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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_오디오 동시마중_제38호_2024년 7월호 이정록 시인_뿔
월간 <오디오 동시마중> 제38호 2024년 7월호 이정록 시인의 '뿔' _ 반복해 듣고 싶은 동시 목소리 방송 월간 <오디오 동시마중> 신작 1편과 시작 노트를 시인의 음성으로 만나는 시간, 2024년 7월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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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옹달샘 맑은 물을 똑, 딴 것 같은 동시를 쓰고 싶은 용씀, 애씀....아름답도다.
"동시는 글씨다."시인의 저 아름다운 서체, 가슴이 두근거린다.
동시마중은......이런 삶과 시가 모인 곳(우리는 동시마중의 이런 애씀과 용씀의 역사를 얼마나 고마워하고 있는가?)
용쓰다에 관련한 시작노트 찬찬히 잘 읽었습니다.^^뿌린 씨앗이 무더위에 용쓰다 사그라졌는지 발아점을 찾지 못해 오늘은 상추모종을 사다 심고, 열무밭도 갈았습니다. 용쓰며 자라날 씨앗을 응원해 봅니다.
첫댓글
옹달샘 맑은 물을 똑, 딴 것 같은 동시를 쓰고 싶은 용씀, 애씀....아름답도다.
"동시는 글씨다."
시인의 저 아름다운 서체, 가슴이 두근거린다.
동시마중은......이런 삶과 시가 모인 곳
(우리는 동시마중의 이런 애씀과 용씀의 역사를 얼마나 고마워하고 있는가?)
용쓰다에 관련한 시작노트 찬찬히 잘 읽었습니다.^^
뿌린 씨앗이 무더위에 용쓰다 사그라졌는지 발아점을 찾지 못해 오늘은 상추모종을 사다 심고, 열무밭도 갈았습니다.
용쓰며 자라날 씨앗을 응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