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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읽기
제1장 ‘하나님의 의’의 실현에 대한 예언 (사)
제1절 정죄에 대한 예언 (1:∼39:)
제2절 사죄에 대한 예언 (40:∼66:)
1. 선민국가 회복 과정에 대한 예언 (40:∼48:)
2. 선민국가 회복의 상태 (49: ~58:)
3. 선민국가의 회복 실현과 소망 (59:∼66:)
1) 선민국가 회복 실현에 대한 예언 (59:∼62:)
(1) 대적 보수에 대한 예언 (59:)
59: 1~ 8 유다를 구원하시지 않는 이유 先知者가 百姓의 罪惡을 糾彈하다
59:1 주님의 손이 짧아서 구원하지 못하시는 것도 아니고, 주님의 귀가 어두워서 듣지 못하시는 것도 아니다.
59:2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의 하나님 사이를 갈라놓았고, 너희의 죄 때문에 주님께서 너희에게서 얼굴을 돌리셔서, 너희의 말을 듣지 않으실 뿐이다.
59:3 너희의 손이 피로 더러워졌으며, 너희의 손가락이 죄악으로 더러워졌고, 너희의 입술이 거짓말을 하며, 너희의 혀가 악독한 말을 하기 때문이다.
59:4 공의로써 소송을 제기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고, 진실되게 재판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 헛된 것을 믿고 거짓을 말하며, 해로운 생각을 품고서, 죄를 짓는다.
59:5 그들은 독사의 알을 품고, 거미줄로 옷감을 짠다. 그 알을 먹는 사람은 죽을 것이요, 그 알이 밟혀서 터지면, 독사가 나올 것이다.
59:6 그들이 거미줄로 짠 것은 옷이 되지 못하고, 그들이 만든 것으로는 아무도 몸을 덮지 못한다. 그들이 하는 일이란 죄악을 저지르는 것뿐이며, 그들의 손에는 폭행만 있다.
59:7 그들의 발은 나쁜 일을 하는 데 빠르고, 죄 없는 사람을 죽이는 일에 신속하다. 그들의 생각이란 죄악으로 가득 차 있을 뿐이며, 그들이 가는 길에는 황폐와 파멸이 있을 뿐이다.
59:8 그들은 안전한 길을 알지 못하며 그들이 가는 길에는 공평이 없다. 스스로 길을 굽게 만드니, 그 길을 걷는 모든 사람에게 안전이 없다.
9~11 죄로 인해 환난을 당하는 유다 百姓이 罪惡을 自白하다
59:9 그러므로 공평이 우리에게서 멀고, 공의가 우리에게 미치지 못한다. 우리가 빛을 바라나, 어둠뿐이며, 밝음을 바라나, 암흑 속을 걸을 뿐이다.
59:10 우리는 앞을 못 보는 사람처럼 담을 더듬고, 눈먼 사람처럼 더듬고 다닌다. 대낮에도 우리가 밤길을 걸을 때처럼 넘어지니, 몸이 건강하다고 하나 죽은 사람과 다를 바 없다.
59:11 우리 모두가 곰처럼 부르짖고, 비둘기처럼 슬피 울며, 공평을 바라지만 공평이 없고, 구원을 바라지만 그 구원이 우리에게서 멀다.
12~14 유다의 죄를 고백하는 이사야
59:12 주님, 주님께 지은 우리의 죄가 매우 많습니다. 우리의 죄가 우리를 고발합니다. 우리가 지은 죄를 우리가 발뺌할 수 없으며, 우리의 죄를 우리가 잘 압니다.
59:13 우리가 죄를 짓고 주님을 부정하였습니다. 우리의 하나님께 등을 돌리고 물러가서, 포학한 말과 거역하는 말을 하면서, 거짓말을 마음에 품었고, 또 실제로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59:14 그래서 공평이 뒤로 밀려나고 공의가 멀어졌으며, 성실이 땅바닥에 떨어졌고, 정직이 발붙이지 못합니다.
15~19 여호와로 말미암는 구원 여호와께서 百姓을 救援하려고 하시다
59:15 성실이 사라지니, 악에서 떠난 자가 오히려 약탈을 당합니다. 주님께서 이것을 보셨다. 공평이 없는 것을 보시고 슬퍼하셨다.
59:16 압박받는 사람을 도우려는 사람이 없음을 보시고, 중재자가 없음을 보시고, 주님께서는 놀라셨다. 주님께서는 직접, 억압받는 사람들을 구원하시려고, 반드시 공의를 이루시려고, 당신의 능력을 친히 발휘하실 것이다.
59:17 주님께서 공의를 갑옷으로 입으시고, 구원의 투구를 머리에 쓰셨다. 응징을 속옷으로 입으셨다. 열심을 겉옷으로 입으셨다.
59:18 그들이 한 대로 갚으신다. 적들에게 진노하시며, 원수들에게 보복하신다. 섬들에게도 보복하신다.
