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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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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시(동시, 시조, 한시) 고향 사람들
팔색조 추천 0 조회 32 09.04.13 00:3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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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13 08:35

    첫댓글 있지요.. 그리운 얘기같은 사람 하나.. 침 발라서 찜한 내고향에 없으면 어디 있겠습니까.. 잘 보고 갑니다. ^^

  • 작성자 09.04.14 00:21

    그 얘기 좀 듣고 싶습니다. 침 발라서 찜한 그 그리운 사람 얘기... 아, 그립다.

  • 09.04.14 03:00

    잠 오지 않아서 뒤척이던 터에 님의 고향 이야기에 추억만 더듬다 잠으로 빠집니다. 순아네 봉창을 두들기다 오빠한테 댄통 혼났던 일...또 꿈 꿀라...지도 그런 사람 있었당게...요.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04.14 11:37

    제 고향에 방문하신 걸 환영합니다. 그래, 어떻게 ? 달콤한 꿈은 꾸셨나요? 떨림으로 악수를 하고...순아씨는 잘 계신가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달콤함이 묻어나는 솜사탕을 한 입 베어 문 것 같습니다.

  • 용문사는 어디에 있습니까. 감사합니다. 고향은 늘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09.04.16 00:41

    경북 상주에 있는 용문사는 비구니 절입니다. 시속의 용문사는 상주에 있고 다른 지역에도 용문사라는 이름을 쓰는 절이 더러 있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 09.04.15 19:46

    고향을 닮은 사람을 찾습니다

  • 작성자 09.04.16 00:41

    마음속에 그려지는 고향은 어디나 비슷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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