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ep back thy servant also from presumptuous sins; let them not have dominion over me: then shall I be upright, and I shall be innocent from the great transgression. Let the words of my mouth, and the meditation of my heart, be acceptable in thy sight, O LORD, my strength, and my redeemer. Psalm 19:13-14 고의로 짓는 죄를 건방진 죄, 주제넘은 죄라 성경은 말한다. Presumptuous 란 뜻이 그러하다. 고의로 짓는 죄는 존재를 주장할 수있다. 그렇게 되면 죄과에서 벗어나기가 힘들다. 고의로 짓는 죄를 짓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말씀을 가까이 해야한다. 그 말씀이 자기의 숨겨진 허물을 깨닫게 한다. 이 말씀이 그릇된 길로 가려할때 경고를 준다. 말씀을 지키게 한다. 완전하여 영혼을 소생시킨다. 눈을 밝게한다. 꿀처럼 달다는 것을 알게 한다. 마음을 기쁘게 한다. 그래서 그런 고백을 시편기자는 드렸고 존재도 동일한 고백을 드린다.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석자이신 여호와여 내 입의 모든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님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