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하안동방문요양 가나노인복지센터_나도 만들어 먹고 싶은 간장 새우장(천기누설)
자연산 대하는 9월부터 11월 까지만 볼 수 있다. 저지방 고단백으로 다이어트 식품이라고 한다 .
대하는 큰새우를 뜻하는 말로 15센티 이상이면 대하라고 한다 .가을에 잡히는 대하는 보리새우이다.
이맘때 잡히는 새우를 대하록 불린다고 한다. 성질이 급해 물밖으로 나오자 마자 죽는다고 한다. 잡으면 항구로 와서 솎아낸다고 한다.
수조안에 살아있는 새우는 흰다리새우이다 흰다리새우도 대하의 일종으로 양식이다,
양식은 이마뿔이 짧고 자연산을 뿔이 길다 수염길이는 자연산 대하가 길다,
자연산이나 양식이라 새우의 영양분은 차이가 없다고 한다.
자연산 대하는 산지에서 회로도 먹는다고 한다.
새우의 단맛에는 글리신이라는 성분때문이다 요즘가을 새우가 가장 글리신 성분이 많다 뇌의 각성 상태를 안정시켜 수면을 안정시키고 수면을 취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양기를 북돋워주는데 도움이 된어 남자에게 좋다고 한다 .본초강목에 보면 먼길을 떠날때 새우를 먹이지 않는다고 한다 .새우가 남성성기능을 개선시키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새우를 술에 담궈서 왕에게 진상했다는 기록도 있다.
새우에는 아르기닌성분이 많다. 이것은 발기부전에 좋다. 산화질소를 활성화시켜 발기부전 개선효과가 있다 아르기닌에 의한 발기능력은 아궁이와 같은 효과를 준다고 한다.
아르기닌 성분은 다양한 의약품에 사용된다 해외에서는 천연비아그라 라고 볼린다고 한다.
손대지 않고 새우껍질 까는 초간단 비법 : 포그와 수저를 이용한다 .수저로 머리를 잘라주고 수저로 꼬리를 누르고 포크로 새우살을 잡아당긴다.
. 새우대가리 구이 : 버터와 함께 노릇하게 구우면 맛이 있다고 한다.
새우의 콜레스트롤 함량은 달걀 다음으로 높은데 어떻게 먹어야 하는 것일까?
새우를 먹는다고 콜레스트롤 수치가 높아지지 않는다 오메가3가 중성지방 수치를 낮춰준다 전체적으로 콜레스트롤 균형을 잡아준다고 한다 .탄수화물이 콜레스트롤 수치를 높인다고 한다.
김영애씨의 새우 섭취 방법 : 간장 새우장
간장새우장 : 새우를 먹기 좋게 손질한다. 주둥이와 다리 꼬리를 손질한다. 물에 가볍게 휑군다.
급랭된 새우를 사용한다. 신선한 새우가 없다면 급랭새우가 좋다.
새우에 소주를 부어20분 정도둔다. 비린내 제거를 한다.
재료:물 2 진간장 4분3컵 집간강(조선간장), 대파 생강 마늘 레몬 양파 껍질 고추를 넣어준다 .
재료를 모두 넣은후 끓여준다. 말린 대추를 넣으면 설탕을 넣지 않아도 된다. 완전히 식힌 후 20분 정도 중불에서 끓이고 건지를 건져내고 새우에 부어준다. 3일정도 냉장고에 숙성시킨 후 먹으면 된다. 오래 먹고 싶다면 간장만 불리해 다시 끓여주어 새우에 부어주면 된다.
새우를 간장에 숙성시켜 먹으면 건강에 좋다 키틴성분(혈당조절,중금속 배출)이 잘 분해 된다고 한다.
양념새우장 : 고추장, 고추가루, 마늘, 올리고당, 간장, 새우 10마리에 간장 고추장을 각각 3스푼 넣고 마늘 올리고당을 넣고 숙성시킨 후 채소와 새우를 같이 무쳐준다.
새우 중에서 새우머리는 통풍을 유발 할 수 있다 그래서 머리는 빼고 먹는 것이 좋다.
마른새우는 멸치보다 칼슘함량이 높다 살이 통통하게 오른 새우가 좋다,.
마른새우 맞춤 활용법
1. 자장 작은 새우(참새우,밥새우) : 밥에 썩어먹기 좋다.
2.보리새우는 갈아서 조미료로 사용한다.
3.꽃새우는 육수를 내는데 사용한다.
4.두절새우 머리없는 새우로 볶음용으로 사용한다.
종류마다 영양소의 차이는 별로 없다고 한다.
400그램으로 1만원 정도이고 두절새우는 2만5천원 정도 한다.
마른새우는 꼬리와 껍질에 영양소가 많다. 아스타잔틴성분이 붉은색 색소단백질이다. 항산화효과가 강하다 손상된 피부새포 개선 노화방지에 좋다. 새우의 아스타잔틴은 머리 껍질 꼬리에 들어 있다.
새우와 무 대파 표고 달걀 된장 과 궁합이 잘맞다 .