59:19 해 지는 곳에서 주님의 이름을 두려워하며, 해 뜨는 곳에서 주님의 영광을 두려워할 것이다. 원수가 강물처럼 몰려오겠으나, 주님의 영이 그들을 물리치실 것이다.
20~21 구속자의 언약
59:20 주님께서 시온에 속량자로 오시고, 야곱의 자손 가운데서 죄를 회개한 사람들에게 오신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다.
59:21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그들과 맺은 나의 언약은 이러하다. 너의 위에 있는 나의 영과 너의 입에 담긴 나의 말이, 이제부터 영원토록, 너의 입과 너의 자손의 입과 또 그 자손의 자손의 입에서 떠나지 않을 것이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다.
(2) 회복의 결과에 대한 예언 (60:∼61:)
60: 1~ 3 일어나 빛을 발하라 예루살렘이 받을 榮光
60:1 예루살렘아, 일어나서 빛을 비추어라. 구원의 빛이 너에게 비치었으며, 주님의 영광이 아침 해처럼 너의 위에 떠올랐다.
60:2 어둠이 땅을 덮으며, 짙은 어둠이 민족들을 덮을 것이다. 그러나 오직 너의 위에는 주님께서 아침 해처럼 떠오르시며, 그의 영광이 너의 위에 나타날 것이다.
60:3 이방 나라들이 너의 빛을 보고 찾아오고, 뭇 왕이 떠오르는 너의 광명을 보고, 너에게로 올 것이다.
4~ 9 이방인들의 구원을 위해
60:4 눈을 들어 사방을 둘러보아라. 그들이 모두 모여 너에게로 오고 있다. 너의 아들들이 먼 곳으로부터 오며, 너의 딸들이 팔에 안겨서 올 것이다.
60:5 그 때에 이것을 보는 너의 얼굴에는 기쁨이 넘치고, 흥분한 너의 가슴은 설레고, 기쁨에 벅찬 가슴은 터질 듯 할 것이다. 풍부한 재물이 뱃길로 너에게로 오며, 이방 나라의 재산이 너에게로 들어올 것이다.
60:6 많은 낙타들이 너의 땅을 덮을 것이며, 미디안과 에바의 어린 낙타가 너의 땅을 뒤덮을 것이다. 스바의 모든 사람이 금과 유향을 가지고 와서, 주님께서 하신 일을 찬양할 것이다.
60:7 게달의 모든 양 떼가 다 너에게로 모여들며, 네가 느바욧의 숫양들을 제물로 쓸 것이다. "내가 내 성전을 이전보다 더욱 영화롭게 할 때에, 이것들이 내 제단 위에 합당한 제물로 오를 것이다."
60:8 저기, 구름 떼처럼 몰려오는 저 사람들이 누구냐? 제 보금자리로 돌아오는 비둘기처럼 날아오는 저 사람들이 누구냐?
60:9 너의 자녀들이 온다. 섬들이 나를 사모하며, 다시스의 배들이 맨 먼저 먼 곳에 있는 너의 자녀들을 데리고 온다. 그들이, 주 너의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려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하나님께 드리려고, 은과 금을 함께 싣고 온다. 주님께서 너를 영화롭게 하셨기 때문이다.
10~22 시온의 영광과 새 날
60:10 이방 자손이 너의 성벽을 쌓으며, 그들의 왕들이 너를 섬길 것이다. "비록 내가 진노하여 너를 쳤으나, 이제 내가 은혜를 베풀어서 너를 불쌍히 여기겠다."
60:11 너의 성문은 언제나 열려 있어서, 밤낮으로 닫히지 않을 것이다. 이방 나라의 재물이 이 문을 지나 너에게로 오며, 이방 왕들이 사로잡혀서 너에게로 끌려올 것이다.
60:12 너를 섬기지 않는 민족과 나라는 망하고, 그런 이방 나라들은 반드시 황폐해질 것이다.
60:13 "레바논의 자랑인 잣나무와 소나무와 회양목이 함께 너에게로 올 것이다. 그 나무가 나의 성전 터를 아름답게 꾸밀 것이니, 이렇게 하여서 내가 나의 발 둘 곳을 영화롭게 하겠다."
60:14 너를 괴롭히던 자들의 자손이 몸을 굽히고 너에게 나아오며, 너를 멸시하던 자들이 모두 너의 발 아래에 엎드려서, 너를 '주님의 도성'이라고 부르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의 시온' 이라고 부를 것이다.
60:15 "비록 네가 전에는 버림을 받고 미움을 받아서, 너의 옆으로 오는 사람이 없었으나, 이제는 내가 길이길이 너를 높이고, 너를 오고오는 세대 사람들에게 기쁨이 되게 하겠다.
60:16 네가 이방 나라들의 젖을 빨며, 뭇 왕의 젖을 빨아먹을 것이니, 이것으로써, 너는 나 주가 너의 구원자이며, 너의 속량자요, 야곱의 전능자임을 알게 될 것이다."
