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日報文明九(西紀 2022年 3月 22日 火曜日)
임 인 년 壬 寅 年
檀紀 4355年 음력 2月 20日
西紀 2022年 3月 22日 火曜日
🔵 먹는 치료제 조기도입·추가구매 통해
코로나19 중증화를 방지하고,
의료체계 부담 완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 기 계약분 팍스로비드 3월 말 조기도입, 추가구매 추진
*3월 20일 기준, 팍스로비드 재고량 7.6만 명분
✅ 3월 말 MSD사 라게브리오 10만 명분 도입 추진
*신장, 간 장애 등으로 팍스로비드 처방 불가 환자 대상
🔵 靑瓦臺가 윤석열 大統領 당선인의 就任 前 대통령 집무실 이전 추진 계획에 대해
“무리한 면이 있어 보인다”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문재인 大統領도 과거 대선 때
광화문 대통령 시대를 공약한 바 있어서 靑瓦臺를 국민께 돌려드리겠다는 뜻에 공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새 정부 출범까지 얼마 남지 않은 촉박한 시일 안에 국방부와 합참, 대통령 집무실과 비서실 등 보좌기구, 경호처 등을 이전하겠다는 계획은 무리한 면이 있어 보입니다.
특히 한반도 안보 위기가 고조되고 있어 어느 때보다 안보 역량의 결집이 필요한 정부 교체기에 준비되지 않은 국방부와 합참의 갑작스런 이전과 청와대 위기관리센터의 이전이 안보 공백과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를 충분히 살펴볼 필요가 있고, 현 청와대를 중심으로 설정되어 있는 비행금지구역 등 대공방어체계를 조정해야 하는 문제도 검토되어야 합니다.
시간에 쫓겨야 할 급박한 사정이 있지 않다면 국방부, 합참, 청와대 모두 보다 준비된 가운데 이전을 추진하는 것이 순리일 것입니다.
정부는 당선인 측과 인수위에
이러한 우려를 전하고 필요한
협의를 충분히 거쳐 최종 입장을 결정할 것입니다.
임기가 끝나는 마지막 날 밤
12시까지 국가 안보와 군 통수는 현 정부와 현 대통령의 내려놓을 수 없는 책무입니다.
국방부와 합참, 관련기관 등은 마지막 순간까지 흔들림 없이 임무에 임해 주기 바랍니다.
🔵 <방위력개선 사업 추진계획 보고 관련 박경미 대변인 브리핑>
문재인 대통령은 어제 오후 서욱 국방부 장관, 원인철 합참의장, 박종승 국방과학연구소(ADD) 소장 등이 배석한 가운데 강은호 방위사업청장으로부터 함대공유도탄-II 연구개발사업 등 주요 방위력개선 사업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았습니다.
오늘 보고는 2023년 방위력개선 예산에 반영하기 위한 법적 절차의 일환으로 향후 방위사업추진위 심의, 사업타당성 조사 등의 절차를 거쳐 국회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경우
미사일 위협에 대한 방어 및 대응능력, 우리 군의 기동성 및 생존성 향상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임기 중 마지막 방위력개선 사업 보고를 받은 문 대통령은 “보고된 사업이 대부분 국내에서 개발되거나 또는 양산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큰 의미가 있다”면서,
“예산 반영과 더불어 다음 정부에서도 국방력 강화 노력이 꾸준히 이어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韓美연합사 부사령관 출신인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방부 청사로 대통령 집무실이 옮겨갈 경우 반경 8㎞인 서울 강남 지역의 아파트 옥상에까지 방공포대가 설치되는 등의 방호 체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 방역완화가 자영업자 매출에 도움이 안 된다.
영업시간 늘렸는데 매출은 오히려 감소.
확진자 크게 늘자 거리두기
완화에도 불구 소비자들이 스스로 활동 줄여.
영업시간 11시로 늘린 지난 주 매출, 영업시간 9시였던 1월에 비해 16.4% 적어.
카드사용 가준.
🔵 "전쟁통에 1600만원 명품 옷" 행사장의 푸틴
"푸틴이나 석열" 이나 닮은 것이 많을 것 같은 예감이다.
