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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 아벨의 전략
2009.07.12 (일) 한국 강원 고성 천정원
(경배) 브라질의 소로카바팀을 중심삼고 세 팀의 대표들을 이번에 스페인에 데려갈 수 있게끔 해야 한다고요. 스페인을 중심삼고 영국, 불란서, 이태리의 세 팀하고 아시아의 세 팀은 한국과 일본 그리고 어디예요? 「중국이지요.」 중국, 그 다음에 소련을 중심삼고 해야 되겠어요. 「이번에 스페인에서 무엇을 합니까?」 그 12개 팀을 연결시켜 가지고 8월달에 대회를 해야 돼요. 「우선, 피스컵과 관련해서 나중에 훈독회가 끝나고 보고를 좀 드리고, 그걸 중심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가인 아벨 피스컵 축구대회가 돼야
그걸 생각해 가지고 연락해서 흥태한테도 얘기하고, 브라질 축구협회의 대법원 원장 그 양반 있잖아요. 「파블로입니다.」 파블로? 파블로가 아니지! 그 사람, 갑자기 이름이 생각 안 난다. 그 사람을 대표로 해서 이번에 데리고 가야 된다고요. 「스페인을요?」 스페인에 갈 수 있게끔 초빙을 하는 거라고요.
특별히 스페인 대회의 주역이 되는 사람 있잖아요? 스페인하고 영국하고 불란서하고 이태리에서 초청한다고 하고 해서 데려 오면 되지 않아요? 「펠레는 초청을 했습니다.」 그래, 펠레도 거기에 들어오지? 「예.」 펠레를 중심삼고 초청하고, 그 다음에 불란서, 한국을 중심한 아시아 대표, 그 다음에 세계의 피파(FIFA; 국제축구연맹)가 초청하는 입장에서 당신이 주도하라고 하면서, 평화대사의 이름으로 영향을 미쳐 가지고 해야 다음 시대에서는 이것이 드러나는 거예요.
가인 아벨이 있기 때문에 아벨적인 역사에 가인까지 합해 가지고 전 세계 12개 국가의 대표팀과 아벨적 대표팀이 합해 가지고 경기해야 돼요. 그런 경기는 축구만이 아니고 올림픽대회까지 해야 된다고요. 아벨적 기반이 설정됐기 때문에 가인적 기반이 있는 한, 아벨적 기반이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명년 10월 14일을 중심삼고 올림픽대회까지 연결시키기 위해 피스컵을 임자가 지원해 가지고 이런 것을 형성했기 때문에 이제는 가능해요. 한국이 주체이니만큼 그들을 중심삼고 세계의 축구대회, 8월 15일은 축구대회, 그 다음에 올림픽대회는 10월 14일에 하는 거예요. 올림픽까지 다 끝나야 돼요. 알겠어? 「축구대회를 한국에서 합니까, 8월 15일에?」 금년도 8월 15일에 하는 거야.「한국에서요?」금년에도 하고, 명년에도 하고, 그렇게 연속으로 대회가 소생⋅장성⋅완성이 되는 거예요.
3단계를 거쳐 나가기 때문에 그 과정을 거쳐야 하늘의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흥신(興信)세계, 단 하나의 주권세계의 정보처가 되는 거라고요. 국가기준을 중심삼고 마음세계의 신경계통이 정상적으로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통일적인 왕국 설정을 선포할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중요합니다. 이것을 함으로 말미암아 피파(FIFA)의 아벨 대장은 임자가 되는 거야. 알겠나? 엄청난 일이야! 배포를 가지라구. 알겠어? 「예.」
교재를 읽고 말씀의 실체와 하나돼야
내가 지금 이 『평화신경』 Ⅰ장에서부터 전부 다 읽고 나온 거예요. 이건 천국과 가인 아벨인데 이것은 소년을 중심삼고 유치원에서 가르쳐야 되고, 이건 중고등학교를 중심삼고 대학교 1학년 2학년까지 가르칠 책들이에요. 그래, 이대로 가르쳐야 되고 이대로 살지 않으면 안돼요. 부모들도 이대로 살아야 되고, 이대로 살지 않으면 교육할 수 없어요.
이제는 선생님이 없더라도 천국 백성을 완결할 수 있는 교본이에요. 하늘나라에서 살려면 교본대로 해야 돼요. 교본을 다 만들었기 때문에 이대로 되지 않는 사람들은 천국에 못 들어가는 거예요. 알겠지요? 오늘 황선조가 데려온 사람이 어떤 사람이야? 보고를 받았나? 「예, 이번에 자서전 출판에 동원됐던 강사들입니다.」
강사들! 배우들이지, 주로? 「배우도 있고, 일반인도 있습니다. 김봉호 씨하고 김민하 총장, 이런 사람들입니다.」 배우들이에요. 배우라는 사람들이 배우자가 없어요. 배우자를 자기들도 만들어 가지고 배우가 역사적인 일을 해야 돼요. 흉내 내는 그 자체의 실체를 대신할 수 있는 건국의 실체들이 돼야 되고, 건국의 주류가 될 수 있는 사상적 초석을 놓는 사람으로 만들어야 돼요.
그 사람들도 이번에 가정을 중심삼고 나눠준 책자가 있잖아요. 여기에 오는 사람들은 전부 자기 재산과 자기 모든 것을 중심삼고 준비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돼요. 자기 아들딸과 자기 나라와 이 세계 앞에 연결되기 위해서는 교재가 있어야 돼요. 유치원 교재, 그 다음에 중고등학교 교재, 대학교와 대학원 교재까지 전부 다 있어야 돼요.
이번에 보자기에 싸서 이십 몇 개 나라에 나눠줬나? 「7개 종단하고 7개국 대표에게 우선 나눠주셨습니다.」 그래, 이건 가정마다 선생님의 설교집까지도 나눠줘야 돼요. 설교집 1천2백 권을 중심삼고 전체에서 뽑아 이것을 만들었는데, 이것이 뭐예요? 『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 『평화신경』, 그 다음에 ‘가정맹세’, 원리책, 공산주의 이론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싸워 오던 교재 문제가 들어 있어요. 『원리해설』과 『원리강론』 그리고 ‘원리본체론’ 전체를 가정마다 갖지 않으면 안돼요.
축복가정이 이것을 갖춰야 돼요. 가정에서 살기 때문에 축복가정 자체가, 어머니 아버지들이 이 훈독회를 통해 이걸 가르쳐야 돼요. 어머니 아버지가 이대로 안 하면 안되게 돼 있다고요. 그러니 아버지가 간 길은 아들딸이 가야 되고, 아버지가 남긴 유업을 아들딸이 상속하려면 이 내용으로써 자서전을 보급해야 돼요.
이 내용을 중심삼고 교재를 만들었으니 그 교재를 중심삼고 자서전을 온 세계 65억 인류가 배워야 돼요. 하늘땅의 축복받은 가정이 전부 다 자서전과 이 훈독교재를 졸업하지 않으면 안돼요. 그걸 다 마친 사람이 아니면 천국에 못 들어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수고해서 한 선생님의 말, 말씀의 실체와 하나 돼야지 말씀과 하나돼서는 안돼요. 말씀은 상대적이에요.
거기는 사랑이라는 움직이는 실체가 있어요. 사랑과 생명, 혈통의 약동이 없어요. 그건 설명법이에요. 설명이 실체가 아니에요. 그래, 선생님이 실체로 남긴 교재를 중심삼고 그대로 해야 돼요. 이걸 중심삼고 가르치는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의 가정에서 그 인연을 통해서 자기들이 가르쳐주고 선생님 이상으로 가르치는 아들딸을 만들어야 돼요.
각 가정에 반드시 교재를 갖춰야
여러분, 『평화신경』이 ⅩⅣ 장까지 나올 터인데, 그걸 다 지켰어요? 아무것도 모르는 거예요. 몰라요. 모르고서 선생님이 가는 좋은 데를 어떻게 가려고 해요? 그런 엄청난 새 시대가 전개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우물쭈물해 가지고 이 교재를 갖지 않은 가정은 탈락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재산을 팔아 가지고라도 이 교재를 마련해야 돼요.
이번에 오는 20명, 그 사람들을 중심삼고 하면 가격이 얼마인데…. 교재를 마련하는 데 들어가는 비용이 말이에요. 자기 자신과 나라와 혈족 전체를 대신해서 자기가 대표로 산다는 그 금액을 중심삼고 현찰과 말씀을 바꾸는 거예요. 바꾸는 것은 선생님이 만든 교재를 상속하기 위한 거예요. 이게 없어 가지고는 천국 가정이 못 되고, 천국 나라의 통일 권속이 못 되는 거예요. 절대적이에요.
그러니 여러분이 무슨 짓을 해서라도 집에 이 교재를 갖춰야 돼요. 어느 누구나 책을 가지고 교육하는 대학교수와 마찬가지로 어느 누구의 가정에도 이런 교재가 다 들어가 있어야 돼요. 그런 것을 하는 부모가 될 수 있는 여러분들 가운데 축복받은 아들딸을 가진 사람들은 빨리 준비해야 돼요. 세계 만국 만민이 명년 올림픽대회가 끝날 때까지, 10월 14일까지 완전히 준비하지 않으면 안돼요.
이 책값만 해도 통일교회가 부자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은행과 언론 그리고 3권을 중심삼고 어느 누구든지 축복받은 가정은 한 가정도 빠짐없이 다 준비해야 돼요. 교재가 없어 가지고 교재를 완성했다는 가정이 어떻게 나오나? 말해 봐요. 그래서 선생님이 필생에 제일 노력한 것이 교재를 만들어 줘야 된다는 것이었어요.
그래, 이제부터는 『원리해설』을 중심삼고 뭘 해야 되느냐? 『원리해설』의 골자를 가지고 가르치면서 천국 간다고 어떻게 말할 수 있어요? 그건 명제가 될 수 없어요. 『원리강론』을 가르치는 것이 스승의 자리와 아버지의 자리이고, ‘해설’은 아들의 자리예요. ‘본체론’은 아버지의 자리이고, 가인 아벨의 자리예요. ‘강론’은 아벨의 자리이고, ‘해설’은 가인의 자리예요. 가인 아벨이 하나돼야 된다고요. 가인 아벨과 셋이 하나되어야 돼요. 그래, 맨 나중에 정보세계는 뭐냐 하면 흥신소예요. 하나님을 중심삼은 가인 아벨과 셋이 하나되고, 전후가 하나되고, 상하가 하나되고, 지옥에 가서도 하나될 수 있는 이 자체의 모든 완성의 내용이 교재가 돼 있어요.
그러니 교재의 실체, 교재의 해설책이 없어지고 실체적 존재가 저나라에 가 있기 때문에 변호사가 필요 없고 검사나 판사가 필요 없는 법을 중심삼은 일체적 이상을 실현하는 거예요. 해방⋅석방의 주인의 자리에 선 가정이 되는 거예요. 핏줄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핏줄을 중심삼고 나가는 거예요. 핏줄을 맑힌 것입니다. 이 사실을 모르면 안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오늘 여기에 대한 결론을 지어 이제부터 여기 오는 사람들은 뭐냐? 내가 할 것은 이제 빠른 시일 내에 명년 올림픽대회까지 이 책자를 준비해 가지고 가르칠 수 있게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뭐예요? 43개국을 중심삼고 부모님이 한바퀴 돌았다고요. 알겠어요?
이 모든 것을 가르쳐주고, 3대가 하나돼 가지고 40개국을 돈 거와 마찬가지로 이제 120개 국가 중에 40개 국가를 중심삼고 순회하는 거예요. 대표적 국가예요. 알겠어요? 대표를 중심삼고 세 국가, 하나님을 중심삼고 아담의 세 아들과 마찬가지로 40개 국가, 삼 사 십이(3×4=12), 120개 국가예요. 40개 국가를 순회하면서 어머니 아버지, 부모님이 하던 것을 3대를 중심삼고 어머님이 180개 국가까지 다 돌았어요. 그래, 그걸 기념한 것이 어디인가? 3만 명의 평화대사들을 모아서 대회를 하지 않았어? 「킨텍스요. (어머님)」 킨텍스! 그것이 지내버리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여러분이 가야 할 모델적인 내용을 하나님과 참부모와 사탄의 공인을 받은 가운데서 설정했어요. 그러니 그 세계에서 존경의 자리, 하나의 표준적인 등대가 되기 위해서는 그 세계의 하나님과 참부모뿐만 아니라 사탄까지도 어떻게 해요? 아담시대와 사탄 세계와 지옥 세계까지도 하나님을 받들어 세워서 등대를 만드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 등대의 빛을 발산할 수 있는 교류와 직류, 36만 볼트를 중심삼고…. 전차 같은 것도 100볼트가 직류를 통해서 움직이는 거예요. 그와 같이 모든 것을 연결시켜 가지고 움직이는 거라고요.
손자님이 전해 준 배터리의 의미와 교재에 날짜를 표기한 이유
참 고마운 것이 이번에 내가 하와이에서 돌아오는데, 신국이가 배터리 두 개를 내게 갖다 주잖아요? 선생님이 말하는 전기학을 중심삼고 이상적인 사랑의 전기 이상으로 변화하고 발전하는 세계에 대해 논의했어요. 실체의 신국이가 복중에서 이미 알았던 거예요.
신국이와 신천이를 중심삼고 두 형제를 연결시켜 가지고 이 교류되는 삼상전기를 직류로 고치는 데서는 축복가정이 아론의 싹 난 지팡이와 같이 거꾸로 꽂은 것이 싹이 이렇게 나오는 것과 마찬가지로 두 형제를 대신한 배터리를 나에게 갖다 주는 거예요. 그걸 갖고 와 가지고 어떻게 했어요? 그거 빼지 않았지, 옷에서? 옷 가운데 있지, 돌아올 때의 옷. 그거 없애면 안돼. 나둬야 돼. 그냥 그대로 박물관에 가야 되는 거예요.
우연이 아니에요. 기정적인 사실로서 모든 것을 현실에서 다 결론지을 수 있는 확실한 해결의 방법이 다 지나갔다고요. 그러니까 이것을 여러분이 맞기 위해서는 재산, 모든 나라의 재산도 필요 없어요. 이제는 나라가 없어요. 이것을 갖는 게 나라요, 이것을 갖는 게 가정이요, 이것을 갖는 게 족속이요, 이것을 갖는 게 천국이에요. 그런 가정이 천국이지, 천국이 따로 있는 게 아니에요. 이 말씀대로 이룬 실체의 말씀 위에 서야 돼요.
그래, 여기에 있는 말씀 가운데 말씀한 날짜를 찍은 것은 뭐냐 하면, 그 시대에 선생님의 말씀을 중심삼고 여러분이 동참한 아들딸로서 증거시키기 위해 날짜를 박았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나 혼자 나왔지만, 따라오는 사람이 선생님의 일생을 통해 가지고 며칠 며칠이라고 그 날짜를 발표한 것을 선생님과 같이 참석했다는 실감을 느껴 가지고 하나 되라고 하기 위해서 가르쳐줬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거 뭐 쓸데없이 박아놨다고 생각하지요? 이제는 그것이 ‘아, 하나님과 부모님이 하던 그 날짜, 몇 십 년 전에 말하던 것은 내가 없었으니 같이 동참할 수 있는 가치를 부여하는 시간을 알게 해주는구나!’ 할 때 그 말씀이 얼마나 소중해요? 몇 십년 전에 태어나지 않은 조상들이 갖고 있는, 몇 대를 통해 가지고 오고 있다는 그런 감사한 마음으로 읽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거 하나를 가지고도 천국 가고, 못 가는 것이 결정돼요. 천국 문의 열쇠가 그 한마디 한마디에 걸려 있다는 거예요. 이게 아니면, 천국 문 자물쇠가 열리지 않아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걸 쓸데없이 거기다 박아 가지고 말하고 흘러가라는 게 아니에요. 그때그때에 선생님과 하나님이 같이 탕감복귀의 실체로서 사탄을 이겼던 그 자리를 놓칠 수 없으니 날짜를 박은 거예요.
