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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마지막 4차치료를위해 여느때와같이 저희 세 모녀는 인천으로 갔습니다.
환청으로 매일같이 전 천교경을 셀수없이 외우는 듯합니다.
인천으로 향하는 지하철에서도 전 쉴새없이 빠르게...느리게..경을 외우며 갔습니다..(아빠영가가 제게 온다는 대사님
의 말씀을 들은후..의식하에 더 외우는듯해요)-아빠의 영가
가 제게 오도록 하늘에서 허락했다네요..아빠가 건강해진다
하니 열심히 "경수련"해야겠죠~^^
항상 그랬듯 대사님 만나뵈러 가는 지하철에서 전 항상
기절할듯하는 순간 무언가 봅니다.
추운 겨울날같은 초라해진 구멍난 묘지..
(순간 내가본게..설마 십상시 당시 나의묘지인가?
전 저의치료가 다 끝났다 생각했기에..십상시 영가가
도망갔다 다시 내 묘지로 왔구나..하며 ..엄마의 치료만
생각하며 대사님댁으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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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님과 만나 저희 세모녀는 법당으로 먼저 들어가고
대사님께선 옥상에 있는 물고기 먹이를 주시러가셨
습니다.
화장실에서 손을 씻고있는데 무언가 "쿵쾅"거리는 소리가
났지만..대사님께서 계단에서 내려오시나보다했어요.
대사님!! 그날 저희 치료만 없었어도 옥상에 올라가 다칠
일이 없었을텐데 너무나 죄송합니다.
(현재 100%회복되셨길바래요)
당시 전 대사님께서 아프신 내색을 전혀 안하셔 눈치없이
모르고있었습니다.
전 저희 치료는 끝났다 생각하여..
제가 궁금한 몇가지 사항들에 대해서만 짧게 여쭈었습니다.
요괴들이 놀리며 자꾸 불러대는 죽은영가들..몇명
지네영가..(지네는 바이러스처럼 우리 주위에 많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저의 머리치료 횟수.. ?(대사님께서 정신없이 질의
하는 절 보며 미소를 지으시면서)
"그걸 어떻게 알겠어요?"하셨습니다.
--------------》》지난 5회차 마지막 치료때 여쭈우니
대사님께서 그정도면 치료 받을 필요없다며..
제 머리치료까지 모두 해주셨습니다.
(대사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마지막 5회차 치료때
대사님께 말씀드렸지만..
♡"대사님께서 저희 가족들에게 베풀어주신 크나큰 은혜
평생 잊지않고 살아가면서 조금씩 갚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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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차 치료때 대사님께서 엄마에게 건강검진을 권유
하셨습니다.
여지없이 병원에서 엄마에게 대장내시경을 해봐야 한다는
소견이 나왔고 ...
대사님께서 엄마의 대장을 봐주셨어요..대장에 이상이 있
으니 병원에 꼭!가셔야 한다고..(5회차 치료받기전 저희
엄마 대장에 용종 4개 제거하셨습니다)^^
엄마의 치료전부터 대사님께서 우측가슴을 자꾸 만지고
계셨어요.
저의 엄마의 4차치료 당시 주 통증은 우측 가슴통증이였습니다.
◇◇◇너무나 신기한건..◇◇◇
대사님께서 아침에 일어나면서부터 우측가슴에 통증
이 심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엄마의 어깨.배.가슴.다리.허리 엄마의 천령치유가 시작되
었고 이번 엄마의 치료시에 대사님께서 별다른 말씀없이
엄마의 고통을 함께 가지고 오시면서 치유가 시작된것 같습니다.
전 아이들 방을 청소하러갔고..작약꽃님은 오늘 오시나..
하면서..서연이와 작약꽃님을 저도 모르는사이 은근히
기달리고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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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방 청소를 끝낸후..갑자기 대사님께 궁금증이 생겨
여쭈어 봅니다.
"대사님 제게 십상시 영가가 얼마나 남아있나요?"
대사님께서 갑자기..
"오늘이 마지막이죠?"
"네"
"다음주에 한번 더 오세요"
"네! 1회 치료 더받으면 되나요?"
"네.다음엔 그냥오시면되요"
라고 말씀하셔..왜? 죄많은 나를 그냥 오시라고 하시지?
..이상하다..라는 생각도 잠시..
♡생각지도 못했던 저의 치료가 시작된것 같습니다..♡
대사님께서..
"지금 소리가 어디서 들려요?"
"좌측 귀에서 많이 들려요"
대사님께서 좌측쪽 영가는 제거 하셨는데..
저의 환청은 끊임없이 계속되어 집니다..
대사님께서..
"등에서는 안들리나요?"
