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성경은 다음과 같은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기록되어 있으니까
이것을 보고 가위다, 꽃이다, 병이다, 물이다,
라고 눈에 보이는 그대로 말 하듯,
하나님이 세상과 사람을 창조 하셨다,
여호와는 하나님이시다.
모세는 이스라엘의 지도자다,
라는 등등으로
구약 성경에 기록된 내용을 보고
그대로 틀림없이 말을 하기에
성경을 잘 알고 있는 것으로 여기고
무슨 문제가 없는 것으로 여깁니다.
그런데 보지 못하고 알지 못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림에서 보시는 하나, 하나가 모여
일이 진행 되어 가는
역사(과정)를 보지 못하고 알지 못하고 있음이
놓치고 있는 문제 입니다.
구약 성경에 기록된 모든 하나, 하나가 모여
일이 진행되어서
그래서 완성되어 나타난 것이
어디에 나타나 있는,
어떤 것인가 하면 신약 성경에 나타난
다음과 같은 모양입니다.
구약 성경의 완성이 신약 성경입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되시는지요?
이해 되셔야 합니다.
그런데 이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성경을 어떻게 보느냐 하면,
하나하나, 부분 부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가위다, 물이다, 병이다, 꽃이라 하듯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 하셨다,
이 세상을 창조하셨다,
여호와는 하나님이시다,
라고 등으로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한 부분 한 부분을 보고
그대로 틀림없이 말을 하기에
매우 성경적인 것으로 여기지만
보지 못하고 알지 못하는 것은
그 모든 한 부분, 한 부분들이 모여서
역사(과정)를 이루어 가고 있음과
마침내 그 모든 것들이 모여
하나의 모양으로 나타난 완성이
신약 성경에 나타나 있습니다.
그렇지만 신약 성경을 보는 이것 역시
완성된 모습을 보지 못하고
부분 부분적인 것을 보고 말하는 상태가
대부분의 현실입니다.
그래서 본 내용은
구약 성경에서 시작된 역사(과정과 일)가 진행되다가
마침내 완성되어 나타나 있는
신약 성경의 모습이 어떠함을
말씀드리고자 하는 바입니다.
그런 점에서 본 내용은
어떤 분들에게는 무슨 말인지 전혀 모를 수도 있고
어떤 분들에게는 매우 유익 할 수도 있다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이 사람들 중에
어떤 사람은 부처와 불교라는 종교를 믿고
어떤 사람들은 알라와 이슬람교라는 종교를 믿고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하나님)과 기독교라는
종교를 믿는다는 사상을 가진 무리들이
WCC.WEA기독교입니다.
(로마 카톨릭을 비롯하여 대부분도 마찬가지의
사상을 가졌음)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여러분!
우리 모두는 이 같은 WCC.WEA기독교 사상을 가진,
이곳 세상에 속한 사람이 아니기를 바라며
성경적인 기독교회이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이곳 세상에 속해 있지 않고
아담으로 말미암은 그 사람이 아닙니다.
그러나 WCC.WEA기독교는
하나님께서 창조 하신 이 세상에 속하였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입니다.
이 사람들이
성경책을 가지고 성경에 기록된 내용을 보고
그대로 틀림없이 말을 합니다.
그렇다고 이들 WCC.WEA기독교가
성경적인 기독교회냐?
아닙니다.
개가 글을 알아서
국어 책에 기록된 내용을 보고
틀림없이 그대로 말한다 해서 사람이 되지 못하듯이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
성경에 기록된 내용을 보고 그대로 틀림없이
말한다 해서 성경적인 그리스도가 되느냐?
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람들을 한자로 쓰면 基督敎會/기독교회)
성경적인 그리스도의 사람(기독교회)과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은 완전 다른 사람입니다.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은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로서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땅의 흙으로 지으심을 받았습니다.
WCC.WEA기독교가 왜 문제인가 하면,
바로 이 사람들입니다.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땅의 흙으로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라는 사실이
WCC.WEA기독교의 문제입니다.
그래서 이들은 성경적인 그리스도의 사람들(기독교회)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땅의 흙으로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으로 출생 하지 않습니다.
출생 그 자체가 아담으로 말미암지 않습니다.
완전 다르게 다른 사람으로 출생 합니다.
