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20세까지는 무상으로 먹고자고 배울수있는 환경이 주어져야 된다고 했는데~
그의미는 학교에서 그와같은 환경이 주어져여 한다는 뜻이다~
집에서야 부모로서 자신들의 노력으로 귀한자식을 잘먹이고 잘입이고
훌룡하게 성장할수 있도록 자신의 귀한자식을 잘키우는것이
부모로서 당연한것이다~
학교 교육에서는 교과서 위주로 배우되 예를 들자면 1+1= 2가되는데
왜 2가되는가 2가되면 어떤 변화가 생기는가
그변화를 어찌 사용해야 되는가에 등에 대해 가르치면 될수 있다 생각한다
학교교육이 외우기 위주로 가르치다보나 요즘 공부 잘하는
아이들을 보면은 머리가 좋은것이 아니라 기억력이 좋은것이다
1+1=2가되고 그로인해 변화가 생기는 이유까지 생각할수있는 교육을 하여
학생들 스스로 여러가지를 합리적으로 판단하여 그결과에따라 행동할수 있는
교육을 한다면 머리좋은아이들이 나라의 인재들로 성장할것이다
암기위주의 교육이 다른학생들의 장점을 배제시켜 공부를못하는
학생으로 만드는것이라 생각한다는것이다
물론 기억력이 좋은 학생들도 머리가 좋은것은 사실이지만 ~ㅎ
(정치인들을보면은 모르겠는가! 외우기위주로 교육을 받다보니
사회적인 많은경험을 쌓아 현실의 최고점에 올랐어도 수준이라고는
상대의 작은꼬투리나 잡으려하고 시끄럽게 서로 물어뜯는것이
당연화 되지 않았는가!
그래도 여러가지를 합리적으로 판단하여 행동할수있는 정치인들중에
당대표나 당의 중추를 맡고 있는 이들이 조금이라도 있어 정치인들의
위상의맥을 이어가고 있다고 생각하는바이다~
요즘 보이는 정치인들의 행태를 보면서 고등학교 학생들만 되여도
지금의 정치인들 수준이 저정도라면 자신들에 맡겨만준다면
자신들이 더잘할수 있다는 생각을 가질수 있겠다)
하여 외우기 교육이아닌 교과서위주로 변화하는방법을찾는 교육이
학생들이 수능시혐을 마치면 스스로 자신의 능력에 맞게
자신들의 진로를찾을수 있다 생각을 한것이다~
그리하려면 과외선생들이 많이 필요한데 사범대에서 과외만을 전담하는
선생들을 많이 양성하여 학교내에서 가르쳐야 할것이다~
또한 그중에서도 특히 잘가르치는 과외선생이 있을텐데 학생들이
각구역의 범위에서 그쪽학교로 찾아가 과외를 할수있도록 배려하면 될것이다~
인성교육은 어릴때부터 잘못했다고 혼내기만 할것이아니라
왜 그와같은 잘못을하면 안되는가에 설명하고 자신의 잘못이
상대나 자신에게 어떤 현상이 일어나는지도 잘설명해야 될것이다~
또한 학생들만 5~10명씩 팀을이루어 일주일에 한두번정도는
잘못한 학생의 잘못을 지적할수 있도록 하여
지적된 학생이 용기있게 자신의 잘못된점을 사과할수있는 용기도 싶어주고~
나머지 교우들도 아량과 배려로서 사과를 받아들일수 용기를 키워줘야 할것이다
자신들의 팀만으로는 해결이 안될때에는 다른팀들의 도움을받아
학생들 자신들이 해결할수있도록 하면 될것이다
단 인성교육을 담당하는 선생은 큰 사고가 아닌이상 관여하지말고
학생들 스스로 해결할수 있도록 평상시에 잘살피고 있다가
좋은길을 미리만들어 좋은길로
학생들이 갈수 있도록 유도만 하여주면 될것이다
그럼 청소년의기의 발산하는 힘을 을 어덯게 다스려야 할것인가!
