 사는 의미는 0.00001퍼센트도 끼어들 여지가 없습니다. 그런 사람이 멸망의 대상이고 하박국과 같이 정의롭게 사는 사람이 구원을 받는 현실에서 어디 악을 행하는 자가 이런 말씀에 감히 끼어듭니까? 절대로 악을 행하는 자는 어제나 오늘이나 악인에 불과합니다.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고 악을 행하는 자는 더욱 악한 자입니다.
이제 하박국의 2장 4절의 의미는 분명해졌습니다. 의인은 이렇게 악을 척결하시는 정의로우신 하나님을 믿고 희망을 가지고 힘을 내어서 더욱 꿋꿋하게 정의롭게 삽니다. 정말로 이 구절의 의미는 이렇습니다. 우리가 아는 믿음이면 의롭게 되고 행위는 상급 부분이다. 율법의 행위로 의롭게 되지 않는다는 해석이 0.000001%도 끼어들 여지가 없습니다. 너무나 이런 주장은 틀린 주장이고 정의로우신 하나님을 거역하는 주장입니다. 이렇게 해도 믿기지가 않는 분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에스겔을 통해서 분명하게 단호하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겔 3:20. 또 의인이 그의 공의에서 돌이켜 악을 행할 때에는 이미 행한 그의 공의는 기억할 바 아니라 내가 그 앞에 거치는 것을 두면 그가 죽을지니 이는 네가 그를 깨우치지 않음이니라 그는 그의 죄 중에서 죽으려니와 그의 피 값은 내가 네 손에서 찾으리라
20. 바로 살던 사람도 그 바른 길을 버리고 그릇된 길에 들어서면, 나는 그 앞에 올무를 놓아 잡으리라. 네가 깨우쳐주지 않아서 그 때문에 바로 산 보람도 없이 그가 제 죄로 죽게 된다면, 너는 내 앞에서 그의 죽음에 대한 책임을 면하지 못할 것이다(개역 개정, 공동 번역)
이런 성경의 올바른 가르침에 절대로 성경에는 없는 주장을 하면서 진리를 왜곡하는 일은 이제 종언을 고하게 해야 합니다. 율법은 너무나 중하고 아름답고 너무나 완벽하고 너무나 공의롭고 공평해서 온 지구상의 모든 만민이 찬양하고 또 찬양해야 되는 하나님의 말씀의 진수입니다.
모든 신실한 구약의 성도는 율법을 쉬지 않고 찬양했고 바울도 역시 찬양을 했으며 예수님께서도 잘 지키라고 굳게 명령을 하셨습니다. 율법에서 벗어난 사람은 천국에도 가는 것이 어렵고 천국에 설혹 간다 해도 영원토록 지극히 작은 자로 살아야 된다고 우리를 심판하실 예수님께서 엄하게 경고하십니다.
예수와 율법
마 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의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이 예수님의 말씀은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초석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절대로 담임 목사가 함부로 하는 나라가 아닙니다. 신학자가 함부로 주장하는 나라가 아닙니다. 세상에서 가장 공평하고 정의롭고 모든 만민을 행복하게 살 수 있게 하는 하나님의 말씀 중에서 진수가 되는 율법이 그대로 지켜지는 나라입니다. 엄중한 법치가 있는 나라입니다. 이 법치로 인해서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의 나라가 이 땅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사실 우리가 율법을 잘 지킬 수가 없기에 이를 이스라엘 1000년의 역사를 보시고 아시는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을 받으라고 명령하시고 이제 성령께서 오셔서 우리를 거듭나게 하심으로 마음이 부드럽게 된 우리가 성령의 인도로 율법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정말로 진리입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겔 36:24. 내가 너희를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인도하여 내고 여러 민족 가운데에서 모아 데리고 고국 땅에 들어가서
25. 맑은 물을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하게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 숭배에서 너희를 정결하게 할 것이며
26.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27.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28.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준 땅에서 너희가 거주하면서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
이제 로마서 1장 17절의 올바른 의미가 온 세상이 드러났습니다. 이미 바울 사도는 이에 대해서 너무나 분명하게 아셨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성령을 받은 후대의 전도자들이 다 알았을 것입니다. 이제 아브라함의 믿음 즉 오랜 세월 변치 않고 믿을 수 없는 상황에서 하나님을 굳게 믿음이 의롭게 됨을 성경 구절을 통해서 알았습니다. 그리고 하박국서의 하나님을 믿고 의롭게 행동하며 사는 믿음이 의롭게 됨도 믿었습니다. 이를 종합합니다. 하나님께 믿는 이가 의롭게 되기 위해서는 로마서 1장 17절의 본래 의미대로 믿음의 삶을 하루하루 살아야 합니다. 그런데 어떤 믿음의 삶인지 로마서 4장 17-22절로 하박국서 2장 4절로 밝힙니다. 그 믿음의 삶이 정의로워야 하고 그 믿음의 삶이 오랜 기간 변치 않고 믿을 수가 없는 상태에서도 굳게 믿는 믿음이 되어야 함을 보았습니다.
성경에서 분명하게 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으니 이 성경의 주장을 반박하실 분은 없으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제 로마서 7장 6절을 통해서 또 다른 의미가 로마서 1장 17절에 있음을 밝혀야 합니다. 조금만 더 집중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문제까지 해결이 되어야 하나님을 사랑하는 법으로 우리는 접근할 수가 있습니다. 먼저 본문을 보십니다. 천주교를 믿는 분도 이 부분에 바짝 긴장을 하시고 잘못된 성경의 번역을 하루속히 바로 잡아야 합니다.