이에 관하여 말씀 드립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을 알아야 합니다.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 모든 사람이나
이스라엘을 구분 없이 대부분이 대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출생이 완전 다릅니다.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이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과 무엇이 다르냐 하면,
아브라함 때에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언약(약속)하신
약속으로 태어난 약속의 자녀라는 점입니다.
한 생명을 태어나게 하고
그 생명으로 하늘의 별과 같이
바닷가의 모래 같이 많은 사람들을 태어나게 하시겠다는
언약(약속)을 하시고
이 언약을 따라서 역사가 진행되어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이 출생 합니다.
이제 여기서 이제 주목 할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언약으로 출생한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을 통해
맨 마지막에 태어난 사람이 누구냐?
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는 마지막 아담으로 칭합니다.(고전15:45)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 나라에 속하신 하나님의 아들이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을 통해
하나님께서 창조 하신 인류 세상으로 마지막 사람(아담)으로 나십니다.
이스라엘을 통해 마지막 아담으로 인류 세상으로 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무엇을 하셨는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 자낸바 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스라엘을 통해
마지막 아담으로 나셔서 십자가에 목 박혀 죽으신 죽으심의 성격이 무엇인가?
아담으로 말미암은 온 세상 모든 사람들을 대신하신 죽으심이고
마지막 아담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심으로
모든 사람이 더 이상 역사를 이어가지 못하고 다 죽은 것입니다.
이점 이해 쉽지 않겠지만 사실이 그러합니다.
고후 5:14 --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고전 15:22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같이 --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는 마지막 날에(히1:2)
마지막 아담(사람)으로 나셔서
죽어 장시지낸바 되심으로
아담으로 말미암은 인류 역사의 마침입니다.
하나님의 (구)언약으로 태어난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이
아담으로 말미암은 인류 세상에 출생한 목적은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이름으로
이스라엘을 통해 아담으로 말미암은
인류 세상으로 태어나시기 위함입니다.
그리고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목적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저주의 죽으심을 당하시고
아담으로 말미암은 인류 역사의 마침표를 찍기 위함입니다.
이에 대해 의아스럽게 여기겠지만 사실이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시고서
어떻게 하셨는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 지낸바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시고
새로운 사람을 태어나나게 하셨습니다.
이 사람들이 누군가 하면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들입니다.
이를 그림으로 나타내면 이렇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어 장사 지낸바 되셨다가
다시 살아나신 십자가를 이해 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 자신의 정체성을 알게 됩니다.
우리 모두는 성경적인 기독교회이기를 빕니다.
그러나 그렇지 못한 무리들이 우후죽순으로
출현해서 너도 나도 성경을 가지고
성경에 기록된 내용을 그대로 인용하기에
대부분이 진짜처럼 보이지만
그렇지 못한 현실입니다.
대표적인 단체가 WCC.WEA기독교이고
한국교회의 경우 WCC회원과 WEA회원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WCC.WEA기독교는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이고
이 사람들이 성경책을 가지고 성경에 기록된 내용을 보고
그대로 틀림없이 인용하고서는
자신들이 마치 성경적인 기독교회인냥 행세하고
주류를 이루고 있는 현실입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에 WCC.WEA기독교를 비교해 보면
하늘과 땅 차이 보다 더 크게 차이나고 더 다릅니다.
(WCC.WEA기독교와 성경적인 기독교회를
비교해 보십시오)
우리 자신 WCC.WEA기독교는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고
이 사람들이 성경책을 가지고 인용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되느냐?
되지 않습니다.
개로 태어나면 개입니다.
개가 한글을 알아 국어 책을 읽는다 해서 사람인가?
여전히 개입니다.
그와 같이 사람으로 태어난 사람이
성경에 기록된 내용을 그대로 보고 틀림없이 말한다 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이 되느냐?
되지 않습니다.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으로서는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지낸바 되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그런데 그것이 사람에 의해서 될 인가?
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행하신 역사를
그대로 받아들이십시오.
다시 말해 믿으십시오.
우리 자신의 옛 사람을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아
죽게 하시고
다시 지으심을 받은
새사람임을 믿으십시오.
하나님께서 우리 자신을 그렇게 하셨으니
이를 그대로 믿으십시오.
이것이 복음입니다.
모두가
이 놀라운 은혜 입게 되기를 기도 합니다.
골: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3:2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