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才能 있는 여러분의 詩작품을 기다립니다
ㅡ웹진 『시인광장』 신인상 6월 5일까지 공모
第1回
웹진 『시인광장』은 2006년 3월 창간 이후 올해로 6주년을 맞이하는 동안 다양한 콘텐츠와 메뉴얼을 바탕으로 매일매일 새롭게 변화하는 웹(Web)의 패러다임을 바꿀 '소통의 혁명'을 주창하며 편집진의 늘 앞서가는 아이디어와 새로운 기획으로 풍성하고 알찬 시문학의 정보들을 선보이며 한층 새로운 뉴 패러다임의 시문학(詩文學)의 창달(暢達)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웹진 『시인광장』은 國內(국내)서는 물론, 海外(해외)에서 時間 (시간)과 空間(공간)을 초월하여 진정으로 詩(시)와 文學(문학)을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이 365일 즐겨 찾는 글러벌 웹진(Global Webzine)입니다.
웹진 『시인광장』은 젊고 재능 있는 신인을 찾고 있습니다. 당선 이후 타 문예지에 소개되는 당선자의 작품들은 수시로 시인광장 홈페이지를 통해 지속적으로 소개해나갈 것이며 계속해서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타 문예지와 공조하여 발표의 기회를 자주 가질 수 있도록 뒷바침해나갈 것입니다. 아무쪼록 순수하고 열정적인 문학정신과 탁월하고 뛰어난 감수성, 독특하고 시대를 앞서가는 창의성을 함께 갖춘 분들의 많은 응모를 기다립니다.
웹진 『시인광장』 이성렬 부주간, 윤의섭 편집위원(대전대 교수, 시인), 김명원 편집위원(대전대 겸임교수, 시인), 이성혁 편집위원(문학평론가, 외국어대 등 출강), 장무령 편집위원(시인, 홍익대학 등 출강), 신진숙(문학평론가, 경희대 교수) 편집위원의 예심을 거쳐 웹진 『시인광장』 선정 올헤의 좋은 시 100選 최종 본선에 오른 10편의 작품을 최종 심사하는 김백겸 심사위원장과 정평(定評) 있는 2인의 문학평론가가 본선에 오른 신인상의 작품을 최종 심사하여 엄선된 작품으로 선정된 2인 또는 1인의 수상자를 선정합니다. 다만 웹진 『시인광장』에서 기대하는 수준의 당선작이 없을 경우, '당선작 없음'으로 처리키로 했습니다.
또한 당선작은 전 심사과정과 선평과 당선소감 등을 웹진 『시인광장』 홈페이지는 물론, 매년 발간되는 웹진 『시인광장』 선정 올헤의 좋은 시 100選에도 함께 수록하여 소개합니다.
선정된 수상자는 2012 웹진 『시인광장』 제5회 올해의좋은시賞 수상자와 함께 시상합니다.
웹진 시인광장 【Webzine Poetsplaza SINCE 2006】
◆ 공모 부분
▦ 시= 5편
매년 1회에 한해 2인의 당선자를 선정하며 당선자에게는 소정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합니다.
◆ 접수 마감
6월 5일(화)
◆ 응모 방법
원고는 반드시 e-mail로 보내시기 바랍니다. 응모작품은 순수 창작시이어야 합니다. 다른 문예지에 기 발표 원고나 표절이 밝혀지면 당선이 취소됩니다. 원고에는 이름(필명이면 본명 병기)과 전화번호 등의 연락처를 반드시 적어주십시오.
◆문의
010-7407-2377(김백겸 주간) 또는 010-6556-7337(이성렬 부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