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6일 공휴일이끼어있어일이많다는세훈아빠말땜시일을함.도시락싸서일나갔는데 비가 오락가락해서 결국 비를 맞고일함. 세훈이 상일동 아파트가서 처음본곳을 계약하기로했다고연락와서 아빠생일저녁을 오늘 먹자고해서 저녁에오기로함.집에와서 설겆이하는데 전화로 자전거가어쩌고 카드결제가어쩌구. 함서얘기하는데 가만 들어보니 이번에휠.타이어.안장산게 카드결제가 12개월인데이자가 다들어가고 인터넷으로보니 무이자12개월해주는데 카드라10%더해서결제했다고 씩씩대며풍하와 얘기한거다. 열받아서 한뫼에게 전화했는데 안받다가 두번째에 마지못해받아서 다른얘기안하고 금촌 삼천리자전거전번달래서 전화해서 신나게 퍼대고 카드취소하고 현금으로10%다운해서 주겠다고하다. 진짜난 저인간이랑 안살고싶다. 난 전생에 먼죄를지어서 이렇게 사는지 환장할거같다. 세훈이와서 같이 "임가네"가서 고기먹고 집에와서 여행가서 산 자일리톨과 스웨덴행주 주고. 마늘잼은 안먹겠다해서 내가 먹기로. 월욜 친정엄마와스페인간다해서 가지고있던 100유로 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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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6/8(토)
조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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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8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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