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당일 비온다는 예보에 경북청도 마실나옴.나들이객이 적을 줄 알았건만 웬걸 차가 밀려2시간반만에 목적지에 도착 점심 해결후 근처한옥카페 꽃자리에서 차마시며 풍경감상, ,청도의 조용하고 고즈넉한 분위기에 더해 비온뒤라 그런지 가을풍경이 아주 좋음.
홍시가 익어가는 계절(와인터널 진입도로)
꽃자리
호박죽
화덕촌 피자
꽃자리 시그니처메뉴추석연휴 마지막 날은 거제도에 왔음배말칼국수 맛이 직이네요주당들에게 최고의 해장국으로 추천
첫댓글 창문밖 풍경이 한편의 그림이네요~
ㅎ 그런가요
추석 연휴에 좋은 데만 댕겻네요!!
음식들 퀄리티가 좋네요~
첫댓글 창문밖 풍경이 한편의 그림이네요~
ㅎ 그런가요
추석 연휴에 좋은 데만 댕겻네요!!
음식들 퀄리티가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