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일 설교는 가장 큰 사건, 스데반의 죽음이다. 스데반은 순교를 각오할 만 큼 가치를 발견했다. 그 앞 주간에는 네피림 문화를 이길 수 있는 힘을 우리에게 줬는데 놓친 것을 말했다. 오늘은 행 9:1-15에 있는 교회사에 가장 큰 사건이 일 어났다. 바울이 그리스도인으로 바뀌어 버린 것이다.
※ 신앙 점검
1. 유대인이 복음 못 깨달은 이유 – 내가 신앙생활 하려고 해서다. 그게 아니라 하나님의 택한 그릇이다.
2. 종교와 복음 - 신앙생활에 굉장한 차이가 난다.
1) 하나님이 부르셨음을 모르면 영적 문제 가진 사람 못 고친다.
2) 내가 이 직장을 선택한 게 아니다. 하나님이 나를 여기 왜 보내셨는지 찾아 야 된다.
3) 내가 신앙생활 하는 사람은 어려움 당하면 원망하지만, 올바른 믿음 가진 사 람은 하나님의 계획을 질문한다.
3. 질문할 것 – 하나님이 왜 나를 (이 교회에) 부르셨을까? 왜 이 일을 나에게 맡기셨을까?
▣ 서론_ 먼저 기억해야 될 세 가지
1. 배경 – 10가지 발판
1) 하나님이 절대 주권 속에서 부르셨다.
2) 하나님의 방법 – 오직 그리스도
3) 우리의 능력 – 오직 성령
4) 인생 약도 – 오직 성경
5) 나는 하나님의 성전
6) 내가 있는 곳이 선교지
7) 나의 삶은 하나님이 인도하신다.
8) 한 번은 이 땅에 살다가 간다.
9) 우리의 배경이 두 가지다. 천국과 지옥
10) 오직 복음 누리고 전하는 것은 하나도 상급을 잃지 않는다.
2. 예수님의 약속
1) 끝 아니다. 복음이 다 증거된 이후에 끝이 온다.
2) 모든 족속, 만민, 땅끝으로 가라.
3)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하겠다.
3. 강대국이 전쟁을 일으키고 재앙 받았는데 복음 가진 사람에게 진 이유
1) 인간의 전적 부패 에덴동산 사건 이후로 모든 인간은 멸망할 수밖에 없다.
2) 구원받을 조건이 없다.
3) 그래서 그리스도를 보내셨다.
4) 그리스도는 아무도 막을 수 없다.
5) 구원받은 자는 하나님이 끝까지 놓지 않으신다.
“택한 나의 그릇” -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것이다.
하나님도 없고, 먹는 것밖에 모르고, 돈밖에 모르는 사람들 속에서 하나님이 나를 부르셨다. 모든 사람이 절망, 원망, 이런 걸로 살아간다. 그 속에 있는 나를, 같은 수준인데 나를 부르신 것이다. 그래서 이번 주 단어, 나의 택한 그릇이다. 이 답을 내야 된다.
▣ 본론_ 부르신 이유
1. 하나님은 나를 재창조하시기 위해 천명, 소명, 사명 중에 부르신 것
“하나님이 나를 증인으로 부르셨다”
1) 스데반의 메시지를 들은 바울
2) 가말리엘의 수제자 초대교회에 누명 씌웠을 때 하나님의 뜻이 아니면 없어 질 거다. 하나님이 세웠으면 안 없어질 거라고 말했다. 그의 수제자가 바울 이다.
3) 스데반이 죽임 당한 것을 마땅히 여기며 가다가 다메섹에서 그리스도의 빛 이 비치면서 재창조되는 응답을 받은 바울
2. 나라와 가문의 운명을 바꾸는 사명으로 부름 받은 그릇
1)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택한 그릇
2) 그리스도로 완전히 답을 내 버리면 가문과 현장에 빛이 비치기 시작한다.
3. 왕들 앞에 세워 세계 살리기 위해 부르신 것 – 렘넌트 7명
천지개벽 되는 일이 벌어진다. 왕들 앞에 세우기 위해서 널 불렀다. 세 가지다. 내가 재창조되고, 내 가문 살리고, 세계를 살리는 것이다.
※ 하나님이 왜 나를? 질문해야 된다.
행함이 아니라 믿음. 종교가 아니라 복음. 내가 신앙생활 하는 게 아니고 하나님 이 부르셨다.
이번 주간에 꼭 받아야 될 응답이다. “왜 나를?” 질문해야 된다. 질문만 해도 역사 일어난다. 왜 나를. 그래서 행함이 아니다. 믿음이다. 내가 신앙생활 한 게 아니고 하나님이 부르셨다고 돼 있다. 이게 종교와 복음의 차이다.
▣ 결론
1. 하나님이 어두움에 빠진 자 살리라고 여러분을 증인으로 부르셨다.
2. 편집, 설계, 디자인하라.
3. 어느 날, 237-5000종족 살릴 만한 수준으로 여러분을 세우신다.
※ 막 3:13-15 원하는 자들을 부르심 – 함께, 전도, 권세
※ 오늘이 신 6:4-9, 미스바운동, 도단성운동의 시간, 하나님이 나를 파수꾼 으로 세우시는 시간, 마가 다락방에 임한 그 능력이 내게 임하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