그러니 자기도 동참한 승리에 상속의 조건들을 맞기 위한 노력을 해야 됩니다. 이걸 전부 다 이어 가지고 자기도 거기에 대한 상대적인 입장에 있어서 그 실체적 기반을 중심삼고 민족과 세계에 연결시켜 나가야 돼요. 그러면 전체 그 말씀이 오늘날까지 연결시켜 나가는 거예요.
천정궁을 중심삼고 산 그때까지 자기가 왕래할 수 있음으로 말미암아 조상들과 나와의 심정적 유대감이 됐기 때문에 하늘의 조상들이 와서 나와 더불어 의논하고, 나도 하늘나라에 올라가 가지고 같이 의논할 수 있는 동참 권한을 부여하는 특권적 기록의 시간들을 연결시키기 위한 것이라는 걸 알아야 된다고요. 알겠어요? 그런 생각도 없다는 것이 얼마나 잘못된 거예요? 아무것도 아니라고요. 빈 깡통과 같아요, 빈 깡통!
축구의 왕국, 골프의 왕터
오늘 찾아오는 사람들을 보면…·. 내가 여기에 오라는 게 뭐예요? 여기는 북쪽이에요. 이북에 제일 가까워요. 금강산하고 내설악과 외설악이 있어요. 케이블카를 타는 곳이 외설악이지요? 거기는 13만 명, 18만 명이 모일 수 있는 시설이 다 있어요. 여기에 지금 내적인 대학연합, 컨벤션 대학연맹위원회를 13층에서 70 몇 층까지 짓는 기지를 파라고 했는데 어떻게 했어요?
강물을 데워 가지고 겨울에도 낚시질하기 위한 낚시터를 만들기 위해 강물과 찬물, 양(兩) 조수를 만들려고 하는데 언제 파겠느냐 이거예요. 나라가 안 파주는 거예요. 파달라고 해도 안 파주니까 나라도 파게 해 가지고 3면을 깊이 파게 되면 강물과 바닷물을 끌어들여 가지고 여기 금강산 일대에 양식장을 만들어야 돼요. 그 다음에는 사냥터예요. 고기 양식장만이 아니라 산짐승의 양식장소를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그게 세계의 표준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축구라고 하게 되면…. 축구의 왕국이 여기예요, 여기! 모두 들어와요. 그리고 골프의 왕터가 (탁자를 두드리심) 여기가 돼요. 한국 땅이 된다고요. 그 조상이 참부모 아니에요? 평화컵, 퀸 피스컵과 킹 피스컵, 부모의 피스컵을 만든 곳, 태어난 곳이 한국 땅이 아니에요? 딴 데서 태어났어요? 없어요. 그러니 조국광복이 아닐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혈통적으로 볼 때 사탄의 핏줄을 받은 사람들이 한 사람이라도 있어서는 안돼요. 하와이로 쫓아내고, 반대하는 사람이나 싫은 사람은 섬나라로 쫓겨가는 거예요. 아프리카 옆에 있는 게 뭐예요? 마다가스카르 같은 섬에 갖다가 쫓아버리는 거예요, 제일 먼 데. 여기에서 오스트레일리아도 가까워요. 제일 남쪽에 있는 남극 바다에 쫓아버리는 거예요.
120개 분봉왕을 이번에 추첨은 다 했나, 안 했나? 「했습니다.」 해서 분할해 가지고 배치했어? 「일단, 다 분할을 해놓고 보고를 드리려고 명단을 작성해 놓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한국 사람도 130개 국가에 분파돼 가요. 미국도 몇 천만이에요? 2억 8천만, 3억이 있지만 한 나라밖에 안 돼요.
유엔은 다 같은 형제국가이지요? 미국도 한 나라이지요? 제일 작은 나라가 800명까지 있어요, 유엔 가입국가가. 그거 알아요? 그걸 중심삼고 한 나라를 인정해요. 65억을 120개 국가로 나누면 8천 얼마라고 그랬지? 「120개 국가에 배치하라고 하셔서….」 120개 국가에서 65억 인류를 나누면 8천만이 아니야? 요건 한통속으로 봤어요, 8천만. 7천만에서 8천만 사이로 봐요.
7, 8수예요. 칠 팔이 오십육(7×8=56), 경계선을 넘어요. 칠 구(7×9)? 「63입니다.」 팔 구(8×9)? 「72입니다.」 72예요. 8수에 9수를 하니 72예요. 구 구 팔십일(9×9=81) 아니에요? 십의 10배를 하게 되면 100수, 112살을 중심삼고 선생님의 나이가 104세가 되기 때문에 넘어서는 거예요. 81을 해 가지고 안돼요. 100을 못 넘어서요. 선생님이 12수를 중심삼고 104세까지 넘어가는 거예요.
교재를 빨리 갖춰서 실천하라
그래, 104세까지는 내가 여기 이 땅에서 살아 활동할 거예요. 영계에 가더라도 지상과 한 나라이기 때문에, 지상이나 영계가 같기 때문에 영계에 분파들이 많으니까 하늘나라에 들어가 가지고 공자면 공자 앞에 어떻게 해요? 기독교를 중심삼은 분파들, 네 교파를 전부 다 하나로 만들고 예수교와 장로교 등 수백 개 교파를 하나로 만들어서 들이 때려 모는 거예요.
불교도 세 교파 이상이 돼 있어요. 회회교까지 하면 많아요. 이걸 한 교파로 만들 수 있게끔 지상에 전부 끌어다가 그 일을 시키기 위해서 이런 자서전과 교재들을 중심삼고 지켜 나가는 거예요. 이게 그들이 지켜야 할 교재들이에요. 이걸 중심삼고 조상의 자리에서 아담이에요. 땅에서는 몰라요. 이들은 영계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영계의 실상이 어떻다는 것을 잘 알지만, 땅 위에 있는 이 아담의 족속이 이걸 모르고 있어요. 모르고 있으니 조상들이 와서 때려 모는 거예요.
천 년을 십 년으로 하게 되면 십 년 가운데 넘어갈 수 있게 때려 모는 거예요. 그렇게 역사적 과정의 선조들이 다 연대해 가지고 그러는 거예요. 지금 영계축복을 몇 대까지 했나? 조상들을 연결시켜 가지고 한 시간에 축복받은 사람과 같은 축복을 해줬기 때문에 그 가치는 마찬가지예요. 천 대가 되더라도 축복의 가치는 참부모와 참하나님을 통해 영육을 중심한 실체로 축복받는 것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수천 년 차이가 있지만 알파와 오메가라는 거예요.
통일된 한 자리에서 모든 천 년의 사연을 말할 수 있는 거예요. 참사랑을 논리적 기준에서 말할 때 천 년 사연을 풀고 펼 수 있는 것이 이 참사랑이에요. 참사랑 가운데 다 들어가는 거라고요. 알겠어요? 여기에 지금 내가 온 것은 옛날과 달라요. 여러분 앞에 넘겨주는 거예요. 여러분, 지금 여기에 와 있는 사람들은 집을 팔든가 뭘 팔든가 해서라도 빨리 이것을 갖춰라 이거예요.
몇 번 만에 이 책들을 인수받느냐에 따라서 종족적 메시아, 민족⋅국가 메시아들의 등차가 생겨요. 조상의 자리가 바꿔지는 거예요. 가정에 빨리 준비하라는 거예요. 그래서 빨리 실천을 안 해 가지고 3개월 혹은 7개월 이상 기간에 변하지 않으면 등록했더라도 입적을 못 한다는 거예요. 실천해야만 등록하게 돼 있어요. 안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알았어요? 이대로 안 살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고요.
선생님이 실체로서 권고하면 권고한 내용을 이 봉춘(김재봉)이 연장하고, 훈모님이 연장할 수 있어? 있는 것 다 팔아서라도 한 귀퉁이에서 시작해야 된다고요. 안 하면, 내가 팔 거라고요. 돈 3백만 달러를 효율이한테 네가 예치해 놓으라구.
그래, 한국 사람들이 미국의 상금보다 많은 골프대회의 상을 70퍼센트 이상 타기 때문에 한국 사람들을 제거하려고 별의별 짓을 다 한다는 거예요. 여자들은 100퍼센트예요. 그거 여자가 잘해서 그런 줄 알아요? 선생님의 뜻을 이루어 가지고 한국 여자들을 내세우기 위한 하나님의 섭리예요. 머리 좋은 데는 한국 사람을 못 당해요.
여자 문제로 오해 받을 일 안 했다
효율이! 효율이 어디 갔나, 오늘? 「효율이 오늘 못 온다고 말씀드렸죠. 뭐 회의하고 그런다고 하던데…. (어머님)」 효율이 조카가 유도탄 발사회사에 있어요. 조선회사의 1등 2등 3등 4등 5등까지 한국이 다 점령했다고요. 때가 그렇지 않으면 안돼요. 실력을 갖추는 거예요. 그러니까 안팎으로 모두 갖추는 거예요. 외적으로도 그러니만큼 실제 여러분이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선생님을 따라다니면서 이렇게 하기보다 여러분 족속들을 불러 먹이고, 선생님이 수고하던 것같이 밤낮 죽을 각오를 하면서 일생에 몇 번씩 감옥에 가더라도 자기 일족들을 거지 패들로 만들어서는 안된다는 거예요. 책임을 지라는 거예요. 알겠나? 「예.」
무슨 김 씨야?「나주 김가입니다.」나주 김씨도 있나? 「예.」 전라도네? 「예.」 전라도면 연안 김씨에서 갈라졌겠구만. 나주라는 것은 전라도에서 시작했으니 말이야. 경주 김씨 아니면, 김해 김씨 아니면, 연안 김씨에서 갈라졌겠다 그 말이야. 「나주 김가에서 갈라졌습니다.」 「나주에서 뭐가 갈라졌어요? (어머님)」 「나주 김가가 경순왕의 둘째 아들입니다.」 둘째 아들이든 뭐 어떻든 나주 김이면 김해 김씨에 달리게 되지! 안 그래?
김해 김씨가 먼저이지, 나주 김씨가 먼저야? 나주가 중심도 아닌데 그렇잖아. 지역적으로 꼴래미(꼴찌)가 어떻게 조상이 되나? 형들이 잘못했으면 전라도 사람은 전라도의 왕이 됐지, 서울시장이 될 수 있어? 「신라 경순왕의 아들이면 경주 김씨에서 갈라졌습니다.」 「아닙니다. 나주 김가가 경순왕의 아들이 세 아들인데….」 알아! 그러니까 뭐야? 김해 김씨, 연안 뭐야? 김해 김씨인데, 우리는 뭐야? 「경주 김씨, 김해 김씨예요. (어머님)」
우리 어머니는 연안 김씨예요. 우리 어머니의 외갓집은 연안 김씨예요. 「그게 다 한 손이겠죠. (어머님)」 한 손이지만 갈라져 지방에 가서 자리를 잡아 가지고, 나라님들이 이름을 달아준 거예요. 이러면 형제가 싫어하니까 뿔뿔이 경쟁하고, 하나로 뭉치지 않고 갈라지기 위해 이름을 해 가지고 그런 것인데 나주 김씨는 맨 꼴래미 아니야? 나주 위에 경주 김씨가 있고, 연안 김씨가 있고 다 있어요. 그 다음에 김해 김씨가 있었지.
그래도 나주가 먼저야, 전라도가? 맨 꼴래미가 되니까 훈모님도 전라도 김 씨가 돼 가지고 전라도 사람이 강원도 사람 여기 재봉춘과 만나지 않았어? 강원도지? 「예.」 잘 만났어. 극과 극이야. 그래, 지금까지 혼자서 훈모님 때문에 고생하지 않았어? ‘내 아내가 훈모님이 아니고 통일교회에 빼앗겼다.’고 생각하지 않았어? 너는 훈모님이 선생님하고 산다고까지 생각해 가지고 원수 중에 원수라고 했겠지만, 나 훈모님하고 키스도 한 번 안 하고 손목도 못 잡아봤어.
이놈의 자식, 별의별 가짜의 생각을 해 가지고 뒤집어씌우고 그렇게 생각하고 나왔다는 거야. 그러던 나를 위해서 생명을 바친 이 모든 것을 자기가 값도 안 쳐 가지고 그냥 그대로 자기를 동등한 자리에 세울 수 있어? 7차 만에 라스베이거스에 불러줬지? 아무나 못 오는 거야. 몇 차 만인가? 8차야, 7차야? 그것도 모르는구만! 알 게 뭐야?
조상이니까 그렇게 했어. 「서 있잖아요. 좀 앉게 해주시지요. (어머님)」 앉기보다 답변을 해야지. 서서 얘기했으면 서서 끝내 줘야 되잖아? 군대에서 서서 보고하다가 절반은 앉아서 보고하는 법이 어디 있어? 그거 군대가 아닙니다. 하늘나라의 훈련법도가 아니에요. 끝까지, 서서 시작했으면 서서 끝마쳐야 돼요.
내가 고향에서 왕초였어요. 그러니 지서장까지도 내 말을 잘 들었어요. ‘이놈의 자식, 너희들이 동네의 악한 놈을 잡으려면 내 말을 들어야지!’ 했기 때문에 나보고 존경했지 뭐 자기 부하로 생각을 안 했다는 거예요. ‘저 사람은 경찰서에 가게 되면 정주 경찰서장 앞에 보고할 사람’이라고 알아요. 그래, 도 경찰국장 앞에 보고할 수 있는 길을 갖고 있었던 사람이라고요. 조그마했지만 배포가 컸어요.
지시하면 지시한 대로 실천하라
그래, 미국에 가서도 혼자 가 가지고 기반을 다 닦았지 미국이 해줬나? 워싱턴타임스를 중심삼고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 유 에스 에이(USA; 미국)와 유엔까지도 앞장을 세워서 부려먹었어요. 안 그래요?
여기 와서도 뭐 김재봉한테 박자를 맞추고 다니지 않아. 내가 말한 대로 안 하면, 내가 필요한 사람을 시켜 가지고 일을 하게 되면 그 일에서부터는 김재봉의 시대나 훈모님의 시대는 지나가는 거야. 안 그래? 이거 누구의 이름 아래에 있었어? 훈모님의 아래에 있나, 김재봉의 아래에 있나? 문 총재, 문선명의 아래잖아? 안 그래? 그래, 안 그래? 「맞습니다.」 똑똑히 얘기하라구!
똑똑히 하게 되면, 선생님이 말한 대로 준비도 하고 그래야 돼요. 그런 돈이 없으면 돈도 마련하고 다 그래야 될 텐데 어떻게 하고 있어? 요전에 내가 땅 파라고 그럴 때 ‘제가 전부 다 책임지겠습니다.’ 하고 말했나, 안 했나?「했습니다.」했으면 한 대로 해야지 다른 말이 필요 없어! 여편네의 말 듣겠나? 남자의 권한을 중심삼고 훈모님을 여편네로서 부려먹어야 될 것 아니야? 그 길밖에 없어!
훈모님을 어떻게 자기의 말을 듣게 하겠나? 선생님이 자기에게 이것을 하라고 할 때는 여자가 할 일이 아니지. 토목공사가 여자가 할 일이야, 남자가 할 일이야? 답! 「남자가 하지만 나라의 지시를 받아야 합니다.」 누가 지시를 받아야 돼? 나라가 어디 있어? 나라는 다 망했습니다. 내 말을 안 들으면 안돼요. 아벨유엔이 그 위에 올라가는 걸 몰라요?
