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약속안과] 시력보호를 위한 바른습관 (강동구안과,송파구안과)
오늘은 시력을 보호하기 위한 바른 습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리의 잘못된 습관이나 행동이 나쁜병을 만들 수도 있는데... 혹시 들어 보셨나요?
눈이 나빠지는것을 막는 것은 물론 안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되는 눈에 건강한 바른 생활습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편식을 하지 말고, 골고루 영양소를 다양하게 섭취합니다.
2, 근거리 작업(독서나 공부 등)을 할 때에는 적합한 밝기의 조명 아래에서 반드시 30CM 이상 거리를 유지하고 1시간에 10분 정도의 휴식(눈을 감거나 먼 곳을 바라봄)을 취하여 눈의 조절근육의 피로를 풀어 줍니다.
3. 텔레비전은 반드시 3M 이상 떨어진 거리에서 시청하고, 실내의 조명은 밝게 합니다.
4, 흔들리는 자동차나 가차 안에서 신문이나 책을 읽거나, 지나치게 작은 활자로 된
인쇄물의 장기 독서를 피합니다.
5, 직사광선이나 눈이 부실 정도의 강한 광선 밑에서 작업할 때에는 보안경을 착용
하고 직접 쳐다보지 않습니다.
6, 어린이의 경우 유치원에 입학하기 전에 반드시 시력검사를 받고 6개월마다 정기적으로 안과에서 시력검진을 받는다. 성인의 경우 시력의 변동이 있을 때에는 반드시 검진을 받고 안경을 바꿔줍니다.
7, 너무 어둡거나 밝은 곳에서의 독서는 피합니다.
8, 적당한 휴식과 충분한 수면을 취해서 눈의 피로를 덜어 준다.
9, 때와 장소에 따라 보안경이나 선그라스 혹은 색안경을 적절히 사용한다.
어떠세요? 봄의약속안과 가족분들은 이정도는 하시는데 문제 없으시겠죠?
눈!! 건강할 때 지켜내야 하는거 잊지마세요~^^
http://www.vnp.kr/n_consult/edt_consult_list.asp?consult_cls=gu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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