롬 7:6.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율법 조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지니라
6. 우리는 율법에 사로잡혀 있었지만 이제 우리는 죽어서 그 제약을 벗어났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낡은 법조문을 따라서 섬기지 않고 성령께서 주시는 새 생명을 가지고 섬기게 되었습니다.
6. But now, by dying to what once bound us, we have been released from the law so that we serve in the new way of the Spirit, and not in the old way of the written code.
이 구절은 율법으로부터의 자유를 설명하는 구절입니다. 그런데 이 구절의 정확한 의미를 아시는 분도 별로 없습니다. 제가 이미 유튜브를 통해서 이 부분에 대한 검색을 했지만 시원하게 설명하시는 분은 아직 보지를 못했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한글의 번역에 문제가 있으니 영어를 보면서 새로 이 부분을 이해를 해야 합니다. 한글 번역은 모두가 율법 조문의 묵은 것, 혹은 낡은 법조문으로 섬기지 않는다고 해서 법조문에 문제가 있어서 이를 버리고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긴다는 의미를 강하게 풍겨줍니다. 한글 번역이 이렇게 되었기에 모두가 혼란을 겪고 참된 진리 속으로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이제 영어로 보면서 이 구절의 의미를 올바로 이해를 해야 율법으로부터의 자유도 그리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법도 잘 배울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망극하신 은혜로 별로 내세울 것이 없는 평범한 목사가 이를 알게 되어 온 세상에 전하는데 오직 한국만 이렇게 번역을 했을 수도 있습니다. 천주교 개신교가 공히 바로잡아야 합니다. 이를 바로 잡지 않으면 절대로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올바로 세울 수가 없는 너무나 중요한 부분이니 의에 주리고 목이 마른 자, 진리에 목이 마른 자는 집중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영어를 그대로 번역을 해서 보여드리니 기존의 개신교와 천주교의 번역과 비교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제가 번역하는 데로 이해를 해야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세울 수가 있으니 천주교의 번역도 속히 바로잡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제는 한때 우리를 얽매였던 율법에 대해서 죽었으므로, 즉 율법으로부터 자유롭게 되었으므로 이제는 기록된 법조문을 가지고 섬기던 낡은 방법이 아니라 성령의 새로운 방법으로 섬겨야 합니다."
잘 보시기 바랍니다. 영어는 절대로 1%도 율법에 문제가 있음을 말씀하시지 않습니다. 오직 섬기는 방법의 문제를 말씀하십니다. 이는 바울 사도의 신앙의 여정을 보면 바로 이해가 됩니다. 바울 사도는 예수님을 뵙게 전에 율법의 조문 조문을 잘 배워서 지키며 그렇게 사는 것이 의롭게 된다고 굳게 믿었습니다. 이런 삶 외에 절대로 어떤 삶도 사람의 의롭게 하는 길이 없고 인생의 전부라고 굳게 믿었습니다. 지금의 유대인들이 율법을 굳게 지키면서 그렇게 사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믿음으로 살다 보니 예수님을 믿는 이들이 늘고 이는 자신이 믿는 유대교에 심각한 손상을 주는 줄로 믿고 이들을 잡아서 옥에 가두고 핍박을 하는 일을 생애 가장 중요한 사명으로 여기면서 다메섹으로도 말을 타고 일행과 같이 가고 있었습니다. 이때 예수님께서 직접 오십니다. 부활하신 하나님께서 직접 인간 바울에게 나타나신 것입니다. 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의 나타나심으로 바울은 눈이 멀게 되고 먹을 수가 없게 되고 말에서 굴러떨어졌습니다. 절대로 사는 날 동안 꿈도 꾸지 못한 이상한 일이 자신에게 생긴 것입니다. 그리고 묻습니다. 누구십니까? 그러자 예수님께서 바울이 그렇게 핍박을 하는 예수님이라 하십니다. 이때 바울은 이미 자신이 옳다고 믿던 과거의 모든 믿음과 행위가 산산이 조각이 나는 것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예수를 믿는 이를 잡으려 다니고 옥에 가두고 핍박을 한 사실이 다시 씻을 수가 없는 무서운 죄악임을 알게 되었고 나중에 이를 죄인의 괴수라 자신을 표현했습니다. 이제는 전능하신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도리 외에 살길이 없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지시대로 모든 자신이 하고자 하던 일을 단념하고 이제는 아나니야를 만납니다. 두 눈을 뜨고 기세가 등등하게 온 세상을 휘젓던 자가 예수님의 광채에 눈이 멀고 먹지 못하고 사흘을 지났으니 이제 먹고 눈을 회복하는 것이 생애 가장 중요한 일이 되었습니다. 아나니야를 만나서 안수를 받고 눈이 보이게 되고 음식도 먹게 됩니다. 예수 이름의 세례로 과거에 지은 모든 흉악한 죄를 용서받게 되고 성령께서 오십니다. 이제 성령께서 오셔서 바울 사도를 새롭게 합니다. 새사람이 되고 새로운 피조물이 되고 하나님의 작품이 되고 성령의 도장이 꽉 찍힙니다. 