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고보서 4:3]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이라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지금까지 휴거 복음을 전하며 믿지 아니하고
오직 부동산에만 관심이 많아
아파트를 여러 체 보유한 지인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가 정말로 그렇게 많은 부동산을 보유하여
한국에서 큰 부자가 된 모습을 보았는데
그는 한 가지 꿈이 생겼습니다.
그것은 해외여행은 이제 지겨울 만큼 다녔기에
미국에서 우주여행이 시작 되었다는 소식에
이제는 우주여행을 하고 싶어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미국에 있는 우주여행 기업에
거금을 들여 예약을 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거금을 들여 어떻게든 우주여행을 하려는데
그 기업에서 그에게 이르기를
자격 조건이 맞지 않기에 예약을 취소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에 그는 어떻게든 우주여행을 하려했지만
결국 우주여행을 할 수 없게 된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그가 아무리 교회를 다니며 신앙을 가졌을지라도
평생을 부동산 욕심으로 살며
곧! 주님이 오실 것이라는 휴거 소식을 들었음에도
무시하고 멸시하며 주님을 기다리지 않는 신앙이라면
휴거 되어 하늘로 날아 오르지 못할 뿐 아니라
우주여행도 하지 못하게 될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그래서 내가 오늘 새벽에 이러한 뜻을 받고
그와 그의 가족 모두가 교회를 다닐지라도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지 않는 신앙이면서
세상 욕심으로만 살아간다면 버려질 수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이번에는 지금까지 나를 미워한 한 지인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내가 그 지인에게 다가가
그렇게 나를 미워하면 지금 이 자리에서 나를 죽여도 좋다! 하였습니다.
그러자 그가 분을 참지 못하고
어디선가 산탄총 하나를 가져와
총부리를 내게 향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어떤 남성이 그가 나를 죽이려고 산탄총을 든 것을 보고는
그에게 다가가 참으라고 말리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얼마나 화가 났는지
그 말리던 사람을 먼저 총으로 쏴 죽였고
그렇게 죽이고는 나에게 다가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제 정말 죽었구나! 하고 있었는데
먼저 총에 맞아 죽었던 사람이 신기하게도
벌떡 일어서더니 내 지인에게 이르기를
보라! 내가 그 총에 맞아도 죽지 않았다! 하고는
그 총이 진짜 총이 아닌 영화 소품 총이라며
그 누구도 죽일 수 없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그가 정말로 나에게 총을 쐈는데
총소리만 요란할 뿐 저에게 어떤 총상도 입히지 못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러자 내 지인이 내가 죽지 않는 것을 보고는
더욱 분노하며 화를 내고 나를 더욱 미워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가 이처럼 평생을 나 뿐 아니라
많은 이들을 미워하고 분노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보았는데
그는 집에 가서도 그렇게 분노로 살아가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그에게 두 딸이 있었는데
그 두 딸에게도 자주 화를 내고 분노하여
그 딸들이 아빠를 크게 걱정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그 지인을 보니
그렇게 미움과 분노로 가득하여 회사에서도 근무를 하여
결국 그 회사에서도 쫓겨났고
돈을 벌지 못함에 그 분노와 미움이 더욱 심해져
나중에는 정신 분열증까지 생긴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는 주변 사람들이 그가 미쳤다 하고는
강제로 정신병원에 입원을 시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오늘 새벽에 이러한 지인들을 보여 주심에
그 지인 또한 교회를 다니며 신앙이 있는 사람이었기에
다시 생각하기를 스스로 신앙이 있다는 사람들이
그 마음에 미움과 분노가 있다면
그 죄로 결코 천국에 이르지 못하고
그가 정신병원에 강제로 입원되는 모습처럼
버려질 수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새벽 기도 가운데
아무리 하나님을 믿고 그 가족이 모두 예수님을 믿어도
세상 욕심으로 살아가는 자들과
세상 사람들을 향하여 미움이 가득하고 분노가 가득한 자는
결코 천국에 이르지 못하고 버려질 수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마태복음 5:2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혀가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여러분은 어떠합니까?
예수님을 믿고 휴거 될 것이라 믿고 있으면서도
내 지인들과 같이 한편으로는 세상욕심을 가지고 살며
그 마음에 조금이라도 미움과 분노가 있는 모습은 아닌지요?
