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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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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2) 나는 성숙한 사람인가?
사랑합니다 추천 0 조회 59 24.10.06 23:15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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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09 14:45

    첫댓글 선생님, 고생하시네요. 대학원에서 특수교육을 공부하면서 저는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 영역이라고 포기했습니다. 주제 파악을 한 거죠.

  • 작성자 24.10.09 14:41

    선생님이 저보다 더 잘하실 것 같아요.

  • 24.10.07 19:26

    선생님 말처럼 성숙한 사람이어야 하는데 아이만도 못 할 때가 있어서 참 씁쓸합니다. 자기를 자주 돌아보는 방법 밖에요.

  • 작성자 24.10.09 14:41

    네, 저도 아이 돌보면서 배웁니다.

  • 24.10.07 19:40

    이렇게 글쓰며 자신을 끊임없이 돌아보는 것은 성숙한 사람이 하는 일 아닐까요?

  • 작성자 24.10.09 14:42

    너무 부족한 것이 많아 아이에게 배울 때가 많습니다.

  • 24.10.07 19:48

    '나는 성숙한가?' 하는 물음이 읽는 이에게 너는 성숙하냐고 묻는 것 같습니다. 이런 것이 글의 힘인가 싶습니다.

  • 작성자 24.10.09 14:43

    네, 그렇게 읽혀졌다니 다행입니다. 고맙습니다.

  • 24.10.07 20:00

    선생님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4.10.09 14:43

    네, 고맙습니다.

  • 24.10.07 22:10

    응원합니다!

  • 작성자 24.10.09 14:43

    고맙습니다.

  • 24.10.07 22:53

    학교에 나가는 저도 느낍니다. 아이들은 외부 강사와 담임 선생님을 구별해서 대합니다.
    씁쓸한 현실입니다.

  • 작성자 24.10.09 14:45

    네, 선생님도 그런 경험이 많이 있나 봅니다. 그럴 때 나는 아이들을 볼 때 편견없이 봐야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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