이제는 마음이 부드럽게 되어 율법을 잘 지킬 수가 있는 사람이 됩니다. 그리고 구약의 말씀이 모두가 예수님에 대한 말씀임이 비로소 이해가 됩니다. 그리고 삼층천에도 직접 가봅니다. 이제 예수님에 대해 성경에 대해 흔들릴 것이 없게 되었습니다. 성령께서 이런 바울을 처음부터 끝까지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세우고 그리고 선하게 살게 하십니다. 이렇게 약 20년 이상을 살다 보니 자신이 예전에 율법의 더욱 중한 바 사랑과 정의와 신실함을 놓치고 율법을 조문 조문 지키려고 했었는데 이제는 성령의 인도로 사랑을 실천하고(복음 전파가 가장 큰 사랑의 실천임) 선하게 살다 보니 어느새 자신이 율법을 완성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로마서 3장 31절의 고백대로 율법을 믿음 생활을 함을 통해서 파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굳게 세움도 보게 되었습니다. 바울은 두가지 섬기는 방법을 다 체험한 분이십니다. 즉 처음에는 율법을 잘 배우고 성령도 없이 오직 자신이 이해하는 율법으로 그대로 지키려고 몸부림을 치며 스스로 의롭다 여겼습니다. 그러나 모든 율법학자와 같이 지금의 유대인과 같이 율법의 조문 조문에는 집착하나 율법의 더 중한 바 사랑과 정의와 신실함은 늘 놓치고 살았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사는 것이 가장 의롭게 사는 길이나 지금의 유대인과 같이 굳게 믿었습니다. 이렇게 자신이 섬기던 방법이 율법의 조문을 지키면서 섬기던 옛 방법입니다. 율법이 낡았다는 의미는 0.00001%도 없습니다. 그리고 이제 예수님을 만나고 성령을 받아서 성령의 능력으로 거듭난 사람이 되어 성령의 인도로 약 20년을 삽니다. 성령께서 전도하게 하시고 교회를 세우게 하시고 선하게 살게 하십니다. 이렇게 살다 보니 율법도 완성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사는 삶이 도리어 율법을 파하는 것이 아니라 굳게 세우는 것을 확인합니다. 예수님의 율법을 지키라는 명령을 예전에는 못했는데 성령의 도우심으로 완벽하게 수행합니다.
[이제 세상의 온 목사와 신학자 그리고 성경 연구가에게 묻습니다. 당신은 명성이 세상을 흔들수도 있고 수백만의 추종자가 있을 수도 있고 그리고 수십만, 수만의 성도가 있는 교회의 목사일 수도 있습니다. 제가 설명을 드린 위의 모든 성경 구절의 이해에 있어서 당신은 어디에 있습니까? 먼저 유대인보다 구약 특별히 모세 오경 즉 율법에 대해서 이해가 부족하고 그리고 개신교의 이신칭의를 굳게 믿고 오직 믿음이면 된다고 믿고 여기에다가 성령을 오순절 마가 다락방의 성도들과 같이 받은 경험도 없이 오직 신학과 성경의 일부의 이해로 이를 다다 믿고 자신이 살고 성도들을 그렇게 사라고 가르치지는 않습니까? 당신은 성령도 없고 율법도 늘 지키지 않으니 천국에 가도 지극히 작은 자로 영원토록 지낼 것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천국에 가는 것도 어렵게 될 수가 있습니다. 둘째로 당신은 아볼로와 같이 구약도 잘 알고 신약도 알지만 성령이 없이 말씀으로만 목회나 신학을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그렇다면 당신은 유대인과 같이 율법을 실천하지 않고, 오직 율법을 알고만 살 것입니다. 역시 성령의 인도가 없기에 당신은 구약의 말씀을 즉 율법을 완성하지도 굳게 세우기도 절대로 어려울 것입니다. 역시 천국에 가도 영원히 작은 자로 살게 될 운명입니다. 천국에 가는 것도 어렵게 될 수도 있습니다. 말씀을 다시 한 번더 확인하고 다시 이어 갑니다.
예수와 율법
마 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의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세째로 당신은 성령도 받고 신약을 잘 알지만 아직 구약에 대해서 알지 못한다고 합시다. 오직 성령의 인도만 100% 잘 받으며 자신의 욕망을 잘 이기면서 살면 당신은 비록 율법을 잘 몰라도 율법을 완성하고 율법을 굳게 세우면서 살게 될 것입니다. 한국의 성령을 받은 신실한 전도자들이 대부분이 이에 속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바울과 같이 구약을 잘 모르니 바울과는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이제 바울과 같이 구약도 신약도 잘 알 뿐만 아니라 성령을 받고 성령의 인도로 일생을 자신의 욕망을 죽이면서 전도하고 교회를 세우는 이를 봅시다. 이 분은 구약에도 정통합니다. 율법도 잘 이해를 합니다. 그리고 신약도 잘 배웠습니다. 그리고 성령을 받고 성령의 인도를 잘 받습니다. 구약을 잘 알기에 성령의 인도인지 아닌지 분별이 가능합니다.주로 복음을 전하고 핍박을 받고 어렵게 세상에서 삽니다. 정의롭게 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모든 이를 사랑하기에 물질에 마음을 두지 않고 주변의 어려운 이를 절대로 간과하지 않고 나누기를 좋아합니다. 집도 땅도 없이 오직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데로 살 것입니다. 구약에서 즉 율법에서 제사장 지금의 목자가 집과 땅을 가지는 것에 대해서 엄격한 제약이 있습니다. 이를 따릅니다.]
이분들에게 예수님께서 말씀을 주셨습니다. 모두가 알지만 이해는 쉽지 않습니다. 마태복음 13장의 말씀입니다. 모두가 이 말씀이 자신의 말씀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보시기 바랍니다.
