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ㅡ.
아름다운 천상계에선 돌연변이 천사가 산다.
슬퍼하는 검은빛깃털의 천사 우치하 사스케.
모두 다 하얀 깃털을 갖고 있지만.. 오직 그만 검은빛으로 얼룩졌다.
그의 저주일까.
여러모로 생각하는 대천사 하루노 사쿠라는 사스케만을 바라보았다.
천사들은 사스케를 모두 '검은천사'라 불리운다.
검정색 깃털을 갈 수록 아름다워지기는 하지만 하얀색이 아니기에...
"검은천사. 대천사님이 부르신다."
"쳇. 꺼져."
"빨리 대천사실로 가자."
"닥쳐."
"무엄하느라."
"닥치고 꺼지라고!!"
사스케는 자신의 검은날개를 아름답게 펴 구름사이로 들어가 버렸다.
"후...검은천사."
검은색 옷에 까만 눈동자. 블루블랙 머리칼에 검은빛 날개... 검은천사다.
완전한 검은천사...
사스케는 그 길로 대천사실로 갔다.
쾅ㅡ.
"야! 하루노!"
"어머. 사스케씨. 안 오는 줄 알앗네요."
"닥치고 왜 불렀냐??"
"그냥... 사스케씨랑 같이 있고 싶어서요..//"
약간 얼굴을 붉히며 하루노 사쿠라는 사스케에게 말했다.
사쿠라의 환타지 하양빛 날개가 유난히 아름다워 보였다.
사스케는 사쿠라를 오히려 쏘아보다 쇼파에 눕다 싶이 앉았다.
"하.."
"왜그러냐??"
"당신의 검은빛날개..."
"!!!!"
"드디어..저주를 풀을 수있을것 같아요..."
"어떻해?!!!"
"그게.."
"빨리 말해!! 하루노!"
"저기..."
"말하라고!!!"
"하루노님은 지금 상당히 몸이 좋지 않다!!
이만 돌아가거라!!"
"아니에요. 하타케씨. 사스케씨를 항상 들여 보낸 방으로 안내하세요."
"네. 하루노님."
"쳇.."
"그깟 검은색날개여도 날 수는 있겠지?? 따라와."
"알거든?"
쾅ㅡ.
사스케의 커다란 문 닫는소리에 하루노 사쿠라는 그만 그 자리에 주저 앉고
박에선 마지막 백목련이 떨어져 버렸다.
천사의 세계는 아프지 않지만 대천사만이 그 고통을 받는다.
하루노 사쿠라는 벚꽃이 피는 날 아름다움과 힘을 얻어 대천사의 힘을 되찾으나
백몬련이 있을땐 힘을 빼앗겨 버린다.
"앞으로 1주일..기운내자. 사스케씨의 저주도 풀고.."
아무런 말을 못하는 하루노 사쿠라는 쇼파에 눕게 되었다.
사스케와 함께 찍은 사진을 보며 하루노는 생각했다.
'그동안 많은 일이 있지..'
...
"네?? 아기가 태어났다고요??"
"그렇습니다!! 하루나님!!"
"어머나~~ 기분이 이상하게도 좋네요."
"저도요. 이름은 하루노 사쿠라. 여자아이입니다."
"그에겐 벚꽃의 상징을 주겠어요."
"예!!"
하루나 미코. 제 4대 대천사
달의 힘을 지닌 그녀이다.
"호... 하루노 사쿠라라..."
"그 아이에게 대천사자리를 물려주실 건가요?"
"흐음..글쎄..."
사쿠라는 아름답게 자랐다.
예쁜 벚꽃처럼...
아름다운 하양빛날개가 자신을 더욱더 아름답게 만들고
천사옷이 그녀를 예쁘게 만들었다.
"애~~ 사쿠라!!"
"어머~~이노!!"
"우리 놀건데.."
"누구랑??"
"너랑, 나랑 히나타,테마리..쇼우링..텐텐...리아미.."
"그래~"
"빨리와~~ "
"알았어~~"
"저아이가 하루노 사쿠라인가?"
"네!"
"잡아 오도록."
"네!!"
슉ㅡ.
"이노~~같이...흡!!"
"헤에~~사쿠라~~멀리갔네?? 말도 못하고~~"
이노는 아무것도 모른채 천사들이 있는 곳으로 갔다.
분홍빛구름과 파랑빛구름을 헤쳐가며...
"꺄앗!! 왜 이래요??"
"그녀의 천사옷을 가져가러 왔소이다."