"등쪽에도 분명 영가들이 예전부터 다니고 있었지만
머리 뒷쪽에서 들려요"
"대사님 지하철에서 구멍난 묘지를 봤어요"
"지금 묘지에서 십상시 영가 찾고있네요"
"대사님!십상시 전생 제 묘지인가요?"
"진짜묘지는 아니고 십상시 영가 묘지에있으니 대사님께
알리라고 신들께서 알려주신거에요."
----》》전 속으로 괴성을 질렀습니다..
나 다시 공부할수있나?
(제가 말하는 공부는 일반상식..제가하고싶은 일과 연관된
어렵지 않은 공부를 의미해요.먹고살기위한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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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님과 치료도중 "찌농님"께서 오셨어요.
(두번째 뵙는데 찌농님 미인이세요^^)
지난 치료때 찌농님께 우리 설아 치료받고 인사성도
예의도 많이 밝아졌어요.
찌농님 오시니 설아가 긴장한 모습이 역력하더라구요.
설아 역시 생각지도 못했던 찌농님께 치료를 받게되었어요.
찌농님께서..
"설아는 허리와 골반이 약해요.
(설아를 유심히 살피시더니...)
설아 W자세네요.걷는 것도 옳바르지 못하고 팔자로
걷는 경향이 있어요."
엄마인 전..
"네?맞아요.설아 태어날때 발 뒷꿈치쪽이 완만하지 못
하게 태어났어요"
(엄마라는 전..그동안 설아의 자세가 잘 못됨도 모르고..
허리와 골반이 약한 설아인줄도 모른채..
훗날 설아가 아파할 생각하니 속으로 아차! 싶었습니다)
찌농님께서 설아를 불러 앉으라하시며 치료해 주신것
같습니다.
"설아 아킬레스건도 타이트해 아플거에요.
설아야! 여기 아프니? (우리 설아 찌농님 앞에선 긴장하여
아파도 참고있는 기색이 역력하다 나중엔 아프다고 고백하는 모습이 너무나 귀여웠습니다)"
찌농님께서 우리 설아 아픈거 가지고가셔 치료해주신거
엄마인 저 너무나 잘 알고있습니다.
0.00001%로도 기대도..예상도 못했던 부분이라 찌농님께
너무나 너무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설아 요즘에 스스로 바른자세 유지하러 노력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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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농님께서 설아의 치료를 하시는 동안..
대사님께선 저의 엄마와 저의 치료를 계속해서 해주셨어요.
♥︎(대사님께 치료 받을땐 어떠한 행위도 하시지 않습니다.
즐겁게 이야기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으면서..
믿기지 않으시겠지만 "실제상황"입니다.
치료할때 마다 저도 매일 잊어요.대사님께서 유체이탈하셔 제 몸속으로 오셔 치료해 주신다는 사실을..)♥︎
제게있는 환청의 영가는 양파껍질처럼 계속되어집니다.
대사님께서..찌농님께 말씀하십니다..
"십상시 영가는 제거했는데 누군가?"
찌농님..(유심히 저의 환청을 들으시며 찾으십니다..)
------>>저의 환청의 내용은 입에 담을수 없는 18(생식기)년
대사님과 찌농님께 들려드려 너무나 죄송합니다.ㅠ.ㅠ
"설아 전전생 무당할머니와 교주였던 전생남자에요"
(전 속으로 우리딸 별걸 다했네..)
엄마인 제 기가 약하면 전생혼이 제게 올수있다고 찌농님
께서 말씀해 주셨어요.
설아의 전생혼을 제거해도 저의 환청은 계속됩니다..
"대사님께서..찌농님께 또 누구야?"
찌농님께서 웃으시며..
"설아 전생중 세자비 였던적이있어요..일찍히 쫒겼났지만
누릴건 다누리고 사는 세자비..(세자비 앞전생 교주였던
죄로 일찍 쫒겨났다네요~)"
--------->>>대사님께서 설아 전생 세자비 묘에 문제가 있다며..처리해 주셨어요.
역시나 제 귀엔 테잎을 틀어 놓은듯 환청은 이어집니다..
"대사님! 귀에서 할머니소리가 계속나요~"
대사님과 찌농님과 함께 저의 환청 소리의 원인을 찾
기위해 귀 기울여 주셨습니다.
찌농님께서..
"설아 무당 할머니가 안가고 있어요"
대사님께서
"무당 할머니와 전생에 원수였네요"
----->>제가 전생 죄가 없어도..엄마가 아니였어도..
전생의 인연으로 올수있다합니다.
♠︎이부분에서 제가 느낀건..우리는 삶(혼)은 2023년도에
머물고 있지만 우리의 여러개의 전생 혼들은 어딘가에
바이러스처럼 숙주하고 있겠구나!하는 퀘스천이 들었
습니다.