60:17 내가 놋쇠 대신 금을 가져 오며, 철 대신 은을 가져 오며, 나무 대신 놋쇠를 가져 오며, 돌 대신 철을 가져 오겠다. "내가 평화를 너의 감독자로 세우며, 의를 너의 지배자로 세우겠다."
60:18 다시는 너의 땅에서 폭행 소문이 들려 오지 않을 것이며, 너의 국경 안에서는 황폐와 파괴 소문이 들려오지 않을 것이다. 너는 너의 성벽을 '구원'이라고 부르고, 너의 성문을 '찬송'이라고 부를 것이다.
60:19 해는 더 이상 낮을 밝히는 빛이 아니며, 달도 더 이상 1)밤을 밝히는 빛이 아닐 것이다. 오직 주님께서 너의 영원한 빛이 되시고, 하나님께서 너의 영광이 되실 것이다. 사해 사본과 칠십인역과 고대 라틴어역과 타르굼을 따름. 마소라 본문에는 '밤을'이 없음
60:20 주님께서 몸소 너의 영원한 빛이 되시며, 네가 곡하는 날도 끝이 날 것이므로, 다시는 너의 해가 지지 않으며, 다시는 너의 달이 이지러지지 않을 것이다.
60:21 너의 백성이 모두 시민권을 얻고, 땅을 영원히 차지할 것이다. 그들은 주님께서 심으신 나무다.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라고 만든 주님의 작품이다.
60:22 그들 가운데서 가장 작은 이라도 한 족속의 조상이 될 것이며, 가장 약한 이가 강한 나라를 이룰 것이다. "때가 되면, 나 주가 이 일을 지체없이 이루겠다."
61: 1~ 3 메시야의 사명 救援의 아름다운 消息
61:1 주님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으시니, 주 하나님의 영이 나에게 임하셨다. 주님께서 나를 보내셔서, 1)가난한 사람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 상한 마음을 싸매어 주고, 포로에게 자유를 선포하고, 2)갇힌 사람에게 석방을 선언하고, 또는 '겸손한 사람' 칠십인역에는 '눈먼 사람'
61:2 주님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보복의 날을 선언하고, 모든 슬퍼하는 사람들을 위로하게 하셨다.
61:3 시온에서 슬퍼하는 사람들에게 재 대신에 화관을 씌워 주시며, 슬픔 대신에 기쁨의 기름을 발라 주시며, 괴로운 마음 대신에 찬송이 마음에 가득 차게 하셨다. 그리하여 사람들은 그들을 가리켜, 의의 나무, 주님께서 스스로 영광을 나타내시려고 손수 심으신 나무라고 부른다.
4~ 9 메시야의 사역의 결과
61:4 그들은 오래 전에 황폐해진 곳을 쌓으며, 오랫동안 무너져 있던 곳도 세울 것이다. 황폐한 성읍들을 새로 세우며, 대대로 무너진 채로 버려져 있던 곳을 다시 세울 것이다.
61:5 낯선 사람들이 나서서 너희 양 떼를 먹이며, 다른 나라 사람들이 와서 너희의 농부와 포도원지기가 될 것이다.
61:6 사람들은 너희를 '주님의 제사장'이라고 부를 것이며, '우리 하나님의 봉사자' 라고 일컬을 것이다. 열방의 재물이 너희 것이 되어 너희가 마음껏 쓸 것이고, 그들의 부귀영화가 바로 너의 것임을 너희가 자랑할 것이다.
61:7 너희가 받은 수치를 갑절이나 보상받으며, 부끄러움을 당한 대가로 받은 몫을 기뻐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땅에서 갑절의 상속을 받으며, 영원한 기쁨을 차지할 것이다.
61:8 "나 주는 공평을 사랑하고, 불의와 약탈을 미워한다. 나는 그들의 수고를 성실히 보상하여 주고, 그들과 영원한 언약을 세우겠다.
61:9 그들의 자손이 열방에 알려지며, 그들의 자손이 만민 가운데 알려질 것이다. 그들을 보는 사람마다, 그들이 나 주의 복을 받은 자손임을 인정할 것이다."
10~11 메시야의 사역으로 인한 기쁨
61:10 신랑에게 제사장의 관을 씌우듯이, 신부를 패물로 단장시키듯이, 주님께서 나에게 구원의 옷을 입혀 주시고, 의의 겉옷으로 둘러 주셨으니, 내가 주님 안에서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이 하나님 안에서 즐거워할 것이다.
61:11 땅이 싹을 내며, 동산이 거기에 뿌려진 것을 움트게 하듯이, 주 하나님께서도 모든 나라 앞에서 의와 찬송을 샘 솟듯이 솟아나게 하실 것이다.
