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 | 7 | 8 | 9 | 10 |
점심 | 지기 | 한아 | 정선 | 한아 | 다연 | 정선 |
저녁 | 지기 | 다연 | 한아 | 다연 | 한아 | 정선 |
모심 | 작은나무윤정 | 밝은아름 | 태옥 | 여진 | 재규 |
지킴이 | 명심 | 승연 | 재승 | 유경 | 재승 |
| 6 달 | 7 불 | 8 물 | 9 나무 | 10 쇠 |
점심 | 현미잡곡밥38(18/20) | 현미잡곡밥47(17/30) | 현미잡곡밥47(17/30) | 현미잡곡밥47(17/30) | 현미잡곡밥45(17/28) |
고추장감자찌개 | 순두부찌개 | 맑은미역국 | 맑은감자국 | 김치콩탕 |
달걀찜 | 팽이버섯전 | 떡볶이 | 잡채 | 쇠미역사과무침 |
멸치무조림 | 숙주나믈무침 | 무생채 | 잔멸치볶음 | 뽕잎나물볶음 |
김치 | 김치 | 김치 | 김치 | 김치 |
지기 | 한아 | 정선 | 한아 | 다연 | 정선 |
재료 | 감자2kg,떡국떡2, 느타리500g | 순두부4,느타리400g,양파,배추 | 미역1봉 | 감자2kg,양파,팽이4 | 김치꼬다리, 메주콩800g |
계란50알,당근,양파 | 팽이12,생귀리가루1 | 떡볶이떡5kg,양배추1.5,양파 | 당면3,양파,당근, 시금치3 | 느타리400g |
무5, 국물멸치 | 숙주나물 | 느타리1kg,당근,대파 | 잔멸치3 | 쇠미역4,사과2 |
| | 무3 | | 뽕잎나물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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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 현미잡곡밥54(22/32) | 현미잡곡밥62(19/43) | 현미잡곡밥64(22/45) | 콩나물밥74(21/53) | 현미잡곡밥71(22/49) |
팽이두부된장국 | 콩나물국 | 무된장국 | 팽이두부된장국 | 청국장 |
양배추느타리볶음 | 양배추사과버무리 | 시래기지짐 | 도토리묵무침 | 꼬마새송이조림 |
새우감자조림 | 돼지불고기 /콩불고기 | 톳두부무침 | 돌김볶음 | 시금치무침 |
김치 | 김치 | 김치 | 김치 | 김치 |
지기 | 다연/작은나무윤정 | 한아/밝은아름 | 다연/태옥 | 한아/여진 | 정선/재규 |
| 팽이7,두부5 | 콩나물7 | 무2,팽이6 | 콩나물12,당근 | 청국장6,감자1kg,무1,양파, |
양배추3,느타리3kg,양파,당근 | 양배추3,사과4 | 시래기1kg,국물멸치 | 팽이7,두부7, | 두부4,느타리600g |
감자6.5kg,건새우 1 | 불고기6.6kg,양파, 당근 | 톳4,두부18 | 도토리묵1kg,미나리3,양배추1, | 꼬마새송이10봉 |
| 콩고기1kg, 느타리500g,양파 | | 돌김2봉 | 시금치4kg |
| (시래기 삶기) | (도토리묵쑤기) | (메주콩불리기, 뽕잎나물삶기) | |
# 점심 식수 변동이 커요. 쌀 씻을 때 식수 확인 잘 해 주세요.
밥 옆에 써 있는 인원이 신청된 식수에요. "전체인원(현미/오분도미)"입니다.
쌀 불릴 때 쌀과 찹쌀의 비율은 4~5:1 정도로 잡고 1컵에 4~5명정도 먹는다 생각하면 되요.
예) 삭수38(18/20) → 현미는 총 4컵 씻는데 현미3.2+찹쌀0.8 정도
오분도미 역시 총 4컵으로 오분도미3.5+찹쌀0.8 정도 (쌀은 약간 넉넉하게)
씻고 잡곡은 쌀 4:1로 넣으면 될 것 같아요.
검은콩은 차림에 단백질이 안 들어간 날 추가로 쌀4:콩1로 넣어요.
며칠 이대로 밥 해보고 양가늠 다시 헌 번 해봐요.
# 다음날 차림 미리 준비해야 할 것 챙겨주세요.
# 주희혁락 혼인잔치 때 지난번 형태의 밥상 나눔은 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달받았어요.
준비하는 품 생각하며 간소하게 하는 걸로 바뀌었다고 해요.
각자 알아서 먹고 오든지 도시락을 싸오든지 하는 걸로 한대요.
대신 멀리서 오시는 손님들을 위한 밥상을 너브내밥상에서 준비해 줄 수 있는지 물어왔어요.
움터밥상은 잔치 준비하는 사람들이 먹을 점심밥상을 준비한다고 하고요.
이끄미쪽에서 인원파악을 하기는 할텐데 먹는 공간 생각할 때
너브내밥상과 쿵떡, 사랑방, 그리는 사이에서 먹을 수 있는 인원 정도를 준비해 주면 좋겠다 했고
차림은 밥상에서 알아서 정해도 된다고 하네요.
생각해보고 한번 같이 얘기 나누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런데 다음주 불날 지기모임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첫댓글 다음주 지기 모임은 쇠날 점심으로 하는 건 어떨찌요?^^ 그 전에 혼인 이끄미에게 얘기해 줘야하는지는 모르겠네요~~^^
이끄미 모임이 나무날 있대요. 나무날 전에 모이면 좋을 것 같긴 해요^^
와. 꼼꼼히 살필 거리들 챙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쌀 씻는 수 또렷이 헤아려볼 수 있어서 좋네요. ^^
불날 점심이나, 물날 점심 먹고나서 지기 모임 하는 거 괜찮습니다~
저는 몸이 많이 좋아졌어요.
천천히 내일부터 조금씩 움직여볼까 하는데.
그래도 지기 모임을 한다면 불날보다는 물날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