여기 속초(束草)라는 것이 맨 마지막에 가을 풀들을 묶어 가지고 겨울 동산에 내버린다는 뜻입니다. 풀을 묶어 11월이 돼 가지고 겨울을 못 넘어갔으니 봄이 돼 다 얼었던 것이 녹게 된다면 푸른빛의 푸른 지대가 돼서 양이 찾아오는데, 양을 키우지 않을 때는 녹여 가지고 먹이기 위한 준비를 해요. 여기를 올라가면 마지막이 속초예요, 속초! 마지막 단이라는 거예요. 이름이 속초입니다.
이북하고 한국 속초하고 어디야? 금강산 어디야? 「고성입니다.」 고성에서 어디야? 「고성군 토성면 신평리입니다.」 아니야! 금강산 가는 데 해금강 아니야? 해금강으로 들어가잖아? 「예.」 거기의 고기들도 주인이 내가 돼야 되고, 거기의 산과 전부를 내가 관리해야 돼요. 그 풀도 양을 먹이려니 11월에 얼기 전에 묶어둔 것을 해동기가 됨으로 말미암아 끌어다가 관리해야 돼요.
이쪽에 양을 데려다가 풀어놓으면 풀 녹은 것을 먹일 수 있어요, 푸른 풀과 같이. 그게 속초라는 거예요, 속초. 그래, 요전에 내가 낚시질하러 갔다가 가만히 보니까 다리를 놓다가, 해금강과 연결시키는 다리를 놓다가 끊어놓고 있더구만! ‘이야, 내가 와서 이걸 북한과 연결시켜야 되겠다.’ 했어요. 그래 가지고 낚시질을 하는데 제일 못 쓸 것만 물더라고요.
그러니까 이거 전부 다 실천 안 하면 안돼요. 여러분 재산, 여러분 조상들 전부를 합해 가지고 실천을 해야 돼요. 조상과 현재의 종친들과 합해 가지고, 몇 천년 간의 후손들이 합해 가지고 이 가정 가정에 참부모가 전수해 주는 이 교재들을 준비해 놓아야 돼요. 준비를 못 해서 교육할 수 없으면, 그건 전부 다 낙방돼 가지고 하늘에서 쫓겨나는 거예요. 지금까지 이룬 모든 것도 무효가 돼 가지고 흘러가는 거라고요.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아 행한 기록이 말씀집
이대로 지켜야 되겠나, 안 지켜야 되겠나? 「지켜야 되겠습니다.」 어디든지 척 보게 되면 벌써 알게 돼요. 날짜가 있는 것을 읽어보게 되면, 그때의 감정을 내가 몰라요. 그러니 무릎을 꿇고 회개해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이때는 감옥생활을 할 때가 아니었어요? 매 맞고 죽는 자리에서 따오기 숨을 쉬면서 이럴 때 여러분은 먹고 놀았어요.
통일교회 문 교주를 팔아먹기 위해 나라가 그렇게 움직였어요. 그 놈의 자식들을 그대로 놔둬야 되겠나? 그 아들딸이 더욱 충성될 수 있게끔 하는 교재가 돼요. 그래서 회개할 수 있는 조건이 많으면 많을수록 눈물을 흘리면서 이것에 대한 실천을 먼저 하기 때문에 여러분들 가운데 통일교회를 잘 믿던 사람들보다도 통일교회를 반대한 사람들이 거꾸로 서는 거예요. 알파와 오메가예요.
돌아설 때는 꽁지(꼬리)가 어떻게 돼요? 꽁지가 머리로 가려면 이것을 감고 있다가, 이렇게 있다가 꽁지가 어떻게 돼요? 강한 짐승 같은 것을 만나면, 머리가 나중에 일어나 가지고 호랑이라든가 악어 대가리를 삼켜버리는 거예요. 스크리 뱀을 알아요? 스크리 뱀을 다른 말로 뭐라고 그러나? 「아나콘다입니다.」 아나콘다!
이게 12미터에서 15미터까지 나가는 거예요. 사람의 7, 8배까지 되니 사람을 잡아먹어요. 6미터만 돼도 사람을 잡아먹는데 사람은 아무 것도 아니고 멧돼지도 통째로 삼켜서 잡아먹어요. 꼬리로 감아 가지고 물려 입에 들어가게 되면 4천 도의 열이 나 가지고 녹인다고요. 뼈까지도 녹아요. 녹여 가지고 넘기는 거예요. 한번 먹으면 6개월, 1년을 안 먹어도 살아요. 뼈가 그렇게 소화되나? 남은 뼈가 소화될 때까지 그래요.
고기나 산짐승들은 3~4개월은 언제든지 안 먹고도 살아요. 그런 거예요. 노아의 심판 때도 홍수물이 전부 다 점령했지요? 그걸 알기 때문에 다 안 죽는다고요. 그런 것을 어떻게 다 아느냐 하면, 하늘이 가르쳐줘서 다 알아요. 이것이 거짓말이 아니에요. 거짓말이 아니에요. 여러분이 모르는데, 이걸 가르침을 받아서 선생님이 다 행한 거예요. 행한 기록이에요, 이게.
이번에 7년과 8년을 칠팔희년으로 묶었지요? 7년 마지막에 해체한 것이 자기들 마음대로 해체하고 돌아가는 과정에 “이놈의 자식들, 어디로 가느냐?” 해 가지고 칠팔희년을 연결했기 때문에 너희들, 다 없어진 거야. 원자탄에 다 없어질 패들이야. 누가 돌아가라고 했어? 내가 이동까지 해서 자리를 잡으려고 했는데, 끝나지도 않았는데 자기들 마음대로 다 돌아가라고 해?
참부모도 절대복종으로 나아가는데 자기주장을 할 수 있는가
네팔과 내 팔, 그리고 네바다와 내 바다! 라스베이거스에 찾아오는 이름 없는 나라들은, 80개국 이상은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나라더라고요. 네바다를 내 바다로 만들 수 있고, 네팔을 내 팔로 만들 수 있어요. 이것이 엑스(×)가 돼서 하면 안돼요. 네바다가 내 바다로 안 돼요. 마음대로 이걸 못 하는 거예요.
팔도 그렇고, 바다도 그렇고 그런 거예요. 이게 교체돼서 제단이 이렇게 돼 가지고 고산지대에요. 바다도 이렇게 돼 가지고 상이 이렇게 되면 엑스(⨉)가 돼 가지고 이 두 상이 지옥에 하나 가고, 또 천국에 올라가서 두 문으로 들어가는데 이게 철폐돼 버리는 거예요. 그건 문 총재 외에는 주인이 없잖아요. 알겠나?「예.」이대로 살아야 돼요. 얼마나 아버님이 수고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아버님이 다 이룬 겁니다.
선생님은 아무런 주장이 없이 죽으라면 죽고 살라면 살고 그렇게 사는데, 자기들이 어떻게 자기주장을 해 가지고 “못 합니다. 이대로 해주소!” 말할 수 있어요? 그럼, 선생님이 가는 자리의 보좌가 두 자리인가? 아버지가 앉을 자리는 하나밖에 없어요.
선생님의 아들딸은 전과범 아버지를 뒀어요. 아버지가 감옥에 6번 갔다 와 가지고 6번의 빨간 줄을 지울 수 없어요. 그건 나라 때문에 그런 거예요. 안 그래요? 자기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니고 나라 때문에 그런 거예요. 나라를 넘어 세계로 넘어갈 때는 아들딸이 잘못해서 사형선고를 받은 것도 돌려세워 가지고 해방시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선도적인 전사가 되고 의용군이 되게 된다면 충신이 되는 거예요.
세계시대의 충신은 나라시대의 충신보다 3천 년 혹은 4천 년 앞섭니다. 그거 알아요? 이런 역사를 연결시킨다는 데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요. 전부 다 지지하고 다 기쁨으로 했나? 돈 한 푼 안 도왔어! 그 비용을 누가 댔어? 「아버님이 대셨습니다.」 아버님이 댔고, 또 하는데 기뻐했나? 내가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해도 그냥 했으니 그렇게 되지 그렇지 않으면 하늘과 영계 자체가 협조를 안 해요.
나님이 협조를 안 하고, 영계가 협조를 안 하니 영계가 협조할 수 있는 승리적 기반을 만들어야 돼요. 하나님이 협조할 수 있는 승리적 기반이 어디 있어요? 자기 자신 가운데 없어요. 선생님을 붙들고 가지 않으면 안돼요. 선생님도 지금까지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묶어 나왔지, 다른 무엇이 없어요. 내 말이 없고, 내 주장이 없어요.
그래, 선생님이 무서운 사람이에요. 여자가 무슨 재간을 가지고도 선생님을 유인하지 못 해요. 돈 가지고도, 미모 가지고도, 어떠한 향기나 빛날 수 있는 미묘한 무엇이 있더라도 그것을 가지고 선생님을 끌어다가 자기들의 소유로 못 만들어요.
사탄들이 문 총재를 녹이려고 얼마나 간계(奸計)를 부리겠어요? 내가 기도한다면, 여자들이 와 가지고 전부 벌거벗고 안고 말이에요. 몇 여자가 그러는지 몰라요. 7선녀 8선녀가 와 가지고 손발을 중심삼고 놓지 못하게 하고, 자기들 가는 곳에 가자고 ‘우리 저 산에 올라가서….’ 이러고 난리가 아니에요.
그래도 안 올라가요. 너희들은 나쁜 데, 그늘 진 곳에 가려고 하지만 나는 햇빛이 나는 깨끗한 대리석이 있는 데 가려고 한다 이거예요. 대리석은 빛이 드러나니까 쫓겨나는 거예요. 여자라는 몰골로써 문 총재를 유인하지 못 해요.
선생님 말을 거짓말로 알면 주는 복도 놓쳐버린다
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 모델인 절대성 가정과 세계왕국, Ⅹ장이로구나. 오늘 Ⅹ장을 읽어! 절대 이 모양 이대로 내가 다시 읽으면서 ‘이제야말로 너희들이 이곳을 사랑하고 갈 길로서 맞기에 부족함이 없다.’고 내가 다 감정해 가지고 오늘 아침에 넘겨주는 거예요.
이번에 20명 오는 사람들도 사흘 있는 동안에 소책자하고 이 책자를 교재로 삼아 데리고 교육하라구! 「어제 아버님이 박근영에게 연락을 하라고 하셔서 연락을 했습니다.」 온다고 해? 「그런데 오늘 2시에 문광부장관이 주최하는 자선, 뭐 도와주는 데 가서 축사를 해야 한다고 허락하시면 그걸 마치고 와도 되는지….」 그래, 그러고 오라고 그래! 「월요일부터 또 수련에 가기로 했답니다, 여성연합에. 그 수련을 가지 말고 여기를 오라고 할까요?」 그럼! 「예.」 남편하고 불러 가지고 오라고 해! 「예, 같이 오라고요.」
박 대통령의 집주인이 누구야? 박근혜야? 박근영이더구만, 가만히 보니까! 그 오빠는 마약중독자 아니야? 요즘엔 아들을 낳아 가지고 산다며…? 자리를 잡았더구만! 「마약은 중지했다고 합니다.」 때가 되니까 그래, 천운이. 선생님이 육영수 여사하고 박정희 대통령을 축복해 주길 바랐는데, 축복할 수 있는 날은 이번 8⋅15(광복절) 때 해주려고 생각하는데 안 하면 빼앗겨 버려요. 왕 자리를 빼앗겨 버려요.
분봉왕이 대신 해주게 되면, 곽정환이 그 대신 할지 모르지! 「김영사의 박은주 사장은 연락이 안 돼서 양 회장이 보좌관한테 해봤더니 아마, 일본에 간 것 같다고 합니다.」 그래, 갔다 오더라도 언제든지 잡아다가 나한테 약속한 대로 하라구. 윤기병도 눈 깜빡깜빡해 가지고 선생님이 다 해준다고 생각하지 말고 자기 자리를 잡으라구! 자기 여편네를 중심삼고 준비하라고 내가 말한 걸 잊어버리지 않았나? 이제 2년이 늦더라도 신학대학원에 들어가라고 내가 얘기를 또 했나, 안 했나? 「하셨습니다.」
여자 혼자 밥벌이해 아들딸 많은 것을 어떻게 키워? 아들들도 이제 자립할 터인데, 이제 없으면 고향 오빠들도 셋이 있으니 고향에 데려다 놓아! 그리고 자기는 공부하고 돌아다닌다면 간판을 같이 유지할 수 있어. 그렇지 않으면 빼앗겨 버려. 3년 5개월 남았습니다, 그 기간이. 가르쳐줘도 선생님의 말을 지나가는 거짓말같이 생각하면 놓쳐버리지 별수 있어요?
여러분도 지금 그래요. 여행 중이에요. 나 아직까지 자리를 못 잡았어요. 자리를 못 잡았다고요. 현 정부가 나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아, 우리를 없애려고 그런다는데 오히려 꺼꿀잡이가 됐으니 앉아 가지고 생각하지. ‘야, 이거 내가 잘못했구나! 그 누가 이 고개를 넘겨줄까?’ 하고 고개를 찾고 있어요.
숨길 것 없이 다 털어놓고 밝혀야
자, 그만하고 오늘은 『평화신경』을 읽자구. 언제 읽었나? 『평화신경』 Ⅹ장을 내가 읽었나? Ⅺ장은 평화대사에 관한 것이고, Ⅻ장이 뭐예요? 전체 총론이에요. 전체 가정이 하나되고, 하늘땅 가정이 하나돼 가지고 절대성에 일치됐으면 변호사가 필요 없고 검사나 판사도 필요 없는 거예요. 내 자신이 검사가 되고 재판장이 될 수 있는 이 자리가 돼야 되는 거예요. 그게 Ⅻ장이에요.
ⅩⅢ장은 하와이의 환태평양 섭리시대가 나오지요? 미국과 유엔의 관계에 대한 것을 전부 다 말한 그 장이에요. ⅩⅣ장은 가정맹세를 풀어서 얘기한 거예요. ⅩⅤ장은 뭐예요? 3대 주체사상이고, ⅩⅥ장은 뭐예요? 총결론이에요. 그 총결론 위에 라스베이거스라는 것이 자동적으로 아니 나올 수 없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의 혈족 앞에 다 털어놓고, 숨길 것 없이 다 털어놓고 밝혀야 돼요. 그것이 도리어 위대하다는 거예요. 왜 선생님이 1년 동안에 라스베이거스를 12번씩 왔다 갔다 해요? 효율이는 그거 숨기겠다고 해요. “이놈의 자식, 네가 숨길 것이 뭐 있느냐?” 그랬어요.
이번에 233주년 건국기념일에 선생님이 말했는데, 4시간 동안에 전부 다 얘기했어요. 2백이 아니고, 더블이 아니고 트리플의 시대예요. 카지노에도 트리플이 있지요, 더블이 있고? 3백 년과 3천 년 시대가 달라요. 2백이 넘어야 돼요, 3백 기준으로. 거기에 하나님이 들어가요. 소생⋅장성⋅완성 3수, 3백의 중심자리에 하나님이 돼 가지고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3백을 중심삼고 흥신소가 설정돼요.
