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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익 한자 글자 생김
이번에는 손해 나고 이익 본다 하는 뜻의 한문(漢文)상형(象形) 풀이를 한번 해볼까 합니다.
손해(損害) 난다 하는 손자는 덜 손자 덜릴 손자이고 이익(利益)보고 유익하다 하는 뜻의 익자는 더할 익자야.
그럼 그 생김이 어떻게 생겼는가 우선 손해 난다 하는 손자를 한문 상형을 살펴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은 손수변(手邊)에 입구(口)하고 그 아래 자개 패(貝)를 한 글자야.
이것이 무엇을 상징하는 뜻인가 손으로 하는데 그러니까 말하자면 이걸 풀이하면은 풀이를 하려고 그럴려면 야동 19금(禁)을 돌리는 것 같아 그런 말이 나오게 되어 있어 음양(陰陽)의 논리가 다 그렇게 십구금을 돌리는 이야기가 되는 수가 많고 그렇게 해서만이 뜻풀이가 된다 이런 말씀이야.
물론 달리 또 점잖은 말로도 풀 수가 있겠지. 그렇지만 제일 알아듣기 쉬운 거는 십구금 로맨스 행위를 하는 걸 갖고서 말하자면 풀어보게 된다.
그러면 제일 깨우치기가 쉽고 알아듣기가 쉽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 이제 손자(損字)를 살펴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손 수변에 입구 출입 문호(門戶)를 상징하는 구멍 구(口)자(字) 하고 그 아래 자개 패자(貝字)를 했는데 그 자개 패자라고 하는 것은 눈 목자(目字) 아래 여덟팔자(八字)를 했다.
이런 말씀이여. 눈목이라 하는 것은 본다는 뜻 아니야 그러니까 뭘로 봐 아래 여덟 팔로 본다 이런 뜻이여.
여덟 팔로 보는데 뭐요? 사람의 사지 팔다리 하는 그 팔과 마찬가지로 이것은 개미가 더듬이로 보듯이 그 다슬기 고동 이렇게 물에 사는 다슬기 고동 이런 걸 다 자개로 보잖아 조갑지 이런 것들이 전부 다 더듬이 대용(代用) 빨판 빨판 더듬이로 말하자면 이렇게 보면서 가거든 느껴가지고 어디가 이거 이렇게 생겼구나 저렇게 생겼구나 여기가 이렇게 울통불통하구나 이거 길이로구나 이렇게 해서 가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서 그 보는 것을 빨판 더드미로 본다 해서 그렇게 눈 목자 아래 여덟팔자 빨판 더드미형을 그려놓게 되는 거다 이런 말씀이지.[땅에서는 수염 붙은 곡물 이삭 낱알로 보기도한다]
그런데 그 조갑지 자개 고동 이런 거를 말하자면은 우렁이라 그러잖아.
그러면 그게 우렁각시라 그러잖아. 그럼 또 그 우렁각시는 또 여성의 이쁜이를 말하는 거거든.
아래 여성 성기 그 이쁜이 이제 뭘로 보느냐 음핵(陰核)을 가운데 놓고서 외(外)음순(陰脣) 내(內)음순(陰脣) 해가지고 그 순이 말하자 골곡자(谷字)형(形)으로 생겼는데 그 순을 빨판 더듬이를 삼아서 그렇게 상대자 남성을 그린다 한다 할 것 같음 그렇게 보게 된다 이런 뜻이야.
그리고 이제 구멍 구자 출구 출입이라 하는 출구(出口)라고 하는 것은 입구(入口)라 하는 것은 들고 나는 걸 상징하는 것 아니야.
그러니까 들고 나는 우렁각시 빨판 더듬이로 보는 우렁각시 이렇게 되고 거기다 이제 손수변에 그렇게 한 것이 한 것이거든.
손수 변으로 그렇게 구멍 빨판 더듬이 들고 나는 행위를 한다.
여성이나 남성이나 할 것 없이 상대방 짝이 정당한 것을 아직 갖지 못했다던가 없어서 말하자면 수음(手淫) 행위를 하는 걸 말하는 거예여.
자위(自爲) 행위를 손으로 그렇게 구멍에 입 구자는 구멍이라는 의미거든.
구멍에 우렁각시 구멍에 그렇게 한다. 손을 갖고 우렁각시 구멍처럼 만든다.
그러면 남성이 그러는 것 아니여 그걸 이제 이렇게 하면 이거 잘못 생각하면 음담패설(淫談悖說)로 들으면 안 돼 말하잠.
남성이 자위행위 수음을 하는 걸 갖다 가 설라문에 용두질을 한다.