(3) 귀환에 대한 예언 (62:)
62: 1~ 5 시온이 받을 영광
62:1 나는 시온의 의가 빛 같이, 예루살렘의 구원이 횃불 같이 나타나도록 시온을 위하여 잠잠하지 아니하며 예루살렘을 위하여 쉬지 아니할 것인즉
62:2 이방 나라들이 네 공의를, 뭇 왕이 다 네 영광을 볼 것이요 너는 여호와의 입으로 정하실 새 이름으로 일컬음이 될 것이며
62:3 너는 또 여호와의 손의 아름다운 관, 네 하나님의 손의 왕관이 될 것이라
62:4 다시는 너를 버림 받은 자라 부르지 아니하며 다시는 네 땅을 황무지라 부르지 아니하고 오직 너를 헵시바라 하며 네 땅을 쁄라라 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를 기뻐하실 것이며 네 땅이 결혼한 것처럼 될 것임이라
62:5 마치 청년이 처녀와 결혼함 같이 네 아들들이 너를 취하겠고 신랑이 신부를 기뻐함 같이 네 하나님이 너를 기뻐하시리라
6~ 9 영적 파수군의 임무
62:6 예루살렘이여 내가 너의 성벽 위에 파수꾼을 세우고 그들로 하여금 주야로 계속 잠잠하지 않게 하였느니라 너희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며
62:7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62:8 여호와께서 그 오른손, 그 능력의 팔로 맹세하시되 내가 다시는 네 곡식을 네 원수들에게 양식으로 주지 아니하겠고 네가 수고하여 얻은 포도주를 이방인이 마시지 못하게 할 것인즉
62:9 오직 추수한 자가 그것을 먹고 나 여호와를 찬송할 것이요 거둔 자가 그것을 나의 성소 뜰에서 마시리라 하셨느니라
10~12 이스라엘의 새 이름
62:10 성문으로 나아가라 나아가라 백성이 올 길을 닦으라 큰 길을 수축하고 수축하라 돌을 제하라 만민을 위하여 기치를 들라
62:11 여호와께서 땅 끝까지 선포하시되 너희는 딸 시온에게 이르라 보라 네 구원이 이르렀느니라 보라 상급이 그에게 있고 보응이 그 앞에 있느니라 하셨느니라
62:12 사람들이 너를 일컬어 거룩한 백성이라 여호와께서 구속하신 자라 하겠고 또 너를 일컬어 찾은 바 된 자요 버림 받지 아니한 성읍이라 하리라
이사야 59–62장에 기초한 기도문
언약의 하나님, 죄가 우리와 하나님 사이를 갈라놓고,
우리의 불의가 주의 얼굴을 가릴 때에도 우리를 버려두지 않으시고 친히 구속자로 임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사람에게 구원의 능력이 없고,
스스로 의를 세울 힘이 없을 때 주께서 친히 팔로 구원을 베푸시고 공의로 우리를 붙드셨습니다.
우리의 죄와 형식적 신앙과 무너진 언약 질서를 주 앞에 고백하오니,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씻기시고 다시 회복하여 주옵소서.
주님, 시온을 향하여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고 하신 말씀처럼,
교회가 세상의 어둠 속에서 복음의 빛을 드러내게 하옵소서.
우리의 영광이 우리에게서 나오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영광,
곧 삼위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나타내신 구원의 영광에서 나오게 하옵소서.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시고,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선포하시며,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시는 메시아의 사역이 오늘 우리 가운데 충만히 나타나게 하옵소서.
성령으로 기름 부으신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게 하시며, 우리도 복음의 증인으로 살게 하옵소서.
버림받았다 하지 아니하시고, 황폐하다 하지 아니하시며,
새 이름으로 부르시는 주님, 우리 가정과 교회와 나라가 주의 손에 있는 아름다운 면류관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의가 그리스도의 대속 안에서 드러나고, 하나님의 나라가 열방 가운데 확장되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추천 구 찬송가
1. 구 찬송가 248장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이사야 60장의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와 가장 잘 어울립니다. 시온의 회복, 하나님의 영광, 열방의 참여를 찬양하기에 적합합니다.
2. 구 찬송가 246장 〈내 주의 나라와〉
이사야 60–62장의 회복된 시온, 곧 하나님의 나라와 교회 공동체의 영광을 묵상할 때 부르기 좋습니다.
3. 구 찬송가 177장 〈성령이여 강림하사〉
이사야 61장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와 연결됩니다. 메시아의 기름부음과 성령의 사역을 묵상하는 찬송으로 적절합니다.
4. 구 찬송가 204장 〈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
이사야 59장의 구속자 도래와 62장의 새 이름을 받은 백성의 확신을 찬양하기에 좋습니다.
5. 구 찬송가 36장 〈주 예수 이름 높이어〉
시온의 왕, 열방의 주, 면류관을 받으실 그리스도를 찬양하는 곡으로 이사야 62장의 왕권적 회복과 잘 맞습니다.