3천 년 역사에 대해 설명이 여기에 나오지, 3천 년 역사? 선생님의 원고에 나오지요. 선생님의 원고는 어디 있나? 거기에 있나? 그게 여기에 다 있어요.「통일세계」, 여기에 다 나오는구만! 이거 14만 몇 권…? 몇 만을 인쇄해 놨나, 이걸? 그렇기 때문에 하늘에 갈 때 조건에 걸릴 수 있는 것을 벗겨놨어요. 다 끝마쳤어요.
여러분이 여기에 위배되게 되면 걸린다고요. 그러니까 부처끼리 절반절반 갈라 가지고 남편을 위시해서 아벨시대와 가인시대예요. 남편을 중심삼고 남편시대, 선천시대와 후천시대가 있는데 선천시대가 더 많고 후천시대는 간단해요. 3천 년 맨 나중에 뭐가 있어요? 『평화신경』, 여기에 간단하게 후천시대에 대해 설명했어요. 여기에 전부 다 나와요. (원고를 넘기시며) 여기에 이렇잖아요? (아버님께서 ‘자서전 출판기념회 강연문’의 원고를 중간부터 훈독하심)
후천시대를 맞아 선포한 새로운 천법의 개요
탕감복귀는 필요 없는 거예요. 그래서 나오는 것이 이래요. (훈독 계속) 이백, 이백삼십 년이 아니에요. 이백삼십 년이 아니라 칠십 년을 가야 돼요. 3000년을 향해서 2000년, 2001년 이래서 2013년, 이것이 3000년, 3001년으로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걸 말해요. (훈독 계속)
선천이 아니고 후천개벽의 시대입니다. 다 멸망하는데, 스위스 제2성전을 짓는 그 땅 위에 착지하고 발을 들여놓는 사람은 아무리 31개 국가가 죽이려고 해도 못 죽여요. 하나도 못 죽인다는 거예요. 그런 도피성이에요. 도피성 시대, 도피성이란 것은 뭐예요? 이야, 황선조는 내가 도피성을 모르는 줄 알았다는 거예요. 수수께끼 같은 거예요. 도피성을 만들어 가고 있는데 말이에요. (훈독 계속)
천신만고 끝에 죽을 자리를 피해 가지고 도피성이니 거기에 들어온 거예요. 31개국의 죽음을 피해 가지고 여기에 상륙했다 이거예요. (훈독 계속) 양심에 자기 자신이 틀렸다는 것이 없이 수정처럼 다 투명해야 된다는 거예요. 이러지 않으면 안되는 것을 알고 말해요. 그 다음에 둘째는 뭐냐? (훈독 계속)
다 그런 결혼을 안 하지 않았어요? 여러분들도 이제 싫다는 것을 뜯어 가지고 다시 결혼하게 된다면 결혼해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의 마음대로 그냥 벌레가 살던 것처럼 그대로 할 수 없다는 거예요. 할 수 없이 사는 게 아니야! 이제 자기들이 정을 하나로 못하겠으면 갈라지는 거예요. 그걸 말해요. (훈독 계속)
다시 해야 된다면, 다시 하게 돼 있다는 거예요. 김재봉도 훈모님이 싫거들랑 다시 해줄 수 있다는 거야. 그런 얘기입니다. 정신 차려 가지고 이걸 놓치지 말고, 천년만년 가더라도 내가 바람피워서는 안 되고 탈선해서는 안 된다는 그런 철칙 위에 서야 돼요. 그러지 않고는 자기가 취할 수 있는 요구를 세울 수 없다는 거예요. (훈독 계속)
모든 하나되는 것도 새로운 핏줄, 교차결혼의 핏줄을 통해서만 찾아지는 것입니다. (훈독 계속) 영계에 가게 되면, 영계도 먹여 살리는데 너희들을 굶겨 죽이고 그럴 것 같아! 죽게끔 내버려두지 않겠다는 그걸 말해요. (훈독 계속)
태평왕국 억만세 지상천상 해방⋅석방의 천국이 아니었느냐, 아주! 이렇게 해서 끝마치는 겁니다. 다 기록했어요. 핑계할 수 없습니다. 여기에 이게 기록됐어요. (원고를 넘기심) (‘자서전 출판기념회 강연문’을 중간부터 다시 훈독하심)
하나님께서 만 우주를 창조하신 후 그렇게도 기다리고 소망해 오신 날이 바로 이날입니다. 6월 1일이에요. 노아 심판을 하던 날입니다. (훈독 계속) 거기에 대관식 날하고 금혼식 날하고 자서전 출판기념일을 중심삼고 첫째 삼천 년을 넘어가는 거예요. 이 프로그램에 다 들어가 있습니다. 말만이 아니고 사실이에요. 다 알라고요. 이제 앉아요. 다리가 아파? 뭉그러지고 다 그래도 버티고 있어야 돼요. 그렇게 생각해야 돼요.
하나의 체제를 갖춰 법대로 실천할 때가 와
훈독회 대신 오늘 뭘 해요? 보라고요. Ⅰ장 Ⅱ장 Ⅲ장 Ⅳ장 Ⅴ장 Ⅵ장까지는 한국에 대한 책임입니다. 이걸 모르면 안돼요. Ⅶ장은 탕감시대, 타락으로부터 복귀시대의 전반적인 내용을 다 재차 설명한 거예요. 아들딸들도 다시 이 길을 가야 된다는 거예요. Ⅷ장 Ⅸ장 Ⅹ장은 뭐냐? Ⅸ장이라고 하게 되면 몽골리안을 중심삼고 선민이 된 한국 백성과 하나돼 가지고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는 거예요. 그게 Ⅸ장이라는 거예요.
Ⅹ장은 절대성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몸 마음의 모든 뜻이 하나의 몸으로 움직이던 것과 마찬가지로 한 세계가, 갈라지는 세계가 아니라 하나의 사람의 몸뚱이와 같이 심장과 폐장, 이렇게 오장육부가 하나돼 절대성을 중심삼고 순결⋅순혈⋅순애를 중심삼은 불변의 이상(理想), 완성한 아담 가정의 이상을 이루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게 Ⅹ장입니다.
Ⅺ장은 평화대사들에 대한 내용이고, Ⅻ장은 총체적인 전체가 합해 가지고 하늘나라 안팎의 내용을 완결지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Ⅺ장과 Ⅻ장이 그래요. ⅩⅢ장은 뭐냐? 하와이의 환태평양 섭리권시대, 미국을 중심한 유엔들의 방향이 ⅩⅢ장이에요. ⅩⅣ장은 가정맹세문, ⅩⅤ장은 3대 주체사상, ⅩⅥ장은 총결론입니다.
ⅩⅧ장과 ⅩⅨ장도 거기에 있지? 「아직, 여기는 16장까지 나와 있습니다.」 이 이후에 이것이 ⅩⅩⅣ장까지 연결돼요. 이 일이 3년 5개월 동안에 해야 할 일입니다. 이게 다 지나가지 않아요? 이 일을 여러분이 이 기간에 다 해서 맞춰야 돼요. 그 안에 있어서 축구 아벨유엔 대회, 그 다음에 올림픽 아벨유엔 대회를 명년 8월 추석까지 끝내야 됩니다. 10월 14일까지는 축구대회가 끝나고, 그 다음에 뭐라구? 가인 아벨의 유엔대회도 끝나야 돼요. 나머지 기간에 있어서는 헌법을 중심삼고 유엔의 기존질서를 이제는 하나의 체제를 갖춰 가지고 그냥 그대로 법대로 실천할 때가 와요, 이제.
협회창립 55주년의 의미
거기의 ⅩⅦ 장과 ⅩⅧ 장을 읽으라구. 거기에 있지? 「예.」 그거 읽어봐요. 그것이 지금 선생님의 설교문이에요. 그렇지? 「예.」 6월 1일날 연설한 내용, 그 연설문입니다. (자서전 출판기념회 강연문 ‘참평화세계와 참부모유엔세계의 안착’ 훈독)
그건 남자와 여자 둘을 합하니까 가정구원시대를 말하는 겁니다. 알겠어요? 개인구원시대가 아니고 가정구원의 시대, 남자와 여자를 합하니 55년 하게 된다면 110년을 말하는 거예요. 110년 고개를 넘기 위한 가정이 새로이 하늘로 들어갈 때가 된다 그 말이에요.
곽정환도 그 내용을 모르고 있었던 모양이더구만! 나도 잘 모르겠다는 얘기를 하면서 하던데 말이에요. 했나, 안 했나? 개인구원의 시대였던 것이 가정구원의 시대로 넘어가요. 세계기독교를 통일한 축복가정이 돼야만 가정구원의 시대로 들어가는 것을 말하는 거예요, 이게.
55년을 남자와 여자가 하니 110년이에요. 구 구 팔십일(9×9=81)이 아니라 100년 하면 101년이에요. 100년에서 101년으로서 1 2 3 4, 4년까지 4수를 넘어서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12수를 중심삼은 10회, 104회까지 되는 거예요. 넘어서는 거예요. 그런 시대에 왔으니 233주년 미국 독립기념일, 종교권 독립 33년이에요. 예수님의 왕권을 찾지 못한 것을 찾는 33년에서부터 34년이 연결돼서 넘어가는 걸 말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34년 동안 미국에 있다가 한국에 돌아오지 않았어요? 다 때를 맞춰 가지고 그렇게 움직인다는 거예요. 그런 걸 알아야 해석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개인구원의 섭리와 가정구원의 섭리가 달린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창립 55주년이에요. 세계 기독교를 가인 아벨로 보게 된다면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 동로마를 대표하는 것이 모스크바이고, 서로마를 대표하는 것이 로마예요.
그래서 3대 로마는 기독교 왕터로 가야 할 텐데, 기독교가 구약시대와 신약시대에 이스라엘로 돌아가지 못했어요. 지금 벌판에 뭐가 있어요?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벌판을 떠도는데 정착하지 못 했어요. 법궤의 완성을 못 했어요. 두 석판의 완결이 안 돼 있어요. 그리고 만나예요. ‘만나’라는 것은 맛이 있나, 갈라지나 만나나, 좋으나 나쁘나, 그런 뜻입니다.
만나! 만나니까 좋지, 만나니까 몰랐던 것을 알지…. 만나 가지고 사랑을 시작해서 가정이 시작되는 거예요. 두 석판, 구름기둥과 불기둥 같은 남자와 여자가 비로소 가정을 만들어 가지고 무엇을 할 것이냐? 아론의 싹 난 지팡이가 법궤 안에 들어가 있어요. 아론의 싹 난 지팡이는 꼭대기가 이게 아래 끝인데 꽂으니까 순이 땅에 박혀 뿌리가 되고, 거기서 싹 난 지팡이가 거꾸로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사탄 세계에서 가정 형태의 전통을 가지고서는 하늘나라에 못 간다는 거예요. 아론의 싹 난 지팡이와 같이 기취(旣娶)의 길을 가야 돼요. 갈래 길을 통해서, 첩을 통해서 돌아가는 거예요. 하나님의 본처는 없어졌지요? 있나, 없나? 죽었어요. 영혼을 품고, 본체에 대한 남자는 아버지의 몸뚱이예요. 몸뚱이가 죽을 수 없어요. 알겠어요?
아담의 영을 가슴에 품고 여자, 해와를 찾아 헤매는 정자의 여행길이 17세의 처녀가 문 총재와 더불어 결혼식을 할 때 결혼식을 못 한 예수님의 한을 해원해야 돼요. 그 날이 와야 돼요. 17세에서부터 예수의 한을 풀어 가지고, 그것이 희년을 맞이해 넘어가면서 금혼식까지 지내야 돼요. 50고개의 경계선을 넘었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 선생님의 자서전이 나온 거예요. 세상에서 자서전이라는 말도 못 하고, 자서전이라는 발자국만 있어도 다 파버리는 세상에서 그걸 환영할 수 있게 온 천지가 새로워지고 요동하니만큼 그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 책들을 중심삼고 자서전 만능권의 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그거 읽으라구! (훈독 계속)
인류의 참부모⋅참스승⋅참왕의 험난한 복귀섭리노정
그래, 하나님이 동참하라고 부르고 있다는 거예요. 구세주가 그러는 것이 아니고, 누가 그러는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이, 본체가 그러는 거예요. 그래요. (훈독 계속) 험난한 거예요. 이제부터 시작을 하는데, 다시 그 고개를 이김으로 넘어야 돼요. 얼마나 험한지 몰라요. 누구도 모르는 고개예요. 누구도 가르쳐줄 수 없는 고개이고, 누구도 동무하고 도울 사람이 없는 거예요. 혼자 넘어가는 길입니다, 이게. 그래, ‘험난한’ 말을 그래서 쓴 거예요. 알겠어요? 그 뜻이야! 누가 쓰고 싶어서 쓴 것이 아니에요. 사실의 내용이 그런 거예요. (훈독 계속)
여러분, 그 말은 ‘여러분의 몸 마음이 싸우고 있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지 않습니까?’ 하는 거예요. 몸 마음이 싸우지요? ‘가인 아벨의 죄상, 그 자체가 결착돼 자리를 잡고 있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현실입니다.’ 하는 그 말이에요. (훈독 계속)
대관식과 금혼식, 가인 아벨을 중심한 이것이 밝혀져 있어요. 이 기간의 조건 외에는 아무리 과거, 아무리 후대에 이런 일이 있더라도 그건 다 허깨비예요, 허깨비. 한 번밖에 없는 일이지 두 번, 세 번 있을 수 없다는 얘기입니다. 무서운 말이에요. 잘 읽어보라고요. (훈독 계속)
여러분들 눈앞에 보고 다 알고 있는데 뭘 꾸물거리고 있어요? 안 하면, 안 한 사람이 책임져야 되는 거예요. 다 알고 있어요. 그거 보면 선생님도 무서운 사람이에요. 그렇게 줄이고 줄여서 간단하게 줄여놨지만, 하나도 피해 갈 길이 없어요. (훈독 계속)
‘원구피스컵 가인⋅아벨 천주연합대회’의 의의
13일간이에요. 4월 21일부터 13일간이에요! 딱, 잘라서 얘기했어요. 언제나 있는 게 아닙니다. (훈독 계속) 이 기간, 13일 동안에 되어진 사실이에요. 언제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 기간에 한 번밖에 없는 거예요. 전에도 없는 이 원구(圓球)피스컵 가인 아벨 연합대회, 연합 경연대회입니다.
우주와 하늘땅이 참부모를 중심삼고 벌어지는 환경은 조그만 발자국 위에서 벌어진 일이지만, 하늘땅이 좌우되는 새로운 역사시대가 출발하고 있다는 거예요. 원구 뭐예요?「피스컵!」피스컵 가인 아벨이에요? 「천주연합대회!」 천주연합 경연대회, 연합대회가 찬란하게 펼쳐지는 시간입니다.
그걸 누가 알았어요? 모르기 때문에 우리 종조부 할아버지의 예언서를 중심삼고 우리 가정이 역사시대를 거치면서 인연돼 나온 것을 갖다 증거하고, 내가 참부모의 핏줄을 이어받은 실체로서 그 경연대회를 하게 된 거예요. 시축(始蹴)도 내가 했나, 누가 했나? 국진이하고 했나?
나가서 찰 때는 같이 차버려요. 둘러서 가지고 할 줄 알았는데, 둘이 같이 서 가지고 차버리는 거예요. 하나되는 걸 말해요. 방향은 같다 이거예요. 그런 뜻이 있습니다. 이거 얼마나 무서운 대회예요.