"아..악마!!"
"이타치라 하옵니다. 대악마이지요. 그대의 천사옷이 필요하옵니다."
"절대 못줘!! 이 악마!!"
"그녀는 천사옷밖에 안입으니 뺏어가버리면 알몸이겠군요."
"시끄러!! 이악마!! 이노!!이노!!"
"소용없습니다. 그 아이는 이미 갔습니다."
"저리가! 오지마!!"
"자... 아프지 않으니 괜찮습니다."
"꺄앗!! 살려줘요!!!"
"자..그럼."
"꺄앗~~!!!!"
픽ㅡ.
"아니.."
"후훗...이타치 악마세계에 있지. 왜 여기에 왔지??"
"오랜만이군요. 하루나 미코 양."
"당신은..대..천사??"
"후후...사쿠라~ 안다쳤니?"
"네!!"
"미코양. 어서 비켜주십시오."
"시끄러!! 이 아이야말로 진정한 대천사이다!!
아름다운 대천사에게 손가락 하나 못 건드린다!!"
"미코양. 장난이 아님니다."
"그건 나야말로!!"
"말로는 안 되겠군요.. 힘으로밖에.."
"흥!!"
말이 끝나자 마자 하루나와 이타치는 서로 싸우게 되었다.
하루노 사쿠라때문에..
그들은 구름을 헤켜가며 서로를 죽이기 위해 싸우고 있었다.
하루노는 탑 뒤에 숨어서 지켜보았다.
하루나는 달을 불러서 싸웠고
이타치는 악마들을 불러 싸웠다.
'끝이 안나... 막상막하야... 하루노사쿠라를 안전한 곳에 대피해야해..'
피ㅡ.
...
"아니!! 저 신호는!! 하루나님!!"
"어서 간부와 상급천사와 함께 운명의 탑으로 가자!"
"왜 그러지?"
"하루나님의 신호셔!! 어서 가봐야해!!"
"알앗어!!"
...
'으윽!!..'
"여전히 끝이 나는군요..."
"흥!!"
"대..천사님.."
"걱정마 사쿠라!!"
픽ㅡ.
"대 천사님!!!!"
"윽!!!"
"끝났군요.."
"대천사님!! 정신 차려요!! 대천사님!!"
"사쿠라...니..니가 나 대신... 대천사를 이어가려무나..."
"대..대천사님!!!"
그 뒤에 많은 간부와 상급천사가 왔기때문에 이타치는 그만 악마세계에 돌아가야만 했다.
하루노 사쿠라의 천사옷을 가져가지 못한채로..
"대..대천사님..."
"하루노 사쿠라. 제 5대 대천사가 되어라."
"흐윽!! 대천사님!!!"
10살이라는 어린나이에 하루노 사쿠라는 제 5대 대천사가 되었다.
슬픔과 함께...
...
"후우...하루나미코님..."
밤11시 58분.
대천사는 사스케가 머물고 있는 방으로 들어갔다.
슬픔과 함께...
"왜 지금오냐?"
"죄송해요. 사스케씨..."
"됬어!!"
"화..났나요??"
"어."
"사스케씨.."
"불르지마."
"하.."
"사스케씨!! 저 보세요!!"
"아 왜..흐읍!!"
하루노와 사스케... 키스다.
사스케는 받아들여지도록 되엇다.
하루노는 그렇게 시간이 멈추었으면 좋겠다 생각했다.
하루노의 날개빛이 검정색으로 되고 사스케의 날개빛이 하양색으로 변했다.
"하아!!"
"흐압!!"
"사..사스케씨...제 6대 대천사가 되어주세요.."
"내..날개가..환타지로??"
"하아..하아.."
털썩ㅡ.
"이봐!!하루노!!하루노!!"
"야!! 간부들!! 모여!!모이라고!!"
"왜그러냐. 사스케..앗!!대천사님~!"
"대천사님이라고??"
"무슨일 생겻어??"
"오!!대천사님!!"
"대천사님!!"
그렇게 하루노 사쿠라는 죽어버렸다.
"누가...너보고 죽어달래?하루노??"
"우치하 사스케.널 제 6대 대천사로 임명한다."
"사람이 죽었는데 왜 임명이야??"
"..."
그렇게 하루노사쿠라는 죽었다.
그러만 다 죽은건 아니다..
사스케의 마음속에서 아름다운 벚꽃나무가 되어 영원하길...
첫댓글 분량은 합격이지만 묘사력 부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