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럽 이재명 38%, 윤석열 37%
골든크로스 시작, 다급해진 국힘당
대장동 1타강사 원희룡과 가방모찌 김은혜 ㄷㄷㄷ
대장동 문건 공개한 원희룡 "고속도로 배수구에 버려져 있는 거 입수"
https://news.v.daum.net/v/20220225124615090
은혜 갚은 고라니 ㅋㅋ
알았다고 공범이면...
https://news.v.daum.net/v/20210927094615391
이 정도면 주범?
원희룡 권영세 등 대장동 민간개발업자 수익증대 법안 발의 동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성남시장으로 재직할 당시 민관 합동개발로 추진된 대장동 도시개발사업을 두고 현재 국민의힘은 이 당시 시장이 개발사인 화천대유에 막대한 이익을 몰아주는 배임 혐의를 저질렀다고 비판하고 있다.
또한 이들 민간기업이 막대한 수일을 내서 돈잔치를 했으므로 그에 대한 반대급부로 이재명 현 민주당 후보도 이 돈잔치의 일원일 것으로 몰아치는 등 '이재명=그분' 프레임에 몰두했다.
그리고 현재도 국민의힘은 이 프레임을 풀지 못하며 이재명 관련설을 주장하는 가운데 관련 근거를 찾는데 혈안이 되어 있으며, 급기야 원희룡 선대위 정책본부장은 관련 서류를 고속도로 주변 배수구에 버려진 문건 보따리를 입수했다"며 문건 일부를 공개했다.
즉 국민의힘은 이재명 후보가 성남시장으로 재직하며 민간개발사에 이익을 몰아주는데 직접적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주장을 계속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 같은 주장을 하는 원희룡 본부장이 대장동 민간개발사 수익보장을 위한 법안의 공동 발의자로 드러나 민주당 측으로부터 공격을 받고 있다.
25일 더불어민주당 박영훈 '후보직속' 균형발전위원장은 "원희룡 전 지사는 개발업자 수익보장을 위한 법안을 공동 발의했습니다. 화천대유 수익 보장을 위한 법이었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올린 글에서 당시 법안 공동발의자로 이름을 올린 국회 자료를 제시했다.
http://www.shinmoongo.net/sub_read.html?uid=148708
원희룡 "ㅆㅂ 또 없나?"
최첨단 과학 시대에,,, 참,,, 할 말을 잃게 만드네,,,
법사가 그렇게 하라 시키드나??
첫댓글 드라마 시그널
죄지으면 벌받는세상이 빨리오길ㅠ
얼마나 많은 인간들이 손잡았을까
혹 안나온 사람들 긴장되겠네.
조만간 저 당에선 신내림 받았다거나 내가 예수다라고 할 놈들도 나오겠네ㅋㅋ 그래 니들이 봐도 기댈건 기도밖에 없지? 열심히 빌어봐라 누가아냐 번호라도 하나 점지해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