마 13:52. 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러므로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마다 마치 새것과 옛것을 그 곳간에서 내오는 집주인과 같으니라
52.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을 맺으셨다. "그러므로 하늘 나라의 교육을 받은 율법학자는 마치 자기 곳간에서 새 것도 꺼내고 낡은 것도 꺼내는 집주인과 같다."
52. He said to them, "Therefore every teacher of the law who has been instructed about the kingdom of heaven is like the owner of a house who brings out of his storeroom new treasures as well as old."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그러므로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 교육을 받은 모든 율법학자(율법을 가르치는 선생들)는 그 집주인이 자신의 창고에서 옛보물을 내오는 것과 같이 새 보물도 내오는 것과 같다. 제가 영어로 번역을 했습니다. 옛 것 새 것 정도가 아니라 분명히 보물입니다. 조금 설명을 드리면 천국의 왕으로 계시던 예수님께 하늘 나라에 대해서 교육을 율법을 잘 알던 당시의 율법학자가 받으면 예수님께서 자신의 보고에서 옛 보물 즉 구약의 말씀을 꺼내고 또 직접 하시는 말씀이 새 보물이 되는데 이 보물 창고의 집주인인 예수님께서 때에 따라서 구약도 인용하시고 신약도 말씀하시는 것과 같이 나누는 능력자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구약을 잘 배우고 실천도 하지 않는 모든 목사, 신학자는 당연히 세상의 명성이 있고 자신이 섬기는 교회의 신도가 아무리 많아도 이 말씀은 그분들에게 해당이 되지 않습니다. 바울 사도는 당연히 율법학자로 강제로 선택이 되셔서 성령님께 배우고 예수님의 인도를 받아서 이렇게 예수님과 같이 되신 분으로 그분의 편지가 신약 성경이 된 것이고 어부 베드로는 오직 베드로 전서와 후서외엔 남기지 않으셨습니다. 인생이 세상에 와서 목사나 신학자가 되었으면 이렇게 바울 사도와 같이 예수님의 말씀과 같은 삶을 살고자 하는 것이 생애 최대의 목표가 되어야지 짧은 시간 누릴 부귀와 영광에 빠져서 귀한 재능을 모두 소비하며 만족하며 살고 있는데 그것이 이 사람의 모든 것이고 실제로 죽음 이후의 삶은 그에게 아무것도 없을 수도 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런 목자, 신학자의 가르침에 일생을 붙어서 아무런 소득도 없는 삶을 사시지 말기를 바랍니다)
다시 설명을 이어갑니다. 바울 사도의 이 두 가지 삶에서 나온 체험을 로마서 7장 6절에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를 영어의 기록대로 바로 이해를 해야 로마서 3장 31절의 의미도 풀립니다. 그리고 성도는 정말로 이렇게 살아야만 하는 것입니다.
롬 3:31.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파기하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이제 영의 새로운 방법으로 우리가 살아야 하고 섬겨야 함을 봅니다. 율법이 그대로 존귀하고 찬양의 대상으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존재하지만 우리가 율법을 조문 조문 지키는 옛날 방법으로 섬기지는 않습니다. 성령의 인도로 복음을 전하면서 선하게 사는 삶을 산다는 것입니다. 모든 삶의 영역에 있어 성령의 인도로 산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믿음으로 사는 삶이 성령의 인도로 섬기는 삶이라는 것을 모두가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이 모든 것을 입체적으로 알고 로마서 1장 17절로 갑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의롭다 인정을 받는 믿음의 삶이 어떤지 알게 되었습니다.
먼저 아브라함의 예와 같이 하나님을 믿되 세월이 가도 변치 않고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믿을 수가 없는 것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하박국의 예와 같이 의로운 삶을 살아야만 합니다. 그리고 로마서 7장 6절과 같이 성령의 인도를 받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렇게 해서 달성이 되는 목표가 하나님으로부터 의롭다 인정을 받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사는 사람은 의롭게 됨과 동시에 율법을 굳게 세웁니다. 그리고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죄와 사망의 법을 이깁니다. 이 사람은 율법으로부터 자유롭게 된 사람으로 율법을 완성하고 율법을 굳게 세우는 사람입니다. 이 사람이 하나님의 나라를 세웁니다. 바울은 이런 사람이 되었고 모든 성도가 자신과 같이 되기를 간절히 바랐습니다.
저는 이렇게 전하지만 이렇게 전하게 되기까지 자비로우신 하나님의 은총을 크게 받았습니다. 예수님을 믿기 전에는 흉악한 죄인이면서 죄인이 아니고 정의롭고 선하게 사는 사람으로 착각을 하면서 살았습니다. 그런데 두려움이 임하고 하나님께서 오심으로 전도자가 전해 준 성경을 보게 되고 제가 너무나 흉악한 죄인이며 자랑할 곳이 아무것도 없는 못된 인생임을 알게 되고 가던 길에서 돌이켰습니다. 회개를 한 것입니다. 고린도 전서 13장의 말씀이 저를 회개를 시켰기에 그 말씀대로 살려고 5년을 발부둥쳤습니다. 그리고 절대로 과거와 같은 마음가짐으로 살 수는 없었습니다. 그렇게 사는 것이 너무나 소망이 없고 악한 삶임을 너무나 강하게 하나님께서 오셨을 때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5년 뒤에 예수 이름의 세례를 받고 과거에 지은 죄를 하나님께 용서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다음 해 초봄에 예수님께서 성전을 가득 채우시며 오셔서 그분의 입에서 빨간색의 불을 제 가슴에 뿜어 주셨습니다. 작은 촛불과 같은 불꽃이 제 가슴에 2-3개가 이는 것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전도하고 성경을 읽고 정리하면서 한국에서 가장 극빈의 삶을 약 30년이 넘게 살았습니다. 그리고 성령을 받은 후에도 여전히 성령께서 막으시는데도 불순종해서 죄를 범하기도 했습니다. 너무나 패역된 죄도 범했으니 누구보다 더 흉악한 죄인이 이렇게 진리를 전함은 모든 신자가 과거에 율법의 중한 줄로 모르고 마음대로 살았다 할지라고 이제 이 진리를 듣고 회개하면 하나님께서 용서하심을 보여주시는 것으로 믿습니다. 진리를 만나고 돌이키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과거에 지은 죄를 용서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 500년의 개신교의 너무나 아름다운 전통 성경을 읽고 정리하고 이해하는 전통과 전도를 쉬지 않고 하는 전통은 너무나 아름답고 모든 세상의 교회에 귀감이 되고 모든 교회가 본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새벽기도와 예배를 중히 여기는 전통도 계속 이어가야 할 줄로 믿습니다.