13일이라고 울타리를 확실히 정한 기간이에요. 하나님과 참부모하고 사탄과 모든 전체, 하늘땅이 아는 가운데 정한 기간이 13일 동안이에요. 13일은 2013년 1월 13일, 서틴(thirteen; 13)의 13수를 대표한 거예요. 12제자의 중심인 13수를 대표한 그 수도 열 셋, 날도 열 세 날입니다. 자, 그 다음을 읽어요. (훈독 계속)
소로카바라는, 솔로라는 것은 홀로 카바되는 거예요. 홀로 외로운 팀을 말해요. 특별한 팀이에요, 소로카바. 그래! (훈독 계속) 가르쳐주는 겁니다. 남미가 그냥 있지 않아요. 저 스페인에 가서도 가르쳐줘야 되고, 영국에 가서 가르쳐줘야 되고, 소련의 모스크바, 베이징까지도 가서 가르쳐줘야 되고, 한국의 서울까지 가르쳐줘야 되는 거예요. 미국까지 가르쳐줘야 되는 거예요. 그 시범이 돼요. (훈독 계속)
라스베이거스에 관심을 갖는 것은 그들을 살려주기 위해서
흥신소(興信所)! 하나님을 중심삼고 2백, 3백이 돼 가지고 3,000년이에요. 2,000년, 더블의 시대가 아니고 트리플의 시대예요. 카지노 기계에 트리플이 있지요? 더블보다도 트리플이에요, 트리플. 그 시대가 마지막이에요. 그러면 그것만 나오는 날에는 최고의 상금을 받게 돼 있어요. 카지노 기계를 만든 이상적인 수의 모든 것을 다 지불하고도 남는다는 거예요.
도박장이 트리플이나 더블을 했기 때문에 카지노 세계도 문제예요. 카지노의 뭐가 문제예요? 라스베이거스하고 애틀랜틱시티, 이게 가인과 아벨입니다. 한 나라의 대표요, 하나는 국가의 대표! 뉴욕 앞에 나라의 대표가 있어요. 세계 서쪽 나라에 인디언들이 살던 중심지역의 라스베이거스예요. 네바다와 내 바다, 히말라야산맥에 있는 네팔과 내 팔이에요. 그들이 나를 제일 존경하고, 7대 정치가들이 국가를 동원해 가지고 그 날을 기념하고 환영해서 모셨다고요. 네바다와 내 바다, 내가 이제 모셔 가지고 잔치를 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영진군이 떠난 곳의 이름이 뭐야? 「리노입니다.」 리노, 외진 벌판이에요. 거기를 다녀왔어요. 라스베이거스는 동쪽에서 가인 아벨이에요. 어디에 갔느냐 하면, 영진이가 떨어져 죽은 하라(Harrah; 리노에 있는 호텔. 영진님이 승화하신 곳)호텔이에요. 하라지? 「예, 하라입니다.」 하라호텔이에요. 라스베이거스의 ‘하라’ 하게 되면 뭐냐? 미라지(Mirage)하고 베네시안(Venetian)을 중심삼고 연결되는 그 거리의 이름이 ‘하라’예요. 그거 알아요? 제일 번화가예요.
그 자리에서 영진이가 갔어요. 3개지의 방어선을 중심한 가운데 연결되는 다리 위에서 떨어져 갔더라고요. 내가 가 가지고 30분 기도한 가운데서 탕감역사, 네바다 역사가 있었어요. 이것이 라스베이거스를 중심삼고 가인 아벨의 비참했던 싸움이 참부모를 중심삼고 이제 끝나는 거예요. 라스베이거스가 뭐냐 하면 음란의 도시예요. 사창가의 왕초 바람과 호텔의 밀실이 통해요. 가인 아벨이에요. 내적 외적, 상하 전후의 모든 것이 멸망할 수 밖에 없는 곳에 가 가지고 그들을 살려주기 위한 놀음을 하고 있어요.
아이고, 왔구나! (웃으심) 너 나 잡으러 왔나? 이젠 끝내고 마칠 때가 됐어요. 그래, 자기들 시간 안 지켰다면 욕을 해요. 왜 불러주지 았느냐고 그래요. 환영해야 돼요. 어디 갔나? 야, 득득! 신득아! (사탕을 까서 손주님들에게 주심) 자, 먹으라구! 아빠가 주는 게 제일 맛있지. 그래, 갖고 싶으면 가져요. 이거, 아줌마들 하나씩 나눠주고…. 야야! 신준아, 네가 나눠줘. 오늘 저 아저씨가 안 왔으니 하나씩 나눠줘요. 나눠주라구, 가서. 얼른 가서 나눠줘라. 우리 엄마도 하나 주고, 나눠 줘라.
오늘은 특별한 날이다. 3세가 나눠줘요. 야, 신준아! 갖다가 엄마 입에 꼭 넣어줘요. 나도 하나 먹어야지. 먹고 해야지. 너도 하나, 훈독사도 하나 까줘야 되겠네. 자, 훈독사가 중요하다. 이 남자는 먹기 싫으니까 안 넣어줘도 괜찮아. 자, 계속해 읽어요. (훈독 계속)
교차⋅교체결혼? 내가 6500가정을 아이고…! 한국 사람을 일본 사람하고 해주고, 그것 때문에 내가 욕을 얼마나 많이 먹었는지 몰라요. 벌써 역사가 그렇게 됐어요. 알파와 오메가로 그렇게 끝을 맺는 그런 교차⋅교체결혼을 가르쳐줬으니 안 할 수가 없어요. 그거 길거리에서 매 맞아 죽지 않은 것이 감사할 일입니다. (훈독 계속)
윤기병은 교체결혼을 했나? 교체결혼을 했구나, 며느리! 「예.」 그거 해야 돼. 열두 족속들을 거느리고 살아야 돼요. 열두 나라 이상씩 하게 돼 있어요. 안 하는 사람은 이제 그 아들딸의 출세할 길이 막힙니다. 선생님이 살고, 선생님이 훈련받으면서 나오던 그대로 자손만대 천년만년 그렇게 해야 천국에 가는 거예요. 그것을 여러분이 앉아 가지고 일대에 다 알고 몇 천년 역사의 시작에서 끝까지 알고 그것을 우리 가정에서 열매 맺겠다고 할 수 있는 삶을 살면, 그거 놀라운 가치예요. (훈독 계속)
출정식에는 무슨 뜻이 있어요? 「예, 출정식은 전쟁터에 나가는 출발식입니다.」 그래, 철저히 원수를 쓸어버리고 깨끗이 없애버리기 위한 출정식입니다. 이게 새로운 출발을 말하는 거예요. 그 현장에 초대받았다는 거예요. 참여했다고 인정해 주는 거예요. 무슨 의미인지 알아야 돼요. 자…! (강연문 끝까지 훈독) (박수)
그래, 그 ⅩⅦ 장과 ⅩⅧ 장을 다 알았으니까 이제부터 할 수 있는 일은 여러분의 일이에요. 가르쳐줬는데 낙제하고 그러면 안돼요. 상급을 받을 수 있는 1등 2등 3등이 다 나타나지만, 그 나타나는 것은 자기들 자신이에요. 가르친 사람의 책임이 아니고, 가르침을 받은 사람들의 책임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가르치는 스승이 결점이 있는 무엇을 남기지 않고 깨끗했으면, 상을 받을 수 있는 무리 가운데 1등 2등 3등, 7등, 14등까지 하는 거예요. 21등까지 있다고 한다면, 그건 부모님이 실천궁행(實踐躬行)한 대신 자리 혹은 상속받은 대신 자리가 아닐 수 없다는 사실도 기억하길 바랍니다. 아주! 「아주!」
핑계할 수 없어요. 이렇게 엄청난 세계를 내 가정에 품고 소화하겠다는 그 모습, 그거 얼마나 귀해요. 보물의 합 중에 합이에요. 금고 가운데 중요한 귀중품을 따로 쌌던 보자기 가운데 중요한 보자기라는 거예요. 그 주인인 하나님을 해방시키고, 하나님이 살 수 있는 만세의 살림살이로서 자원의 기원을 장악할 수 있는 핵의 자리에 우리가 서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고맙게 생각해야 돼요.
어렵게 희생의 생활을 했다고 하더라도 하늘 앞에 쌓여진 복이 땅과 반대적 결과로 크고 있는 영계에 그 복이 쌓인다는 거예요. 땅에서 어렵고 땅에서 서러웠으면 하늘나라에서 기쁨과 환희와 영광의 환경이 되어야 돼요. 어디에서나 평화의 만세, 태평성대를 부르는 소리를 들으며 영원히 행복하게 살지 않을 수 없느니라! 아주! 「아주!」
뱃심을 내서 달려라
그래, 곽 회장! 그동안에 지낸 얘기해 보면 어때? 「예.」 지금 스페인에 가기 위해서 여기서 세 나라를 택하고, 소련과 아시아를 중심삼고 피파(FIFA) 대신 앞으로 아벨 피파의 장(長)이 되는 거야. 아시아 아벨 피파의 장이 되고 다 그러는 거야. 어떻게 돼 가는가 가만히 생각해 보라구! 알겠어? 「예.」 ‘뱃심을 내서 달려라, 받아버려라! 전부 다 처리해 버려 가지고 잘 쏴서 꼴(골) 넣어라!’ 이거야.
꼴이라고 하게 되면 소들을 먹이기 위해서 주는 밥이에요. 먹고 병나지 않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힘을 갖다 저장하라고 주는 그 먹이가 꼴이에요, 꼴. 이야, 후대 후손들이 복 받을 수 있는 기수의 영광의 깃발을 차지할 수 있는 것이 꼴…! 몇 꼴이에요? 1등 2등 3등권이 벌어지는 거예요. (곽정환, 보고)
나에 대한 월급은 얼마나 돼야 되겠나? (웃음) 「계산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데 상금이 얼마나 되겠나? 그거 생각해 보라고요. 아들딸이 되고, 제자가 되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그걸 생각하지 않고 있어요. 그래서 모든 비밀문서를 상속받고 대신자가 되고, 상속자가 되겠다고 결심한 내 발걸음과 내가 서 있는 모습이 어때야 되겠다는 그 위신, 처신을 생각해 보라고요. 못 할 게 어디 있어요? (보고 계속)
많은 대회를 했기 때문에 어려움이 없어요.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훈련한 그 가치가 드러나지! 여기의 재봉이는 그 배후를 모르지? 우리가 얼마만큼 실력이 있는지 몰라요. (피스컵에 대한 보고를 마치고 베링해협의 터널에 대한 보고)
베링해협은 미국과 러시아 국회의원들을 교육해서 동원해야
(배링해협 해저터널 프로젝트에 관해 ‘주간조선’에서 취재해서 6페이지에 걸쳐 보도) 그래, 이거 읽어보자! 「예, 제가 읽겠습니다.」 이거 읽는 데도 상식이 필요한 거예요. 아이고, 거기서 좀 쉬라구! 「예.」 (‘주간조선’을 펼쳐 보이시면서) 오늘 이런 좋은 일이 있어요. 통일교회가 이렇게 순식간에 알려지는 거라고요. 1, 2년 동안에 축구세계의 왕초들을 전부 코를 꿰어 가지고 컨트롤할 수 있는 수준에 올라갔다는 사실은 놀라운 거예요. 무시를 못 해요. 우리 단체와 합해 가지고 지내보면 말이에요, 무엇이든 척척척 잘 하거든! 그러니 훈련이 필요해요. (정원주, 베링해협 관련 기사 낭독) 이거 우리가 다 이렇게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보고 계속)
돈을 내게 해야 돼, 나라가. 나라가 경쟁하면 되는 거라구. 「자동적으로 나라가 동원되도록 될 것 같습니다.」 북극이나 남극에 대한 모든 비밀자원들, 발굴할 수 있는 그 비축자원이 얼마나 막강하다는 것을 알면 자원전쟁이 벌어질 거예요. 세계의 재벌들이 지금 세상에 나타난 재벌의 힘보다도 몇 십 배의 힘을 투입해야 될 것을 고대하는 시대가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서로 경쟁할 거라고요. (보고 계속)
자연히 그렇게 되는 거야, 이제. 국제축구연맹, 피파(FIFA)도 자기를 완전히 버리고 우리를 초청해야 돼요. 거기에 아이디어를 가지고 세계평화 무드의 궤도를, 철도를 놓는 단체가 우리밖에 없어요. (보고 계속)
이제 간판이 붙었으면, 자꾸 모임을 가져야 돼. 그래서 재벌들이 등수를 매겨 1등 2등 3등 4등의 순서로 경비로부터 활동할 수 있는 계획과 프로그램을 만들려고 하게 되면 자기 재산뿐만 아니라 모든 것을 투입해서 하게 돼 있어, 빠지면 안 되니까. 세계의 흐름에 떨어지거든! 그걸 많이 해야 된다구. 「예.」(보고 계속)
아, 백만 달러를 얘기할 게 뭐야? 그건 하나마나야! 「일단 시작을 그렇게 해야지….」 축구를 하는 세계가 얼마나 많은 데 그것 가지고 되겠어? 수백 개 국가인데, 한 나라에서 10만 달러씩만 해도 수백만 달러가 돼요. 축구 친구라고 하면 몇 만, 몇 십만이 될 텐데 그거 냄새도 안 날 것 아니야? 에이…! (웃음)
그 사람들에게 백만 달러 같으면 담뱃값도 안 돼! 그걸 나한테 얘기하니까 내게 그만두라고 통고를 받았다고 그래! 백만 달러야 있으나 없으나야. 우리가 지금까지 쓴 돈이 수천억이 되는데 백만 달러를 가지고 수천억의 감투를 쓰고서 춤추게 되면, 우리는 어떻게 되느냐고 말이야. 우리가 춤추게 되면, 그 사람들이 우리보다 춤을 더 잘 추고 노름하고 바람을 얼마나 잘 피우겠나 말이야. 「저는 이제 베링해협에도 끄집어 넣어야 되고 해서….」
베링해협은 그 사람들을 중심삼고 하면 안돼요. 카다피라든가 그런 사람보다 미국과 국회를 잡아야 돼. 국회를 동원해야 돼, 국회! 미국하고 소련(러시아)국회를 동원해 가지고 해야 돼. 우리가 교육하면 국회의원들을 한꺼번에 동원할 수 있는 기반인데, 안 해서 그렇지 동원하면 된다구. 왜 그런 걸 안 해?「예, 물론 쑤시는데 아직까지 결과를 보고드릴 정도에는 못 미쳐서….」개인과 절충해서 개인의 기부를 받아서 뭘 해? 나라, 주권의 힘을 받아서 교육하면 될 텐데 말이야. 지금부터 교육하라구! 「예.」 교육하라는데 교육을 할 생각을 안 해 가지고 어떻게 하느냐구!
종합적인 결론의 교육을 해야 남아져
딴따라패들이 춤추면, 거기에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받아먹을 게 뭐야? 딴따라패들을 움직일 수 있는 나라를 움직여야지! 나라의 국회에서 예산을 편성하는 거기에서 30퍼센트든가 50퍼센트를 여기에 쓸 수 있게 하면, 그 나라가 세계 대표의 나라가 되는 거예요. 우리가 닦아 놓은 기반을 중심삼고 대표의 나라가 되면, 무역할 수 있는 기반이 얼마나 커져요. 돈 몇 천만 달러가 문제가 아니라고요. 그렇게 생각해야 돼요. 계속해, 또! (보고 계속)
그거 다 거짓말 같은 역사가 지나가요. 다 지나가서 없어지는 거예요. 잃어버리지만 이 문서가, 이런 것이 문제예요. 이 조건물 이것, 책자는 안 없어지는 거예요. 안 없어진다고요. 그래서 여러분들도 산 활동이라는 것을 남겨야 돼요. 반드시 생사지권과 나라를 중심삼고 이리 가고 저리 갈 수 있는 방향을 설정할 수 있는 놀음을 남 모르는 가운데 해놓더라도 나라가 어려운 가운데 그 고비 길을 못 가던 것을 우리로 말미암아 그 고개를 넘은 역사의 재료가 동양에 있고, 서양에 남는 거예요.
