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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국내답사 여행 후기 정기답사사진 고속철도 시승을 하고 나서...
이종원 추천 0 조회 1,040 04.02.14 14:44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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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2.13 01:11

    첫댓글 숨 넘어가는 줄 알았읍니다. ...바싹불고기 어떤 걸까 굉장히 궁금했었읍니다.. 머리가 딩합니다. 좀 쉬었다가 다시 들어와 수정하갰읍니다.

  • 04.02.13 01:19

    가장 먼저 좌석과 통로가 좁다는 게 반기는 마음이 안 생깁니다. 매우 좁아보였는데 역쉬 된장맛 우유가 지나갈 수 있는 정도이군요..뚱뚱한 전 옆으로 다녀야 하나요?...그런데 그 고속에도 특실과 일반실이 구분되어지나요? 적어도 가격대비 특실정도여야 아깝단 생각을 덜 하고 이용할 수 있을텐데...슬슬 오징어와 분홍

  • 04.02.13 01:20

    처음 먹어본 건데 맛있더라구요. 똘샘님 부럽지요?^^

  • 04.02.13 01:27

    물통의 소주와 찐계란..가히 모놀맨들이십니다. 인간모니터를 의지하며 한 곡조 뽑는 김사랑님의 진지한 표정 좀 보세요....아직두 머리가 딩합니다. 너무 웃었읍니다. ......시골영감이란 toms라는 분은 어찌 저렇게 청년일 수 있는 거죠?....기내식은 정말 특별석 손님에게만 나가나요?.....

  • 04.02.13 01:28

    좌석의 반이 가는 방향과 반대로 간다는 것두 참 이해가.........꿈나무님...전 얼굴 보았읍니다, 호호...그런데 바짝불고기가 정말 그 집 메뉴인가요?

  • 04.02.13 01:48

    재미잇고 멋드러진 시승 끝내고 바싹 불고기 뒤풀이 까지 모두 다 좋앗읍니다. 종원대장의 부모님도 멋쟁이 이시고요. 달님별님의 노래가 처음이라서 제 실력이 다 안되드라고 안타까워 햇어요. 다음을 기대해 보죠.

  • 04.02.13 11:55

    부러봐라....언제 모놀가족님과한번.....~~~~~~`

  • 04.02.13 12:10

    즐겁고 행복한 하루 였습니다. 만남이 흥겹고 즐거운..엔돌핀 팍팍 쏟는 하루 였답니다...승희랑 행복에 흥얼거리며 지하철 두리번 두리번 오랫만에 길거리 쇼핑도 하면서 즐겁게 왔지요...종원님 수고 많으셨구요. 감사합니다...항상 건강하세요...^^*

  • 04.02.13 14:28

    안나님, 멋진 아드님을 두셨네요. 알려지지 않은 숨은 이야기 하나 해야 할까봐요. 승희가 맵시님한테 기습 당한거 모르셨죠? 맵시님 옆을 지날때마다 통행료로 뽀뽀 한번씩 해야 한다고 했는데 승희가 지나가긴 해야할텐데 다 큰 총각이 아가씨한테 뽀뽀한다는게 쉬웠겠어요? 한숨만 쉬고 있는데 열차가 살짝 흔들리는

  • 04.02.13 14:48

    틈을 타서 그만 기습을 했답니다. 승희가 물어내라 소리도 못하고 에~쒸, 에~쒸 하면서 더 큰 한숨을 쉬더군요.ㅎㅎㅎㅎ 맵시님! 실수치고는 대단한 실수를 하셨네요. 헌데 그거 정말 실수예요 고의예요?ㅋㅋㅋ

  • 04.02.13 17:59

    구카님 승희는 안나님의 딸이고 뽀뽀하던 총각은 이슬어지님의 아들일껄요 아마? ㅎㅎㅎ

  • 04.02.13 22:04

    그런데 어째 꿈나무님하구 톰스님하구 남매지간 같습니다. 저만 그러나요?.....전 처음에 ....꿈나무님인 줄 모르고.....

  • 04.02.14 16:29

    대장님 덕분에 이런 이벤트도 즐겨 보고...참 즐겁습니다!!....울엄니도 즐거우셨다고 하시고요...힘든 여정만 아니면 또 참석하시겠답니다...이제 후니부만 전도되면 되는데....쩝!!

  • 04.02.14 19:54

    항상 사진보다 설명의글이 더 재미잇고 즐거워요. 수고하셨습니다.

  • 04.02.16 10:51

    덕분에 좋은경험 했습니다. 그런 기회를 만들어주신 종원님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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