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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학교
 
 
 
카페 게시글
강좌 후기 방 내년이 기다려진다... 봉하 부모리더십 1박2일 캠프 후기
규연 추천 0 조회 266 13.08.27 16:2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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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8.27 16:24

    첫댓글 김규연입니다. 규연에서 시들마로 아이디 변경했습니다... 시들마,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고.. 라는 뜻입니다^^

  • 13.08.27 16:31

    규연님이셨군요~~~ 제 부탁을 잊지 않으시고~~~ 시민학교 참여마당 멋진 후기 감사합니다.^^!!

  • 13.08.27 18:00

    다시금 그날을 기억케 하는 후기네요...이번 여행의 백미는 마지막 버스안에서 힐링이 되었습니다...어디서 눈물 흘릴 공간이 없었는데 뒷자리에서 혼자 엉엉 울 시간을 만들게 되어서 슬프면서도 후련 했습니다

  • 13.08.27 18:18

    후기읽고 눈물나기도 하는군요. 교수님에대한 생각 저도 공감이 많이되고. 겨우 버스한대 조금 넘는 분들 오셨는데 아직 인사 제대로 못나눈 분들이 많았는데. 느림보학교를 통해 가까워질수 있을거란 기대가 됩니다.

  • 13.08.27 18:32

    흑~ 감동입니다~~
    왜이리들 글들은 잘 쓰시는지요,,,,
    부럽습니다~~^^

  • 13.08.27 20:53

    눈가에 벌써 촉촉이 이슬이 맺었네요. 이젠 뚝뚝 떨어집니다. 좋은 글, 감동적인 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제가 더 힐링이 되는 느낌입니다.ㅠㅜ

  • 13.08.27 21:22

    아 뭐야 시들마님 오프에서의 밝은 모습과 달리 숙연한 후기라니.... 실은 나도 두아이 낳고 전업주부선택하면서 똑같은 생각을 했었어요.근데 자식키우면서 점점 겸손해지고 세상을 바르게 사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걸 깨닫고 마침내 노짱을 알게 되면서부터 인생관과 세계관이 바뀌엇답니다.

  • 13.08.27 23:16

    저보다 빨리 들어오셨네요.. ^^ 캠프 마친지 일주일도 안되었는데 벌써 9월 넷째주가 기다려집니다.. ^^
    이렇게 글을 잘 쓰시다니...!!
    아.. 역시 버스를 타면 덤이 있네요.. ㅠ 내년엔 꼬옥 버스타는 걸로~~ ^^

  • 13.08.28 05:55

    소설같은 후기 너무 잘 읽었습니다. 후기 읽으면서 또 한 번 배우고 갑니다.

  • 13.08.28 09:18

    따뜻한 후기 잘 읽었습니다. ^^

  • 13.08.28 10:59

    시들마님, 글 잘 읽었어요..올라온 다양한 후기들 읽으면서 감동중입니다^^ 하나라도 더 배운다는게 얼마나 좋은지요 ^^

  • 13.08.29 00:26

    잘 읽었읍니다. "이제 시작이다. 우리 아이들과 나는 행복 할 일만 남았다" 이 글 너무 좋읍니다. 그렇게 되도록 노력해야 겠다는 다짐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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