그것이 남과 북에 연결돼야 되는 거예요. 그게 연결되면, 큰 힘의 핵이 생겨요. 그 핵을 우리가 어떻게 키워 가느냐 이거예요. 그런 것을 생각할 때 교육이에요. 종합적인 결론의 교육을 해야 돼요. 그래서 이런 책자를 만들었는데, 이런 책자들이 전부 다 보물입니다. 교재가 돼 있으니 얼마나 좋아요? 아무나 만들 수 없어요. 그런 경험을 거친 그 기반 위에서 만들었기 때문에 읽으면 감동이 돼요.
그리고 그 시대 시대의 차이에 맞게끔 대회를 한 그 대회들이 국경을 넘고 동과 서를 넘나 들어야 돼요. 남북의 먼 나라들에서 한 것이 흐름에 있어서 나중에 점점 중앙에 연결되는 거예요. 그 중앙에 연결되게 될 때 동서남북이 연결되게 되면, 큰 힘이 되는 거예요. 그래, 우리 통일교회도 이제는 나라가 필요할 때가 왔어요. 무슨 나라에요? 대한민국의 나라, 이 조그만 나라를 움직이는 것이 아니에요. 한국과 아시아만이 아니에요.
세계의 유엔을 중심삼고 나라의 권한을 갖춰 가지고 어떤 나라든지 교육하고 남을 수 있고, 어떤 나라의 사람이라도 데려다가 지도할 수 있는 그런 나라의 기반이 필요해요. 그 나라의 기반을 무엇을 가지고 만드느냐? 교육기관을 만들어야 돼요. 우리 선문대학교도 그래요. 대한민국에서는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이루는 데 있어서 대학이 어디 있느냐? 대학을 찾아오면 선문대학이에요.
그 다음에 종교활동을 하는 것으로는 세계적인 종교는 통일교에요. 미국을 중심삼고 유엔까지도, 케이 지 비(KGB)까지도, 소련까지도 미치게 되는 뿌리가 대단해요. 그러니만큼 그걸 아는 학생과 새로운 사상으로 세계문제를 염려하는 학생이라든가 교수나 친구들이 서로서로 묶어질 수 있는 나라의 움직임이 있게 되면, 그 힘은 대단한 힘이 되는 거예요. 그런 차원의 시대에 들어와 있어요.
교육해서 고개만 넘으면 되는 마지막 때에 왔다
여기까지 걸어 나온 것이 다방면의 지류를 거쳐 가지고 본류가 생기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본류가 나타나고, 지류가 합할 수 있는 흐름이라는 것은 반드시 거대한 나라의 형태를 이루게 돼요. 조그만 나라로부터 대륙을 대표한 나라, 유엔 가입국의 중심이 될 수 있는 미국 같은 나라나 러시아 같은 나라들이 전부 다 우리들에게 걸려들었다는 사실이 놀라운 거예요.
또 그것을 종합적이고 초국가적인 면에서 교육하고, 연합전선을 통해 가지고 새로운 부모유엔이 하늘과 땅을 연결할 수 있는 핵의 자리에 붙이기 위한 그 일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이게 마지막이에요. 마지막이에요. 아무렇게나 봐도 마지막이에요.
그래, 교육만 시켜 가지고 고개만 넘으면 되는 마지막 때에 왔는데 그 마지막을 해치워 버리려면 순식간에 안 돼요. 레버런 문이 일생을 거쳐 가지고 다방면에 활동한 기지 기지 기지가 죽지 않고 연대적 관계를 알아 가지고 대학이라든가 대사관이라든가 이것들이 전부 다 연결된 거예요.
그래서 유엔총회면 총회를 중심삼고 안전보장이사회에 상임이사국 5개국이 있으면, 5개국 자체가 평화 무드를 만들 수 있는 국가의 표준이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그걸 넘어서 10개국을 중심삼고 종교권과 국가가 합해 가지고 유엔의 안전보장이사회 40개국을 중심한 연합체를 만들자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이 다섯 나라는 반대했댔자 싸움만 벌어지고 우리를 못 당해요. 그런 싸움을 해 나갈 줄 알아야 된다고요.
그래서 피파(FIFA)를 중심삼고 눈 감고 가만히 졸지 말라는 거야. 알겠어? 다방면으로 움직여! 피파를 이끄는 장(長)의 집에도 찾아가고, 전화해 가지고 어디 어디로 오라고 부르기도 하라구. 굳이 한국에 오라고 할 필요가 없어. 일본에 들렀다가, 하와이에 들렀다가 만나도 돼. 여기에서 러시아의 모스크바에 가든가 베이징에 가는 도중에 한국에 데리고 오는 거야.
한 번 두 번 그런 사람이 들러 가지고 대회를 할 수 있게끔 해서 연설도 시키고 이래 놓으면, 그 주변에 왔다 갔다 하면서 방문한 그 나라들이 어디에 들러서 무슨 연설을 했느냐? 중요한 연설을 했으면, 그 사상적 골자를 중심삼고 미국에서 러시아로 가서 러시아를 중심삼고 이 일을 할 수 있고, 미국을 중심삼고 하고 그러면 되는 거예요.
두 나라에서 그런 연설을 하게 되면, 그 연설문이 문제가 큰 거예요. 그런 것을 모아 가지고 우리 교재로 편성하자는 것이 선생님의 전략적인 중요한 코스가 돼 있어요. 자기들이 그냥 그대로 대회를 만들고, 살던 고향에 가 가지고 대회를 하던 성과가 있으면 그 성과의 자료 같은 것이 문제되는 거예요. 표제가, 제목이 유엔과 같이 하고 평화의 무드를 중심삼고 했다면 같은 표제를 중심삼고 얼마든지 결속할 수 있어요. 동서남북은 얼마든지 자연히 연결되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10년 이상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선생님이 더 살게 되면 그런 일들을 할 필요 없다는 거예요. 마지막이 다 됐다고요. 이 교재를 만들기 위해서 착수했으니 이제는 어린이들부터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뿐만 아니라 어느 계급에 있는, 또 어느 급에 있는 사람까지도 보급하는 거예요. 정치세계 혹은 외교세계나 경제세계, 그 다음에 종교세계의 어느 단체든지 연결될 수 있는 기반을 갖고 있다는 사실이 놀라운 거예요. 그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은 문 총재, 통일교회 본부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래, 베링해협도 그렇게 돼 가지고 통일교회의 평화통일재단이 중심으로 안 올라갈 수 없어요. 거쳐 온 모든 전부가 한 번만이 아니거든요. 자기들이 하기 전에 사방으로 해놨기 때문에 그 거쳐 온 과정적 실적이라는 것은 그것을 보편화시켜 가지고 교육해 나왔기 때문에 소련도 ‘아이코, 졌구나!’ 하고, 미국도 ‘아이코…!’ 그렇게 되는 거예요.
골프장도 장사하는 묘미를 알고 운영해야
여기도 그래요, 여기. 여기가 제일 중요한 요새입니다. 외설악과 내설악을 엮어 가지고 골프장을 했으면, 골프를 중심삼고 이게 이번에 보게 되면 무슨 진리교에요?「대순진리회입니다.」대순진리회하고 하나되는 거예요. 대순진리회도 골프를 치게 만들어 놓고, 우리하고 둘이 활동하러 갈 때 미국도 데려가고 일본도 데리고 다니라는 거예요. 그러면 자연히 친해지는 거예요. 혼자만 해먹을 생각을 하지 말고 그래요.
그러면 학교가 있더라도 골프 같은 것도 자기가 했으면 가서 소개도 하고, 그 학생들을 데려다가 구경시키고 하지 왜 안 해? 한 달에 한두 사람은 언제든지 거기에 있는 사람이 오게 된다면 여기에 골프를 잘하는 사람들, 그리고 서울에 있는 팀들, 전국의 팀들을 우리와 관계될 수 있게 묶어주라는 거예요.
그들의 몇 개 팀을 합해 가지고 우리 골프팀과 연합해 가지고 전국 대회, 아시아 대회, 태평양 연합대회 등 대회를 많이 할 수 있는데 왜 놀아?「11월에 아버님, 한국에서 40등 순위를 모아 가지고 하나투어라고 여기서 대회를 합니다.」누가 주최를 해? 「저희가 합니다.」 그래, 몇 개 단체야? 「단체가 아니고요, 한국에서 서열 40위까지입니다.」
골프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되나? 「예.」 사십…? 「40등 안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것을 남자만 왜 해? 학생도 하고, 다 그렇게 하라구! 하루, 우리가 선전삼아 하루 놀게끔 할 수 있잖아? 프로그램을 다 짜놓고, 청소년 프로그램, 장년 프로그램, 노년 프로그램, 남자 프로그램, 여자 프로그램을 전부 다 짜서 할 수 있는데 왜 안 해? 그게 장사밑천이 되는 거예요. 밥 먹이면 밥 먹인 것의 십배 백배 불어나가는 거예요.
내가 이제 남쪽에 있는 여수⋅순천 골프장의 완성을 위해 가지고 여기서 지원하라고 해야겠구만! ‘여기를 들르려면, 반드시 전라도 사람과 경상남북도 사람은 여수⋅순천의 소개를 받고 와라! 그러면 싸게 해준다.’ 이거예요. 한 팀이 오면 얼마씩 받나? 「1인당 주말은 17만 원을 받고, 주중에는 12만 원을 받습니다.」 8만 원씩을 받아도 좋지! 그거 안 하는 것보다도, 노는 것보다 낫잖아? 싸게 해줘!
그러니 소개를 받아 가지고…. 「비싸게 받아도 사람이 많이 찹니다.」 그렇게 비싸게 받는 것은 자기들이 알고 오니 그렇지만 소개를 받아서 올 때는 싸게 해주라는 거야. 전라도 사람하고 경상도 사람 두 패, 권위 있는 사람을 중심삼고 소개를 받아 오는 사람들은 싸게 해줘도 손해 안 납니다. 그게 장사의 묘미예요. 왜 안 해요? 자기가 딱 데려와야 되나? 나는 그렇게 생각 안 해.
평화대사면 평화대사를 대우할 수 있게끔 하는데, 전국의 평화대사들 중에서 남쪽의 경상북도면 경상북도 평화대사를 중심한 남부 동부 서부 북부의 네 패를 중심삼고 여기를 찾아오는 데는 남쪽하고 북쪽하고 둘을 한 팀이 소개해 주면, 너희들 한 사람이나 두 사람은 공짜로 가담시키고 하는 거예요. 두개 단체를 소개하는 경우에는 우수한 단체이기 때문에 싸게 해주라는 거예요.
그 사람들이 그렇게 운동하게 되면, 자기들의 골프장이 그렇게 못 하면 우리 골프장을 활용할 수 있어요. 그렇게 된다면 10단체가 있으면 100단체로 늘려 갈 수 있고 천 단체, 만 단체로 늘려 나갈 수 있는데 그렇게 하라는 거예요. 그래서 도별로 골프하는 사람들도 가인 아벨 팀을 만들어 주는 겁니다. ‘경상도가 가인이 된다면, 너는 아벨이 돼라!’ 하면, 서로 아벨이 되겠다고 해요.
전라도라면 전라도를 중심삼고 잘하는 사람을 아벨로 세우고, 경상도의 못하는 사람을 가인으로 세우고, 이렇게 가인 아벨로 묶어 가지고 하게 되면 싸게 해주는 거예요. 이게 앞으로 문 총재를 사랑할 수 있게 되기 때문에 가인 아벨이 문 총재의 품에 품기는 거예요. 문 총재는 우리 두 단체보다도 대접을 잘 할 수 있는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우리가 그런 입장에 서 있으므로 싸게 해준다고 하는 거예요. 말이 되는 거예요. 교육재료의 원론에 어긋나지 않은 거예요.
가인 아벨의 전략이 얼마나 무서운 전략인 줄 아느냐
통일교회의 사람들 가운데도 가인 아벨이 많아요. 한 교회에도 가인 아벨이 다 있다고요. 몇 패씩 있어요. 뭘 가지고 두 패가 싸우게 되면, 싸우는 두 패를 오라고 해 가지고 ‘너희 단체가 좋아하는 사람하고 같이 한 패로 해라. 너희 단체에 가인 한 사람과 아벨 한 사람을 가담시켜라!’ 그래 놓고는 싸게 해주는 거예요.
그냥 놀게 하루 이틀에 한 패 두 패 세 패…. 그냥 여기의 장소를 빌려줄 테니 오라고 해 가지고 밥 먹여주고 그렇게 하는 거예요. 손해 가 안 나면 그걸 계속하라는 거야. 가인 아벨, 알겠어요? 「예.」 그러면 그 가인 아벨 패들을 오라고 해 가지고 한번 교육하는 거예요. 그러면 우리 재봉이가 거기에 엠시(MC; 사회자)를 하면 어때요? 그 교육하는 사람들과 다 친하잖아.
경상북도에도 몇 개 단체, 경상남도에도 몇 개 단체, 전라남북도에도 몇 개 단체 등 수십 개의 단체를 해 가지고 자기가 이 대회를 하게 되면, 왔다 갔던 사람들에게 대회를 하자고 하면 얼마나 좋아하겠나!
잔치해 주고, 소 잡고, 돼지 잡고 해서 한바탕 해주라는 거야. 1년에 한 달씩 하면, 그 이상의 선전이 없습니다. 돈 얼마 안 들어가요. 그 내용이 뭐냐? 컨벤션 대회를 해야 하는데, 장소가 없어요. 몇 개 단체, 못해도 7개나 8개 단체에서 사람들이 도별로 와 가지고 묵으면서 서로 같이 협력해 가지고 가인 아벨의 연합대회를 해서 교육해 가지고 전부 다 “이 길로 갑시다!” 하도록 하는 거예요. 그러면 더 큰 패들을 중심삼고 더 잘하는 사람, 3등패에서 1등패, 1등패에서 초국가적인 대표팀, 대표팀을 불러 가지고 아시아 대표…. 이렇게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작으면 작은 대로 가인 아벨이 연합할 수 있으면서 앞으로 우리는 정부 차원의 무엇을 만든다구? 흥신소! 「진지 잡수세요!」 그래요. 흥신소는 문 총재의 자리예요. 그렇잖아요? 너희들을 보니까 전부 다 문 총재의 대신자로서 선전도 더러 했더구만! 그거 할 줄 알아야지, 가인 아벨이.
부락에 들어가 가지고 기성교회가 싸움하면, 천주교회가 싸움하면 “왜 싸우느냐? 우리 집에 와라!” 해서 둘을 모아 가지고 잔칫날, 환갑날, 아들 생일날 잘 먹여주는 거예요. 한 상 내놓고, 가인 아벨이 여기에 들어오게 되면 “한 상에서 먹어야 됩니다.” 숟가락과 젓가락을 하나하나 마련해서 색깔이 있는 젓가락이면 하나는 빨간 색깔, 하나는 노란 색깔로 하는 거예요. 노랑 빨강을 섞어 가지고 숟가락도 같이 나눠줘서 갈 때는 그것을 가지고 자랑할 수 있게 하는 거예요. 그거 선전이에요. 가인 아벨의 전략이 얼마나 무서운 줄 알아요?
원구피스컵 뭐라고요? 「피스컵 천주연합대회입니다.」 천주연합대회라는 것이 가인 아벨입니다. 가인 아벨이 하나되기 위한 거예요. 앞으로 흥신소를 만들기 위한 가인 아벨 천주연합대회예요. “하늘땅의 너희들이 하나님을 모르고, 종교가 하나님을 모르지 않느냐?” 해서 하나님을 가르쳐주고, 아벨을 모르니까 아벨을 가르쳐주는 거예요.
