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들이랑 여유로운 여행을 계획^^ 4명이 단촐하게~ 5시간 비행기 안에서 힘들었지만 호텔에서 하루 자고나니 개운하다.
2일차 여유로운 아침 식사후 수상가옥을 둘러보고 마무틱섬으로 쌩~ 보트로 이동하는 순간마저도 넘 좋다.
관광객들이 있지만. . 편안해보이는 섬. 패러쉐이빙으로 하늘을 나는 듯해 기분 날아갔고 스노쿨링으로 수많은 물고기들과 만나 황홀~~~
숙소로 돌아와 원피스로 갈아입고 셔틀로 센트로포인트로 나갔다. 링깃으로 환전하고 물어물어 밀크티가 유명한 요요에서. .각각 다른 차로. . 갈증 해소하고 나서 야시장을 찾아 나섰다. 역시 시작 구경기 잼나다. 망고. 귤을 사고 닭코치도 사먹고 기념품도 사고 현지인들이 입는 옷도. .ㅋㅋ 파라다이스 샵에서 발맛사지 받고 나니. .몸이 가뿐하네~ 하여. . 이태리레스토랑에서 식사와 맥주 한 잔! 하루 일정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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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에서 신나게 놀았어요~
암 생각없이. .ㅎㅎ
부럽다부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