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 흑룡강 수화 금광인 왕생기
금광인(金廣仁)은 74세로, 수화(綏化) 지역 위생학교의 인사주임이었다. 지금까지 불법을 믿지 않았으며, 병으로 반년째 침대에 누워 지냈다.
그가 부처님 명호 듣기를 좋아한다는 말을 듣고, 나는 왕 거사와 함께 그의 집을 찾아갔다. 가 보니 이미 말을 하지 못하는 상태였지만 의식은 또렷하였다. 그래서 나는 그에게 아미타불의 제18원을 설명해 주었다.
“오직 ‘나무아미타불’을 칭념하기만 하면 아미타불께서 반드시 맞이하러 오십니다.”
노인은 그 말을 듣고 얼굴에 기쁜 기색을 띠며 고개까지 끄덕였다. 이에 우리는 모두 함께 사흘 동안 염불했다.
나흘째 되던 날, 나는 직장에서 그의 가족에게 전화를 받았다. 그는 이미 왕생하였으니 와서 조념해 달라는 연락이었다.
왕생한 뒤 30시간이 지나서야 화장을 했는데, 온몸은 여전히 부드러웠고 얼굴에는 윤기가 돌았다. 화장할 때에는 사람들이 하늘로 붉은 광채 한 줄기가 솟아오르는 것을 보았고, 이어서 흰 연꽃 세 송이가 나타났다고 했다.
금광인의 남동생은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형수님, 저는 이렇게 좋은 서상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불법은 정말 불가사의하군요! 예전에는 전혀 믿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정말 믿게 되었습니다!”
(수화 주숙분(周淑芬) 기록, 2004년 4월 30일)
첫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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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향전칭(一向專稱)일향전념(一向專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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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念佛真好)
본원칭명 범부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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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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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나무아미타불’을
칭념하기만 하면
아미타불께서
반드시 맞이하러 오십니다.
내가 전해야 할 법문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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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희찬탄 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합장
임종 직전에라도 아미타불의
본원을 믿고 염불하면, 누구나
불가사의한 가피 속에 평안히
극락왕생할 수 있음을 보여 주는
감응시례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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