그러네. 용두질을 한다. 그러면은 자연적 동그랗게 손을 여성 말하잠 우렁각시처럼 구멍을 지어야 될 것 아니야.
그러니까 그럼 여기 지금 말한 그대로 덜 손자(損字) 손해 난다는 손자가 그런 뜻이야.
그러니까 손으로 우렁각시처럼 동그랗게 지어가지고서 수음행위를 하니 자연적 덜려 나가잖아.
방정(放精) 설기(洩氣) 당하잖아.
그래 그렇게 하게 되면 기운이 빠져나가니 탈진 행위니까 손해 나는 거 이치가 그렇잖아 남성만 해당하는 것 아니야 여성은 그럼 뭐 손으로 바나나를 자꾸 그렇게 말하자면 자기 그 문호에다가 왕래를 하게 되면 똑같은 논리여 그래가지고 말하자면 클라이막스 고조(高潮) 발정 흥분을 쾌감을 일으키는 것 아닌가 그래 그건 뭐 돼지 발정제를 먹어 먹었다고 그러잖아 말하자면 뭐 돼지 발정제 홍콜라가 그 사람 그 이야기할 적에 그 선거운동 이야기할 때 그런 말 많이 했지 그런 식으로 이제 비유가 되는 거예여.
그래 덜 손자(損字)는 그렇게 해가지고 정당한 짝이 아직 없거나 없는 형편이 돼서 그러니까 빈티가 난다 가난한 입장이다.
그러니까 천상 간에 욕구 불만을 해소하려면 성적으로 욕구 불만을 해소하려면 수음행위를 할 수밖에 더 없지 않아.
그러니까 말하자면 정당한 짝이 없고 아직 가난해서 상대방을 얻지 못하는 그 빈티나는 입장이다.
이렇게 이제 하늘에 위잉!비행기까지 또 보조하려고 또 가려 그런다고 이렇게 이게 강론에 이렇게 맥을 끊으려고 그런다고 저런 비행기가 가면서 그래가지고서 자연적 그렇게 수음 행위를 하게 되는 되면은 남녀 간에 짝이 없어 수음행위를 하게 되면은 기운이 빠져나가는 건 사실 아니야.
그러니까 말하자면 그만큼 역량이 탈진되는데 무엇은 더 말하잠 그 뭐 아주 넘쳐나는 기운이 아니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만들어준다 이런 면도 있겠지만 결국은 뭐야 거기에 길들이고 맞들이다 보면은 점점 기운이 탈진당해가지고서 의욕이 뭔가 하고자 하는 의욕이 점점 미약해지고 사라져서 아 그러니까 덕이 없는 거지 그것을 이제 빈손(頻巽)이라 자주 찡그린다 그러는 거지 자주 행위를 해가지고서 빈털터리가 되다시피 하는 것을 말하는 거지 자꾸 빠져나가서 그러면 재물이 늘 그렇게 되면 생기겠어.
제대로. 그러니까 역량이 탈진되는 것은 좋지 못해서 손해 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그래서 손자를 그렇게 만드는 글자다 이런 뜻이야.
그러면은 그 대칭(對稱)되는 반대되는 유익(有益)하다 하는 이익하다 하는 이자를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은 어떻게 생겨먹었느냐 이거 좀 복잡한데 여덟 팔(八) 하나 일(一) 또 여덟팔(八) 하고 글그릇 명자(皿字)여.
그렇게 만들었어. 이것은 경작(耕作)을 한다는 뜻이에여.
소위 밭을 경작을 한다. 말하자면은 땅이 있어서 농사짓는데 밭을 경작을 하는데 갈아엎어서야 종자 씨를 뿌리고 파종을 하게 되잖아.
그래야지 생산을 하게 되는 것 아니야. 그러니까 경작을 하는 모습을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은 이렇게 쟁기를 갖고 끌고 소가 끌고 나가는 걸 본다.
할 것 같으면 고랑이 진다. 고랑이 지어서 이렇게 하나 일자로 쭉 파여져 나가는데 양쪽으로 둔덕이 진다.
그리고 양쪽으로 둔덕이지는 걸 여덟팔자 모양으로 그려놓는 거예여.
이렇게 팔자(八字) 모양으로 둔덕이 지구 가운데는 고랑이 져가지고 쭉 나아간다.
이것을 여덟 팔 하나 일 여덟팔 그러니까 81 8이지 그다음에 그 아래 그릇 명자(皿字) 그렇게 만드는 것 그릇이다.
그것이 뭐예여?
쟁기지..... 그러니까 사내가 쟁기질을 잘한다. 여성도 쟁기질 할 수가 있잖아.
