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주성 세계유산-범정산 梵净山|중국귀양여행
범정산은 세계유산에 등재되었고,
귀주(贵州)는 중국에서 세계자연유산 수량이 가장 많은 성(省)이 되었다.
2018년 7월 2일 11시 36분(현지시간) 바레인 마나마에서 열린
제42차 세계유산대회에서 유엔교과문기구 세계유산위원회의 동의를 얻어
중국 구이저우(贵州) 반정산이 '세계유산 등재'를 허가받았다.
이로써 중국의 세계유산은 53곳, 세계자연유산은 13곳으로 증가했고
세계자연유산 총수는 이전에 병렬된 호주와 미국을 제치고 세계 1위를 차지했다.
범정산도 귀주성에서 리포카스트, 적수단하, 시병카스트에 이어 네번째 세계자연유산지로
귀주성에서 처음으로 독립적으로 신청한 세계자연유산 프로젝트로 이로써
귀주성은 중국에서 세계자연유산 수량이 가장 많은 성이 되었다.
범정산은 귀주성 동인시 경내에 위치하고 무릉산맥의 주봉이며
유산지 면적은 402.75평방킬로미터이고 완충구 면적은 372.39평방킬로미터이다.
범정산 생태계는 대량의 고대 고유, 희귀하고 위험한 종과 특유의 종을 보존하고
4394종의 식물과 2767종의 동물을 보유하며
동방 낙엽림 생물 구역에서 종이 가장 풍부한 핫이슈 구역 중 하나이다.
검금사원숭이와 범정산 전나무의 유일한 서식지와 분포지이며
전 세계에서 나자식물이 가장 풍부한 지역이며
수청강림이 아시아에서 가장 중요한 보호지이자
동방낙엽림생물구역에서 이끼식물이 가장 풍부한 지역이다.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은 2018년 5월 .
범정산이 세계자연유산 제10조(생물다양성) 기준과 완전성 요건을 충족한다며
중아열대 고도 산악 생태계와 현저한 생물 다양성을 보여주고 보존한 기술평가보고서를
유엔교과문기구 세계유산위원회에 제출했다.
중국 유엔 교과문기구 전국위원회, 국가임업과 초원국,
귀주성은 관련 업무를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6월 23일에 업무단을 구성하여
바레인에 가서 제42회 세계유산대회에 참가한다.
다방면의 꾸준한 노력을 통해 범정산은 성공적으로 《세계유산명록》에 등재되었다.
범정산, 중국 10대 피서 명산, 중국의 유명한 미륵보살도장.
범정산은'범천정토'에서 이름을 얻었고 귀주성 동인시의 강구, 인강, 송도 경계에 위치하고
해발 2493미터로 무릉산맥의 주봉이며 삼림의 범위는 95%로
중국에서 보기 드문 불교 도장과 자연 보호 구역이다.
범정산은 운귀고원에서 상서구릉으로 이행하는
첫 번째 고봉(산기슭에서 산꼭대기까지 낙차가 2000미터)에 달한다.
이것은 오강과 원강의 분수령일 뿐만 아니라
귀주, 충칭, 호남, 호북 네 성시에 가로놓인 무릉산맥의 최고 주봉이기도 하다.
범정산은 중국 황하 이남에서 가장 먼저 바다에서 육지로 올라온 오래된 지역이다.
범정산은 긴 지질 세월 동안 여러 차례의 구조 변동을 겪었고
중생대의 조산 운동으로 이 지역을 오천 상검 쥐라산식 주름띠로 휩쓸어 갔다.
구조 통제로 인해 그 후 강렬한 융기 구역에 처해 있었고
땅에 우뚝 솟아 무릉산의 정상이 되었다.
노출된 중원고우 범정산군은 육상분곡분지-홍해형 신생양분지화산-침적암계이다.
산기슭과 산꼭대기 부분의 주봉이 보존된 것은
상원고우판계군-하강군 파동 육연 부스러기 침적과 같다.
원시 홍황은 범정산의 경관 특징으로
운폭, 선무, 환영, 불광 4대 천상 기이한 경관이 범정산에 신비로운 색채를 더했다.
상징적인 관광지는
홍운금정, 월경산, 만미수불, 버섯돌, 만권경서, 구룡지, 봉황산 등이 있다.
범정산에는 식물 2000여 종, 국가 보호 식물 31종, 동물 801종, 국가 보호 동물 19종이 있는데
지구 오아시스, 동식물 유전자 라이브러리, 인류의 귀중한 유산으로 불린다.
화산의 기세가 있고, 태산의 웅장함, 토끼귀령의 기이한 돌이 있어 관광의 성지이다.
범정산은 귀주에서 가장 독특한 지표로 검동영산이며
생태의 왕국이며 풍경의 명소이며 정토이다.
소박하고 순수한 흙으로 돌아가 심신을 즐겁게 하고
사람을 깊이 생각하게 하는 인간 세상의 선경과 천연 산소바다!
범정산은 산이 거대하고 웅혼하며 구름이 하늘과 이어져
일찍이 명초에 '명악지종'으로 존경받았으며
유명한 불교 성지이다.
2013년 10월에 범정산은 중국 국가자연유산에 등재되었다.
범정산은 2017년 1월 국무부 동의로 중국 정부가
2018년 유엔교과문기구 세계유산센터에 신고한
유일한 세계자연유산 프로젝트가 됐다.
2018년 7월 2일 중국 구이저우성 반정산은 바레인 마나마에서 열린
세계유산대회에서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허가받았다.
범정산의 성공적인 등재는 국
제 사회가 범정산 자연유산의 가치와 보호 관리 업무에 대한 인정이고
세계 생물 다양성 보호에 중요한 공헌이며
중국이 생물 다양성 보호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힘을 기울여
뚜렷한 효과를 거둔 축소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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