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원하여 피곤한지 책상에 엎드려 있고 담당자가 전날 무엇을 했는지 물어보아도 대답을 하지 않았다, 위생관리차원으로 면도할 수 있도록 지도하자 안 할 거예요 "퉁명스럽게" 대답을 하였고 다시 면도할 수 있도록 언어적 지도로 스스로 면도를 하고 귀옆에는 담당자가 지원을 하였다. 얼굴에 로션을 바른 후 발등, 머리 연고를 발라 주었다. 무엇을 할 것인지 물어보자 노트북을 하겠다고 표현을 하여 노트북을 하고 있을 때 사무실에 본**님, 이사님 생일잔치를 하였다 케이크에 관심을 보였고 간식시간에 먹을 수 있다고 하자 사무실에 물 마시러 간다고 표현을 하여 따라 들어가자 담당자에게 “나가라고” 손짓을 하면서 표현을 하였다. 점심시간에 반찬을 담으면서 “당사자가 당사자의 왼쪽빰을 2번 때림 ”안경 깨면 “ 돼요 안 돼요 물음 안된다고 하자 식사를 하였다, 도전적 행동을 예방하기 위해 당사자 케이크 3조각 반복적으로 말을 하였고 센터장이 케이크 3조각을 식사하는 옆에 놓아 두었다 식사하면서 다 먹음 밥을 먹으면서 케이크 또 먹고 싶다는 표현을 하였다. 선생님과 친구들은 1조각 밖에 먹지 못하고 특별히 다**씨만 많이 먹었고 없다고 하자 눈빛이 변하면서 다시 식사를 하고 양치를 권유하였지만 하기 싫다면서 짜증 섞인 소리를 내면서 책상에 엎드렸다. 휴식을 취한 후 이사님이 기차구경 시켜준다고 외부로 데리고 나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