또 또 서로가 바꿔서 남성만 쟁기질 하나 서로가 대상이 있으면 쟁기질 하는 걸 말하는 거예여.
그러니까 남성이 옥토(沃土)밭을 얻어가지고 쟁기질을 잘한다.
경작을 잘하는 모습이다. 그러니까 말하잠 남성이 그렇게 쟁기질을 할 입장이라 한다 할 것 같으면 땅이 있어야 되는 거 아니야.
땅은 재물 아니여 재물(財物)은 처성(妻性) 아니여. 그러니까 상대방 처성(妻性)이 견실하다 이런 뜻이다.
이런 말씀이야. 농사를 짓는데 밭을 잘 갈아엎을 능력을 가진 자는 그 갈아엎는 것을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쟁기질 하는 걸 본다.
한달 것 같으면 밭이 있어서 해야 되는 것이므로 밭이 있다는 표시고 그만큼 밭이 있어서 쟁기질 하는 것이니까 재물이 있다는 표시 아니야.
그러니까 처성(妻性)이 있다는 표시다. 그래 아내가 있다는 표시다.
사내로 말하자면 남녀 간의 행위를 한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그러니까 사내가 쟁기질 해가지고 씨를 뿌려야지 여성이 말하자면 회임(懷妊)이 돼가지고 잉태(孕胎)가 돼가지고 아이를 생산하게 되는 것 아니야.
그러니까 여성이 밭이나 마찬가지지 그런 논리 체계 그러니까 익자(益者)는 말하잠 마누라가 있을 정도나 남편이 있을 정도로 잘 그렇게 생기는 모습, 잘 말하잠 넉넉한 모습 그런 뜻을 가지고 있어서 유익(有益)하다 손해(損害)하고 정반대이다 이런 의미가 거기 상형(象形)에 말하자면 내포되 있다 숨어져 있다 이런 말씀이야.
이거 이렇게 이 강사처럼 글자 상형(象形)을 들여다보고 풀어 제킨다는 건 쉽지만은 않지만 들여다보면 그렇게 되었다.
이거 손해난다는 건 상대방이 없어서 수음(手淫) 하는 바람에 기운이 그냥 탈진돼서 버리는 것이지만 유익하다 하는 것은 상대방이 있어가지고서 그 기운을 받아서 파종할 수 있는 땅이 생긴 거나 마찬가지래가지고서 남녀 간에 그렇게 생산할 수 있는 말하자면 도구를 잘 갖춘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남성은 처(妻)가 있는 것이고 여성은 말하자면 사내 관성(官性)이 있는 것이고 그런 논리 아니야.
여성 밭 입장으로서는 남성이 말하잠 밭을 갈아엎는 것이니까 쟁기 아니야.
그러니까 익자(益字)는 사내 입장으로도 된다 이런 뜻이야.
그러니 어떻게 이것을 우리가 상형(象形)을 잘 이렇게 생각해서 볼 것인가 풀어볼 것인가 이렇게 이제 손(損)과 익(益)자 뭐든지 음양(陰陽)을 벗어날 수는 없어.
그리고 건곤(乾坤) 둔몽(屯蒙) 이런 식으로 주역이 다 그렇게 엎치락 뒤치락 하면서 64괘를 그려놓는 것 아니야 그러니까 그 자체로 다 음양 음양 논리에 손괘(損卦) 익괘(益卦) 형상을 본다 한 것 같으면 그렇게 밭이 있고 없고 이런 것을 가리키는 것일 수도 있다.
또 십구금을 이렇게 돌려보는 것일 수도 있다. 그래서 그것을 깨우치게 하는 것일 수도 있다 그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에여.
그리고 어떤 사람한테 내가 이렇게 당신 마누라도 있고 잘 살고 재물 관록도 잘 취하요 아 이런 것을 아 생각을 해봐.
저 압구정동 제비 강남 제비가 말하자면은 밭이 없으면 나타족 야타족이 되겠어 될 수가 있겠어.
밭이 있다는 것은 재물이 있다는 것이고 넉넉하다는 것 아니야 아 그러니까 강남 제비 압구정등 제비가 재물이 있으니까 나타요 야 나타요 너타요 할 수가 있겠잖아.
세단 갖고 와가지고서 그만큼 처성(妻性) 재물성이 든든하다는 표현이고 이런 걸 이해를 못해가지고 임시 보는 목전에 말하자면 무슨 자신의 인격을 깎는다 이런 생각들만 한다 이거야.
이걸 풀지를 못해가지고 이 깊은 내용을 강남제비의 귀신을 볼 거야.
귀신(鬼神)은 관살(官殺) 관록(官祿)가 아니야 귀신을 볼 것이다. 내가 이런 말을 했어.
