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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숲해설가광주전남협회
 
 
 
카페 게시글
♤ 숲과 문화 19기 개강을 축하드립니다
산꾼경산(김희일) 추천 0 조회 152 15.07.24 11:31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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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항상 좋은 작품으로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5.07.24 20:55

    부끄럽네요

  • 우리18기때는 토끼 목걸이를 해주셨죠~~
    잠자리 목걸이도 참 예쁘네요 ㅎㅎ

  • 작성자 15.07.24 20:57

    라일락 샘도 시간되면 만들어보세요 흥이 나지요

  • 15.07.24 15:04

    작은 나비들이 모여 왕나비가 되었네요? ^^
    변함없는 훈훈한 쌤의 마음....감사합니다. 꾸~~벅 !

  • 작성자 15.07.24 20:57

    꾸꾸벅

  • 15.07.24 14:57

    이쁘네요! 잘지내시리라 믿습니다.
    혹시 운봉에 계시는가요?

  • 작성자 15.08.07 16:20

    이제 보았죠 운봉 3년 근무하고 요즘은 푸리로 장대장 인자한함언제나 -화이팅 -

  • 15.07.24 15:52

    뵌지 오랩니다.
    잘 지내시지요?

    개강때마다 어김없이 마음을 주시는 고문님!
    소중하고 값진 선물입니다.^^

  • 작성자 15.07.24 20:58

    샘도 건강 히시지요 ..오랬만에 인사나누네요

  • 15.07.24 21:11

    님의 정성이 숲협회회원 모두에게 귀감을 주시네요.
    변함없는 정에 머리숙여집니다.

  • 작성자 15.07.25 06:55

    그리 이쁘게 해석해주심 고마워요 감사 드립니다

  • 15.07.25 07:23

    18기 개강시 주신 선물 잘 간직하고 있습니다. 선배님의 사랑이 담긴 작품이 상생의 힘이 되곤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7.25 11:31

    다행이시네요 항상 자연과 함께 내일을 준비합시다

  • 15.07.25 10:29

    이번에도 어김없이 준비를 하셨군요. 저도 잘 간직하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7.25 11:33

    대왕마마님 항상 고마워요 화이팅 입니다

  • 15.07.25 12:12

    자연물을 몸에 지니고 다녀야한다하시면서 저희에게도 하나씩 주셨던 귀한 선물.
    선배님. 멋지십니다~~!!

  • 작성자 15.07.25 20:42

    흔한 자연물도 꾸미고 다루면 앙증맞은 모습으로 시선을 잡고 의미를 부여 하게 되지요
    산딸 샘 고마워요

  • 15.07.25 23:49

    우리에게 주셨던 뜻깊은 선물! 가슴에 묻어 새기고 있습니다. 19기님들에게도 큰 선물이 되리라 믿습니다.

  • 작성자 15.07.26 07:58

    고마운 말씀 소중히 간직합니다 항상 보람으로 엮으십시요 감사합니다 ...

  • 15.07.26 09:08

    저희 18기도 수호천사처럼 다들 잘 지니고 다녔는데 19기들에게도 분명 소중한 선물이 될거라고 여겨집니다~항상 감사드리고 싶었습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8.07 07:00

    고맙고 감사합니다 - 후리지마샘님

  • 15.07.28 23:36

    멋진선물 고맙습니다.

  • 작성자 15.07.30 10:53

    고마운 생각에 감사합니다 ...항상 잼나게 자연과 접근하세요 화이팅 요

  • 15.08.09 21:23

    선물처럼 훨훨~~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8.10 11:46

    고마워요 원앙 보다 더 깊은 사랑의 주인공 잠자리 따라 훨훨 날아보아요

  • 15.08.18 14:41

    몇 번의 외출에서도 함께했던 귀한 선물, 이제야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 작성자 15.08.18 18:58

    그리 동반 해 주신다니 더없는 행복입니다 ... 잠자리 더욱 훨훨 이쁘게 날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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