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핫플로 뜨는 곳...
번개 출사로 다녀온 후기 올려 봅니다.
누군가의 손길로 만들어둔 눈사람 으로 성벽을 만들어 주고...
떠오르는 태양에 손들어 인사 나누고....
빛에 이끌리어 교회안에 들어서니.....
작은 불에 비춰진 악보는 아름다운 노래를 들려주고....
빛으로 시선을 집중하게 만들고...
멀리서도 가까이서도 멋진 풍경이 내다 보이는 곳.....
밝게 빛나는 또 다른 시간으로 떠나 봅니다.,.,.
"청룡의 해" 용트림하는 풍경에 이끌리어 ...
그곳엔 맛있는 나폴리 피자가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
첫댓글 그찬 바람을 뚫고 다녀 오심을 감탄과 경의를 표 합니다~~~
혼자는 어렵지만... 함께라면 가능하답니다.^^
와~~~우
명예회장님 역시 시선이 멋찌십니다.
멋작 즐감합니다.
딸기 회장님의 결단과 용기에 감사드립니다 ^^
늘..
멋진 곳을 다녀 오시네요~
고운 빛을 아름답게
담으셨네요~~^^
늘..,
부러운 마음 이었는데...
마음을 접지 않으니 기회가 찾아오더군요 ^^
실버벨교회가 주는 평화가
소복히 쌓인 눈과 함께하니
비현실적 아름다움이 가득입니다.
도시의 욕망의 찌꺼기로
범벅된 사람들이 한번씩 그곳을
다녀온다면 몇일이라도
위안을 받을것 같아요.
섬세히 보시고
설명까지
빛을 놓치지 않는 모습을 보니
역시 이십니다.
실버벨....,
교회 이름도 정겨운 그곳에서 잠시 힐링하고 왔지요 ^^
와우~
저도 가보고 싶은 곳중에 한곳 실버벨 교회
기회는 있었지만 못 갔어요~~
밀키님의 작품으로 대신합니다~~^^
기회는 또 오겠지요..
커피떡님의 남다른 시선을 기대해봅니다. ^^
교회의자가 저렇게 아기자기 짧은 것은 처음 봐요. 난장이 마을의 작은 성당같은 느낌.. 피자도 이국적일것 같고.. 멋진 시간을 또 소유하셨네요.
실버벨 교회 가고팠는데 눈에 담고 있다가 기회가 되면 꼭 가고싶네요
나를 기다리는 나폴리 피자도 한판~~~~ㅎ
즐감합니다
멋진 감성으로 담은 실버벨 교회/
그 시선에 머물러 봅니다.
부지런한 발걸음과 뜨거운 에너지에 뭉클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