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 종목 |
이 슈 요 약 |
5,100원 (+10.87%) |
사우디 메트로 지상교량 설치공사 LOI 체결에 급등 |
▷동사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도시개발청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메트로 지상교량 Line 4 & 6 Edge Unit 설치공사
구매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공시. 계약예정금액은 665.15억원임. |
11,250원 (+10.84%) |
교과서 입찰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에 급등 |
▷삼성증권은 동사에 대해 2015년 10월과 2016년 2월 초등 과학국정교과서 입찰에 연이어 성공했다며, 이번 교과서 입찰로
2016년에는 약 250억원, 2017~2019년까지 3년 동안 각 해 약 200억원의 매출액이추가로 인식될 예정이라고 분석. ▷이에
따라 전사 매출과 영업이익의 증가(2016년 전년대비 각각 14.4%, 26.9%)와 수익성 개선, 부수적인 교재 매출 발생과 극심한 분기별
계절성의 완화가 가능할 전망이라고 밝힘. |
두산그룹주 |
'4세 경영' 기대감에 그룹주 동반 상승 |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전일 서울 강동구 길동 DLI 연강원에서 취임식을 열고, 두산그룹
회장에 취임했음. 박정원 회장은취임식에서 새로운 도약을 위한 최우선 과제로 그룹 재무구조 개선 마무리, 신규사업 조기 정착 및 미래 성장동력
발굴, 현장 중시 기업문화구축 등을 제시했음. ▷이에 따라 그룹 재무구조 개선 작업이 탄력을 받을 것이란 기대감에 금일 두산인프라코어를
비롯해 두산, 두산중공업 등 두산 그룹주들이 동반 상승. [종목] : 두산, 두산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두산엔진 |
3,225원 (+6.44%) |
런던사옥 매각에 상승 |
▷동사는 유동성 확보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666.89억원 규모의 런던사옥을 매각키로결정했다고 공시. 이는 자산총액대비 0.78%에
해당하는 금액임. |
18,500원 (+4.23%) |
올해 실적 기대감에 상승 |
▷하이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1분기 영업이익이 103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63% 증가할 전망이라며, 이는 작년 4분기 임직원 스톡옵션
보상비 등 일회성 비용에 따른 기저 효과가 반영되었고, 암모니아 가격 하락에 따른 제조원가 개선이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밝힘. ▷또한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187억원으로 올해 1분기 보다 개선 폭(QoQ+81%)이 더 클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25,000원[유지] |
현대그룹주 |
현대증권 매각 기대감에 상승 |
▷현대증권 매각 우선협상 대상자가 오는 30일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관련주들이 매각
기대감에 상승 마감. 현대상선은 현대증권 매각으로 인한 자금유입 기대감이 호재로 작용했으며, 현대엘리베이는 현대상선이 현대증권 지분을 매각할
경우 해당 지분에 대해 우선매수청구할 수 있는 권리를 갖고 있는 점이 부각됨. ▷업계에 따르면, 현대그룹 등 현대증권 매각측은
현대엘리베이가 제시한 기준가격 공개 확인 절차를 거쳐 인수 후보자들이 제시한 희망가 비교 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임. 본입찰에는
KB금융지주, 한국금융지주와 홍콩계 사모투자펀드(PEF) 액티스그룹이 참여한 바 있음. [종목] : 현대증권, 현대상선,
현대엘리베이 |
11,000원 (+3.77%) |
지배구조 개편 수혜 기대감에 상승 |
▷교보증권은 동사에 대해 삼성 그룹향 매출 증가에 따른 실적 턴어라운드가능성 및 이재용 부회장 지분 취득에 따른 지배구조 개편 수혜
가능성이 높다고 밝힘. 아울러 해외 추가 손실 우려 감소 및 그룹 공사 수혜본격화가 예상된다고 밝힘. |
8,900원 (+3.73%) |
웰메이드예당 주식 양수 결정에 상승 |
▷동사는 연예엔터테인먼트 업체인 웰메이드예당 주식 1,515,774주(170억)를 양수키로 결정했다고 공시. 양수예정일자는
2016년3월28일 이며, 신규사업의 경영권 인수를 통한 사업다각화 및 시너지 효과 확대를 목적으로 양수한다고 밝힘. ▷아울러 200억원
규모의 웰메이드예당 제17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전환사채 인수를 결정했다고 공시. 청약예정일은 2016년 3월30일임. |
1,480원 (+3.14%) |
베트남 합작회사 두 곳 설립 소식에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최근 베트남 하이퐁과 호치민 두 곳에 합작법인을 설립하기로 결정하고 현지 물류회사 및 포워더(국제물류주선업체)
업체와 각각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힘. ▷이와 관련 회사 측은 삼성전자, LG전자 등 국내 제조업체가 생산 효율성이 높은
동남아시아에 글로벌 생산기지를 집중 투자하고 있는 추세라며, 특히 이번 합작법인 설립은 베트남에서 생산되는 삼성전자 등의 수출입물류 증가에
대비한 선제적 조치로 수익성 높은 주요 항로를 집중관리해 매출 증대 및 이익률 향상을 이룰 것이라고 밝힘. |
25,700원 (+3.01%) |
2분기 턴어라운드 전망에 상승 |
▷신한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유가 등 상품 가격 반등에 따른 신흥국 TV 수요회복으로 2분기 LCD 패널 수급은 회복될 전망이라며,
2분기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490억원, 3분기 영업이익은 287.3% QoQ 증가한 1,880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밝힘. ▷1분기 매출액은
6조3,090억원(-15.8% QoQ, -10.2% YoY), 영업적자 850억원(QoQ 적자전환, YoY 적자전환)으로 컨센서스(영업적자
1,490억원)와 이전 추정치(영업적자 1,870억원) 대비 양호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33,000원[유지] |
1,460원 (-14.12%) |
관리종목 지정 및 저축은행 인수 무산 우려에 거래재개 첫날 급락 |
▷한국거래소는 지난 25일 50% 이상 자본잠식 사유로 동사를 관리종목으로 지정한다고 공시. 이에 따라 전일 동사의 매매거래가 정지된 후
이날 거래가 재개됐음. ▷한편, 동사는 전일 유니온상호저축은행 지분 인수 무산 보도에 대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 후에 관련절차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증자 납입일이 연기되어 상호저축은행법 제10조의6 대주주의 자격심사 신청을 유예한 바 있다고 공시. 이어 오는 4월28일
예정된 제3 자배정 유상증자 납입 여부에따라 관련 대주주 적격심사를 신청할 예정이나, 최근 당사 2015년말 감사보고서상 자본잠식이 50%가
초과되어 관리종목으로 지정됨에 따라 해당 대주주의 자격심사에 어려움이 따를 수 있다고 밝힘. |
4,680원 (-21.21%) |
대규모 유상증자 결정에 급락 |
▷동사는 운영자금 확보 목적으로 6,000만주(2,112억원) 규모의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
신주배정기준일은 2016년4월20일이며, 예정발행가는 3,520원, 상장예정일은 2016년6월24일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