체육과 예능으로 해결할수 있을것이다
체육은 모든스포츠에 해당이되나 모든학생이 고등학교를 졸업할때쯤이면
2~3단 정도의 단증을 딸수 있도록하고 예능에서는 악기 한두개정도는
연주 할수 있도록하면 될것이다
이리해서도 문제가 있는 학생이라면 이는 필이 가정사에 문제가 있는것일테니
학생 본인모르게 가정방문을 하여 부모와의 상담을 통하여
좋은길로 유도할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할것이다
본인 생각은 간단하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병졸이 아닌 장수가 될수있는 성인으로 성장시키자는 것이다
청소년기에는 군더기를 뺀 교육으로 기본을 충실하게 배우게하고~
(물론~외국어 1~2개는 대화를 할수 있도록 가르쳐야하고)
대학교에서는 사회에서 필요한 전문적인 교육이 필요하니
대학에서 빡시게 교육을 시키자는것이다~
좋은 교육여건과 좋은 환경속에서 성장을하여 전문대만 졸업해도 능력있는
젊은들이 되여 자기 갈길을 찾아 자기삶을 누릴수 있을것이다
본인이 10대때 손자병서를 폼으로 읽은적이 있는데 앞에 시계편에.
도.천,지,장,법.중에 將(장)자에 지,신,인,용,엄,이라는 글귀가 생각나는데
고등학교 졸업때까지는 그정도의 생각하는 마음을 담을수 있는
용기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왜~내가낳은 자식은 장수가 되게 만들고싶고 남이 낳은 자식은
병졸로 만들고싶은가~
그런데~ 장수만 있으면 병졸은 어디서 구하냐고?
그것도 간단하다~
경제 사정이 어려운 나라에서 근로자를 모집하여 최저시급으로 일을 시키되
정부가 집적 관리하여 안전한 노동환경과 월급과 숙식을 해결한다면
그들이 기술을배우고 돈을 벌어 자기나라에 돌아가서 잘살면서
한국에 대한 이미지를 좋게말한다면 세계적으로 한국의 이미지가 좋아져
우리나라의 수출의 경쟁력도 좋아지고 근로자의
문제도 해결될것이다~
(그럼 아이를 안낳는데 어떤방법이있겠는가? 그럼 젊은이들에게
아이를 많이낳아서 공장근로자나 노동이나 시키려 많이낳아라 하는것인가!)
교육문제는 여기까지이고 먹고자는 문제는 24시간 학생들이 맘껏 먹을수 있도록 준비를 해놔야 할것이다
잠을 자야 하는 학생들을 위하여 잠자리 환경도 만들어야 할것이다
밥은 제시간에 먹어야 하지만 한참성장기의 학생들을 위해서
원하는 간식을 맘껏 먹을수 있도록 준비를 해놓아야 할것이다
학교내에서의 식사예절을 잘가르쳐 먹고싶은것은 양것 먹게 해야될것이다
청소년정도면 밥은 자기가 퍼서먹고 설거지정도는 할수 있다 생각한다
잠자리도 과외로 늦은학생이나 갑자스레 학교에서 잠을 잘수 밖에 없는 학생들을 위하여 마련 해야될것이다
자신들의 귀한자식들이 안보이면 부모들이 학교로 찾아오겠지~
(아예~학교에서 먹고자고 배우겠다는 학생들은 최대한 편의를 봐주고~)
그또한 학생들이나 학부모들이 모르게 그들에게
어떤 사정이 있나 잘살피어야 되겠다
나라에서 당연이 모든관리와 재정을 준비해야 되지만 재력있는 지역유지나
기업에서기부금을 받아 먹고 자는재정을 충당하는것도 괜찮겠다~
단 어느누가 얼마나 기부했나를 알리고 100원짜리 하나라도
학생들을 위해 어디에 어떻게 쓰였는가에 대해 상세히 알려야 하겠다~
기부하라고 강요하지는 말고 기부문화가 성숙될수 있도록 해야할것이다~
어떤 어리섣은 이들은 누가 기부한것을 알리면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위화감을 느끼거나 생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기부문화는 당연한것이라고 여기게 되면은 자신들도 성인이되면
당연이 기부하는 생활방식이 생길것이다~
위화감이란 학생들을 상.중.하.로 나눌때 생기는것이지
모두가 똑같은 배려를 받을때 생기는것이 아니다~
사실 기부를한 사람도 좋은마음으로 보람있게 기부하고도
그돈이 어느 시커먼 인간들의
뒷주머니에 들어가는지를 모르것이 더욱 심각한것이다~
또한 우리인간들에게는 수십억년동안 우리들이 살고있는 지구자체에서 만들어진
영혼이라는것이 있는데 그영혼을 인간들도 태어날때
개인각자 얼마씩 가지고 태어나는데
살다보면 개인각자의 자신의 행동에따라 영혼이 오염될수가 있는데~
오염된 자신의 영혼을 같은 인간들과 생명체들에게 먹고자고 배울수 있는 환경에 도움될수 있는 행동을 하는것이 오염을 중화시킬수 있는 최선의 방법인것이다
그래야 자신의 영혼을 중화시켜 맑게하여야 그토록 좋아하는
천국과 극락도 갈수있는것이고~
학교 기숙시설 체육관. 과외선생등 모든재정은 나라에서 다른곳의 재정을
아껴서라도 학생들을 위해서 기본적으로 시행해야될것이다
단~ 사범대학에서는 인성을 바탕으로하는 도덕심을
선생님이될 학생들에게 철저하게 가르쳐야 할것이다~
요즘 서울에서도 폐교가 늘어난다 하는데 정치인들 입장에서는
그폐교들을 공원이나 아파트를 지었으면 참좋겠다 생각할것이다~ㅎ
그러나 본인 생각은 다르다 주위의 학생들을 분산시켜 먹고자고 배울수있는
환경속의 교육시설로 만드는것이 중요하다 생각하는것이다
빼앗을것이 없어 학생들 교육시설마저 빼앗으려 하는가?
