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54세 피아노 음악학교 선생이다. 한국의 피아노 학생도 그녀가 가르 킨적이 있다고 한다. 몇년전 그녀의 한국학생이 아버지가 암으로 돌아가신다는 연락을 받고 한국에 가더니 그 뒤로 스페인에 오질 않았다. 한다.
그러더니 작별인사 하라고 담당의사가 낙담의 조언을 했었는데, 그 환자는 나를 찿았다. (소위 말하는 지푸라기도 잡고 싶다 였다)
그리곤.... 일주일에 한번씩 치료를 받았는데, 2번째 시술때...병원에서 피검사를 했는데... 무슨 혈액의 수치가 높아 졌서 화학 치료를 받아도 된다고 하여 포기하고 집으로 돌려 보낼땐 언제더니... 이제는 다시 화학치료를 받으라고 한다고 전화가 왔다 한다. ,
나에게 3번째 시술을 받았는데... 말하기를 변비가 생겼다 한다. 그리고 촉진을 해보니... 왼쪽 복애혈을 엄청 아파 했다. 왼쪽 음유맥을 침을 놓아 주니.... 4번째 왔을 때는 말하기를 그 다음날 화장실을 3번이나 갓다 왔다 한다....
그러더니 5번째 나의 침방을 찿았다. 약속이 있으니 온것일까?
그녀의 배가.... 엄청 불러져서 왔다. 산달의 마지막 처럼 엄청 불러져서 방문했는데....
왈: 대변도 안나오고 양 발목이 많이 부어 있었다. 온몸이 붙고 잠도 잘 안다고 하였다.
나:ㅡ.ㅡ할말이 없다... 내가 결정하고 말할 위치가 돼지를 않는다.
나: 발목이 많이 부어 있네요.
그녀: 신장에 문제 인가요?
나: ㅡ.ㅡ (할말이 없다. 비장이 용을 쓰다가 습을 조절을 못해서 그런 것인데, 내가 설명을 해줄수도 없다. )
더 나빠 진것이다. 누구에게 이야기 할수도 없고, 따질 수도 없다. 그녀가 말하기를 내가 어찌 해야 하는 것인가요? 라는 말이 가슴에 박힌다.
나도 어찌 할수가 없다. 담당의사도 마찬가지 일것이다. 담당의사도 어찌 할수가 없다. 모두가 어찌 할수가 없다.
모두에게 답은 시간일까?
이제는 진짜로 식구들 불러서 인사 해야 할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과연.. 어떻게 될까? 다음주 월요일 17일 나하고 만날 약속이 잡혀 있다. .
첫댓글 몸에 4가지 암 (음성)을 가진 로사도
여성들이 하는 1년에 한번씩 하는 자궁 검사... 이상 판정을 받더니... 이런 저런 검사 받고 자궁양성이라 하여
자궁 떼어 내는 수술하더니... 그다음날 부터 허리가 아프기 시작하더니... 마지막 증상으로 발목 부위가 팅팅 붙더니 4일을 못넘기고....
내가 하는 일들은 강가의 젖은 모래알 들을 한줌 잡아 보는 것일것이다. 나도 잘 모르는데..... 그걸 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