새로 발견된 영가들이 제거되도 저의 환청은 컨티뉴입니다..
"대사님! 할머니 소리 계속나요"
대사님께서 할머니가 왜이리 많으냐며..
찌농님께 ..
"또 누구지?"
"설아아빠 엄청센 27대 조상할머니에요"
(저와 전생의 원수였다합니다)
전 멋도 모르고..
"이젠 저와 상관없는 사람인데 제게 왜 오나요?
이해할수 없어요" 라고하자..
찌농께서 제게..
"앞으로 그런말하면 안돼요"
---->>>아직 정회원이라 이부분 잘 이해가 안됩니다
(조상이 합쳐진다라는 짧은 부분만 알고있습니다)
역시나..
저의 환청은 끈이질 않습니다..
전 속으로 울먹이며
"할머니 소리 계속나요"
찌농님께서도 웃으시며..많기도 많다라시는듯한?^^
찌농님께서 또 찾아 주셨어요.
"설아아빠 19번째 전생 고약한 할머니가 와있네요"
작약꽃님께서..
"그럼 설아아빠가 좋아지겠어요?"라고 하니..
대사님께서..
"그건 설아아빠에게 다시 보낼지..다른 곳으로 보낼지
신들께서 결정하실 부분이에요"
(이부분 역시 저 또한 너무나 궁금합니다.
하늘세계 너무나 조심스럽고 어렵습니다~♡)
---◇◇◇◇
하나의 영가제거..
또다시 새로운 영가발견..
늘상 듣던 목소리의 젊은영가..
"대사님! 항상 듣던 젊은남자 목소리가 들립니다"
대사님께서 찌농님을 바라보십니다.
"설아아빠에게 전생에 많이 맞고 불에 타 죽은 18세 남자인
인도영가에요"
---->> 이영가 역시 18(뭐뭐같은)년이라고 쉴새없이 속삭였죠..
찌농님께서..
"싸이코패스에 태어날때부터 "학살자"로 태어났지만 아빠
에게 눌려 성추행하는 찌질이네요"
대사님께서..
"18은 본이이 18세라고 알려준것 뿐이라네요.
(라고 하시며 찌농님과 함께 웃으셨어요)
변태라 설아아빠한테있다 설아엄마에게 갔네요.
다리 불구자이고 설아엄마를 끌어안고 있네요."
(불결하고 더럽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대사님께서 18세 변태영가 처리하실때 코가
뜨거우시다며 물을 자주 찾으셨어요.
저 또한 양볼이 후끈후끈하게 달아 올랐어요.
(이 영가는 불에 타 죽어서였겠죠!)
더욱 놀라운건 ...
인도18세 변태 남자 영가를 "인도의 시바신"이 막아
주고 있다합니다.(엄청센 악신)
------>>대사님과 약속한 부분이있어 자세히 적을순
없습니다.^^
"파괴의신 시바신" 인도에선 신성시 모시는 신들의 한
종류죠..(인도역시 악신을 위해 그렇게 꽃을 받치며 기도
하는지..안타깝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전 32살..그리고..33살
인도에 빠져(인도 영화 "세 얼간이"를 보고 레에있는
"루브라밸리"에 가기로 마음을 먹었죠^^)
두번에 걸쳐 홀로 인도 배낭여행을 떠났습니다.
피부가 예민해 피부병 시달리면서도 여행을 포기하지
않고 제가 보고싶었던 새로운 문명과 문화는 다 접하고
왔습니다.
이곳에서 "인도의 시바신"이 제게 왔답니다.
(전 다짐했죠! 집 밖에선 절대 자지 않으리라며..)
----◇◇◇◇-----◇◇◇◇◇------◇◇◇◇
환청이 계속되어 대사님께 여쭈었어요..
"대사님! 십상시는 다 갔나요?"
"제겐 왼쪽에있고 고래이님에겐 우측에 남아있네요"
"대사님 양쪽머리가 너무나 아픕니다"
"양쪽머리 맞아 죽은 영가가 와있네요"
(대사님께서 미소를 띄우셨지만..뭐가 이렇게
많은 영가를 지니고 있나?라는 생각에 저도 웃음이
나왔습니다)
대사님께서 제게
"현재 아빠영가 가슴쪽에 15명있네요.효도 공덕
세우는 거에요."천교경" 으로 처리가 가능하네요"
"네!대사님..너무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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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너무나 행운아 입니다.
처음 대사님께 7회진단 받았지만 높으신 신들께서
엄마의 치료를 허락해주셔 저역시 11회까지 치료
까지 받는 호재를 누릴수 있었는데 대사님께서 한번더
엄마와 함께 오시라하십니다.
