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계를 빛낸 여류 초대전
˘전시기간:2004년 9월 1일(수)∼9월 7일(화)
˘전시장소:경인미술관 제3호실(☏733-4449)
˘초대일시:2004년 9월 1일(수) 오후3시
::모시는 글::
금년 여름은 너무나도 덥고 습했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묵향회가 서예계를 빛낸
여류작가들을 모시고 초대전을
갖게 된 것을 무척 보람으로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서예계가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특히
여류작가들의 노력과 의지에 의해서
남녀가 평등한 위치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이번 여류초대작가들은 특히 피나는 노력과 성찰로
오늘이 있기까지 남모를 고뇌와 번뇌가 있었기에
더욱 그분들이 가치가 높아졌습니다.
아무쪼록 우리 묵향회가 선배님들의 뜻을 높여
전시장을 마련했사오니 많은 분들이 오셔서
선배님들의 발자취를 뒤따르도록 자극과
격려가 되시기 바랍니다.
2004. 9. 1.
(사)대한주부클럽연합회 회 장 김 천 주
묵 향 회 회 장 최 재 연
꽃뜰 이미경 늘샘 권오실 경후 김단희 목락 김명실 남정 김보금
송하 김정묵 우선 류승란 혜정 류영희 갈뫼 박양순 지은 박주옥
정안당 신정희 묵선 심재영 천곡 우삼례 눈실 이복자 난정 이지연
의당 이현종 샌날 조성자 산돌 조용선 규당 조종숙 정아당 하영호
청림 홍분식 임실 홍승희 보현 홍정선
첫댓글 2004클럽 막내가 축하~~~추카~~~~~드립니다
축하 드립니다. 많은 성원 있기를 바랍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아주 뜻깊은 전시회가 되겠네요...축하의 마음 전합니다.
거대한 초대전에 축하 드립니다
2003클럽이 축하드립니다 묵향회 파이팅!!!
축하 드립니다 ~~`
꼭 보러가고 싶은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