이 세상의 성도 한 분도 잃지 않고 선한 길로 인도하시려고 저와 같이 악하고 불량한 인생을 사용하심을 믿으시고 저보다 작은 죄에서 속히 회개하시고 성령의 인도로 율법을 완성하시는 율법을 굳게 세우시는 모든 분들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그리고 성령을 받는 것을 사모하시기를 바랍니다. 성령의 선물은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면 하나님께서 주시는 가장 중요하고 큰 선물입니다. 성령을 받게 되면 하나님으로부터 모든 것을 받은 것입니다. 더 이상 더 주실 것이 없는 하나님이십니다. 먹고 살고 입고 자고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다 책임지십니다. 우리가 신경을 쓸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잠실교회의 원광기 목사님과 장로님 모든 성도가 저를 깊이 오래도록 도왔습니다. 제 재혼도 교회의 도움으로 하고 제가 불면증과 우울증도 교회의 도움으로 새 아내와 아들을 갖게 됨으로써 극복하게 된 것입니다. 정신이 나간 아무도 결혼하지 않을 정도로 망가진 인간에게 제 아내는 이 사실도 모른 채 외국에서 와서 지금까지 아들을 낳아주고 죽도록 일을 하며 아들을 키우고 있으니 아내와 아들의 도움도 말로 다 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잠실교회의 모든 성도가 저를 도왔고 저는 보답을 못하고 있습니다. 어머니와 남동생의 헌신은 일생을 도우는 것으로 제게 나타났습니다. 60년이 넘도록 제 제작년에 소천하신 어머니는 저를 도왔습니다. 그리고 제 남동생은 결혼을 하지 않은 채로 저를 돕고 어머니를 잘 모셔서 제가 아무 걱정도 없이 이렇게 일을 할 수가 있게 했습니다. 그리로 말로 다 할 수가 없는 사랑이 넘치는 믿음의 형제들이 저를 위해서 기도하고 물질로 마음으로 도왔습니다. 일일이 다 말씀드리기가 어려울 정도입니다. 이렇게 제가 하나님의 극진하신 자비와 은총으로 그리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잠실교회와 담임 목사님과 성도들과 그리고 모든 믿음의 형제의 도움으로 이 진리를 전하니 모든 영광이 오직 하나님께만 있고 하나님으로부터 무슨 칭찬이나 상이 있다면 저보다 이분들이 먼저 받으실 것이 분명합니다. 그래서 제가 스스로 내 세울 수가 있는 것은 없고 오직 죄가 모든 분보다 더 중하다는 말씀만 드립니다.
길게 왔습니다. 이제 하나님을 사랑하는 길이 율법을 잘 지킴에 있음을 예를 들어 증명하고자 합니다. 율법이 절대로 폐지가 된 것도 아니고 인간이 하나님께서 주신 성경 말씀 중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 율법을 절대로 어떻게 할 수가 없습니다. 삼위 일체 하나님 다음이 성경 말씀입니다. 인간은 죽고 이 세상은 그대로 있고 또 새로운 생명이 오고 하지만 하나님의 율법은 세세토록 변함없는 찬양의 대상이 되는 엄위하신 하나님의 말씀이요, 성경의 법에 해당하는 말씀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근간이요, 하나님 나라의 헌법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통해서 이런 진리에 접근하신 모든 분이 하나님께 큰 은총을 입은 자들이십니다. 그 중요성에 대해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조문 조문 잘 지켜야 한다고 하셨고 그 법의 더욱 중한 바 사랑과 의와 신실함에 대한 부분을 절대로 놓치지 말라고 하셨고 그리고 조문 조문 잘 지키면서 그렇게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큰 자가 될 것이고 그렇지 못한 자 즉 자신도 지키지도 않고 다른 이에게 예를 들면 자신들의 양무리에게 지키라고 명령도 하지 않는 모든 목자는 혹 천국에 가도 지극히 작은 자로 영원토록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의가 바리새인 즉 지금의 율법을 잘 배우고 지키는 유대인 만큼 못하다면 천국에 들어가는 것 조차 위험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결단코 천국에 들어갈 수가 없다는 것이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최후의 심판주 재림의 심판주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지니고 이 세상을 다스리시는 예수님의 말씀에 먼지와 같은 어떤 인간도 토를 달 수도 덤빌 수도 없으니 그대로 순종하는 도리외에 다른 길이 없습니다.
