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유머 사이트 등에서 야구선수 이호성의 일가족 살인 일화를 가지고 비꼬면서 노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요 실제 이호성의 영혼과 살인 당시 빙의 됬었던 영혼을 직접 접신 하여 대화 하는 영상입니다
빙의 영혼이 자기가 살인을 하게끔 충동질 했다고 말하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근데 사실은 빙의라는 것도 흔히 말해서 끼리끼리 논다고 자신이 그러하면 그러한 영혼이 파장을 따라서 자신에게 와서 더 불씨를 키우는 것이니 애초에 자신에게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반대로 생각하면 자신의 행실과 마음 생각 등이 바르다면 그와 비슷한 깨끗한 영혼이 수호령으로 온다거나 악령이 빙의가 되도 악령이 자신과 파장이 맞지 않으니 도로 떠나가겠죠
근데 이러한 것들을 알고 있어도 마음과 행실을 항상 바르게 유지한다는게 쉽지가 않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