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18일 일요일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산화하신 선열들을 생각하며
무더위와 함께 한 제42차 부잣길 걷기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모두 17명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시작과 함께 한 A코스에 16명
그리고 B코스에 1명이 함께 걸었습니다
특히 창원에 있는 신화철강 정현숙 대표를 비롯한 산악회원들이
포항 내연산에 가기로 했다가
부잣길로 온 사연은 감동이었습니다
정현숙 대표를 뜻밖에 만난 것이
참으로 고맙고 반가웠기 때문입니다
여덟 분이 함께 해 주셨는데
A코스로 마무리 해서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다음엔 끝까지 함께 할 수 있기를 기원해 봅니다
그래서 이번 부잣길 걷기는
참으로 귀하신 분들과 함께
소중하고 고마운 시간 보냈습니다
이번달에도
안지카페에서 시원한 냉커피를 제공해 주셨으며
원각선원 주지 원광스님께서 아이스크림을 제공해 주셨습니다
부잣길 걷기는
늘 아름다운 자연과 아름다운 사람이 함께 합니다
그리고
서로의 소중함으로 가슴이 따뜻해지는 시간
부잣길은 늘 감동이 함께 하는 길입니다
스스로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누며 가는 소중한 길에
스스로 참여하고 스스로 협찬하고
스스로 소중한 감동을 만들며 가는 부잣길 걷기는
모두가 함께 나누는 아름다운 동행의 길입니다
그래서
역사와 문화가 있는 부잣길은
감동의 길입니다
참으로 고맙습니다
이번 부잣길은
10시에 출발해서 오후 5시 20분에 도착하였으니 7시간 20분 걸린 셈입니다
부잣길 걷기는 매월 세번째 일요일날 시행됩니다
누가 오든 안오든
비가 내리든 안내리든
부잣길 걷기는 계속됩니다
역사와 문화가 함께하는 부잣길은
오늘도 함께 할 사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2017년 6월 26일
부잣길을 걷는 사람들
대표 박호삼 김일주
부자길잡이 시골을 사랑하는 시인 윤재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