그리고 바울 사도조차 절대로 믿는다고 율법을 폐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굳게 세운다고 하셨는데 이 두분의 말씀이 모든 성경의 기본이요 진리일진데 한갖 신학자나 교리로 이 예수님과 바울 사도의 엄위하신 말씀을 이기려고 하는 것은 지옥에 가는 지름길이 될 것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성령도 없이 아볼로와 같이 신학을 하고 말씀을 조금 배운 것에 불과한 신학자나 목사가 자기 마음대로 살기에 율법을 밥을 먹듯이 어기면서 살 것이 분명한데 이들의 말을 들을 가치나 있는지 살펴서 부디 올바른 길로만 가기를 바랍니다. 이들은 단언코 율법을 무시하고 모르기에 과연 자본주의 하에서 한국의 헌법하에서 어떻게 사는 것이 성령의 인도를 받는 것인지 율법을 따르는 것인지 조금도 인식이 없습니다. 모두가 물질을 많이 소유하고 누리는 것이 하나님의 축복이라 거짓된 가르침을 펴고 있습니다. 부동산이나 집을 과도하게 가지는 것이 성경적으로 저주를 받을 일이 분명한데 이들이 과연 이렇게 부자들에게 저주받을 일을 하고 있으니 그렇게 말아야 한다고 할 수도 없을 것이라 믿습니다. 자본주의에 함몰이 되어 율법으로 이를 바로 잡아야 할 목자가 그렇게 하지 않고 자신이 먼저 부를 교회의 헌금으로 취하고 성도도 그렇게 부를 차지하며 사라고 가르치는 분들이 너무나 많기에 이렇게 강하게 말씀을 드립니다.
내가 죽고 살고 천국에 가고 못가고 그리고 천국에 가서 큰 자로 살고 영원히 지극히 작은 자로 살고 하는 것이 이 세상에서 살면서 율법을 지킴에 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제가 미군부대에 근무한지가 10년 정도 되어 갑니다. 미군은 한국인을 경비로 채용해서 자신의 부대를 밤과 낮으로 지키게 합니다. 저는 김현철 전 대령님의 배려로 조금 근무가 쉬운 곳에서만 근무를 했습니다. 그러다가 이번에 서울에 왔습니다. 제가 근무했던 곳과는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이곳에 근무하면서 제가 미국인에게 큰 도움을 받았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비교적 편한 일을 하게 되어 쉬는 날에 이렇게 성경을 읽고 정리하고 전도를 하고 그래서 오천만의 로마서의 글들을 약 6년 동안 올리면서 100개국이 넘는 나라에서 약 40만 명이 보고 그리고 세계적이 신학 대학의 교수님들 약 500-600명께 영어로 번역을 해서 자료를 보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영어를 쉬지 않고 해야 하기에 영어를 조금 배울 기회를 갖게 된 것도 역시 미군부대 근무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렇게 미국인에게 미국에게 은혜를 받은 자가 해야 될 일이 과연 무엇인지 저는 생각해 보았습니다. 제게 주어진 일을 착오 없이 잘 해내는 것이 은혜를 갚는 것임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하는 일이 경비일인데 제 마음대로 하면 되겠습니까? 제가 책임자가 되어서 제 동료들을 미군의 감독과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서 내 마음대로 근무에 배치하고 근무의 자리에서 벗어나게 하고 하면 이것이 과연 은혜를 갚는 길이겠습니까? 은혜를 입었다고 해서 만나는 미국인만 보면 점심이나 저녁을 사 준다고 제가 은혜를 갚는 일이겠습니까? 제가 맡은 일을 성실히 해서 미국인들이 밤이나 낮에 모든 테러와 위험에서 자유롭게 평안하게 부대 생활을 하게 한다면 이것이 가장 큰 은혜를 갚는 길이 될 것입니다.
그런데 세상의 모든 조직이 다 그렇듯이 모든 인생사가 다 그렇듯이 조직이나 국가나 단체가 그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질서와 규범을 명문으로 정한 법이 존재를 해야 합니다. 그 법이 미국에서는 미국의 헌법이요, 그 하위법이 군법이요, 그리고 규칙과 명령과 표준 운영절차 SOP로 법적 질서가 되어 있는데 이 법은 성경의 율법과 다르지만 국민의 합의로 혹은 정치적인 결단으로 헌법을 만들고 그리고 헌법의 테두리에서 하위법을 만들고 이 법대로 모든 국민이 법을 지키면서 살면 그 법이 규정한 질서가 유지가 되어 안정과 평안과 자유가 보장이 될 것입니다. 적어도 미국의 법은 인간의 평등과 자유 그리고 기본권이 비교적 잘 보장이 된 법이고 특히 여러 민족이 구성한 나라이기에 동등권 기회(Equal Opportunity)가 잘 보장이 된 나라입니다. 그래서 한국 헌법도 모든 국민이 존중하고 지켜야 하지만 미국의 법도 역시 모든 미국인이 존중하고 저도 미군부대의 경비로서 그 법을 지켜야 하는 의무가 있는 것입니다.
법은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질서를 유지하고 평화와 안정을 가져오는지를 규정한 것입니다. 그리고 어기면 반드시 사형으로부터 제재가 또 따릅니다. 이 법대로 우선 하는 것이 가장 제 근무를 잘 수행하는 것입니다. 그러자면 이 법에 대해서 이 법이 규정한 표준운영절차에 대해서 잘 배워야 합니다. 배우지 않고 절대로 법대로 행동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여기서 저는 이 법을 잘 배우고 이 법대로 근무를 잘 서는 것이 미국이 제게 베푼 은혜를 잘 갚는 길임을 분명하게 보았습니다.