1.달걀 : 달걀을 풀어서 마른 새우를 넣어 달걀찜을 많는다. 새우젓대신 마른 새우를 넣으면 된다. 이때 들어가는 새우는 밥새우가 좋다 새우달걀찜은 치매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달걀+ 마른새우= 아세틸골린이 생겨서 치매 예방에 좋다.
2. 새우가루 + 표고버섯 을 넣으면 새우의 칼슘의 흡수율을 20배나 올릴 수 있다.
표고버섯을 햇볕에 건조시켜서 사용하면 좋다 비타민d가 칼슘의 흡수를 돕는다.
마른 보리새우를 덖어서 수분을 제거하고 갈아준다 표고버섯1과 새우1을 넣어서 갈아준다 이렇게 만든 새우가루는 밥에 뿌려먹으면 좋다 참기름을 꼭 넣어야 한다. .아스타잔틴은 지용성이라 참기름을 넣어야 잘 흡수된다.
3. 무 : 무+ 마른새우= 알레르기 반응을 억제한다.
참기름 고추가루 두절새우를 넣는다 냄비에 무를 넣고 새우를 넣고 양념장을 붓고 졸이고 된다.
고혈압 예방과 두뇌발달에 좋다.
마른새우 먹을 때 주의점 : 보관시 전 냄새가 날수 있는데 그럴때는 과감하게 버린다.
새우젓 고르는 법 : 오젓(5월에 담는다)육젓(가장 살이 엉글었을 때 담는다. 새우젓중 최고 )추젓(가을에 담는다크기가 제일 작고 전체적으로 붉은빛을 띈다.)
오젓과 육젓은 소금이 많이 들어가고 추젓은 소금의 양이 적게 들어간다 강한짠맛이 걱정이라면 추젓을 고른다.
추젓은 동태찌개에 넣으면 좋다, 저렴하고 김장에 많이 사용된다 가격이 가장 싸다 ,
육젓은 무쳐먹는다. (무침).
오젓은 달걀찜이나 볶음요리에 좋다.
충남 광천 천연냉장고 토굴 새우젓의 비밀 : 토굴에 새우젓을 보관하면 변질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 .토굴은 냉장시설이 없던 시절에 숙성시키는 방법이라고 한다 .토굴은 1년내내 영상14도를 유지하여 발효에 좋다 85%의 습도도 유지된다.
새우젓에는 2년간 간수를 뺀 천일염을 사용한다고 한다.
새우젓은 발효와 숙성을 거치면서 베타인 성분이 늘어난다 간기능에 좋고 소화효소도 늘어난다 고기를 찍어 먹으면 좋다.
돼지고기와 새우젓과 같이 먹으면 좋다.
광천 지역에서는 우럭과 새우를 말려서 사용한다고 한다.
우럭젓국 : 쌀뜨물에 우럭포를 넣어 양파 대파 고추를 넣고 끓여준다 소금대신 새우젓을 넣어준다 .
새우젓무침 : 마늘 쪽파 양파 붉은 고추를 듬뿍 넣어준다 깨를 넣고 머무려 주고 15분 후 먹으면 된다.
새우젓은 나트륨 함량이 높다 그래서 칼륨을 많이 함유한 버섯류 양파 파프리카를 같이 먹으면 좋다 .
소화가 안될 때 새우젓을 먹으면 좋다,
소화에 도움을 준다는 새우젓 : 소화젓(토하젓)
전라도 당진군 소화젓은 연못에 사는 새우이다 1급수에만 산다 나뭇잎이 풍성하게 있는 가지를 그물에 올려 물속에 넣은 후 기다리면 된다.
토하는 새뱅잇과 민물새우이다 토하를 채취한 후 민물 토하만 골라내어야 한다.
징거미 새우는 집게 발이 달렸고 줄새우는 머리가 검게 보이고 허리가 직각으로 굽었고 머리가 크다 토하는 굽은허리각도가 완만하다 .
토하는 1킬로그램에 10만원 정도 한다.
토하는 흙냄새가 난다고 한다 .토하는 병충해도 적다고 한다.
토하젓은 소화를 잘 시킨다고 하고 왕의 진상품이 라고 한다 .토하에는 단백질과 지방을 분해하는 성분이 많이 들어 있다 토하젓은 숙성되면서 좋은 성분이 많이 생겨난다고 한다.
염장한 토하젓은 3개월숙성하면 맛도 좋아진다 .
염장하면 토하가 빨갛게 색이 바뀐다 이때 토하속 이물질이 제거되고 기생충이 제거되고 토하껍질이 키틴올리고당 성분이 생겨나고 사틴 중금속해독 소화에 좋다 필수아미노산 성분도 늘어난다.
토하젓은 찹쌀이 들어가가는데 그래야 발효가 잘 된다 마늘 생강 찹쌀밥을 넣고 섞어준후 이틀정도 지나면 더 맛이 좋아진다고 한다 .
토하젓은 밥한공기에 숟가락 한수저 정도만 먹는 것이 염분섭취를 줄이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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