글을쓰는 지금 제가 너무 밟게 쓰고있는거 저 역시 잘
알고있습니다..(현재 글을쓰는 후기가 11번째에요)
저 또한 고되고 괴롭고 깊은 수렁텅이에 빠져 모든것을
잃어 가는듯한 힘든 시간들도 많았습니다.
몸이 여기저기 아프고..
웃는방법 조차 잃어버린..
오롷이 설아만 바라보고 하루하루 지내는..
몸이 아파도 제가 견딜수 있었던건 우리 설아가 있기
때문이였을거에요..(상상할수 없을만큼 많이 고통스러
웠습니다.)
---->>>후기쓰는데 눈물이 흐르네요..
저는 조상님의 도움으로..하늘 선신님들의 도움으르
높으신 신들의 허락을 받아 ..대사님뵙고
끝났어야할 저의 삶을 다시..새 생명 얻어 살아가고
있습니다.((저의 후기를 꼼꼼히 읽어 보시면 알수있는
부분입니다---♠︎혹여나 누군가에게 도움이될까하여
적게되네요^^))
전생죄가 너무나 커 이번생 살아감에 어떤한부분의
제약도 있고 삶이 평탄하지 못하였지만..
대사님 뵙고 그원인과 이유를 알게되었고..
제가 할일들과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하여 틀을
잡게 되었습니다..
♥︎대사님 뵙고 저와설아 저희엄마도 밝고 많이 건강해졌습니다.^^
너무나 좋아진 부분들이 많아 세세히 다 적을수 없을
정도입니다.♥︎
----♡♡♡마지막 치료후기때 세세히 작성할께요♡♡♡
대사님 핸드폰저장 네임은
"설대사님-생명의은인" 으로 저장해놓았네요.
저 정말 이번 치료는 엄마의 마지막 천령치료를 받으러
대사님댁에 방문하였는데...
대사님께...찌농님께...
제 치료 허락해주신 높으신 신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치료 마치고 집으로 향하는 지하철에서 엄마와 설아는
피곤한지 눈을 감고있고 전 지하철 창밖을 보는데
눈물이 흐르더라구요..
그냥 그 순간들이 아름답게 느껴져서였던것 같습니다.
부족한 저의 글을 읽고 어느 누군가에게...
설대사님을 만나 치료 받을수있는 새로운 삶을
보낼수있는..
복된 삶 누려 보시길 바랍니다...
♣︎후기 쓰는 오늘 요괴들이 시끄럽게 하다 후기를 마치는
현재 잠잠해졌어요..
이젠 무섭지 않아요..대사님께서 제게 있는 환시를 닫아
주셨습니다~^^
10% 귀는 열려있지만 "전생죄"라 생각되어 집니다.
대사님께서 지금처럼 살면 앞으로 좋아진다 하셨습니다.
선한 마음으로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설아가 10도 안되어 잠이 들었는데..
벌써 1시30분입니다..
♡대사님.찌농님 감사합니다♡
굿밤되세용~^^♡♡♡♡♡♡
첫댓글 귀한후기 항상 눈물 없이 읽을수가 없네요ㅜ 영가영향은 꽤 다양하게 오지만요..ㅜ 죄가 없는 경우 크게 오지 않는다고 해요 이번생에는 자식 잘 키우고 부모님께 효도해서 공덕 쌓으라고 알려주셨는데도 더딘것같고 꽤 어려워요^^'' 고래이님 의 부지런함과 선함에 제가 많이 배웁니다... 정성껏 치료후기 써주셔서 저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어요
앞으로는 웃음가득한 즐거운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설아가 보고싶네요 많이 달라진 가족보니 저도 넘 좋았어요 언제나 행복 하세요
앞으로도 좋아지신다 하시니, 많이 호전되어 갈 것으로 생각합니다.
글로써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치료후기 감사합니다. 설아네 가족분들 모두 더욱 건강하고 복받는 삶 되시길 기원합니다.
치료 잘 받고 오셨군요
아버님의 영가들이 김태현님께
넘어와서 처리하실수 있다니 정말 효도 하시는거 맞네요 경수련하느라 바쁘시겠습니다
영가들도 다 이유가 있어서 자꾸 오는거지만
얼마나 고통스러울지ᆢ
힘드셔도 다 업 갚는 것이라
생각하시고 잘 해내시길 바래요 신들께서 허락하신
것도 고래이님이 선하게
열심히 노력하시기 때문이겠지요
늘 응원합니다
후기 감사합니다
고래이님도 어머님도 뵙다가 안 뵈니..보고 싶네요 ㅎㅎ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
감동이 가득한 후기입니다~^^
가족 모두 천복이 가득한 느낌이에요!
많이 좋아지셔서 넘 좋습니다
앞으로 치료 다 받으시고
더 편안하고 좋은 날들 되시길 바래요
후기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