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22일(금) 금요철야예배 잠언 26장 13~28절 악한 말과 선한 말

[권영일안수집사]

금요철야예배는 21시 00분 경에 마칩니다.

금요예배는 잠언 말씀 중심으로 설교하십니다.

하나님 아버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금요철야예배 순서♥

인도자: 유재분목사님
*기도: 권영일 안수집사
* 찬양대 찬양: 권영일안수집사/임태희권사
통일찬송가: 182, 344, 458, 222, 168
복음성가: 실로암, 사람을 보며 세상을 볼 때
* 사도신경
* 통일찬송가:
* 오늘의 말씀: 잠언 26장 13~28절
* 기도
* 말씀선포: 악한 말과 선한 말
* 기도
* 주기도문

마귀는 속아 넘어질 사람을 유혹합니다. 교회를 찢는 행위를 하는 사람은 용서 받지 못합니다. 성경대로 살아야 합니다. 교회는 늘 깨어있어야 합니다. 호시탐탐 마귀가 틈타고 있습니다. 방심하면 안됩니다. 성령만이 사단 마귀를 이길 수 있습니다. 성도는 분쟁과 다툼이 있는 곳에 화평자가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무엇이 은혜라고 생각하십니까. 내게 아무 일도 안일어나는 것이 은혜입니다.
마음을 숨긴 다른 악인의 말
말은 마음을 표현하는 기능 입니다. 내가 누구와 함께 하려고 하는 것은 선한 사람입니다. 악인은 누군가를 이용하려는 사람 입니다. 악한 마음을 품고 교회를 찢은 사람의 말로는 결코 좋지않은 결과를 초래합니다. 손에 칼을 숨기고 웃음을 보이는 사람들 입니다. 기회가 오면 상대방의 등에 칼을 꽂는 사람입니다. 성도는 그런 사람의 마음을 꿰뚤어 보아야 합니다. 마음을 꿰뚤어 보는 영을 가져야 합니다. 그런 사람에게 속지 말아야 합니다. 아무리 현란하게 말을 하여도 곧 들통납니다. 위선과 아첨은 다 들통납니다. 행위를 보면 알게 되어 있습니다. 열매를 보고 나무를 판단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야 합니다. 거짓과 참을 구별해야 합니다. 기도하지 않고는 은혜를 받을 길이 없습니다. 하나님 중심이 내 안에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함정을 판 사람을 빠지게 하십니다. 우리를 지키시고 보호 하십니다. 우리는 정직히 행하여야 합니다. 사람들에게 신뢰를 받아야 합니다. 언행일치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하나님 만족하게 하면 두려워 할 것이 없습니다. 악한 자는 추한 말과 더러운 행위로 증명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선한 말을 하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언제나 평화와 안정을 주며 위로하는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