먼저번에 그랬더니 그걸 자기 말을 인신공격해가지고 말하자면 깎아내리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어 말하자면 공격을 들어오는 거야.
패거리가 돼가지고 그러니까 뭐든지 이걸 뭐 변명 구차한 변명 같지만은 그렇게 이걸 깊이 내용을 풀어본다 면 너 잘났고 똑똑한 놈인데 내가 그렇게 풀이를 해서 듣기에 좀 거북했을는지 모르지만 뭐 잘나고 똑똑한 놈이다.
재관(財官)이 잘 갖춰졌다. 명리적으로 어 이런 말인데 그걸 못 알아듣는 거지 그러니까 그런 식으로 다 이렇게 풀리는 것이거든.
여기 옛 어르신네들 말하는 것이 거의 가 비유사가 많아 여기 말하자면 운산성구표 남양결이라고 하는 데도 거기가 다 비유사(譬喩辭)여.
그럼 그걸 해석할 사람이 몇이나 되느냐 이거 그 깊은 내용의 뜻을 그리고 그것이 한 군데만 풀려서 써먹히는 것이 아니거든.
강남 제비어 귀신을 볼 것이다. 이런 논리 체계가 그러니까 남이 어떤 분이 어떤 사람이 무슨 말을 해도 그 깊은 내용을 새겨서 깨달을 생각을 해야지.
임시 목전에 자기 흉보고 나쁘게 생각하는 것으로만 말하자면 알아듣거나 새겨 들으려 하면 안 된다.
이런 뜻이기도 하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손익(損益) 하면은 그런 깊은 내용이 숨어 있다. 아-
말하자면 상대방이 없거나 있거나에 따라 가지고 손익 행위를 하게 된다.
아 –이- 뭐- 가진 자가 육갑을 떤다고 뭐 발광을 떤다고 뭐 아- 저- 수음 행위를 하고 자위행위를 하고 행위를 하겠어.
짝이 없으니까 반력 짝 할 게 없으니까 그런 짓 하는 거지. 예..
그러니까 더할 익자는 잘 갖췄다. 인품이나 뭔가 재물이나 이 세상에 누릴 만큼 오복을 누릴 만큼 잘 갖춘 것을 상징한다.
손(損)이라 하는 것은 다 뺏겼다 덜렸다 거지다. 어 -그 효기(爻氣) 나가는 것을 본다 할 것 같으면 처음에는 별 볼 일 없이 찜 어 이렇게 덜려 나가려고 싹이 트는 것이지만 나중에는 아주 큰게 뺏긴 큰 뺏긴 어른이다.
말하자면 걸뱅이 거지왕이다. 이렇게 되는 거여 효기(爻氣)작용 올라간 게 또 유익할 익자(益字)는.
처음에는 별 볼 일 없는 유익함이다. 철부지 같은 동관(童觀)이다.
이런 식으로 오히려 도와줘야 할 그런 입장으로 처한 것을 말하는 거예여.
이익한 모습을 그린다 하더라도 아 배우려 하는 그런 입장이니까.
그런데 점점 올라가면 나중에 너무 많이 가져왔으니깐 저건 털어먹어야 되려 뺏어야 된다.
그렇게 말하잖아. 혹 들고 쳐야 된다. 유익하게 해줄 게 하나도 없다.
해줄 건덕지가 없구나. 되려 뺏어 먹어야 된다.
이렇게 된단 말이야. 덜어내야 된다. 이렇게 시리 부귀함을 누리는 걸 상징하는 것이거든.
그러니까 효기(爻氣) 논리는 다 그런 식으로 움직인다는 거지 밑에 거는 초효(初爻)는 별 볼 일 없는 걸로 미미한 거 나중에 아주 크게 된 거 역상(易象)이 가리키는 역(易) 의미가 가리키는 것이 그런 식으로 말하자면 운영되는 것이 전부다라곤 할 수가 없어 말하자면 그런 식으로 운영되는 것이 많다.
그렇게도 볼 수가 있다 이런 뜻이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이렇게 이제 너무 또 강론이 길어졌네.
손익(損益)에 대한 상형(象形) 글자 생김을 갖고서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그러니까 누가 무슨 말을 하더라도 깊이 새겨들어서 그것을 파헤쳐서 볼 생각을 해야지 목전에 자기 눈에나 귀에 들리는 게 그렇게 말하잠 자신들을 이렇게 비위거슬리게 내려깎는 거 이런 걸로만 생각할 것이 아니다.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 번 이렇게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여기까지 이제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 요점 팩트는 손익(損益) 글자 생김이 그렇게 생겨 먹었다 이거야.