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홈에서 승차하여 방가방가 인사들이다
웰빙에서 많이 동참하여 구분이 없다
오두막행사에 웰빙의 김씨님이 인기 짱이다
언제나 봉사자!
웰빙에서는 올해의 봉사자로 벌써 선정이 됬다
칠곡휴게소에서 아침을 먹고
황간IC로 달린다
재미나는 이벤트 민주지산 사행시대회...
의협심이 많은 피.........닉스
내가먼저 해야 우리회원들이 시작이 쉬울거란 생각으로 1번이요
민;민주시민여러분!
주;주인이 됩시다
지;지도 주인 될라고요
산;산에서 호연지기를 키웁니더
평소에 연습이 많이 됬나보다 막나오네....
1등은 실력은 없으나 상복많은 좋은여자님 2등은 미소님이양보했나
애니원님이 노익장을 과시 했군요
오늘의 산은 여름 산행지로 제격이다
민주지산 정상길은 무난한 길이다
완만한 경사길
해바라기원이 힘드시나보다
우리의 진정한 봉사자 김씨님이 맡으시고
해바라기투는 우리의 대표 미남 구름이와 짝을 지워 줬다
다들 화기애애하다
민주지산정상을 하고
석기봉이다
로프를 타고 등산의 맛이 조금 난다
오늘 나의 관심은 삼도봉이다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의 만남!
좁은 땅에서 뭔 지역색으로 쌈질이나 한다요?
각자의 색깔을 인정하고 존중해줄수만 있다면 매력이 되는데
우리도 같은 이치다
자기의 색깔을 인정해주는 성숙된 소화력의 소유자들이길....
삼도봉은 바람도 시원했다
사진을 많이 박았다
하산길은 더욱 완만하여
맘의 여유가 장난끼로 도출된다
물을 만나면 미쳐버리는 피~~~~~~~~~닉스
먹잇감이 많다
바다야 미안미안 푸른하늘 ....................
잠시의 장난으로 난 접었다
체면도 중요하니까
나의 열성팬들 오빠야를 그냥 두지 않네..
대원이원님이 나의팔을 잡고 미소님의사주를 받은 일당들에 잡혀서 심한린치를 당했다
공공의 적 ....
나의 복수는 날을 넘기지 않는 법
1번 새벽바다
2번 박숙희
3번 대원이원
4번 미소소소소소소소! 두고보자
오늘안에 손씼을겨
하지만 오늘은 순서를 무시한다
대원이원을 둥쳐 메달아 물속에 풍덩!!!
다음은 다들 36계네...
난도 방법은 있지
바다가 걸려들고 답싹하여 물속에 푸덩덩????????////
다음 협상이다
스스로 가슴까지 물속으로 걸어 들어가라!
박숙희는 위로 도망 미소는 아래로 줄행낭이다
대구까지 기회는 너무나 많구나
미소님은 빠질 준비를 하고 손폰을 살릴려고 안간힘이네
그럼 목표물이 변경된다
휴대폰을 입수하고 물속으로 주인님 대신 들어가야지뭐...
마지막 푸른하늘!!!!!
하산주나 들고 쳐치해도 시간이 남는다
배를 두들기며 마지막 작업이다
모든걸 받아들이는듯
한 바가지의물이 박숙희를 덮쳤다
상황종료!
대구로 오는길은 짧기만하다
잘 하는 내노래는 양보다
더 연습해야 할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자
오늘 이동거리가 짧아 백주대낮에 집에 가길 싫어한다
특히 노을이 주도를 한다
이를때도 있어야지
가자 각자의 가정으로
오늘의 모든 미련일량 담으로 미루고 집으로 가자
모두들 하루 님이 계셔 좋았네요
운영진님들 수고 많았고요
멀리 안동님들 특히 수고가 많았습니다
다음은 대아산 7월에 뵙겠네요
안녕 알라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