서로서로가 통하고, 서로서로가 높일 줄 알고, 서로서로가 형님이 되고, 서로서로가 동생이 되면 한 집안이 전부 다 얼마나 화목하겠어요? 형제가 가인 아벨의 자리에 있으면, 몇 형제를 중심삼고 도움이 되게 묶을 수 있는 것 아니에요? 이거 무서운 기반입니다. 알겠습니까? 「예.」 이렇게 설명하지 않으면, 눈을 떠 가지고도 못 봐요.
이번에 서반아(西班牙; 스페인)에 가서도 가인 아벨로 나눴는데, 서반아의 원수 국가가 어디예요? 그 하나의 골자들을 불러 가지고, 둘이 모여서 연합해야 됩니다. 「왕아빠, 진지 드세요.」 그래요. 「왕아빠, 진지 잡수세요.」 형제끼리 이러니까 진지 소리를 안 할 수 없어요. 가인 아벨! 전부 다 이게 하나돼 가지고 형님이 못 하는 것을 대신 동생이 와서 하고 그래요.
‘원구피스컵 가인 아벨 천주연합대회’ 의의를 알고 이를 활용하라
여러분이 돌아가서 처갓집에 가서도 가인 아벨로 나눠서 친구가 없는 원수들끼리 모아 가지고 “내가 저녁을 사마!” 해서 모으는 거예요. 처남 혹은 처남댁에게 “원수가 누구냐?” 해 가지고 알아서 내가 산하고 바다를 묶어주는 거예요. 세 번만 하면 시아버지, 아들딸, 며느리, 손자까지도 다 묶을 수 있어요. 안 그래요?
그러면 잔치해 주는 거예요, 환갑잔치나 생일잔치. 끝나고 나서는 “너희들이 한턱 내라, 돼지 한 마리 잡아라, 닭 몇 마리 잡아라!” 그러는 거예요. 「사탕 그만 드시고 진지 드세요!」 예, 예! (웃음) 가인 아벨을 데려다 놓고 돼지 대가리든가 다리 하나씩 나눠줘 가지고, 그래 가지고 같이 전부 풀어놓고 먹는 거예요. 평화 무드를 만드는 데 가인 아벨이 얼마나 좋아요?
한번 해보라구. 이게 얼마나 앞으로 놀라운 일이 벌어지는 거야? 그거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예.」 피파(FIFA)를 중심삼고 가인이라고 하게 되면, 아벨 피파는 누가 될 거예요? 한국의 특별운동이 뭐예요? 「프로스포츠입니다.」 프로스포츠단체연합회 1대조가 자기가 되지 않았어? 그렇게 되는 거야.
그거 되도록이면 열 집이 했으면, 열 집 전부가 자기 집에까지 오게 만들면 연합운동을 시킨 그 사람이 자연이 드러나는 것 아니야? 알겠어요? 피파 회장을 잡아먹는 게 간단합니다. 한번 물지 않았어? 큰소리 말라는 거야!
여기 현대가 세 축구팀을 만들고 있는데, 우리가 왜 언제 원수시해요? “당신들이 가인 팀이고, 우리는 아벨 팀입니다. 아벨 팀이 당신들 세 팀 가운데 중심 팀과 가인 아벨로 묶어 줍니다.” 하고 묶어주는 거예요. 그렇게 경상도하고 전라도의 밑창을 다 알 수 있고, 면도 다 묶을 수 있는데 왜 안 해요? 묶을 수 있게끔 전통이 딱 짜이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수단을 만들어 가지고, 자기보다도 공부를 잘했으면 아벨의 자리에 세워 가지고 “형님!” 이러고 하는 거예요. 한 학교에서도 형님과 동생, 가인과 아벨이에요. 그 다음에 동쪽 나라와 서쪽 나라가 서로 잘하더라도 형님 같은 가인하고 아벨을 중심삼고 묶고…. 무엇이든지 묶을 수 있는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원구피스컵 가인 아벨 천주연합대회’예요. 영계와 육계에 대해서 기성교회가 모르니까 우리가 영계의 실상을 가르쳐주는 거예요. 그래서 그것을 가르쳐준 문 총재의 생일날에 다 같이 한 상에 여섯 사람씩 세 팀으로 나눠 가인 아벨의 세 쌍을 불러놓고 잔치하면, 그거 한 패로 만드는 거예요. 그런 패를 백 팀도 순서를 중심삼고 한 몇 개월 앞선 사람이 형님이 되고 나중에 온 사람이 동생이 되고 하면 얼마나 좋아요?
이렇게 묶으면 나중에는 얼마든지 대회를 할 수 있어요, 자기들끼리. 이거 전부 다 훈독대회를 확대할 수 있는 거예요. 필요해, 안 해? 「예, 필요합니다.」 「아버님, 남미에서 가인 아벨의 네 팀을 오라고 하셨습니까? 열두 팀을 해야 됩니까?」 열두 팀 가운데 자기들끼리 하나되라고 그래. 추는 거예요. 열두 팀 가운데 열두 사람….
한 사람씩 대표를 뽑아서 한 팀을 만들라는 거야! 「피스컵을 하는 데 프로팀이나 그런 것을 변경한 팀을 또 부를 수는 없습니다.」 열두 팀 중에서 남미 열두 팀을 한 팀으로 만든 것을 남미 팀과 구라파 팀끼리 하고, 육대주 12지파로 나누는 거예요. 남자 여자로 하게 되면, 상대를 중심삼고 중고등학생이 얼마든지 있으니까 그렇게 하는 거예요. 「예, 아마추어 대표로서 그 남자 여자를 추려서 오는 겁니까?」
소생⋅장성⋅완성이야! 횡적으로 소생⋅장성⋅완성, 횡적으로도 1대 2대 3대로 만들면 돼요. 전후좌우 사방으로 얼마든지 하루에 몇 십 개도 만들어 가지고, 우리가 교육할 수 있는 거야. 「예.」 그게 가능한 말이야, 가능하지 않은 말이야?
보라고요! 하나 둘 셋, 이거하고 이게 상대이고 가인 아벨이에요. 이것하고 이것하고 가인 아벨이고, 이것하고 이것하고 가인 아벨이고, 이게 가인 아벨이면 이렇게도 가인 아벨이고…. 다 되는 거예요. 사방으로 다 돼요. 다 될 수 있는 전후좌우가 가인 아벨이기 때문에 필요하게 되면 종횡뿐만 아니라 사방의 12방향을 가인 아벨로 다 묶을 수 있어요.
그런 조직을 하기 때문에 한 가정을 중심삼고 열두 동네에 친척들이 산다면 가인 아벨로 묶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3년 이내에 하나의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이웃 동네에 대표로 갈 수 있게 가인 아벨을 1등 2등 3등, 이렇게 3개 단체로 묶는 거예요. 그러면 그 나라에서 가인 아벨을 데리고 가 가지고 묶어주는 거예요. 수십 개의 단체를 활용할 수 있는 것 아니에요? 그거 이해돼요?
무슨 단체든 가인 아벨로 묶을 수 있어
원구가 얼마나 무서운 조직이냐 이거예요. 웃지 말라구! 그렇게 생각해 보라고요. 이게 얼마나 무서운 조직이고, 요즘에 축구팀이라고 하더라도 거기의 장(長)들도 다 잡아 먹어요. 스페인을 잡아먹습니다. 스페인은 아벨이 못 되잖아요.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중심이 못 되잖아요, 중심이.
가인 아벨이 상대, 둘이 갈라지니 중앙이라는 것은 종적인 기준이 돼야 중앙이 돼요. 이 가인 아벨의 두 패가 됐으면, 종적인 기준이 어떻게 돼요? 소생이 큰 가인 아벨의 종적 기준에 설 수 있는 거예요.
계급을 초월해 가지고 얼마든지 상하로서 엮을 수 있어요. 가인 아벨을 언제나 입체적으로 엮을 수 있는 조직단체를 부활시킬 수 있는 길이 있는데 그걸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해야 됩니다.」
자기도 가인 아벨을 백 지파도 만들 수 있어. 초등학교로부터 해 가지고 자기가 중심이 되면 자기의 명령하에 고등학교 전체, 경북대학이면 경북대학을 중심삼고 전국 대학연맹을 다 만들 수 있는 것 아니야? 그 말이 맞는 말이야, 안 맞는 말이야? 「예, 맞습니다.」 다 만들어 놨는데, 이제 뭘 해야 돼?
그래서 이제 원구를 중심삼고 할 때 박 씨 여인이 뭐냐 하면, 이건 언론계예요. 딱, 가인이에요. 언론계이고, 박근혜는 뭐냐 하면 정치세계의 중심에서 어머니 자리예요. 언론계하고 은행계가 가인 아벨이에요. 알겠어요? 그 족속들을 묶어놓게 된다면, 그 다음에는 박 씨를 중심삼고 가인 아벨이 하나됐으니 어떻게 되겠어요? 박 씨를 중심삼고 원수가 누구예요? 결혼상대가 누구예요?
교차⋅교체결혼을 하는 거예요. 교차예요, 교체예요? 가인 아벨이 교차결혼을 할 수 있는 거예요. 박 씨를 중심삼은 교체예요. 박 씨를 중심삼고 하게 되면, 상대가 될 수 있는 것이 교체로서 민족 전체의 씨족을 열두 지파로 나눠 260지파를 일주일에 다 묶을 수 있는 것 아니에요?
내가 설명을 안 하려고 그랬는데 얘기해 주는 거야. 뭘 하려고 원구라고 하느냐? 원구(圓球)라는 것은 (탁자를 치시며) 지구인 동시에 천구(天球)예요, 천구. 하늘나라는 천주(天宙)예요. 지구가 돼 있으니 하늘이 아벨이 됐으면, 아벨 앞에 지구가 돼 있으면 영계에서 지구에 와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재림해야 돼요. 재림사상이 왜 생기느냐 이거예요. 가인 아벨의 사상에서 생기는 거예요.
또 우리가 천국을 어떻게 공(功)이 없이 갈 수 있느냐 이거예요. 형님이 아벨을 사랑하니까 아무것도 모르는 걸 데려다가 사랑을 가르쳐주니 지옥 갈 사람이 천국에 가는 거예요. 천국 문을 열 수 있어요, 열 수 없어요?
친구들이 많잖아. 변호사도 많고, 검사도 많고 말이야. 가인 아벨로 묶을 수 있나, 없나? 답변! 「예, 있습니다.」 언제나 묶을 수 있어, 언제나. 이제 그만한 간판을 가졌으면 세계의 어떤 단체도 움직일 수 있어요. 축구하고 야구가 가인 아벨이라고 하면, 축구의 대표가 됐으면 야구의 대표도 세워야 돼요.
원구를 중심삼고 우리 휘하에 다 들어왔어요. 원구의 중심이 축구하고, 그 다음에 올림픽대회는 뭐예요? 올림픽대회도 원구 가운데 다 들어가요. 천구가 가인이라면, 지상은 아벨이에요. 지상이 아벨이라면 천구, 하늘의 구를 갖다 붙일 수 있잖아요? 영계의 사실을 형님의 자리에서 땅에 와서 가르쳐줘야 되는 거예요. 그 둘이 하나되면 가인 아벨을 하나로 만들 수 있으니 딴 데 가서 중심의 조상 자리에 올라갈 수 있는 것 아니에요?
아들이 삼촌의 자리를 거쳐 가지고 아들의 자리에서 조카의 자리로 내려가고, 삼촌들이 조카도 되고, 조카들이 할아버지 할머니도 다 될 수 있는 조직을 만드는 것이 가인 아벨의 조직이에요. 맞아, 안 맞아? 「예, 맞습니다.」
세계 축구계도 가인 아벨로 묶어 하나 만들 수 있어
브라질의 소로카바를 중심삼고 평면적으로 보면 세 팀을 구성해 거기에 1등 2등 3등 4등으로 나눌 수 있어요. 그 다음에 거기의 대표를 종적으로 다섯 사람을 중심삼고 한 팀을 만드는 거예요. 그것이 맨 7단계 밑에서였으면, 그 다음의 2단계인 가인 아벨로 올라갈 수 있고, 또 2단계를 중심삼고 3단계인 가인 아벨로 올라가서 중심을 세울 수 있어요. 8단계 가인 아벨의 과정은 세 번씩만 하게 되면, 삼 팔이 이십사(3×8=24) 하게 되면 이 중심을 다 세워놓을 수 있는 거예요.
세계연합국과 중심국가를 자연히 다 묶을 수 있고, 종의 국가와 아들 국가를 다 묶을 수 있어요. 그래, 안 그래? 「예, 그렇습니다.」 해볼래, 안 해볼래? 「예, 하겠습니다.」 출세를 했으면, 그걸 중심삼고 서반아에서 해야 된다구. 「내년 10월 14일에 하라고 하셨습니다.」 지금부터 준비해야 돼! 「예.」 금년 추석에 가 가지고 10월 14일에 예비대회를 얼마든지 자기들끼리 계획해서 브라질을 중심삼고 스페인에 데려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겠어?
평면적인 기준에서 입체적인 상하⋅전후⋅좌우가 있잖아? 전부 다 가인 아벨입니다. 안 그래? 그래, 안 그래?「예.」그거 묶으라구. 브라질의 세 팀을 중심삼고 횡적이 돼 가지고 종적인 면에서 1등을 3년 전에 한 팀, 2년 전에 한 팀, 1년 전에 한 팀으로 3년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로서 묶어놓으면 얼마든지 엮을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나도 이제는 교주의 노릇을 다 집어치우는 거예요. 한 나라를 중심삼고 8천만 명씩 세 나라 2억 4천만을 중심삼고 결혼을 한번 하게 된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브라질에서 했으면 스페인에서 할 수 있고, 영국에서 할 수 있고, 모스크바에서 할 수 있고, 그 다음에 상하⋅전후⋅좌우 열두 나라에서 할 수 있고, 30개 국가, 평화대사들, 36가정…. 이렇게 다 할 수 있는 것 아니에요? 세계를 엮을 수 있는 거예요.
가인의 자리에 선 세 나라를 중심삼고 분봉왕 교육을 하는데, 하늘의 아벨 자리에서 교육해 주겠다는데 싫다고 할 사람이 있겠나? 그러면 어디 가든지 내가 가인에게 얻어먹고 하는 거예요. 대접받고, 돈 안 써요. 역사에 아벨을 착취한 것을 갚아야지. 알겠어?
스페인이 가인이라면, 우리 아벨들이 가서 살려주기 위해서는 아벨 자체의 모든 비용을 전부 다 스페인에서 대야 되는 거예요. 브라질에서 하게 되면, 브라질에서 네 단체를 우리가 데려갈 때는 우리가 그 비용을 다 대고 데려가잖아? 가인 아벨을 하나로 만들겠다고 데려가는데, 누가 뭐라고 해요? 하나님이 어서 그러라고 그러지 다른 말은 안 해요. 안 그래요? 참부모가 어서 그러라고 그래요. 안 그래요? 맞는 말이야, 안 맞는 말이야? 「예, 그렇습니다.」
그런 대회인데 자기가 그때 있었나, 없었나? 16일날 참석하라고 했는데, 왜 참석을 안 했어? 추첨하는 날, 추첨이 끝났으면 그날 저녁에 자기한테 참석하라고 했는데 안 했기 때문에 원구대회의 참석을 모르잖아. 「그때 저는 유럽에 있었습니다.」 그래도 그렇지! 비행기 타고 무슨 짓을 하더라도 오고, 못 오게 되면 대신 여편네를 보내서 참석시키면 될 것 아니야? 이 사람아, 안 그래? 부부일신(夫婦一身)이라구. 다 할 수 있어!