조직에는 법이 있지만 인간은 언제나 자기 마음대로 하려는 경향이 있고 자신의 개인의 이익을 조직에서 얻으려는 욕구가 크고 그리고 조직의 직원을 사유화해서 자기 마음대로 하려는 시도가 너무나 많음을 우리는 세상의 법을 통해서도 너무나 잘 아는 것입니다. 부정과 부패가 이런 곳에서 쉬지 않고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있는 부대에 충성하고 성실하게 근무를 잘 수행하는 것은 미국인들이 가장 편안하게 생활을 할 수가 있게 하는 유일한 길임을 보았고 이를 위해선 법을 알고 그 법대로 근무를 잘 서는 것임을 보았습니다.
이런 원리를 그대로 하나님의 나라에 도입이 가능합니다. 우리는 모두가 잘난 사람 못난 사람없이 과거에 예수를 믿기 전에 모두가 하나님과 원수였던 죽어야만 하던 자들입니다. 누가 못나고 잘 나고 할 것도 없이 모두가 똑같은 죽음을 앞둔 죄인에 불과한 소망이 없은 자들로 똑같은 운명에 처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지금의 목사라 해도 지금의 신학자라 해도 지금의 장로나 권사라 해도 조금도 우월함이 없이 우리와 똑같은 죄인에 불과했던 소망이 없던 자들입니다. 오히려 세상에서 우리 보다 더 중한 죄를 짓던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과거에 어떤 죄를 지었는지에 대해서 우리는 알려고도 관심도 없이 주안에서 형제로 서로 사랑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두가 생명의 구원을 받은 사람으로 예수님의 희생으로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고 망극하신 하나님의 사랑으로 구원을 받고 죄를 용서받고 성령을 선물로 받아 이렇게 평안하게 복을 받고 살고 있으니 모두가 빛진 자이요, 모두가 평등하고 모두가 한 예수님을 주로 모시고 형제로 존재하고 있으니 어떤 계급도 등급도 차별도 교회안에서 있어서는 아니 될 줄 굳게 믿습니다. 그리고 신앙생활을 잘 하신 분은 천국이 기다리고 있고 영원한 상급도 역시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런 망극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해서 그 분의 은혜에 보답하고자 하면 무엇을 해야 합니까? 이제 우리 마음대로 하나님을 섬겨야 합니까? 아니면 목사의 가르침대로 섬겨야 합니까? 아니면 그 기준이 무엇입니까? 그 섬김의 기준이 되는 법이 바로 성경의 율법입니다. 예수님께서 잘 배우고 지키라는 그 법입니다. 우리는 이 법대로 섬겨야 비로소 하나님의 은혜를 갚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목사나 신학자가 작은 자신의 지혜와 배움으로 자신을 따르라고 하면서 성령도 없고(성령을 받지 않고) 성령의 인도도 없고 그렇다면 율법을 잘 지키기도 지극히 어렵게 될 것입니다. 그런 상태로 성도를 쉬지 않고 인도하고 있다고 생각해 봅니다. 바울 사도가 보기에 너무나 한심하고 마음이 아파서 성령을 받고 성령의 인도를 받으세요 할 것이고 이런 목자를 심하게 책망을 하실 것입니다. 성도는 절대로 율법을 잘 배워서 율법을 기준으로 쉬지 않고 분별을 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절대로 목사든 신학자든 자신의 운명을 그들에게 맡기면 아니 됩니다. 사람보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내 신앙을 기준을 세워야 합니다. 그리고 자녀들도 그렇게 살도록 해야 합니다. 구약의 쉐마도 그렇게 가르치지 제사장을 따르라고 왕을 마음놓고 따르라고 가르치지 않습니다. 오직 우리는 모든 성도에게 하나님을 마음을 다해서 힘을 다해서 뜻을 다해서 사랑하고 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하고 그리고 율법을 잘 배워서 율법을 잘 지키면서 사세요라고 가르쳐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인간은 어떤 위치에 이르고 장이 되면 자신의 마음대로 하고픈 욕구가 너무나 큰 존재로서 교회의 재정과 성도를 자신의 의도대로 하고자 한다면 이 사람은 예수님과 조금도 관계가 없는 사람이 될 것이 분명합니다. 그래서 기준이 필요하고 그 기준이 율법입니다. 율법은 최후 심판에도 우리의 마음과 행위에 대해서 심판을 하는 기준이 되는 법입니다. 저는 목사지만 교회법에 대해서 아직 잘 모릅니다. 성도도 잘 모를 것입니다. 그런데 교회법에 따라서 목사 장로가 장립이 되고 교회가 운영이 되는데 모든 성도와 제가 그 법을 어떻게 만들어지고 무슨 내용인지 잘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법이 율법과 어떤지 잘 살펴 보아야 합니다. 재정에 대해서도 할 말이 많지만 자제 합니다.
그래서 율법을 잘 배우고 그 율법대로 살면 모두가 사랑을 실천하고 정의롭게 평안하게 행복하게 기쁘게 살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을 하고자 하는 이는 율법을 잘 지켜야 한다고 성경에서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다.
요일 5:1.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니 또한 낳으신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자를 사랑하느니라
2.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킬 때에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를 사랑하는 줄을 아느니라
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의미가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해서 계명을 지켜라 하는 것이라 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율법을 지키고자 하면 반드시 율법을 잘 배워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세 오경도 우리가 잘 배워야 합니다.