예배 순서용 추천 조합
개회 찬송: 구 248장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말씀 전 찬송: 구 177장 〈성령이여 강림하사〉응답 찬송: 구 246장 〈내 주의 나라와〉결단 찬송: 구 204장 〈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
핵심 찬송 하나만 고른다면 **구 찬송가 248장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이 가장 적합합니다.
이사야 59–62장선민국가 회복 실현에 대한 예언 — 언약-구조적 성경신학 MAP
이사야 59–62장은 “선민국가 회복 실현”을 다룬다. 그러나 여기서 말하는 선민국가 회복은 단순한 민족주의적 국가 재건이 아니다. 죄로 인해 무너진 시온을 하나님께서 친히 구속하시고, 메시아의 의와 성령의 기름부으심으로 새 언약 백성을 세우시며, 마침내 열방 가운데 하나님의 나라를 드러내시는 회복이다.
핵심 구조는 다음과 같다.
죄로 인해 시온은 스스로 회복할 수 없으나, 여호와께서 친히 구속자로 오셔서 의를 입히시고, 성령으로 기름부음 받은 종을 통해 복음을 선포하시며, 시온을 새 이름과 영광의 나라로 회복하신다.
1. 본문 구조
본문중심 내용언약적 의미
| 사 59장 | 죄악으로 단절된 백성과 여호와의 구속자 | 회복의 장애는 죄이며, 회복의 주체는 하나님 |
| 사 60장 | 시온의 빛과 열방의 귀환 | 선민국가 회복이 열방 구원으로 확장됨 |
| 사 61장 | 기름부음 받은 자의 복음 선포 | 메시아 사역과 희년적 회복 |
| 사 62장 | 시온의 새 이름과 혼인 언약 | 회복된 시온의 영광과 완성 대망 |
2. 언약-구조적 성경신학 MAP① 원형 — 창조 언약과 의로운 통치
창조 때 하나님은 사람에게 복을 주시고 땅을 충만하게 하며 다스리게 하셨다.1 이것은 하나님의 나라가 피조 세계 안에서 질서, 생명, 의, 안식으로 드러나야 함을 뜻한다.
그러나 이사야 59장은 이 원형적 질서가 죄로 인해 무너졌음을 보여 준다.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 놓았고…”
— 사 59:2
죄는 단순한 도덕적 실패가 아니라 언약 관계의 단절이다. 손에는 피가 묻고, 입술은 거짓을 말하며, 발은 악으로 달려간다.2 따라서 선민국가 회복은 정치·경제·군사 회복보다 먼저 의의 회복이어야 한다.
언약-구조적으로 말하면, 사 59–62장은 창조 때 주어진 “복과 다스림”의 원형이 죄로 파괴되었으나, 하나님이 친히 구속자로 오셔서 다시 회복하시는 구조이다.
② 모형 — 시온과 이스라엘 회복
이사야 59–62장은 역사적으로 포로 이후 시온 회복을 배경으로 한다. 이스라엘은 선민이었으나, 죄악 때문에 심판을 받았고 성전과 나라의 영광을 잃었다. 그러므로 회복은 먼저 죄의 고백과 하나님의 구속 행위로 시작된다.
사 59장에서 백성은 말한다.
“우리가 여호와 앞에 패역함과 거짓말함이 많으며…”
— 사 59:13
하지만 백성에게 스스로 구원할 능력이 없다. 그래서 하나님이 친히 개입하신다.
“자기 팔로 스스로 구원을 베푸시며 자기의 공의를 스스로 의지하사…”
— 사 59:16
이후 사 60장은 시온에게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고 명한다.3 시온이 빛나는 까닭은 시온 자체의 능력 때문이 아니라, “여호와의 영광”이 그 위에 임했기 때문이다.
사 61장은 이 회복의 중심 인물을 보여 준다. “주 여호와의 영”이 임한 기름부음 받은 자가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고,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선포한다.4
사 62장은 회복된 시온의 새 이름을 말한다.
이전 상태회복된 이름
| 버림받은 자 | 헵시바 — 나의 기쁨이 그에게 있다 |
| 황무지 | 쁄라 — 결혼한 땅 |
| 수치 | 영광 |
| 포로 | 거룩한 백성 |
| 버림 | 찾은 바 된 자 |
따라서 모형 단계의 시온 회복은 단순히 유다 백성의 귀환이 아니라, 장차 메시아 안에서 완성될 새 언약 공동체의 예표이다.
③ 실체 — 그리스도 안에서 성취된 선민 회복
이사야 59–62장의 중심은 그리스도 안에서 성취된다.
1) 사 59장의 구속자 — 그리스도
사 59:20은 “구속자가 시온에 임하리라”고 말한다.5 바울은 이 말씀을 로마서 11장에서 인용하여, 이스라엘의 구원과 하나님의 언약 신실성을 설명한다.6
여기서 구속자는 단지 정치적 해방자가 아니다. 죄를 제거하고 언약 백성을 하나님께 돌이키시는 메시아이다.
