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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기 오는데 하나님이 저한테 똑같이 물으셨어요.
“Where are you~(너 어디 있니~)?”
또 다른 말씀도 하셨어요.
“How are you~(어떻게 지내니~)?”
우리는 항상‘How are you~’라고 인사 하잖아요.
그러면 흔히, ‘좋아요~ 괜찮아요~’라고 대답해요.
왜요?
영적으로 생각을 안해봐요.
제가 여러분에게 “How are you~?”라고 물을때에는 어떤 뜻일까요?
하나님은 직접적으로 ‘Where are you~?’라고 하셨지만,
저는‘How are you~?’라고 물어요.
왜냐하면 우리는 직접적으로 ‘ Where are you~?’라고 잘 안하잖아요.
보통 ‘How are you~?’라고 하지요.
교회목사님이나 영적 리더가 여러분에게
“How are you~?”라고 하면 어떤 뜻일까요?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How are you~?”라고 하면 어떤 뜻일까요?
“H엄마, How are you~”
“K자매, ‘How are you~?”
여러분이 변명해요?
이거는 죄책감의 영이 말하는 거예요.
“여러분, How are you~?......Where are you~?”
여러분 잘있었어요?
하나님과 잘 있었어요? 라는 뜻이지요.
그래서 여러분들은 최소한 영적으로 대답 하셔야지요.
“네~성령님과 잘 동행했어요~…….하나님과 함께하니 좋아요~ 기뻐요~”
다시말해서
“How are you~(어떻게 지내요)?”라는 뜻은
영적으로 하나님과 잘 동행하는지를 묻는 거라구요.
“How are you with Holy Spirit(성령님과 어떻게 지내요)~?”
“How are you with God(하나님과 어떻게 지내요)~?” 라는 말과 같은 뜻이예요.
여러분은 천국 백성이잖아요.
그래서 죽어서 천국가면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How are you~?”라고 물으시면 뭐라고 대답하실래요?
그냥, “좋아요~”라고 대답하시면, 하나님은 “너 좋은거 알아~”라고 하시겠지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물으신 뜻은
‘How are you with God(하나님과 어떻게 지내요)~?’라는 뜻으로 물으시겠지요…(하하하)
“마끼꼬, How are you~?”
마끼꼬는 하나님과 잘 지낸다고 대답하시겠죠? 그쵸?!
마끼꼬, 당신은 몸이 아파요 그래서 항암치료를 하고 있어요.
그런데 저는 그걸 물어본게 아니예요.
우리 모두가 언젠가 다 죽어요.
모두가 다 아플거예요.
“ How are you~?”
“하나님과 아주 좋아요~. 익사이팅해요~. 하나님께 감사해요~.”
영적으로요!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딸이니까 최소한 그렇게 대답하셔야지요!
기도하지 않으세요?
교회에 가지 않으세요?
그럼, 끔찍하지요.
- 여러분은 결국에 결국에 결국에… 생령(a living being)이 되셨나요…….?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10월 15일 2018년 part-1 )
지난주일에는 A자매님이 예쁜 구두를 신고 칼스주니어로 왔어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이 구두는 보통때 신는게 아니예요~
데이트할 때 신는건데, 오늘은 형제님이랑 데이트하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How are you today?’하니까,
‘I am very happy~~~~~~’라고 해요.
그냥 너무 기뻐서 칼스주니어에 아침 먹으러 온 거예요~~~
1년전의 자기와 비교하니까 지금은 너~~~~무 해피한거라~~~~
해피해서 어쩔줄을 몰라~~~~~~
제가 하나님께 감사한게 바로 이거예요~
이렇게 젊은 자매가 해피하다고 왔는데,
제가 그것을 보게 하신것이 너~~~무 감사한 거예요~~
제 주위에 인상쓰고 있는 사람만 와 있으면 어떡해~~~~ㅎㅎㅎ
엊그제만 해도 힘들어하더니 지금은 해~~~피하다고~~~
너무 해피해서 집사님이랑 데이트하려고 이 구두를 신었다고~~~
그렇게 와서 약 한시간 정도 앉아서 호다식구들이랑 함께 있었지~~
그러다가 애들 픽업간다고 가야한다며 한시간 데이트 잘~~~했다며 갔어요~
그걸 보는 저는 얼~~~~마나 해피한지~~~~
얼마나 이쁜지 몰라요~~~
‘이야~~~~~하나님이 나한테 이런 블레싱을 주시는구나~~~~~’
이 나이에 젊은 자매들이 와서 허그해주고 하는것이 얼마나 귀한건지 몰라요~~~~
저는 알거든요~~~
왜냐하면 수석장로였던 저희 아버지한테는 아무도 안왔었거든~~~
젊은 사람들은 슬슬슬 피했다니까~~~~ㅎㅎㅎ
그런데 이렇게 해피하다고 와서 간증하니~~
A보다 제가 더 해피하지~~~~~~...
