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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퉁이_부엉이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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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다른나라여행 미국 동부 문학기행(4)- Concord에서 만난 '작은 아씨들'의 루이자 메이 올컷
바람숲 추천 0 조회 335 13.08.11 14:34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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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8.11 21:53

    첫댓글 네 자매만큼 어울리는 자매와 조카들이네요~~우리딸 지원, 지수도 항상 서로를 생각해주는 자매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 작성자 13.08.12 00:15

    분명 그렇게 잘 자랄 거예요. 예쁜 지원, 지수!

  • 13.08.12 09:20

    소박한 잼나는 이야기속으로 빠져드네요.
    선생님의 자세한 설명으로 늘 감동입니다.
    건강도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3.08.12 09:59

    읽어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하지요! 여행 다녀와 여행기 쓰려면 며칠 고생해야 하는데, 개학이 코앞이라 힘들어도 그날 그날 쓰고 있습니다.

  • 13.08.13 08:26

    낡은 피아노 앞에서 피아노를 쳤을 베스가 떠올라요. 죠도 멋있었지만 병약했던 베스가 어려움 이웃을 돕다 병이 걸려 죽는 장면이 어찌나 가슴 아프고 기억에 남던지~
    바람숲님의 사진을 보니 더 마음 아파요^^;;

  • 작성자 13.08.13 11:54

    작은 아씨들도 다시 읽어보려고요. 영어책을 두 권이나 샀답니다. Little Wemen과 Good Wives...

  • 13.08.15 04:55

    미국은 역사가 귀한 나라잖아요.
    이거 보니 다시 읽어보고 싶네요.

  • 작성자 13.08.15 21:18

    여기서 또 하나 알게 된 건, 혼자 살던 노인이 죽으면 그 물건들을 파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경매를 하는 건데 사람들이 줄지어 서서 노인이 갖고 있던 옛물건을 사더라구요. 멋진 가구가 10만원도 안 되고...내가 보기에도 탐나는 옛물건들이 참 많았어요. 그런 곳에도 한번 가보고 싶은데 시간이 없어 힘들 것 같아 안타까워요.

  • 13.08.15 21:21

    저도 예전에 경매하는 거 봤는데 와, 말 엄청 빨리 한다 하고 놀랐던 기억이...

  • 13.08.15 11:54

    사춘기때 정말 재미있게 읽었는데...^^ 나는 조야 이러면서...ㅋㅋ

  • 작성자 13.08.15 21:15

    우리 모두 조의 팬이네요.^^

  • 13.08.24 10:42

    네 자매의 웃음소리가 들리는 듯!

  • 작성자 13.08.24 12:07

    언제 이런 여행을 하겠어! 하면서 신나게 돌아다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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