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적 / 역사적 기독교 (리폼드)
교회가 힘쓰고, 관심 가지는 일! 을 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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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영혼의 의사
성도들의 영적 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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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관심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충성이고,
우리의 관심은 잃어버린 영혼을 진정으로 위하는 길이 무엇일까? 일것입니다.
이 길 끝에 주님이 계신 길로 사람들을 인도하는 일 말입니다
그런데 만일 사람이 거듭나지도 않았고,
가시적 교회는 그런 구분이 전혀 불필요하다면서, 좋은게 좋다고, 좋은 분위기를 유지하는 것에 관건을 둔다면, 사랑하는 여러분,
이런 분위기는,
그리고 이런 목회 방향은, 진정 한 영혼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것일까요?
즉, 주님이 보시는 눈으로 사람들을 바라보고 있는 것인가 말입니다.
사람이 지금 영적으로 위태로운 상황에 놓여있는데,
그리고 나이가 많아, 앞으로 살 날 수가 적은 사람이 있는데,
교회는 그 사람에게 피상적인 안위만을 제공한다면,
이것이 과연 사람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것인가 말입니다.
우리는 죽자마자, 주님 앞에 서야 합니다.
그리고 그때는 우리에게 편안한 분위기를 제공해 주었던 교회나, 교회지체들과 더불어 서는 게 아닌,
나와 심판자 주님과 단독으로 선단 말이지요.
그때, 주님이 나는 너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고 말씀하시면,
우리는 교회란 이름으로 모여서, 사람을 "두번" 죽이는 일을 하는 것이 아닙니까?
물론, 간접적으로 그러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에 거듭 다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충성할 본분밖에는 가지지 않은,
하나님의 종, 말씀의 종들입니다.
이에 거듭 다시, 우리는 무엇이 진정으로 사람을 살리는가? 가시적 교회에서, 피상적인 화합연합평화로운 분위기 추구에만 머무를 것이 아니라,
그 영혼을 생각해야 하겠습니다.
그 사람을 차갑고 매섭게 정죄하라는 게 아니라,
그 사람이 본인이 생각하듯, 그리고 다수가 생각하듯, 그 영혼의 상태가 실상 매우 안전하지 못하다는 사실을 일깨워줘야한다는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에 기준이 됩시다!
하나님이 보시는 관점으로 영혼 한사람 한사람을 바라보십시다!
그들을 피상적으로 돕지 말고, 진정으로 실제적으로 유효적으로 도웁시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호주 심플교회 섬김이 드림
In Ch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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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바울을 모범 삼습니다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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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바울을 모범 삼습니다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어거스틴 칼빈 청교도(잉글리쉬 칼비니스틱 퓨리탄즈 예: 존 오웬, 조나단 에드워즈)
잉글리쉬 & 웰시(웨일즈) 칼비니스틱 메서디즘(예: 조오지 휫필드, 다니엘 로울랜즈, 하웰 해리스)
미국 구프린스턴(워필드) 웨스트민스터(메이첸)
영국 스펄전, 아더 핑크, 마틴 로이드존스
미국 제임스 보이스, 리고니어 미니스트리(
알씨 스프로울,
데릭 토마스,
조엘 비키,
로버트 갇프리,
싱클레이 퍼거슨,
스티븐 로슨)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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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 목사는 현재 주중 5일 일을 하고 있으며,
일을 하지 않는 토요일에 주일사역 준비를 합니다
주일을 사모하며 기다립니다 주님이 샘솟는 기쁨과 열정을 주십니다
- 다 주님 은혜입니다
심플교회는 현재,
일반 교회처럼 모든 사역을 다 할 수 없으나,
다음 만큼은 초집중코 있습니다
("설교") "양육" 사역
호주리폼드센터=심플교회"양육"센터
성경적 / 역사적 기독교 (리폼드, Reformed Evangelcal)
사도바울을 모범 삼습니다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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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에 "승산 있다"
지내온 길, 나아갈 방향, 분명합니다
복되신 주님의 날!
^^ (호주 심플교회 2023,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