또 부자지간이 일신이야. 삼대가 일대, 한 대와 마찬가지인데 말이야. 삼대가 하나돼야 되잖아? 할아버지와 아버지하고 삼대권이 가인 아벨로서 전부 다 거꾸로 붙어 있는 거야. 36가정이 나와요. 36대 조상이 돼 나온다구.
아벨 되겠다면 부모님 앞에 절대신앙⋅사랑⋅복종하게 돼 있어
우리 통일교회에 36의 뭐가 있나? 그거 뭐라고 그래? 「36가정입니다.」 36가정이 다 나오잖아? 36가정만 하게 되면 360가정을 가인 아벨로 다 묶고도 남아. 그 말이 맞는 말이야, 안 맞는 말이야? 「예, 맞습니다.」 다 됐어, 이제. 너희들이 몰라서 그렇지 다 끝났어. 내가 하라는 대로 하라구.
이번에 이것까지는 내가 안 가르쳐주려고 했지만 가르쳐주면 이제 제일 햇내기들이, 처음 아는 사람들이 노련한 능구렁이들은 ‘내가 왜 아벨의 자리에서 떨어져?’ 그래요. 아벨의 자리를 다 빼앗겨 버려요. 가인 아벨 36쌍이 전부 다 굴복하는 거예요. 36가정이 부모 앞에 가서 아벨이 되겠다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게 돼 있어요. 통일천하는 자동적으로 되게 돼 있는데 염려할 게 있나, 없나? 염려할 게 있나, 없나? 「없습니다.」
이거 가인 아벨로 결속 못 하겠어? 자기 3대 할아버지부터 싸우는 패들을 중심삼고 할아버지가 찾아가 가지고 “너희들, 둘이 하나돼!” 하는 명령을 중심삼고 맛있게 해주는 밥을 몇 번만 먹고, 아침 점심을 먹고 하는 거예요. 그렇게 하루 환갑잔치에 갔다 오면, 다 하나되는 거예요. 하나 안 되면, 그거 도둑이지! 사탄이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쫓겨나서 없어질 패예요. 무서운 작전입니다.
선생님이 더 노력할 필요가 있겠나, 안 해도 되겠나? 답변! 「아버님은 하실 일 다 하셨습니다.」 아, 그러니까 그렇게 하라는데 그렇게 하면 그렇게 되겠나, 안 되겠나 말이야? 「예, 됩니다.」 선생님은 됐는데, 선생님이 하는 재료를 그냥 그대로 가지고 상하⋅전후⋅좌우로 전부 다 가인 아벨로 엮으라는데 왜 안해요?
그건 재산을 팔아 가지고 하면 수천 가인 아벨의 패도 만들어요. 수만 명도 만들 수 있어요. 돈 해서 뭘 하겠나? 자기 일족, 그런 것이 나라를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자기 나라를 말이에요. 할 거야, 안 할 거야? 「예, 하겠습니다.」 땅 팔고, 집 팔고 다 팔아 가지고 은행에 예치시키고 쓰라구.
그래, 빚을 져 가지고 빚을 물라고 하는 거예요. 얼마씩 너희들을 위해서 했으니 전부 다 물라고 하는 거예요. 그거 물겠나, 안 물겠나? 나 혼자 물겠다고 하지 말라고요. 열두 지파에서 빌렸는데, 120개 문도를 통해서 물라는 거예요. 그런데 걱정이 뭐예요? 왜 빚을 안 져요?
아들이 아버지, 손자가 할아버지 되는 길은 가인 아벨의 원칙에
여기도 빚 얼마? 2천만 원의 빚이 있다구? 「9백억의 은행 빚이 있습니다.」 9백억이든 1천억이든 9천억이든 걱정이 뭐예요? 가인 아벨을 엮으라는 거예요. 열 사람이면 열 사람, 구십 몇 명을 가지면 가인 아벨로 순식간에 하지! 아홉 명을 가지고도 묶을 수 있는 거예요. 문제없어요.
여기에 아홉 명 이상 있잖아요, 이 사람들? ‘너 가인 해라. 네가 나보다 생일이 앞서니 형님이다.’ 이거예요. 형님 동생이 가인 아벨로 됐어요. 쌍둥이 오빠 누나가 가인 아벨 아니에요? 맞아요? 아버지 삼촌이 가인 아벨이에요. 아버지 형제도 가인 아벨 아니에요? 될 수 있나, 없나? 재봉춘! 「예.」 재봉춘이 다시 아벨도 될 수 있는 것 아니야?
가인 아벨을 하나로 만든다면, 내가 더 높은 자리에 서서 아벨이 재봉춘이니까 말이야. 아벨의 자리에 있어서 더 큰 가인을 모시고 나가는 거야. 모시고 가르쳐줬으니 오죽이나 잘 모시겠나! 그러니 위가 필요하면 내가 윗자리에 서고, 아래가 필요하면 아랫자리에 서고 해서 왼쪽 바른쪽, 전후좌우로 마음대로 설 수 있는데 그걸 못 해?
선생님은 그 놀음을 해 가지고 통일교인들을 전부 다 교육시켰어요. 통일교회를 반대하면 나가! 사탄 세계를 수습하려면 별수 없어요. 이렇게도 하고, 저렇게도 하고 별별 방법을 다해 봤어요. 사탄 편 방법으로 가인 아벨도 내가 내 것으로 할 수 있어요. 안팎의 복귀 전체를 하기 위해서는 무엇으로나 할 수 있는데 왜 못 해요? 그런 능력이 있나, 없나? 할 수 있는 방법을 다 알고 있어요.
그 대신 재료, 교재는 이것을 쓰라고요. 알겠어요? 교재를 읽어주면 될 것 아니에요? 교재는 다 준비돼 있고, 스승이 필요 없어요. 스승이 혼자만 해먹으라는 거예요? 스승도 형님이 되고, 동생이 되고, 아들도 되고, 삼촌도 되고 다 돼야지요. 그렇지요? 그 환경을 만들 수 있는데 외롭긴 왜 외로워요? 외로울 수 있어요? 가인 아벨이 사방으로 엮어져 있으니 자기 왕터의 기반을 닦고 사는데 외로울 수 없어요.
외롭긴 왜 외로워요? 하나되는데 뭐가 외로워요? 그거 아니면 천국 들어갈 수 있는 가정이 없어요. 절대적이에요. 안 하면 안되지! 삼촌이 신앙적으로 조카한테 오기 위해서는 조카를 아벨로 모셔야 돼요. 할아버지가 손자가 되고, 아들이 아버지가 될 수 있는 길이 가인 아벨밖에 없잖아요. 효율이! 맞는 말이야, 안 맞는 말이야?
나라가 죽고 살고, 하늘땅이 죽고 사는데 안 하는 게 어디 있어요? 자기 가정이 파탄되고 다 그런데 어떻게 안 할 수 있어요?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지? 원구? 「피스컵!」 피스컵? 「가인 아벨!」 가인 아벨? 「천주연합대회!」 천주연합경연대회!
그러니까 소로카바팀이 와 가지고 4개국에서 가인 나라의 사람들이 모르기 때문에 아벨이라고 가르쳐준 거예요. 잘났다고 자랑하는 게 아니라 가르쳐주는 거예요. 뒤집어지는 거예요.
이렇게 됐던 것을 이렇게 바로잡는 것 아니에요? 이쪽에 있던 것이 이쪽으로 온 거예요. 위에 있던 것이 아래로 가는 거예요. 앞에 있던 것이 뒤로 가는 거예요. 이렇게 바꿔지는 거예요. 이렇게 다른 거예요. 산지사방으로 가능할 수 있는 방법이 이거예요. 아버지가 아들이 되겠다는데, 그것은 완전히 뒤바뀌는 거예요. 그래야 하나됩니다.
그러니 스승같이 손자를 길러라 이거예요. 할아버지같이, 아버지같이, 자기의 사랑하는 처와 같이 기르라는 거예요. 그러면 그게 되는 거예요. 안 되겠나, 되겠나? 안 된다는 사람은 손 들어 안 된다고 말해 보라고요.
가인 자리에서 아벨을 가르쳐주면 아벨이 가인을 중심삼고 하나돼
요전에 서반아에 누구를 만나기 위해서 갔었는데 자기를 환영하니 얼마나 좋았는지 모르겠다고 하던데, 그 말이 맞는 거예요. 내가 아벨이라고 하게 된다면 아버지의 사랑이 내 뒤에 따라와요, 하나님의 사랑이. 중심이 제일 책임자가 되는 거예요.
머리하고 꽁지(꼬리)가 하나돼야 옆으로 돼서 꽁지가 감아 가지고, 머리를 중심삼고 감아 가지고 맨 나중에는 꽁지가 쳐 버리는 거예요. 방울뱀이 입에 들어갈 수 있는 방해물을 다 쳐 버리고 물기만 하면 다 삼켜버리는 거예요. 딱, 그래요.
라스베이거스의 음란한 세계에서 좌우에서 내 손발을 잡아당겨도 끌려가지 않아요. 나를 잡아당기더라도 내가 끌려가지 않았어요, 내가 가르쳐줬지. 내 패가 생겨요. 그들을 교육해 가지고 말이에요. 그러니까 상하관계에서 나이 많은 사람을 교육하는 거예요. 그 형제관계, 전후와 좌우관계의 열두 사람만 하면 열두 지파가 생기는 것 아니에요?
십간십이지(十干十二支)! 이게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이에요, 십간. 십이지, 십이지란 하나를 중심삼고 이 사이에 이게 열둘이 됐으면 이것도 이 울타리에 들어가야 된다고요. 그래야 십이지가 되는 거예요. 동양과 서양이 십간십이지니만큼 동양이 중심이에요. 아벨이에요.
그래서 동양이 희생해야 돼요. 물건을 다 빼앗겨 버렸어요. 다 줘버렸어요. 다 주고 없으니 이제는 생명도 다 주고 없어요. 주고 없어졌으니 조상이 와 가지고 줘야 된다는 거예요. 조상 앞에는 자기가 핏줄로 본다면 아들딸인데 아버지 조상 앞에 어떻게 아버지가 되겠다고 해요?
동생을 거느리고 둘이 가서 동생이 모실 수 있는 것을 앞에 세워 가지고, 자기가 배워 가지고 모시면 거기서 하나되는 거예요. 그렇게 하나되는 겁니다. 혼자 하나 못 돼요. 절대 못 해요. 안 돼요.
내가 가르친 대로 배워 가지고 그렇게 해야 돼요. 내가 가인의 자리에서 아벨을 가르쳐주면, 아벨이 가인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부모와 하나돼 있으니 부모 앞에는 두 형제가 “너희들이 이제는 서로 싸우지 말고 하나되려면 아벨을 중심삼고 가야 돼!” 그러면 그렇게 가야 되는 거예요. 아벨이 형님이 되는 거예요.
부모도 그렇게 살았고, 또 이런 조직편성의 원칙이 그렇게 된 것이니 그냥 그대로 해야 되는 것이지 다른 법이 없잖아요? 알겠나, 모르겠나?「예, 알겠습니다.」열두 지파에서 자기 일족을 중심삼고 할아버지 3대로부터 박 씨면 사돈까지도 열두 지파를 만들어야 돼요. 아버지 어머니의 사돈이 있잖아요? 그 다음에 아들하고 며느리의 사돈, 네 성씨를 중심삼고 열두 지파를 만들어야 돼요.
원리를 가르쳐주면, 자연히 벌어져서 열두 지파가 되는 거예요. 종횡이라는 거예요. 사위기대가 종적인 면을 중심삼고 7수인데 삼 칠 이십일(3×7=21), 3단계예요. 다 나오는 거예요.
피스컵 대회도 가인 아벨 원리를 중심삼고 해야
아이고, 내가 이거 너무 심각하게 알아들었는데 못 알아들었다고 생각해 자꾸 되풀이해서 시간이 9시가 넘었습니다. 밥 먹을 때가 지났는데 말이에요. 소로카바를 중심삼고 횡적인 세 사람과 종적인 세 단체를 중심삼고 가인 아벨이 하나됐으면, 거기에서 한 사람씩 택해서 열두 대표팀 가운데 한 사람씩 택해 세 팀을 만드는 거예요. 브라질의 열두 팀 대신 한 팀을 만들게 되면, 열두 팀을 중심해서 축구팀을 만들고 그러면 돼요. 서반아도 그렇게 만들고, 4개국을 그렇게 만들면 전 세계의 축구팀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이것이 하나돼 가지고 1등 2등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로서 주체와 대상이 되는 거예요.
부모를 중심삼고 부자지관계뿐만 아니라 전후관계를 다 엮어질 수 있는 거예요. 가인 아벨, 이게 무서운 공식적인 원리예요. 그래서 원구 피스컵이에요. 피스컵이 혼자 될 수 없어요. 둘이어야 돼요. 원구도 피스컵이 아벨이니까 아벨 앞에 따라가려면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그리고 육계만이 아니고 영계까지 하나되어야 돼요.
통일교회가 영적인 사실을 확실히 모르면, 원구가 어떻게 돼요? 지구의 아벨적 기준 앞에 하늘나라가 가인의 자리에 내려와 가지고 여기 이것을 모셔야 돼요. 이게 하나되는 거예요. 그래, 하나님까지도 누가 해방시켜요? 아벨이 해방시키는 것 아니에요? 내려와서 하나되니까 해방이 되는 겁니다.
그래, 하나님도 이제는 하늘나라를 비우고 내려와 가지고 선생님하고 같이 움직여야 할 때가 됐어요. 그러니 가인 아벨을 백방으로 편성하면 일사천리로 세계는 순식간에 돌아가요. 하늘땅에 하나도 남길 수 없어요. 수천억도 자기들끼리 다 끝내고 말아요.
브라질, 알겠어?「예.」브라질 대표팀을 하나로 만들어 가지고, 네 사람이라도 우리 소로카바 대표팀을 편성해야 돼요. 그 열두 나라의 사람들을 자기가 데려가게 된다면, 동서남북 4개 팀을 중심한 대표팀을 포함해서 그 종횡의 대표팀이면 24개 팀입니다. 남자 여자를 합해 가지고 하게 되면 24개팀을 대표로 데리고 간다는 말이에요. 참 놀라운 결론의 말이다, 그거예요.
그래, 내가 더 수고해야 되겠나, 안 하고 가인 아벨의 조직을 강요해야 되겠나? 선생님은 다 끝났어요. 안 했으면, 여러분의 책임이지! 선생님은 선생님의 가정을 중심삼고 3대는 얼마든지 포섭할 수 있는 거예요. 자, 이제 그만했으면 알겠나? 「예.」 모르겠다는 사람은 없지? 「예.」 다 알았어? 「예.」 그러면 박수로 환영하고 페하자구요. (박수, 경배)
여기의 이게 전부 다 가인 아벨이에요. ‘가정맹세’하고 이거예요. ‘가정맹세’를 중심삼고 가인 아벨이에요. 『천성경』은 선생님의 설교집으로 가인 아벨을 전부 다 꿰뚫은 거예요. 끊을 수 없어요. 그게 연결이 안 되면, 연대관계가 안 되기 때문에 뿔뿔이 다 갈라져 가지고 사탄의 지옥에 들어가는 가인 아벨이 파괴하는 사람밖에 안 되게 돼 있어요. 그러니까 해방⋅석방이라는 것을 깨끗이 이해하지요?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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