2) 사 60장의 빛 — 그리스도와 교회
사 60장은 시온의 빛을 말한다. 그러나 신약에서 참 빛은 그리스도이시다.7 교회는 그리스도의 빛을 받아 세상의 빛으로 부름받는다.8
따라서 “시온의 빛”은 그리스도 안에서 교회와 열방 선교로 확장된다.
3) 사 61장의 기름부음 받은 자 — 예수님의 자기 선언
사 61:1–2는 예수께서 나사렛 회당에서 직접 읽으시고 “이 글이 오늘 너희 귀에 응하였다”고 말씀하신 본문이다.9
이것은 매우 중요하다. 예수님은 자신을 이사야 61장의 기름부음 받은 자로 밝히셨다. 그러므로 사 61장의 복음 선포, 포로 해방, 눈먼 자 회복, 은혜의 해 선포는 그리스도의 공생애와 십자가·부활 사역 안에서 성취된다.
4) 사 62장의 신부 시온 — 그리스도의 교회
사 62장은 시온을 신부로 묘사한다. 신약에서 교회는 그리스도의 신부로 나타난다.10 그리스도께서 자기 피로 교회를 사시고,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시며, 영광스러운 신부로 세우신다.11
그러므로 선민국가 회복은 혈통적 민족주의의 완성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유대인과 이방인이 함께 세워지는 새 언약 백성의 회복이다.12
④ 완성 — 새 예루살렘과 영원한 나라
이사야 60–62장의 시온 영광은 요한계시록의 새 예루살렘에서 완성된다.
사 60장은 열방이 시온의 빛으로 나아오고, 왕들이 그 광명으로 나아온다고 말한다.13 요한계시록 21장은 열방이 새 예루살렘의 빛 가운데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온다고 말한다.14
사 60:19은 “다시는 낮에 해가 네 빛이 되지 아니하며… 여호와가 네 영원한 빛이 되리라”고 말한다. 계 21:23은 새 예루살렘에 해와 달이 쓸 데 없고, 하나님의 영광과 어린양이 그 등불이라고 말한다.15
따라서 사 59–62장의 회복은 최종적으로 다음과 같이 완성된다.
이사야 59–62장요한계시록의 완성
| 구속자가 시온에 임함 | 어린양의 구속 완성 |
| 시온이 빛을 발함 | 새 예루살렘의 영광 |
| 열방이 시온으로 나아옴 | 열방이 새 예루살렘의 빛 가운데 행함 |
| 신부 시온의 새 이름 | 어린양의 아내, 새 예루살렘 |
| 의와 구원의 옷 | 성도들의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
3. 장별 해설1) 이사야 59장 — 죄의 단절과 구속자의 임재
사 59장은 회복이 지연되는 이유를 설명한다. 하나님의 손이 짧아 구원하지 못하시는 것이 아니며, 하나님의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시는 것도 아니다.16 문제는 백성의 죄악이다.
죄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죄의 영역본문 표현언약적 의미
| 손 | 피로 더러움 | 폭력과 불의 |
| 입술 | 거짓을 말함 | 진리의 상실 |
| 발 | 악으로 달려감 | 삶의 방향 타락 |
| 길 | 평강을 알지 못함 | 언약 샬롬 상실 |
| 사회 | 정의가 물러감 | 공동체 질서 붕괴 |
그러나 하나님은 백성의 무능 가운데 친히 구속자로 개입하신다. 그는 의를 갑옷으로 입고, 구원을 투구로 삼으신다.17 이 표현은 훗날 에베소서 6장의 “하나님의 전신갑주”와도 연결된다.18
사 59장의 핵심은 이것이다.
선민국가 회복의 첫 단계는 죄의 문제 해결이며, 그 해결자는 백성이 아니라 하나님 자신이다.
2) 이사야 60장 — 시온의 빛과 열방의 귀환
사 60장은 회복된 시온의 영광을 노래한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 사 60:1
여기서 시온은 빛의 근원이 아니다. 시온은 여호와의 영광을 받아 빛난다. 이것은 교회가 그리스도의 빛을 받아 세상에 비추는 구조와 같다.
사 60장의 회복은 세 가지 특징을 가진다.
첫째, 열방이 돌아온다.
민족들이 시온의 빛으로 나아오고 왕들이 그 광명으로 나아온다.19
둘째, 자녀들이 돌아온다.
흩어진 자녀들이 먼 곳에서 돌아온다.20
셋째, 영광이 회복된다.
황폐했던 시온이 여호와의 영광으로 아름답게 된다.21
그러므로 이 장은 선민국가 회복이 열방 배제의 회복이 아니라, 열방을 하나님께로 이끄는 선교적 회복임을 보여 준다.
3) 이사야 61장 — 기름부음 받은 자와 희년의 복음
사 61장은 메시아 사역의 핵심 본문이다.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 사 61:1
기름부음 받은 자의 사역은 다음과 같다.
