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 옷을 입으려니,
10년 동안 착용한 '빨간 브라쟈'의 '와이어'가 부러져, 아프다,
잠그는 부분만 자르고, 버렸다,큰 맘 먹고..ㅎㅎ
감자 2개만 먹고, '큰핸들카'랑 출발,
엘리베이터가 내려오는데, 남편이 귀가중!
'시민정원'을 걸어서 시장,
'판다팜(구 알파스토어)/[컴배트]큰바퀴용2X6.500=13.000-
[모기약]홈매트 훈증기=7.300- 홈매트60매=7.500- 合=27.800-카드-
땡큐/3점=1만원- (가형-털목도리1개 포함)
L마트/흑마늘)바베큐5=25.000-
유한)곰팡이제거500g+500g 4 X4.200=16.800-
合=41.800- 카드-
경전철 귀가/5시- 상희:영선:상현이 와 있다,
바베큐'는,스팀렌지에 10분 돌리고, 상추:깻잎 씼어놓고,
상현:영선이는, 여기만 오면, '스마트폰'에 푹~ 빠진다,
역시..가끔 여기오는게 좋을듯...(상희도 그리 생각 한다)
안서방과 상희는,'마트'간다고 갈때/오리 바베큐'주고,
6시/상혁이-바베큐로 식사하고, 과일 먹이고,
상현:영선이는 한참 후에, 갔고..
상혁' 갈때/'삼계탕'+ '바베큐'+기름값 1만원 주고..
남편-쑥茶2개 끓여 주고, 나도 바베큐'먹으려는데,9시-
상신이가, 두아이랑 왔고 (가족이 모두, '이케아'갔다 왔다)
내가 '가형'침대+책상을 사 준다'니까, 실물을 보러 갔다고,
'검색' 으로 보니까, 피부에 와 닿질 않아서..(좋더란다 ^^)
'배송비'가 비싸서, 그걸 줄여보려고, 애 쓴다, 우리 막내..큰 車..
엄마 돈도, 돈이니까...
가형이가 오자말자,이모 불러서, 이모앞에 찰싹 붙어 앉아있고..
항상, 이모가 좋아서 죽는 우리 가형이..
큰딸들의 외로움 이리라..생각한다,나도 큰딸이니까..8남매의맏이..
두아이는 잘 먹어서, 이쁘다, 나도 돼지지만... ^^
가형이가 애지중지하는 인형이,귀가, 떨어지고,
지웅이 반바지가, 조금 기스났는데, 모두 바느질 해 주고..
밤 11시쯤에 상희:상신갈때/브라쟈+바베큐,둘 다 주고..
가계부 써고, 많~은 쓰레기 버리고, 컴 했다.
*/전재수'씨가, 잠 않 온다고,'카톡' ㅎㅎ
잡념은 하지말고,푸른 초원을 상상하며,편히 주무시라'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