세계인 수십억이 욕을 해대고 병사들과 시민들이 무참히 죽어가는 데도 몇만명 친위대 모아놓고 축제를 벌인 사이코패스 푸틴
🔵 중대본 내에서도 거리두기 완화, 찬반 의견 팽팽 일상회복지원위원회 3개 분과위
▷방역의료분과는 ‘반대’ ▷경제민생분과는 ‘찬성’ ▷사회문화·자치안전 분과는 ‘찬반 동수’.
🔵 ‘청와대’ 현 청와대 터는 고려 숙종 때인 1104년 남경 이궁(離宮·별궁)이 있던 곳으로
조선시대는 경복궁의 후원으로 사용했고, 일제강점기에는 총독 관저, 미 군정땐 사령관 관사로 썼다.
정부 수립 후 이승만 초대 대통령이 경무대(景武臺)로 명명해 대통령 집무실 겸 관저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윤보선 4대 대통령 때 ‘청와대’로 이름을 변경했다.
🔵 국방부 1100명 3월내 방빼야.
"이사하다 北 해킹 당할까 걱정"
'윤' 군사기밀 유출!
용산 국방부 청사 앞 잔디밭 밑 지하에 군사 시설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만방에 폭로!
'윤'은 韓國 言論의 시각과는 다르게 世界 주요 言論과 美國의 國會 및 정부 관계자를 비롯한 世界인 모두가 위험인물로
예의주시하고 있다!
🔵 주 4일제 근무, 뜻밖의 성과?
마이크로소프트 재팬은 2019년 주 4일제를 시범 운영한 결과 1인당 매출은 40% 증가했다.
전기 소비량은 23% 감소했고, 직원들의 프린터 용지 사용량은 59% 감소했다.
🔵 은퇴 후 편의점 창업?
이젠 2030이 대세.
작년 CU 신규 점주 중 2030 비중이 29.5%...
아직은 50대가 31.9%로 가장 많지만 2030과 큰 차이 없어 조만간 역전 예상.
🔵 지금 남극은 평년보다 32~50도 높은 이상 고온 최근
며칠간 남극 동부지역 기온영하 18~12도로 이 지역 평년 기온 영하 51∼45도를 훨씬 웃도는 역대 최고 기온.
전문가들, ‘일시적 현상일지 새로운 트렌드가 될지 아직 알수 없다’는 입장.
🔵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
고대 로마의 풍자시인 ‘유베날리스’가 남긴 경구.
*신체 단련을 강조하는 말로 통용되지만 사실은 반대.
당시 사람들이 신체의 강건함에만 치중하고 정신적면을 소홀히 하는 것을 지적한 말로 원문은(orandum est ut sit mens sana in corpore sano),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들도록 기도해야 한다’는 의미라고
🔵 2030, 취업보다 주식, 코인 올인?
지난해 청년(15~29세) 구직 단념자, 2015년에 비해 18.3%나 늘어.
9급공무원 경쟁률도 2019년 32.2 대 1에서 2021년 29.2 대 1로 뚝.
🔵 인격장애의 종류
▷ A군-괴이하고 별남(편집성, 분열성, 분열형 인격장애)
▷ B군-감정적이고 변덕스러움(히스테리스, 자기애적, 반사회적, 경계형 인격장애)
▷ C군-불안, 겁이 많음 (회피성, 의존적, 강박성 인격장애).
*‘경계형 인격장애’는 정상과 장애의 경계라는 의미가 아니라 변동이 심한(충동적) 인격장애를 의미한다.
🔵 문재인 대통령...
윤석열, 집무실 국방부 이전 계획 무리..
한반도 안보 위기 고조, 안보 공백..
국방부,합참 흔들림 없이 임무에 임해달라.
앞뒤 안가리고 날뛰는 윤석열에 대한 현재 군통수권자 문프의 경고!
임기가 끝나는 마지막 날 밤
12시까지 국가 안보와 군 통수는 현 정부와 현 대통령의 내려놓을 수 없는 책무라며 국방부와 함참은 마지막 순간까지 흔들림없이 임무에 충실하라는 군통수권자의 추상같은 명령이 갑이다.
#그래서_문재인
🔵 윤석열 국방부 입실 안되면 ㅡ삐져서 대통령 안한다고 땡깡부린다ㅡ에 500 원 겁니다.~~
🔵 국방부가 21일 오전 9시부로 北韓 위협 우려해 사이버방호태세(CPCON)를 격상했다.
靑瓦臺 용산 이전 안보 우려 시점 맞물려 국정원도 같은 날 사이버경보 상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