사역내용신약 성취
| 복음 선포 |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 | 예수님의 복음 선포 |
| 치유 |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침 | 죄인과 상한 자 회복 |
| 해방 | 포로 된 자에게 자유 | 죄와 사망 권세에서 해방 |
| 희년 | 여호와의 은혜의 해 선포 | 그리스도 안의 구원 시대 |
| 위로 | 슬픈 자에게 화관과 기쁨 | 성령의 위로와 새 삶 |
예수님은 눅 4장에서 이 말씀을 자신의 사명으로 선포하셨다.22 따라서 사 61장의 선민국가 회복은 그리스도의 메시아 사역 안에서 실체를 얻는다.
또한 사 61:10은 “그가 구원의 옷을 내게 입히시며 공의의 겉옷을 내게 더하심”이라고 말한다. 이것은 칭의와 성화의 언약적 이미지를 담고 있다. 백성은 자기 의로 회복되지 않고, 하나님이 입혀 주시는 의로 회복된다.
4) 이사야 62장 — 새 이름과 신부 시온
사 62장은 시온의 회복이 확정될 때까지 하나님이 잠잠하지 않으시겠다고 선언한다.
“나는 시온의 의가 빛 같이, 예루살렘의 구원이 횃불 같이 나타나도록 시온을 위하여 잠잠하지 아니하며…”
— 사 62:1
회복된 시온은 새 이름을 얻는다.
옛 이름새 이름
| 버림받은 자 | 헵시바 |
| 황무지 | 쁄라 |
| 수치의 성읍 | 여호와께서 찾으신 성읍 |
| 포로 백성 | 거룩한 백성 |
| 흩어진 자 | 구속받은 자 |
“헵시바”는 “나의 기쁨이 그에게 있다”는 뜻이고, “쁄라”는 “결혼한 자”라는 뜻이다.23 이는 하나님과 시온의 관계가 회복되었음을 나타낸다.
신약적으로 이것은 그리스도와 교회의 혼인 관계로 완성된다. 교회는 어린양의 신부이며, 새 예루살렘은 어린양의 아내로 나타난다.24
4. 양대언약 구조: 하나님의 의와 하나님의 나라1) 하나님의 의
사 59–62장에서 하나님의 의는 세 가지 방식으로 나타난다.
하나님의 의본문의미
| 죄를 고발하는 의 | 사 59장 | 죄악이 하나님과 백성을 갈라놓음 |
| 구속하시는 의 | 사 59:16–20 | 하나님이 친히 구속자로 오심 |
| 입혀 주시는 의 | 사 61:10 | 구원의 옷과 공의의 겉옷 |
하나님의 의는 단순히 심판만이 아니라, 자기 백성을 구속하여 의롭게 세우는 언약적 의이다.
2)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나라는 사 60–62장에서 확장된다.
하나님의 나라본문의미
| 빛의 나라 | 사 60장 | 시온이 여호와의 영광으로 빛남 |
| 희년의 나라 | 사 61장 | 포로 해방과 은혜의 해 |
| 신부의 나라 | 사 62장 | 새 이름과 언약적 기쁨 |
| 열방의 나라 | 사 60, 62장 | 민족들이 시온의 빛으로 나아옴 |
따라서 이 본문은 “하나님의 의가 회복되고, 그 의 위에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는 구조”를 보여 준다.
5. 삼위일체적 해석
여기서 “여호와”의 칭호는 삼위일체 계시 안에서 충만히 해석되어야 할 언약적 이름이다.
삼위 하나님사 59–62장의 계시신약적 충만
| 성부 | 시온을 위하여 잠잠하지 않으시고 회복을 작정하심 | 구원 계획과 언약 신실성 |
| 성자 | 구속자로 임하시고 기름부음 받은 종으로 복음을 선포하심 |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부활·왕권 |
| 성령 | 기름부음 받은 자 위에 임하시고 말씀을 백성의 입에 두심 | 복음 선포와 새 언약 적용 |
특히 사 61:1은 삼위적 구조가 뚜렷하다.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여기에는 보내시는 주 여호와, 임하시는 영, 기름부음 받은 종이 함께 나타난다. 신약에서 이 구조는 예수 그리스도의 세례와 공생애, 그리고 성령 충만한 복음 선포 안에서 충만히 드러난다.25
6. 언약-구조적 4단 MAP이사야 59–62장 선민국가 회복 실현 [원형] 창조 언약 복과 다스림 의로운 통치와 안식 ↓ [타락 현실] 죄악이 하나님과 백성 사이를 갈라놓음 정의가 물러가고 평강이 사라짐 ↓ [모형] 시온 회복 포로 귀환 성전·성읍·백성의 회복 열방이 시온의 빛으로 나아옴 ↓ [실체] 그리스도 구속자로 오심 기름부음 받은 자로 복음 선포 십자가와 부활로 의와 나라 성취 ↓ [교회] 새 언약 백성 유대인과 이방인이 함께 참여 만민을 향한 복음 선교 ↓ [완성] 새 예루살렘 어린양의 신부 열방의 예배 하나님의 영광과 영원한 빛
7. 설교적 3대지대지 1. 죄가 회복을 막지만, 하나님이 친히 구속자로 오신다
사 59장은 선민의 가장 깊은 문제가 외부 세력이 아니라 죄임을 보여 준다. 그러나 하나님은 죄인을 버려두지 않으시고 친히 구속자로 오신다.