다솜간증:가장 행복한 날~ 가장 행복한 자~ DK:하나님은 제가 만난 ‘그사람’에게 초점이 가 있어요!(2/16/202 part-3)
지난주에 D자매가 간증한 것 중에,
친구가 오피스로 와서 인사를 나누었다고 했어요.
그 친구가 “How are you~?”라고 하자,
D자매는 “I am happy~!”라고 대답했어요.
‘How are you~?’라는 인사에 ‘괜찮다’ 아니면,
‘요즘 무슨 일이 있다' 라고 대답하는게 보통인데,
‘I am happy~!’라는 대답에 쇼크먹었다고 했어요.
이제 성경구절에 나오는 happy 해피를 찾아 보도록 할게요.
레아가 자기의 생산이 멈춤을 보고,
시녀 실바를 야곱에게 주어 아들 둘을 낳게해요.
둘째 아들을 아셀이라고 이름을 지어요.
그 뜻은 ‘기쁘도다 모든 딸들이 나를 기쁜자라 하리로다~’ 하고
그 이름을 아셀이라 했어요.
I am happy, for the daughters will call me blessed.(창30:13)
그러니까 아셀은 기쁘도다, I am so happy~라는 뜻이예요.
그런데 왜 레아가 그랬을까요?
레아가 동생으로부터 핍박을 받았거든요.
그런데 생산이 끊어진 레아가 자기 시녀로부터 아들을 얻으니,
너무 기뻐하는 거예요.
그래서
I am happy~!
아셀(happy)이 어디서 나오는지 한번 보자고요.
지금은 성경보셔도 돼요, 저도 잘 모르니까~~~
창세기30장13절
레아의 시녀 실바가 둘째 아들을 야곱에게 낳으매
레아가 가로되 기쁘도다 모든 딸들이 나를 기쁜자라 하리로다 하고 그 이름을 아셀이라 하였더라.
Then Leah said, “I am happy, for the daughters will call me blessed.”
So she called his name Asher.
신명기33장29절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네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Happy are you, O Israel! Who is like you, a people saved by the LORD ?
He is your shield and helper and your glorious sword. Your enemies will cower
before you, and you will trample down their high places.
구원을 받은 자는 ‘행복자’라고 나와있어요.
행복자, 아셀.
그 원어에 보면 아셀이라는 뜻이 있어서, 행복하다는 뜻이예요.
그래서 우리말 번역에도 ‘행복자’라고 썼어요.
NIV에는 Blessed로 나왔어요?
시편 34장8절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여기서 복이 있도다에 ‘아셀’이라는 뜻을 썼대요.
여호와께 피하는 자는 복이 있는데, 복보다는 happy~,
복이 있다~와 해피(happy)하다~는 좀 다르죠~
여러분이 정말로 예수님 하나님을 믿는다면,
여러분은 해피하셔야 해요.
하나님의 날개 아래에 있기 때문에
항~~상 해피하셔야 해요.
잠언서3장12절
대저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기를 마치 아비가 그 기뻐하는
아들을 징계함 같이 하시느니라
지혜를 얻은 자와 명철을 얻은 자는 복이 있나니
여기서 지혜를 얻은 자와 명철을 얻은자는 복이 있다고 했는데,
여기서 복 보다는 얼마나 ‘해피하냐(how happy)’ 의 뜻이 있어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지혜를 얻은 자는 해피하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은 항상 싱글벙글 싱글벙글 하셔야 해요.
복이 있다~하면 좀 점잖은 느낌이지요.
그런데 해피한 거예요. Happy~!
성경에서 복(blessed)이 있다고 할때,
해피(happy)로 바꿔서 읽어보세요.
원어에는 happy로 나와 있다고 해요.
여러분은 해피하세요?
We must be happy!
“J자매, Are you happy(해피하세요)~?
You look serious(심각하게 보이네요)~”
- 여러분은 해피(happy)하세요?...happy-아셀....
다윗에게 본받을 점은..... Time goes so fast!...(4월1일2019년 part-2)-
오늘은 새로오신 Ma자매님과 함께 말씀의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호수아 형제님께서는 앞에 앉아 계시는 형제자매들 한분 한분에게
“How are you~?”
인사로 문을 여셨는데…
“How are you~?
(어떻게 지내셨어요?)”
“How are you, A자매님?”
I am happy~(행복해요~)!
“How are you, B자매님?”
I am happy~!
“How are you,
M(새로오신)자매님?”…
I am fine(그럭저럭 괜찮아요)~!
“How are you, D자매님?”
I am happy~!
“How are you, Z형제님?”
