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살리기& 디지털 글쓰기230519
-지구를 지키고 환경도 살리고
♣타일러라쉬 크리에이터 ; 미국 버몬트주 그레고리 오콘마(출생. 1991.32세 방송인. 환경운동가-
♠소비자의 힘 시민활동가의 변화
-빨대 금지(환경부개정안)
-#해시테그로 제안하기
#종이 절약: A4 한장을 생산하는데 10리터의 물이 소요
-1일 사용량 189.2kg
-프린터이용 줄이기
-이면지 사용하기
-전자문서이용하기-전자고지서 사용. 모바일. 영수증 받지 않기
-기후변화 종이소비 물 소비 FSC인중라벨 사용하기
-산림자원 보호 :동물 죽음
#블로킹 :줍킹
-조깅을 하면서 길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체육활동과 자연보호활동이 합쳐진 개념을 의미하는 신조어. 스웨덴에서 2016년에 처음 시작
-줍킹 사람들이 모여 다 함께 보다는 각자 참여하고 랜선에서 집결하는 '따로 ... 맞춰 재미(fun)있는 줍킹 활동에 비대면(untact) 방식을 접목
#분리배출 구분법
#일반쓰레기: 달걀껍질 양파껍질. 뼈
#음식물쓰레기-부드러운 것
-음식과다소비-1일 1만4천 톤 소비 년간 8천억원
-냉장고 식재로 낭비 줄이기
-음식물 재활용: 수분 제거하기(20%온실가스 절약)
#화학제품 줄이기:케모포비아 3배 증가
-화학제품 치약(파라벤) 유방암 유발: 개면활성제 합성세제 세정제
-개면활성제-물고기 떼죽음
-친환경 세제 만들기; 쌀뜬물 . 정재수. 구연산. 식초: 친환경 마크
#기업을 바꾸는 소비자의 힘
-햄뚜껑 반납하기
-플라스틱86톤 절약
-Green Consumer)그린슈머는 자연을 상징하는 말인 '그린(green)'과 소비자라는 뜻을 가진 '컨슈머(consumer)'의 합성어다.
-전자제품 대기전력소모
-천연세제(베이킹소다 활용법 :표백 세탁 묵은떼제거
-장바구니 일회용품 금지:용기내<비닐 플라스틱 줄이기>
1. 온도:1도가 오르면 대형 산불 발생. 장마54일 지속
2. 지구에서 1도가 오르면 상수원 물 부족. 빙산녹음
- 11도였던 온도가 섭씨 평균온도15도 상승
-국제생태발자국 지구생태자원 초과 2022.8.20.
-쓰레기의 양 평균929.2kg
-주문한 과다상품의 포장제 -2025 쓰레기 매립장 종료
-더 나은 대한민국은 제로웨이스트 실천가
-플라스틱 1일 33억 개 사용-일회용 프라스틱은 텀블러사용(1달천원절약)
-해양 동물의 죽음(빨대에 막혀 죽은 물개)
#분리수거
-평소 분리수거 7.48감소
-재활용 선별 3-40%
-종량제 54% 재활용가능-비운다 헹군다 분리한다 석지않는다
-과일 망 아이스 팩은 종량제 봉투
-단일제질만 가능 -우산?
#디지털 이메일 사용 :데이터센터(전 세계 저장공간 전기사용)23억
-전송한번 할 때 탄소 1g사용
-저장공간 삭제하기
-스팸 메일 차단하기
-첨부파일 지우기
-휴지통 삭제하기
#대중교통 이용하자-지구온도 내리자
-온실가스: 이산화탄소 줄이기 자가용(2380만대-1일38km)을 줄이고
대중교통 자전거 타기(공용자전거이산화탄소 16천 톤, 블랙카본 온난화 발암물질 줄임: 따릉이 타랑께. 교통카드이용-이산화 탄소 절감)―친환경살리기
-탄소 발자국: 온실가스 총량
-걷기: 건강
#수산물 세계1위
-어린수산물 사지 말기 (풀치 고도리 간자미 대구새끼앵치 노가리
코다리 북어 명태)
-오징어 어린물고기. 어린꽃게. 총알오징어(15cm)
#디지털 글쓰기
-디지털 환경은 전통적인 글쓰기와 읽기의 개념을 변화시키고 있다.
특히, 기존의 저자와 독자에 대한 개념과 쓰기와 읽기 등 언어 소통 방식에서 큰
변화를 보이고 있다.
1. 방법을 알면 보이는 것들~
세상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
디지털 정리의 기술이라는 책에는 일상에서 반복되는 일들을 어떻게 정리할 것인가?
변화를 정리할 수 있는 생각정리가 글쓰기라고 했다.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되고 있지만 과거를 답습하다 보면 몸이 고달파진다. 지혜로운 사람은 편리하고 여유롭고 인생을 즐기는 행복을 누리는 시대이다.
SNS 스마트 폰이면 모든 것이 해결되는 혁명의 시대에 쉽고 편리한 도구를 이용하여 일인 자서전 출간을 생각해보자.
2. 디지털의 정의
1) 디지털은 0(꺼짐)과 1(켜짐)로 이루어지는 이진법 논리를 사용해서 0과1의 각종 조합을 만들고 조작과 처리를 통해 여러 가지 정보를 생산 유통 전달 할 수 있도록 만들지만 디지털의 모태는 아날로그 이다.