그런데 이미 이스라엘에게 이런 일을 격게 하신 하나님께서는 새로운 방법으로 율법을 잘 지키게 하셨으니 앞에서 본 에스겔서 36장 22-28절의 말씀입니다. 앞으로 가셔서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반복 반복해서 말씀드리는 부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제 율법을 잘 지킬 인간을 새롭게 창조하십니다. 어떻게 하십니까? 먼저 하나님께서 인간을 사랑하셔서 구원하시고자 하십니다. 이런 하나님의 계획을 아들이신 우리 주 예수님께서 그대로 순종하셔서 이 세상에 구세주로 오십니다. 죄는 피를 흘려야 하고 죽어야만 그 죗값을 갚을 수가 있기에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모든 인류의 죄를 지시고 피를 흘리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십니다. 이를 인간의 측면에서 자신이 죄인임을 자각하고 예수님을 믿을 때 즉 죄악의 길에서 돌이켜 회개를 하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의 세레를 받을 때 하나님께서 인간이 과거에 지은 모든 죄를 다 용서해 주십니다. 그리고 성령을 선물로 주셔서 이 사람을 거듭나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믿는 이를 이렇게 새로운 피조물로 만드십니다. 이를 하나님의 작품으로 부릅니다. 절대로 나의 인격이 아니고 나의 능력이 이렇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바울 사도는 이렇게 된 사람으로 이제는 성령의 인도를 받게 됩니다. 과거 예수님도 성령님도 모르고 오직 율법의 조문만 알고 조문 조문 지키려고 하다가 예수님으로부터 그렇게 하지 말고 사랑과 정의와 신실한 더 중한 조항도 잘 지켜야 한다고 책망을 듣던 당시의 다른 율법학자와 조금도 다름이 없던 사람이었는데 성령을 받고 새 창조물이 되다 보니 성령의 인도를 순순히 받아서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세우고 그리고 선한 삶을 살게 됩니다. 이렇게 살다가 약 20년이 지나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로마서를 쓰는데 그분의 말씀대로 율법을 사랑함으로 완성하고 예수님을 믿고 성령의 인도를 받다 보니 어느새 율법을 굳게 세우는 자신을 보게 된 것입니다.이렇게 된 것은 오직 바울에게 해당이 되는 말씀이 절대로 아니라 모든 성령을 받은 성도가 그렇게 살아야 할 뿐만 아니라 그렇게 살 수가 있게 된 것입니다. 실로 모든 성령을 받은 성도가 다 그렇게 살 수가 있는 것입니다.
모든 예수님을 믿는 이들이 이렇게 예수님의 명령대로 성령을 받아서 이렇게 살아야만 하는 것입니다.
단지 우리의 육신이 존재하기에 우리는 이제 성령의 인도를 따라서 어떻게 자신을 죽이면서 사는지가 사람마다 다를 뿐일 것입니다. 이제 하나님을 사랑하는 길이 율법대로 사는 길임이 이해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힘으로 그렇게 사는 것이 어렵기에 우리는 예수님을 믿고 성령님을 받아서 성령님의 인도로 완벽하게 그렇게 살 수가 있으니 놀랍게도 한국에만 정말로 성령을 받고 오직 복음의 전파에 모든 것을 걸고서 일생을 전도하는 분들이 다 바울과 같이 사는 분들로서 성령의 인도로 율법을 완성하고 그리고 율법을 굳게 세우는 분들이라 믿습니다. 그런 분들이 교회마다 있으니 50만 명도 더 되는 분들이 이렇게 율법을 완성하고 율법을 굳게 세우는 삶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예전에 이분들이 교회의 중심이요 이분들이 성경 박사나 혹은 유대인 학자가 성경만 알고 성령을 모를 때 안수를 해서 성령을 받게 하신 분들입니다. 세월이 2000년이 흐르니 신학하고 성경을 배운이들이 교회의 목사로 모든 성도의 섬김을 받고 큰 교회의 경우 한국에서 가장 잘 사는 사람들 수준으로 살고 있으니 초대 교회와 성경의 가르침과 참으로 다른 부분이 있는 것입니다.
모든 성령을 받은 전도자는 이런 진리를 아시고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성령을 모든 성도가 받아서 성령의 인도로 율법을 완성하고 율법을 굳게 세우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그렇게 해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해서 사랑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사랑의 하나님! 너무나 귀한 성경의 진리를 모든 분과 함께 나눌 수 있게 하시니 영광과 존귀와 찬양을 드립니다. 속히 모든 한국의 교회와 세상의 교회가 회개하고 성령을 받고 성령의 인도로 율법을 완성하고 굳게 세우길 바랍니다. 이를 통해서 율법이 중심이 된 하나님의 나라가 이 지구에 속히 서게 하시고 교리와 신학으로 분열이 된 모든 세상의 교회가 성경의 올바른 이해로 하나가 되게 하소서! 특히 하나가 되게 하는 언어 영어를 모든 지구인이 능통하게 사용할 수가 있게 챗 GPT를 무료로 사용할 수가 있게 하셨으니 모든 사람이 이를 알고 영어를 배워서 국제적인 소통에 참여하게 하시고 평화와 용서의 복음을 전하는 한국으로 인해서 세상이 평안하게 하소서! 젊은 한국의 인재들이 성경을 일생에 걸쳐서 잘 배우게 하시고 이를 통해서 한국이 모든 국가의 본이 되는 나라가 되어 강대국의 틈새에서도 전능하신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번영하고 통일을 이루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