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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이민 TOWN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그림의 떡
다람쥐-1953-남 추천 4 조회 149 24.01.24 07:03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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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24 07:22

    첫댓글 메뉴가 브랙퍼스트 라 안쓰고 브래이키 라쓴게 재밋네요.
    저도 써먹어봐야 겠습니다. ㅎㅎ

    멋진 사진 잘 봤습니다. 저도 예전엔 자그마한 보트랑 젯스키를 소유 하고 있었어서
    오랜만에 보는 저런 하버 식당 반갑습니다. 제가 자주 갔던데는 자동차 마냥
    보트나 젯스키를 파킹 할수 있는 식당들 이였었씁니다. ^^

  • 작성자 24.01.24 07:33

    독사깟님!
    반갑습니다 시드니 파통가 비치에서 맥주한잔 하고 싶네요^^
    시드니는 오전 9시26분
    댓글 달며 집에서 밖으로 나가네요~~~

  • 24.01.24 07:49

    그림이랑 먹거리가 아주~ 그럴싸 합니다
    언제 보고 먹고 챤스가 있으려나 입니다
    늘 존날됩시다

  • 작성자 24.01.24 12:34

    여수는 먹거리 천국입니다
    1979년 홍도에서 목포로 와서 남해 상주 가는 길에 여수에 쉬었다 갔었는데
    그 당시 정답던 여수 풍경들이 생각납니다
    여수 여객터미널에서 바닷가재 500원어치 싸서 그 자리에서 코펠과 버너 꺼내서, 삶아 먹었는데
    싱싱한 바닷가재의 그 향기를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

  • 24.01.24 08:22

    멋집니다~ 해변가 식당도.. 그림의 떡들도 ㅎㅎㅎ

  • 작성자 24.01.24 11:27

    가끔 가는 파통가 비치 풍경은
    호주인들은 거의 맥주와 와인 한잔하면서
    스테이크와 피쉬앤칩스 , 피자와 파스타 , 햄버그 를 시키는데
    혹시
    여기에 코리안 스타일 한식 식당이 생겼으면 대박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 24.01.24 14:33

    @다람쥐-1953-남 여기선 해변가에 갈때마다 항상 20% 부족한
    그 느낌이 뭔가 했더니 바로 한국식 포장마차와 횟집이었습니다~

  • 24.01.24 09:05

    와 띤-크러스트 피자 맛나 보입니다!

    하늘에 뜬 별도 딸 수 없고, 하늘에 뜬 파이도 먹을 수 없죠. ㅎㅎ

  • 작성자 24.01.24 11:41

    험블님은 피자 맛을 즐기시는 분인듯 느껴집니다
    시드니 레인 코브에 있는 이태리 시칠리아 풍의 피자집은 기회되면 역이민 타운에 보여 주고 싶구요
    시칠리아 스타일의 화덕이 멋지구요
    1M20cm 의 피자가 테이블에 나왔을때 와 탄성과 함께 불냄새와 피자의 향기를 느낄수 있습니다~~~~


  • 24.01.24 09:14

    호주의 바닷가 레스토랑/카페의 모습이 무척 이색적이네요. 사용하는 단어도 약간, 다른, 그러나 이해가능한. 포근한 사진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1.24 11:53

    오래전 여행길에
    이색적인 풍경들이 참 많았지요
    막내집 이웃에 어제 보았던 망고트리에 수백개의 망고들이 달려 있는 모습이 생각나구요,
    그 몇집건너 40여년전에 심은 선인장은 밤에 꽃이 핀다고 하네요
    예전에 그 선인장 꽃이 필때 보았는데 참 아름답고 환상적이였습니다....

  • 24.01.24 09:42


    지금 저에게도 그림의 떡을 주셨습니다.
    입맛만 다시고 있으니까요 ㅎㅎ

  • 작성자 24.01.24 11:57

    손녀들에게 그림의떡 의미를 가르켜 주고
    맛나는 피자를 사주었지만
    능금꽃님은
    보기만 해도 배부르지 않았나 싶네요 ^^

  • 24.01.24 10:10

    호주는 여름이 한창인데 반바지 입은 사진을 보고 걱정이 드는 것은 여기가 너무 추워 방콕하고 있어서요~~그림이라도 잘먹고 갑니다.

  • 작성자 24.01.24 12:03

    시드니 지인들도
    지구촌을 돌아 다니니 , 카톡풍경으로 다 보고 있습니다
    호주는 물의 나라인듯
    다들 느긋하게 물놀이를 즐기면서 살아 가는것을 느낍니다
    그림의떡 이지만 잘 드셨다니 고맙습니다....

  • 24.01.24 11:25

    여름을 즐기고 계시네요.
    한국이나 미국 동부의 살인적인 추위를 피해
    따뜻한 호주에서. 거리나 간판들이 정겹습니다.

  • 작성자 24.01.24 12:14

    한국에서 손님들이 올때
    호주 풍경은 꼭 여름에 와야 볼수 있다고 하여 다들 호주 여름에 와서 많이 알려졌네요^^
    슈퍼 마켓에서 캉가루 고기 보여주고 캉가루맛도 보여주고요
    호주 여름 풍경을 꼭 오셔서 느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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