2) 디지털 신호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결합을 통해 0과 1로 이루 어진 기호들의 집합으로 처리되면서 새로운 기호의 집합을 만든다.
3) 컴퓨터의 등장으로 아날로그 세계를 구성하는 자연, 물리적인 인공 물, 비물질적인 문화적 창조물은 모두 디지털로 전환 될 수 있게 되었다.
4) 디지털 혁명은 아톰(atoms)에서 비트(bits-컴퓨터를 움직이는 기본 최소 단위)로 이동하는 변화이다.
5) 컴퓨터가 처리하는 모든 정보는 비트로 이루어지고, 비트로 처리한 다.
6) 변화는 ‘돌이킬 수 없고 멈출 수도 없는 것이다’ 디지털 혁명의 물결은 일생생활(사물인터넷) 포함하여 우리의 삶 전체에 영향을 미 친다.
7) 디지털화의 방식은 간접적 디지털화와 직접적 디지털화로 나눈다.
(1) 직접디지탈화는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곧바로 디지털 저작물을 생산하는 것.
(2) 간접적 디지털 화는 이미 있는 자연이나 노동의 산물을 디지털로 전환하는 것.
(3) 각종 전환기기를 이용하여 아날로그를 디지털로 전환하는 디지털 방식은 실물을 스캔 받거나 기계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디지털 카메라로 다시 찍는다든지 종이에 쓴 글자나 그림을 스캔 받는 것이 간접적 디지털화이다.
4) 직접적 디지털화는 디지털카메라로 사진을 찍거나 디지털 펜으로 그림을 그리는 방식에 의한 디지털화다.
(5)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전환시키는 것이 아닌 디지털로 바로 만든 방식이 최근에는 직접적 디지털화가 증가하고 있다.
3. 디지털 시대
# 챗GPT로 글쓰기
구글 검색 창에서 chat.openai 라는 키워드로 검색을 하면 위와 같은 결과물이 나옵니다. 최상단의 메뉴를 클릭해주시면 됩니다.
구글-챗GPT-로그인- 디지털 시대 로봇이 사람보다 똑똑해지는 현실에서 우리는 어떻게 대비하고 준비할 것인가?
(1) 딥러닝: 인공지능 기계 학습
사물이나 데이터를 군집화하거나 분류하는 데 사용하는 기술로 딥러닝의 핵심은 분류를 통한 예측으로 수많은 데이터 속에서 패턴을 발견해 인간이 사물을 구분하듯 컴퓨터가 분류하는 것.
(2)머신러닝:1959년 아서 사무엘의 논문에서 명시된 연구 분야
인간의 학습능력과 같은 기능으로 학습
머신러닝은 경험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을 하고 예측을 수행하고 스스로의 성능을 향상시키는 시스템과 이를 위한 알고리즘을 연구하고 구축하는 기술(프로그램 명령을 수행하는 것)
4. 자서전 글쓰기
자서전 글쓰기는 나의 일생을 정리하는 쉽지 않는 과정이지만
한글파일에서 쓰고- 저장- 다운로드- 캡처- 복사 과장을 보다 쉽게 하는 방법이 디지털 글쓰기이다.
1) 미래에 대한 내가 관심 있는 분야는 무엇인가?
-나의 트랜드를 어떻게 정리 할 것인가를 생각한다.
-세상이 빠르게 변하는 디지털 히어로지 I. T 기술의 글쓰기를
생각 해 보아야 한다.
-지우고 삭제하고 재생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라
-간직한다는 것은 불안 때문이고 사라진다는 것은 저장강박증이다
(전체의 3%에 해당)
-정리의 법칙을 알게 되면 버릴 것은 버리고 핵심만 정리 할 수 있다.
-추억도 소중하지만 일상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는 디지털 정리법
-디지털을 알면 파일을 빨리 받아 볼 수 있다.
- 에버노트 (무료버전) 메모하는 습관을 길러라
2) 외장 하드 이용
3) 웹하드 (유튜브) 필요부분만 남기기
4) 사진정리 디톡스(지우기)―중복, 거르기
5) 핸드폰 사진 활용
6) 용량부족 -폴더지우기(정리)데이터 정리는 필 수
7) 장소 폴더 저장
8) 용량 확보
9) 필요 없는 사진 정리하라
10) SNS디톡스 (페이스북.카톡)몰라도 되는 정보 삭제하기
5. 문서관리를 잘해야 성공한다.
1) 전자책:PDF파일로 만든 전자책은 여러 사람에게 공유해도 비용이 들지 않는다.
-물질의 희소성에 바탕을 둔 경제와 비트의 풍요로움에 기댄 경제가 서로 다를 것임을 예측 할 수 있다 (기후변화 저탄소-제로웨이스트 운동)
2) 커뮤니케이션이란?
라틴어에서 ‘communication'에서 유래된 것으로 공통적으로 나누어 갖는다는 의미이며, 의사소통으로 언어와 같은 공통적으로 이해되는 심벌(symbol)의 수단에 의해 행해지는 개념의 교환과정을 말하는데 어떤 형태의 인간관계를 형성 유지시키는 활동이라고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