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스크리어 | 해 설 |
옴(Om) | ◾옴(Om) : '만트라들의 최고의 단계. 천상과 우주적인 소리의 원리이며 모든 언어의 모체라 일컬어지고 있다(입을 닫은 상태 에서 어떤 발음을 하더 라도 옴의 발음으로 시 작된다). 이 옴(Om)의 세 가지 글자 즉 아우음(A. U. M)은 물질적 · 정신적 창조물(prakriti)의 세가지 특징 (gunas)뿐만 아니라 모든 삼위일체를 대표한다. 또 네 번 째의 소리나지 않는 음절이 '있으니 이것은 순수 영 혼의 네 번째 단계로의 승화된 투리야(turiya) 또는 사마디를 상정한다. |
팍다(Pada) | ◾팍다(Pada) : 발 또는 부분 내지는 장(촐)의 뜻. 이 단어는 파탄잘리의 요가수트라에서 네 가지의 장에서 나온다. 「사마디 -락다」는 수행 방법의 장이며 「비 부티 -파다」는 성취 의 장이며 「카이 발랴 파다(Kaivalyapada),는 독립의 장(이것은 물질세계로부터의 순수한 영흔을 의미한다) |
파드마사나 (Padmasana) | ◾파드마사나(Padmasana) :연꽃 자세. 호흡이나 명상수행 자세 중의 하나 |
파라마트만 (Paramatman) | ◾파라마트만(Paramatman): 베단타(Vedanta)철학에서 나오는 궁극적인 자아로써 개인적인 자아의 제한된 기능을 나타낸다. |
파리치나나 (Paricchinna) | ◾파리치나나(Paricchinna) : 일상적이며, 제한된 다음의 기능이 제한되고, 중단한다는 뜻을 나타낸다. |
파치모타나사나 (Paschimottanasana) | ◾파치모타나사나(Paschimottanasana) : 뒤로 뻗치는 자세, 머리서 부터 무릎까지 이어지는 자세로 등의 근육과 뒷다리 근육을 뻗쳐내는 자세 |
핑갈라 (Pingala) | ◾핑갈라(Ping히a) : 나디 즉 척추 등을 따라 평행하게 이어진 에너지 채널, 이것은 오른쪽 콧구멍 을 통하여 호흡을 조절 해주고 이 통로가 활동적일 때는 인간의 성격이 이성적이고 활동적 이며 정열적으로 된다. 또한 몸속에 온기를 느낄 도 있게 된다. 이 프라나의 효과는 남자다움과 밝음이 라 할 수 있으며, 왼쪽의 흐름의 특성은 어두움과 여자의 마음 이라 할 수 있다. |
라크리티 (Prakriti) | ◾라크리티 (Prakriti) : 「나아가게 하는 것」이란 뜻이다. 상키 야나 요가철학에서는 물질적 이고 정신적 인 요소를 순수한 영혼이 착각하게 만드는 것은 에고 또는 「자신을 만드는 자(ahamkara).라 한다. 요가의 목적은 이 프라크리티로 부터 푸루샤를 분리시키는 것 (kaivalya)으로 순수한 영혼이 스스로를 현혹됨이 없이 확인하는 것이다. 크라크리티에서는 세가지의 속성 (gunas) 혹은 경향이 있다. 균형 또는 순수함(사트바 sattva)가 첫째이며, 에너지(라자스 rajas)이 두 번 째이며, 무기력 (tamas)이 세 번 째이다.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이 세 가지 성 질이 조합된 것이 다. |
프라나(Prana) | ◾프라나(Prana) :섬세하고, 비물질적인 형태로 존재하는 모든 생명에 내재된 생명력. 이 프라나는 「미세한 육체」를 구성하는 에너지 통로를 따라 흘러 다닌다. 이러한 흐름이 인체 에 독특하게 미치는 영향은 특별히 이름다워졌고 알려 지기 로 다섯 (해 로는 열개의)겸의 프라나로 알려져 친다. 즉 프라나(prana), 아파나(apana),사마나(samana), 우다나(udana), 또브야나(vyana) 등이다. 여기서 프라나라는 에너지 흐름은 들이쉬는 숨을 규칙적으로 해주며 아파나 (apana)는 배설과 내쉬는 숨을, 사마나 (samana)는 소화와 영양, 에너지의 분배를, 우다나(udan꿀는 프라나보다 좀 더 고조된 운동으로 기침, 재채기, 연동운동, 사망 등에 관여한다. 브야나 (vyana)는 전체 골격, 근육, 신경 조직, 혈액통제, 긴장, 이완에 광범위하게 관여한다. |
프라나야마 (Pranayama) | ◾프라나야마(Pranayama) : 호흡을 점차로 깊게 하고 또한 통제할 수 있게 하기 위한 과학으로, 그 목적은 고도의 수행을 했을 때 미세한 육체를 통하여 일어나는 프라나의 움직임을 통제할 수 있는 통제력을 얻기 위함이다. 파탄자리에 의해 기술된 요가체계의 여덟 단계 중 네번째 단계 |
프라트야하라 (Pratyahara) | ◾프라트야하라(Pratyahara) : 요가의 8가지 중 다섯 번 째 가지. 프라트야하라는 감각에서 물러나 내 것을 통제하는 것이며 감각에 의해 마음이 흐트러지는 것을 막아준다. |
프리티비 (Prithivi) | ◾프리티비 (Prithivi) : 지 구 |
푸루샤 (Purusha) | ◾푸루샤(Purusha) :상키야 철학에서 말하는 순수한 영혼으로 모든 것에 내재하는 인격. 그것은 정신적 ·물질적인 것 (prakriti)의 가까이에서 존재하며, 이 때문에 에고에 의해서 올바르지 못한 분별력을 갖기 쉽다. 요가의 궁극적인 목적은 이 두 가지를 구분하여 순수한 영혼으로 분리하여 존재시키는데 있다(독립된 존재 :카이발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