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한나 덕분에 중국 황산에를 다녀왔습니다.
우리나라 설악산도 예쁘고 멋지지만 웅장하고 큰 스케일에 와~ 소리가 절로 납니다.
현장감은 없겠지만 작은 컷이라도 함께 감동하고자 올려봅니다.
잘 찍은 사진도 아닌데도 다시 보니 한장 한장이 작품이네요. ㅎㅎ
출처: 산돌성결교회 원문보기 글쓴이: 파숫꾼
첫댓글 멋집니다. 딸이 최곱니다요~~~부럽어요~~~^^*형수님 압권입니다. 손가락 v로 펼치기가 힘드신 상태인듯...같이 등산들 좀 하셔요.
첫댓글 멋집니다. 딸이 최곱니다요~~~부럽어요~~~^^*
형수님 압권입니다. 손가락 v로 펼치기가 힘드신 상태인듯...같이 등산들 좀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