I am good~!
Fine…
나중에는 fine이 아니라 happy가 되야지요.
그 전에 무슨 일이 있어서, 지금은 I am fine~이라는 대답이 나오나요?
해피하셔야지요.
예수님때문에,
행~~~복하셔야지요, 해~~피하셔야지요.
자매님도 어느날 I am happy라고 대답하실 수 있게 될거예요.
그러니까 누군가가 Ma자매님에게 “How are you~?”라고 물으면,
자매님은 “I am happy~!”라고 대답하세요.
그러면 사람들은 듣보 보도 못한 대답이기에,
“당신 이상하네요~
무슨 그런 대답이 있어요~?”라고 하겠지요.
그러면 자매님은, “네 저 미쳤어요~ 저는 예수님한테 미쳤어요~”라는
말씀을 하실수 있어야 해요.
예수님한테 정말로 미쳐있으면, “How are you~?”라는 질문에,
자동적으로 “I am happy~!”가 나오게 되어요.
보세요!
여기 계신분들은 “I am happy~”라고 대답하시잖아요.
자매님은 걱정하고 계세요~
죽으면 천국가는데,
죽으면 본향집으로 돌아가는데, 행복하잖아요~
여러분이 정말로 천국에 본어겐(born-again)되셨다면,
행복하셔야 해요.
이것보다 더 좋은게 없어요.
이것이 정말로 우리의 보물이예요.
우리는 이 보물을 찾은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해피(happy)한 거예요.
그런데 “How are you~?”라고 물을때 “I am fine~”이라고 하면,
전에 무슨 일이 있었는데, 이제는 괜찮아졌다는 어감이예요.
그런데 우리는 그렇게 대답하지 않아요.
우리는 보물을 찾은자이기에, “I am happy~”예요.
나중에 Ma자매님도 그렇게 자동적으로 대답하게 되실 거예요~
왜냐하면 해피하게 되실거니까요~
그리고 여기가 바로 그 대답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곳이니까요.
“How are you, pastor J~?”…………
“I am very well~!”
J형제님은 목사님이라 해피가 아니라 very well이예요.
교회신도들 때문에 그냥 very well~.
- 예수님만 나오는 입술~.. ….생육번성하셨나요?......
‘네 이웃을 네 몸보다 더~~사랑하라!’(4월15일2019년 part-1) -
“How are you~?”
(형제자매들: I am always happy~, I am fine)
해피(happy)~!
항상 해피~!
그런데 “I am fine~!”이라고 대답하시면,
저는“어제 무슨일 있었어요~?”
“한시간 전에 남편이랑 무슨일 있었어요?”라고 물어요. 무슨일이 있었으니까,
“ 괜찮다, I am ok, I am fine~”이라고 하시는 거잖아요~
“괜찮아요~(I am fine~), (그러니까 더 이상 귀찮게 하지 마세요!
별문제 없으니까 더이상 물어보지 마세요!)”
“괜찮아요(I am fine~)” 라는 말 뒤에는
“괜찮다고 했짢아요, 그러니까 더 이상 귀찮게 하지 마세요!
별문제 없으니까 더이상 물어보지 마세요!”라는 말이 숨어 있는 거예요.
뉘앙스가 그런 느낌으로 다가온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항상 예수님과 함께하면, 늘 해피(happy)해요.
그래서 언제든지 누가 인사를 “How are you~?”라고 해도,
“I am happy~!!”라고 나오는 거예요.
“I am happy~, so so happy~!”
D자매가 일하던 오피스로 오랫만에 보는 친구가 찾았와서
“How are you~?”라고 인사했었잖아요.
그때 D자매는 “I am happy~”라고 대답을 하자,
그 친구는 어리둥절 해 했었어요.
그래서 D자매는 왜 해피한지,
그리고 자신의 보물을 찾은 간증 이야기를 해주었다고 했어요.
그렇듯,
‘I am so happy~!’
이것은 자신의 상태예요.
그래서 여기에 오신면,
어느날 자신도 모르게 “I am happy~”라는 말을 하게 되어요.
그런데 지금은 왜“I am happy~”라는 말이 안나오느냐~?
그것은 그 안에 있는 악한영 때문에 그래요.
Evil spirit~!
그래서 악한영을 쫓아내고,
깨긋한 그릇속에 살아있는 말씀을 담고,
언제나 예수님과 동행하면 해피 안할 수가 없지요~~
내 안에 예수님이 항상 계시니까요~~~
“How are you~?”
“I am happy~, so so happy~”
- I am so so happy~! …..우리의 선택: 사랑이냐 미움이냐, 천국이냐 지옥이냐~…
미움의 영이 여러분과 주위를 천천히 천천히 죽여가요~…(9월9일2019년 part-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