예전에 나라경제가 어려운시기에도 그때의 정치인들은
학교와 교육시설만은 만들고자 노력하였다~
새로운 교육시설을 짓지는 못할망정 빼앗으면 안되지!~
문화시설이 무슨교육시설이냐~
그왕 말나온김에 혹시라도 나라의 땅과집을 외국인들에게 팔아먹지좀 말아라~
아무리 투자유치목적이라 하지만 그냥 임대만 해주면되지~
결국은 집값 땅값을 올려 마음을 비우고 집한채만 가져도
가족과 오손도손 인정있게 살고 싶은 젊은이들을 대출빛에 시달리게하여
마음의 여유를 갖지못하게 하면 되겠는가?
중국인들중 0.1프로만 투자유치목적으로 우리나라 집과 땅을 사들인다면
이조시대의 중국의 속국이 아니라 경제적인 중국의 속국이 될수도 있겠다~
자라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아무리 제대로 배우고 사회에 진출한다 하여도
내나라에서의 여건이 갖추어지지않는다면 무엇을 할수 있겠는가!
우리나라의 취약점은 나라의 땅덩어리가 다른 나라에보다 작다는것이다~
인구가 작은것이 아니라는것이다~
요즘 아이를 낳으면 1억씩 준다는 기발한 발상을 하는사람들이 있는데~
좋은생각이긴 한것같은데 어째 찜찜하다~
부모가 아이낳는 공장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이다~ㅎ
이와같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대책은 이십여년전에 노인문제 대책을 생각하면서 같이 생각해놨던것인데~
그시절에는 무상급식 하나정도도 실시할수 없는 시대였길래
자급자족할수있는 노인마을먼저 만들고 노인들의 소득으로 점차적으로
실행해보고자 했던것인데 지금은 어린이와 청소년대책이 더욱 시급한것같다~
얼마전까지만해도 무상급식마저 반대하는 정치인들이 한둘이였냐~
본인은 못했으나 정치인들과 젊은이들이 알아서 하기를 바라며
부족하고 무식한 글이나마 남겨둔다~
본인 나이가 이제 59년 돼지띠인데 이십여년전만 하여도 뜻을 이루기위하여
청와대.노인중앙회.복지부등을 몇번씩 찾아다니고
전직대통령. 7대종교지도자, 사업가등을 같이모아서 실행해보고자 몇번씩
찾아다닐정도의 기운과용기가 있었어나 지금은 그럴용기와 기운도없다~
요즘 본인의 사정을 설명하자면 쌀이떨어져 일년전쯤에 사둔 컵라면과
흑보리쌀 남은걸로 열흘정도를 버티었는데~
다행히 주민센타의 도움으로 이위기를 극복할수 있었다~
이글을 쓰는중에도 기운도없고 생각도없고 글쓸 힘도없다~
역시 나이먹을수록 잘먹어야 돼~^ ^
(근데~때아닌 왠 보릿고개여~하마트면 굶어 죽을 뻔했다~ㅎㅎ)
삼황도인도 생활고는 어찌할수 없는가보다~
성남시 수정구 태평2동 주민센타의 공무원과 성남시민들에게 진심으로
이글에서나마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