대지 2. 시온은 자기 빛이 아니라 여호와의 영광으로 빛난다
사 60장은 회복된 시온의 영광을 말한다. 교회도 자기 능력으로 빛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빛을 받아 세상 가운데 빛을 발한다.
대지 3. 메시아의 복음이 포로를 해방하고 신부 시온을 세운다
사 61–62장은 기름부음 받은 메시아가 복음을 선포하고, 하나님이 시온에게 새 이름을 주시는 장면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교회는 버림받은 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신부 공동체가 된다.
8. 한 문장 요약
이사야 59–62장은 죄로 단절된 선민을 하나님이 친히 구속하시고, 기름부음 받은 메시아를 통해 의와 복음을 성취하시며, 시온을 열방의 빛과 어린양의 신부로 회복하시는 언약적 예언이다.
각주Footnotes
창세기 1:28. 창조 명령은 복과 다스림을 포함하며, 하나님의 나라 질서가 피조 세계 안에 드러나는 원형적 구조이다. ↩
이사야 59:3–8. 손, 입술, 발, 길의 타락은 인간 존재 전체와 사회 질서 전체가 죄 아래 있음을 보여 준다. ↩
이사야 60:1–3. 시온의 빛은 자생적 빛이 아니라 여호와의 영광이 임함으로 나타나는 빛이다. ↩
이사야 61:1–2. 기름부음 받은 자의 복음 선포는 메시아 사역의 핵심 구조를 이룬다. ↩
이사야 59:20. “구속자”는 시온에 임하여 야곱 중 죄과를 떠나는 자에게 임한다. ↩
로마서 11:26–27. 바울은 이사야 59:20–21을 인용하여 하나님의 언약 신실성과 이스라엘 구원의 비밀을 설명한다. ↩
요한복음 1:4–9; 8:12. 예수 그리스도는 세상에 오신 참 빛이시다. ↩
마태복음 5:14–16. 제자들은 그리스도의 빛을 받아 세상의 빛으로 부름받는다. ↩
누가복음 4:16–21. 예수께서는 나사렛 회당에서 이사야 61:1–2를 읽으시고 그 성취를 자신에게 적용하셨다. ↩
에베소서 5:25–27. 그리스도는 교회를 사랑하시고 자기 자신을 주셔서 교회를 거룩하고 영광스럽게 세우신다. ↩
사도행전 20:28. 교회는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공동체이다. ↩
에베소서 2:11–22; 3:6. 이방인은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상속자, 함께 지체, 함께 약속에 참여하는 자가 된다. ↩
이사야 60:3. 민족들과 왕들이 시온의 빛과 광명으로 나아온다. ↩
요한계시록 21:24–26. 열방과 땅의 왕들이 새 예루살렘의 빛 가운데 들어온다. ↩
이사야 60:19; 요한계시록 21:23. 여호와의 영광과 어린양의 등불은 새 예루살렘의 빛이다. ↩
이사야 59:1–2. 구원의 지연은 하나님의 무능이 아니라 백성의 죄악 때문이다. ↩
이사야 59:16–17. 여호와께서 의를 갑옷으로, 구원을 투구로 삼으시는 모습은 하나님의 전쟁과 구속 행위를 나타낸다. ↩
에베소서 6:14–17.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의와 구원의 전신갑주를 입는다. ↩
이사야 60:3. 열방의 귀환은 시온 회복이 세계 선교적 성격을 가짐을 보여 준다. ↩
이사야 60:4. 흩어진 자녀들이 먼 곳에서 돌아오는 장면은 포로 회복과 종말론적 회복을 함께 가리킨다. ↩
이사야 60:13–14. 황폐했던 성소와 시온이 여호와의 아름다움으로 영화롭게 된다. ↩
누가복음 4:18–21. 예수님의 공생애는 이사야 61장의 희년적 복음 선포로 해석된다. ↩
이사야 62:4. 헵시바와 쁄라는 버림과 황무지의 상태가 언약적 기쁨과 혼인 관계로 회복됨을 뜻한다. ↩
요한계시록 19:7–9; 21:2, 9–10. 새 예루살렘은 어린양의 아내, 신부로 묘사된다. ↩
마태복음 3:16–17; 누가복음 4:18–21. 성부의 선언, 성자의 사역, 성령의 임재가 그리스도의 메시아 사역 안에서 함께 드러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