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21장 22절 말씀에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 대하여 말씀하십니다.
여러분 늘공과 어공을 아십니까? 늘공은 늘 공무원이라고 하여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정년퇴직까지 가는 공무원을 말하고 어공은 정권이 바뀜에 따라서 어쩌다 공무원이 된 사람을 어공이라고 한다는데요 정권이 교체되면 파리 목숨이 되는 신세의 공무원을 어공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늘공이 되고 싶습니까? 어공이 되고 싶습니까? 제가 아는 한 자매도 저 자신이 하는 영양사 직업을 어공이라고 생각하고 늘공이 되기 위하여서 벌써 4번째 공무원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공같이 어쩌다가 성도가 되어서 언제 세상으로 빠질지 모르는 불안한 어공은 아닙니까? 우리는 늘공의 든든함으로 한번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거듭난 자녀는 정년퇴직까지만 보장받는 늘공이 아니라 영원한 삶을 책임지는 영원한 공무원 영공이 되는 것입니다.
이미 우리 주택은 하늘나라에 내 집을 짓고 있습니다. 입고 먹고 마시고 전혀 걱정이 없는 완전 보장의 영원히 살 수 있는 축복까지 보장을 받는 영공입니다.
어공에서 늘공으로 늘공에서 영공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