당신이 아무리 교회를 다니고
예수님을 믿는 신앙이 있다 할지라도
그 형제를 향하여 노하고 미워하고 욕하는 사람이라면
내 지인들과 같이 우주여행조차도 하지 못하듯
하늘로 날아오르지 못할 것이며
정신병원에 억지로 강제 입원시키듯이
큰 심판이 그에게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하반신 불구에 장애인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휠체어를 타고 있었는데
그렇게 휠체어를 타고 자신이 가고 싶은 곳을 향하듯 보였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 언덕이 나타나자
그는 몹시 힘들게 휠체어 바퀴를 돌리며
그 언덕으로 오르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언덕이 나중에는 무척 가팔라
그는 무척 힘들게 바퀴를 돌리며 오르고 있었고
만약 바퀴에서 손을 떼면 뒤로 굴러 떨어질 듯 보였습니다.
그래서 그는 잠시도 바퀴에서 손을 떼지 못했고
그렇게 힘들게 바퀴를 굴려 언덕 꼭대기에 올랐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언덕에 오르자
이번에는 계단이 그 앞에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그는 언덕은 어떻게든 올랐는데
계단으로는 휠체어를 타고 오를 수 없는 모습이었습니다.
내가 보니 그가 가는 길은 천국 길이었고
그 계단 또한 천국으로 향하는 계단이었습니다.
그러자 그가 여기까지 와서 포기할 수 없다! 하고는
그 휠체어에서 내려 휠체어를 버리고
기어서 오르기 시작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에 그는 무척 고통스러워 보였습니다.
끝이 안 보이는 계단을 그렇게 기어서 오르려니
말도 못하게 힘들고 고통스러운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여기까지 왔는데 포기할 수 없어
그렇게 고통스럽게 기어서 계속 오르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그가 그렇게 기어올라
천국문 앞까지 이른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천국문을 지키는 천사와 같은 자가
그에게 이르기를
이곳은 오직 거룩한 신부들만 들어올 수 있다!
"너는 이곳에 들어 올수 없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내 지인들처럼 아무리 그들이 오래전부터 교회를 다녔고
기독교 신앙을 가졌으며 그 가족 모두가 믿는다 해도
세상 욕심으로 살았고 또 미움과 분노로 살아왔으며
그가 정상적으로 주님을 찾으며 신부로 살지 않았기에
두 다리를 잃어 버린 모습처럼
천국문에 이를지라도 그가 들어 올수 없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마태복음 5: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그러함에 저는 오늘 새벽 이러한 뜻을
모두 1분도 되지 않아 한꺼번에 받으며
나 또한 아무리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기다리는
휴거 신앙을 가졌다 할지라도
세상 욕심을 가지고 살고 또 그 누군가를
미워하고 분노로 살아가는 삶으로 살아 간다면
버려질 수 있음을 크게 깨닫고 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러분은 어떠합니까?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세상 욕심이 없으며 그 마음에 미움과 분노가 전혀 없이
오직 거룩하고 성결한 모습으로 준비 되셨는지요?
만약! 그러하지 못하다면!
그는 무척 심각한 영적 문제가 있음으로 보여 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적으로 문제가 있음에도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닌데... 하며
마치 휠체어를 타고 천국에 이르려는 사람과 같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알려 주심과 같이
나는 과연 욕심 없이 살았는가?
나는 과연 그 누구도 미워하지 않았고 분노하지 않았으며
늘 거룩하고 성결할 삶을 살았는가? 돌아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만약 그러한 삶을 살지 못했다면
예수 그리스도 보혈로 회개하여 정결함을 얻어
거룩하고 성결한 신부의 모습으로 단장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청년 때 교회에서 만난 지인들을 보여 주시며
그들이 세상 욕심으로 살고 미움과 분노로 살면
결코 천국에 이르지 못하고 들어가지도 못함을 알려 주시며
우리가 늘 거룩하고 성결하게 준비 되기를 바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린다 하면서
한편으로는 세상 욕심으로 살아온 모습은 아닌지요?
조금이라도 더 가지려고 움켜쥐며
조금이라도 더 얻으려고 정신이 팔린 모습들은 아니었는지요?
또, 성경에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혀가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는 말씀이 있음에도 설마 하며
미움과 분노의 삶을 살아온 모습들은 아닌지요?
아버지 하나님...
우리가 그러한 삶을 살았다면 오늘 이 순간 회개하고
세상 욕심을 버리고 미움과 분노도 버리는 삶을 살게 하옵시고
오직 거룩하고 성결한 신부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를 사랑하사 죽기까지 사랑하신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첫댓글 아멘....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